2009.10.20

Posted at 2009/10/20 10:00// Posted in 맑은 독백


느슨하게 삶을 이어가는 권태로운 자들은 이미 실존적이 아니다. 
- 시골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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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권태, ,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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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0 13:14 [Edit/Del] [Reply]
    시골의사 박경철님의 말인가봅니다.
    조금 반성해야 겠어요~~ ^^;;
  2. 2009/10/20 16:45 [Edit/Del] [Reply]
    멋진 말씀입니다. !
    역시 삶은 노력해야되겠지요.
    사진느낌도 좋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3. 2009/10/20 18:26 [Edit/Del] [Reply]
    아흑 .지금 좀 권태롭고 싶은 생각이 굴뚝이라서요 ^^

    너무 허덕그리고 있어서 말이죠 ^^
  4. 2009/10/21 08:34 [Edit/Del] [Reply]
    늘 매순간이 새로울 수 있도록 맑은 정신을 유지해야겠어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5. 2009/10/21 15:10 [Edit/Del] [Reply]
    훔.. 반성해야겠군요. 요즘 좀 느슨하다못해 너무 느긋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ㅠㅠㅠ;;;
  6. 2009/10/22 03:16 [Edit/Del] [Reply]
    잘 지내시죠? 이따금씩 도영군이 아른거린답니다~~
    건강하게 잘 크죠?

    아실 것 같아요. 현재 "제5차 동시나눔" 마당이 진행 중이어서 또 초대합니다.
    가능하면 동참을 기다립니다~~
  7. 2009/10/22 11:59 [Edit/Del] [Reply]
    반성..또 반성.... 이러다 반성만 하다 세월다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ㅡㅡ;;
  8. 2009/10/23 22:38 [Edit/Del] [Reply]
    음 느슨하게 삶을 이어간다는 것이 뭔지, 정의를 분명히 해야만 할것 같아요.
    저 역시 느슨하게 살고 있지만 이 삶이 너무 행복하거든요...
    • 2009/10/24 16:20 [Edit/Del]
      ^^ 네 맞습니다. 단지 느슨하게 삶을 이어간다고 실존적이 아니라 폄하할 수는 없습니다.
      저 경구를 보고 전 권태라는 단어에 가슴 찔림을 느꼈습니다.
      권태로운 오늘을 이어가는 저.역시나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
  9. 2009/10/27 18:25 [Edit/Del] [Reply]
    제 삶이 너무 느슨한건 아닌가 뜨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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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님 출간에 즈음하여

Posted at 2009/10/07 00:01// Posted in 맑은 독백

블로그 이웃이신 inuit님이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를 출간하셨습니다. 그간의 필력으로 가늠해 보건데 상당히 괜찮은 책이 아닐까 저 역시나 고대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출간 직후 주문을 넣었습니다만, 추석이 지나서야 배송이 되어 왔습니다. 그냥 읽고 리뷰를 쓸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한번 더 소개 하는 것이 미약하나마 책 홍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몇 자 적습니다. 더욱이 inuit님이 이벤트 또한 진행중이셔서 겸사겸사 참여도 해봅니다.

책을 사고 리뷰를 위해서 보통 사진을 찍습니다만, 오늘은 약간 달리 고민해 봤습니다. 어쩌면 약간은 주제넘은 짓일 수도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단순히 표지를 보여주기 위한 샷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만, 이 책을 들곤 약간의 생각을 덧대였습니다. 책이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이 제목이라면 그 제목을 가장 돋보이게 찍는게 가장 멋진 표지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만한 생각에 미칠만큼의 사진 실력이 없기에 찍기전 고민을 약간 했습니다. 주제넘는 짓이 아닐까 하구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책 표지를 두장 찍어 봤습니다.

사설 그대로 책 제목에 집중해서 찍어 봤습니다. 가장 듣고 싶어 하는 한마디 YES에 집중한 샷입니다. 강렬한 느낌의 표지를 원했습니다만, 조악한 조명으로 이 정도의 느낌 뿐이네요. 사진에 약간의 질감을 가미 했는데, 이 역시나 협상 테이블의 거친 현장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입니다.


아래 사진은 질감만을 가미했을 뿐 있는 그대로의 느낌에 가장 가깝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딱히 도움 드릴만한게 많지 않습니다. 변방의 블로거인지라 방문수 또한 얼마 안됩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글을 보신 분들께 감히 공언합니다. 그간 inuit님의 글을 꾸준히 읽어온 저로선 이 책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물론 읽고 조만간 리뷰를 쓸 작정입니다만, 이웃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길 강권합니다. 절대 후회하실 일 없을겁니다.


마지막으로 inuit님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그간의 노고가 고스란히 책에 묻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고맙게 읽고 또한 고맙게 새기겠습니다. 이미 지난 inuit님의 글들을 통해 많을 것을 배울 수 있었기에 그것들을 다시금 정리하고 요약하는 시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전하고 싶은 이가 있습니다. 몇 주전 저의 큰 처남이 첫 직장에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취직을 한 처남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네요. 시작하는 이에게 더없이 좋을 책이라 사료됩니다.

inuit님의 책 출간을 보고 저도 꿈을 새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얼마나 걸릴지 얼마나 힘들지 알 수 없습니다만, 새기고 봐야겠습니다. 다시금 출간 축하드리며, 몇일의 반짝 대박 보다는 꾸준한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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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 이벤트] 빨라야 산다! // Inuit Blogged 2009/10/07 00:24 [Delete]
  1. 2009/10/07 00:27 [Edit/Del] [Reply]
    와.. 사진 참 느낌이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출처를 밝히고 제가 사용해도 될런지요.
    특히 첫째 사진은 방사형의 책 디자인과 딱 어울립니다. 아래 사진도 강렬해서 좋구요.
    책이 맑은독백님께 작은 도움이 된다면 저도 기쁘겠습니다. ^^

    꿈도 꼭 이루세요.
    • 2009/10/07 00:36 [Edit/Del]
      아이구.. 물론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쓰셔도 됩니다.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늘 부족합니다.

      책 재미나게 읽고 리뷰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

      네..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이루고 싶습니다 :)
  2. 2009/10/07 00:29 [Edit/Del] [Reply]
    또또 큰외삼촌께,

    요즘 어려운 상황에서 덜컥 취직을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가 긴 게임이고 재미난 부분일겁니다. 맑은독백님의 애정어린 책 선물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성취하시길 빕니다.

    -Inuit 드림
  3. 2009/10/07 05:30 [Edit/Del] [Reply]
    저도 가능하면 블로그 하면서 책을 출간하고 싶군요,.
  4. 2009/10/07 18:17 [Edit/Del] [Reply]
    꼭 한권 구매해서 보고 싶네요~
    살면서 협상을 하게되는 일이 많은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은데요 ^^
    • 2009/10/08 11:04 [Edit/Del]
      네 저도 읽어보고 리뷰 올리려고 합니다.
      꼭 구매하셔서 한번 읽어보세요... 아마 피가되고 살이 될거에요 ㅎㅎ
  5. 2009/10/11 23:06 [Edit/Del] [Reply]
    오.. 멋집니다. inuit님 축하듣려요.
    저도 언젠가 책을 내고 싶어요.. 아마 대부분의 블로거들의 꿈이 아닐까 합니다.
    독백님과 저도 화이팅.. ^^
    • 2009/10/12 10:32 [Edit/Del]
      달팽맘 정도면.. 지금 책을 내셔도 양질의 책이 나올거 같은데요 ㅋㅋㅋ
      꿈이 이루어 지지 않더라도 꿈꿀 수 있는 행복이 있기에..즐겁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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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시회를 엽니다 - 온타운

Posted at 2009/07/10 10:48// Posted in 맑은 독백



사진을 찍다보면 사진을 매개로 좋은 분들을 만나게됩니다.
또한 그 분들을 통해 뜻하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금일(11일 00시) 자정부터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온타운6번째 사진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물론 그간찍은 사진 20장으로 하기에 보신 사진들이 태반일겁니다.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거나 온라인 전시공간에 사진을 올리는 거나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으로 부담없이 사진을 드렸습니다만,
드리고 난 후 묘한 감정이 밀려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잠깐의 시간이 따뜻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의 주 모델인 와이프와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온타운 주인장이신 또자쿨쿨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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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0 11:34 [Edit/Del] [Reply]
    온라인 전시는 처음보는 기획인데
    포스터도 만들고
    쉽게 찾아갈 수 있고.. 좋네요
  2. 2009/07/10 11:56 [Edit/Del] [Reply]
    앗 얼른 가서 구경해야지. ㅎㅎ
  3. 2009/07/10 12:03 [Edit/Del] [Reply]
    좋은 전시회 하시는군요..꼭 구경가도록 하겟습니다^^
  4. 2009/07/10 12:49 [Edit/Del] [Reply]
    아, 독백님도 하시는군요!
    집에가면 구경갈께요~ ㅎㅎ
    • 2009/07/10 13:58 [Edit/Del]
      아 네... 부족한 사진으로 이런 전시를 하니 부끄러움이 먼저 올라옵니다.
      자정부터 오픈하니 집에 가서서 잠시 보시면 될듯합니다 :)
  5. 2009/07/10 14:16 [Edit/Del] [Reply]
    아궁 덧글까지 주시고 ^^
    온타운 겔러리에 전시까지 할정도면 ..사진을 많이 담는분이란걸 느끼겟군요..
    rss등록하고..자주자주 사진 구경와도 되죠??
  6. 호호파
    2009/07/10 16:20 [Edit/Del] [Reply]
    오호.... 축하 축하! 저녁에 보러 가야지
  7. 2009/07/10 17:22 [Edit/Del] [Reply]
    오 온라인 전시회라 저도 구경갈개요 ^^
    저도 했으면 좋겠지만 워낙 내공이 안되서 ^^
    구경만 갑니다. ^^
    • 2009/07/14 13:43 [Edit/Del]
      헉 작은 소망님이 내공이 안되면 전 사진을 접어야 합니다. ㅠ.ㅠ
      아마 또자님이 작은소망님께도 손을 뻗치지 않을까요? ㅎㅎ
  8. 2009/07/10 23:10 [Edit/Del] [Reply]
    드디어 전시회를 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

    기대 만땅입니다~~ 독백님 ^^
  9. 2009/07/11 16:42 [Edit/Del] [Reply]
    우와~~ 축하드립니닷!! 즐거운 사진 한번에 볼 수 있게되었군요~
  10. 2009/07/12 12:38 [Edit/Del] [Reply]
    우와~ 축하드려요.
    구경가야겠네요....
  11. 2009/07/13 00:24 [Edit/Del] [Reply]
    언감생심님 블로그에서 온라인 전시회 소식을 듣고 가봤는데
    맑은독백님 사진이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좋은 사진 넘 잘봤습니다~
  12. 욜라
    2009/07/13 10:45 [Edit/Del] [Reply]
    지금 막 전시회 사진 보고 왔는데 상당히 새롭네.
    전시 스타일도 깔끔하고..

    요새는 이런 인터넷 전시도 하는가 했어.
    좋은 발상인듯.

    익숙한 사진들이지만 전시회에서 보니 한결 좋아 보이더라.
    잘보고가~
  13. 2009/07/13 17:19 [Edit/Del] [Reply]
    꺄울~~~~ ^^bb 축하드립니다~
    아..저도 쿨쿨님이 베너 달아놓으라고 하셨는데 여적 못달고 있네요 -0-;;;
    즐감하겠습니다! ^^
    • 2009/07/14 13:48 [Edit/Del]
      이젠 소시님.. 사진 만땅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몇일전 그간의 추억보따리를 보고 어찌나 감동받았는지..

      저의 롤모델이지요.. 소시님은 ㅋ
  14. 2009/07/13 19:28 [Edit/Del] [Reply]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사진에 마음속으로 이쁜꽃 선물하고 갑니다..;)
  15. 2009/07/14 09:55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09/07/15 00:36 [Edit/Del] [Reply]
    사진전 축하드립니다. ^^*
    대부분 본 사진들이지만 다시봐도 너무 좋습니다.
    따뜻함이 넘치는 사진들 잘봤습니다. ^^bb
  17. 2009/07/19 10:20 [Edit/Del] [Reply]
    일요일 오전에 큰 감동을 선사받았습니다. 사진들이 넘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
  18. 2009/07/24 12:45 [Edit/Del] [Reply]
    이제야.보게되다니요!!
    언능가봐야겠어요.흐흐흐흐
    그래도.전시회니까.축하드려요- 꽃이라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ㅋㅋ
  19. 2009/07/24 12:48 [Edit/Del] [Reply]
    봤어요.흐흐흐흐흐
    오빠사진.정말.사랑을담음.느낌^^
    • 2009/07/27 15:47 [Edit/Del]
      다들 모델빨이란 말을 많이합니다 ㅋㅋㅋㅋ
      이번 휴가 울집으로 오신다는 말들었습니다..
      ㅋ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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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사진론

Posted at 2009/07/03 10:08// Posted in 맑은 독백


지난 몇 일간 독서에 대한 릴레이가 한창이었습니다. 그 릴레이를 통해서 많은 분들을 뵈었고, 많은 생각들을 나누었습니다. 기존에도 많은 릴레이들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관심가지는 것에 대한 릴레이가 아니라 조금 소원했던게 사실입니다. 지난 독서에 관한 릴레이는 책에 대한 릴레이 였기에 기쁜 마음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제가 나름 취미로 여기는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아시다 싶이 이 변방의 블로그에서 다루는 두가지 주제 입니다. 책과 사진이 그것입니다. 책과 사진 앞으로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내가 왜 이 취미를 가지고 있는지 또한 앞으로 꾸준히 하기 위해서 어떤 당위가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쭌님과 쉐아르님으로 부터 사진에 관한 릴레이를 받았습니다.

mooo님, 꼬미님, 솔이아빠님, JooPaPa님, Xeno님, Tol's님, Smiler님, 님, 맑은독백
mooo님, 쉐아르님, 맑은독백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다.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 해 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릴레이를 받고 또 다시 고민에 휩쌓였습니다. 지난번 독서에 관한 릴레이부터 고민의 연속입니다. 과연 사진이 내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왜 지난 6년간 사진을 한시도 놓치 않았을까 여러 생각들 그리고 여러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한단어로 압축해야하기에 경중을 따지고 돌지 않는 머리에 맥주라는 윤활유도 뿌려봤습니다.

제게 사진은 [확장]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피사체에 대한 인식의 확장입니다. 거창한 말 같습니다만, 되짚어 보면 별것 없는 혼자말입니다. 사진이란 것을 찍게 되면서 사물이나 인물을 보는 눈이 조금씩 넓어짐을 느낍니다. 하나의 사물을 좁혀 보기도 하고, 넓혀 보기도 하며, 보는 각도를 달리 하기도 하고, 빛의 색을 다르게  해보기도 합니다. 이 모든 행동이 사물이나 인물 즉 피사체을 새롭게 인식하게 합니다.

저의 주 피사체가 와이프와 아들내미이다보니 가족을 보는 눈이 조금을 달라지고 있습니다. 분명 사진의 순기능 입니다. 사진이 없었다면 놓쳤을 수 많은 순간들이 제 옆에 고스란히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의 피사체를 통해 좀더 입체적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풍성해짐은 또다른 수확입니다. 여러모로 보나 남는 장사지요. 그러나 이렇듯 써놓고 보니 쉐아르님의 발견과 다를바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

이제 다음 주자에게 바톤을 넘겨야 합니다. 사진을 좋아하시고, 사랑으로 피사체를 그리시는 분께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 분이 떠오르나 두분을 선정해야 되네요. 늘 아름다우신 아내분을 담으시는 하늘누리님과 도영군과 함께 잘 크고 있는 후니군의 아버님 마인드이터님께 넘겨야겠습니다. 두 분다 사랑으로 가족을 담는 모습 옆에서 미소지으며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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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3 10:38 [Edit/Del] [Reply]
    사진에서의 피사체는 단순히 피사체로 머무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있고, 생각이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이겠지요. 인식의 확장이라는 표현 좋은데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009/07/07 14:43 [Edit/Del]
      뷰파인더로 보면 피사체는 단순히 피사체가 아닌 것 같습니다.
      눈의 감각으로 정보를 흡수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피사체를 인식하고, 애정을 덧붙여 재구성한 새로운 개념의 피사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담을때 그 에너지가 더욱 충만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
  2. 2009/07/03 12:33 [Edit/Del] [Reply]
    휴 사진은 하면 할수록 어려운거 같아요..
    정말로 빠지고는 싶은데 내공은 늘진 않구..
    다른사진도 찍고 싶으나 시간은 밤밖에 없구 ㅎㅎ
    그래도 사진이 좋아서 야경만 맨날 찍고 돌아댕깁니다. ㅠㅠ
    • 2009/07/07 14:45 [Edit/Del]
      맞습니다 맞아요.. 사진은 하면 할 수록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전 스트레스 안 받고 단지 취미라 여기며..
      사진의 발전보다는 가족의 그때 그때 모습을 담으려 노력합니다.

      이건 내공부족의 비겁한 변명입니다. ㅋ

      작은 소망님의 야경은 정말 멋지던데요..
      관심 분야가 조금 다르지만,
      그 열정과 열정이 녹아든 사진에서 뿜어내는 아우라는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사진들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
  3. 2009/07/03 17:07 [Edit/Del] [Reply]
    요즈음 뭐하며 사시나... 궁금해서 들렀더니, 역시... ^&^
    도영군이 더 귀엽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 짓게 되네요~

    한바탕 국지성 소나기가 또 지나갔습니다. 덕분에 날은 많이 누그러졌죠...
    주말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9/07/07 14:48 [Edit/Del]
      초하님 반갑습니다...
      정신없는 주말을 보내고 이제서야 올라왔습니다.
      별것없는 백일 이었습니다만,
      그간 블로그에 접속할 수가 없었네요.. ㅋ

      초하님두 여전히 정력적인 모습 간직하고 계시지요?
      그런 열정 저도 본받아야 겠습니다. ^^
    • 2009/07/07 23:01 [Edit/Del]
      ㅎㅎ 저를 참 쑥스럽게 하십니다! ^&^
  4. 2009/07/03 17:52 [Edit/Del] [Reply]
    독백님의 사진론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릴레이 받았는데 갑자기 사진이 뭔지 까먹었네요...ㅠㅠ
    • 2009/07/07 14:49 [Edit/Del]
      ㅋ 까칠님 농담두 잘하십니다. :)
      내공 깊은 사진을 담아내는 담론 저 역시나 궁금한데요..
      블로그 몇일 비운 사이 담아놓으셨는지 구경가야겠습니다 ^^
  5. 2009/07/03 18:49 [Edit/Del] [Reply]
    릴레이 동참하셨군요..ㅋ
  6. 2009/07/03 19:51 [Edit/Del] [Reply]
    사진에 대한 안목이 남다르신 맑은독백님의 통찰 넘치는 사진론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새로운 인식'을 많이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귀한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 2009/07/07 14:53 [Edit/Del]
      피사체에 대한 애정은 사진에 대한 기술을 압도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애정어린 피사체를 담고 싶구요.. 그런 삶을 저도 살고 싶네요 :)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7. 2009/07/04 02:34 [Edit/Del] [Reply]
    음.... 편견타파 릴레이 바톤 드리려고 왔는데, 다른 릴레이가 이렇게 많군요. ^^;;;;
    http://www.blue2sky.com/1094
    혹시.. 바톤 받아주실수 있으세요? 어려우시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분께 넘길께요.
    요새 릴레이가 너무 많은가봐요.

    남편 블로그할때 옆에서 도영군 사진 몇번 봤습니다. 쑥쑥 크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 2009/07/07 14:41 [Edit/Del]
      에구 그간 도영군 백일 한다고 고향에 내려갔다 이제서야 댓글을 달게되네요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막 올라와 이제서야 블로그를 추스리고 있습니다.
      근래들어 릴레이가 풍성하네요 ㅎ
      편견타파 릴레이라.. 저도 한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실은 달팽맘님 이전에 이 릴레이를 받고 정신없이 고향내려 갔다와서..
      아직 글을 적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

      두분 릴레이 바톤을 제가 쓰읍 해치워야겠습니다. ^^
  8. 2009/07/06 09:16 [Edit/Del] [Reply]
    어잌후 저에게 또 주셨어요~ 제가 아직 숙제를 못하고 있네요~ㅠㅠ
    오늘 중으로 생각해서 저녁에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독백님께도 받은걸로 하겠습니다. ^^
    도영군 완전 잘 크고 있죠~~ 즐거운 하주 되세요~~
    • 2009/07/07 14:54 [Edit/Del]
      요근래 들어 릴레이가 풍성합니다 ㅋ
      저도 다른 릴레이를 아직 품고 있답니다. :)

      도영군 백일이라 이제서야 올라와 블로그 돌봅니다.
      이터님 트랙백 글 따라 멋진글 맘 속에 담으러 떠나야겠어요 ㅎㅎ
  9. 2009/07/08 03:15 [Edit/Del] [Reply]
    사진을 통한 자기의 확장. 멋진 정의라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책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정말 사진을 통해 보면 전에 보이지 않던게 보이지요. 이를 통해 대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구요. 그나 저나 같이 올린 사진 정말 멋진데요. 결정적 순간을 잡으셨네요 ^^
    • 2009/07/08 11:51 [Edit/Del]
      쉐아르님 덕에 조금은 진지하게 사진을 대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즐거움을 찾기 위해 들고 있다 생각했던 과거에서 조금은 벗어난 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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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는 외부의 주름이다.

Posted at 2009/06/11 02:13// Posted in 맑은 독백

텍스트는 외부의 주름이다.

몇 일전 inuit님으로 부터 시작한 독서에 관한 릴레이가 블로그 스피어 여러곳에서 만개하고 있습니다. 바톤을 받아 이어진 연을 쫓아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제가 생각한 독서의 의미에 다른 분들의 생각이 덧대어 지니 파장이 의외로 큽니다. 저만의 주파수를 통해 읽으며 즐겼던 독서가 새로운 주파수로 다시금 저를 향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텍스트는 외부의 주름이다'란 문장이 있습니다.

금번 릴레이를 통해서 절감 했습니다. 텍스트의 의미는 고정된 무엇이 아니라, 어떤 외부와 접속하느냐에 따라 수없이 다른 의미들을 만들어낸다는 뜻입니다. 독서란 텍스트가 저를 통해 거울이란 형상으로 나타나고, 그의 또다른 형상들이 곳곳에 피어납니다. 문장에 따르자면 주름이 셀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큰 주름에 피어나는 잔주름들이 있기도 하고, 생각지 못한 또다른 큰주름을 만들며, 수없이 늘어납니다. 의도하지 않은 생각의 흐름들이 강물을 만들어냅니다. 혹자는 이를 집단지성의 힘이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유행지난 옷을 이제서야 입고 좋아하는 형국입니다.

독서를 통해 그리고 흔적을 통해 나름의 사유를 글로 뱉습니다. 그리고 그 글들이 링크나 댓글을 통해 블로그 공간을 헤매이며 새로운 주름을 만듭니다. 그 과정 속에 가장 큰 혜택을 받는 이는 바로 접니다. 명백합니다. 수고스럽지만 글로 뱉은 생각이 영글어 제게 열매로 다가옵니다. 독서의 끝은 읽는 것에 있지않고, 읽고 쓴 후 소통에 이르러서야 그 정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저 역시나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 소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금번 릴레이가 아닌가합니다.

독서에 다양한 생각들을 접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거기에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나름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을 알게 되어 더 기쁩니다. 몇 달간 추가한 RSS보다 요 몇일 추가한 RSS목록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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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1 07:08 [Edit/Del] [Reply]
    예전에 리좀과 관련한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는데 오늘 맑은독백님의 포스트를 보니 넘 반갑네요. 다시 노마디즘을 펼치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트랙백을 걸어 봅니다. ^^
    • 2009/06/11 10:11 [Edit/Del]
      이런 반가울 때가 벅샷님.. 저의 다음번 읽을 책이 천개의 고원, 노마디즘입니다..
      아 이미 섭렵하셨군요..
      그 두께와 글의 무게에 눌려 언제쯤 펼칠까 의문이 들긴합니다만..
      너무 반갑네요 :)
  2. 2009/06/11 09:18 [Edit/Del] [Reply]
    생각은 항상 떠돌고, 떠돌다보면 또다른 생각의 먼지가 묻어 작았던 생각이 조금씩 조금씩 눈덩이로 변하는 것을 보곤합니다.. 이번 릴레이가 그런 것같다는 생각을 잠시해본던 차에 맑은 독백님의 글을 보니 공감이 가네요.. 오늘아침 생각이 맑아졌네요^^
    • 2009/06/11 10:12 [Edit/Del]
      생각이 눈덩이 처럼 불어 큰 강이 이뤄지는건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그 흐름 속에 유유히 떠다니다 보니 결국 제가 만드는 지식은 일부일 뿐이란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신없는 하루의 시작입니다만.. 귀한 댓글로 기쁘게 시작해봅니다. ^^
  3. 2009/06/11 19:52 [Edit/Del] [Reply]
    와, 다시금 겸손해집니다. 내공의 깊이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잘 보고 배워요! :)
  4. 2009/06/11 22:10 [Edit/Del] [Reply]
    흥미롭네요 주름이라..

    불현듯 "굴절어"라는 언어학 용어가 생각납니다.
    • 2009/06/12 16:41 [Edit/Del]
      굴절어라.. 첨듣는 용어라 저도 검색해봐야겠습니다.. :)
      이번 릴레이를 통해 재미난 현상들을 많이 목도하고 있습니다 .. ^^
      간만에 뵙습니다.. 리카르도님.. 간만이라 더 반갑습니다.
  5. 2009/06/11 22:26 [Edit/Del] [Reply]
    참 저도 이 릴레이보면서 여러생각 합니다.
    지적하신 키워드로 보면.. 텍스트와 텍스트가 만나서 컨텍스트가 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 2009/06/12 16:42 [Edit/Del]
      텍스트와 텍스트들의 향연속에 컨텍스트가 일고..
      다시금 그 컨텍스트가 변이하고..
      아 재미있는 릴레이 입니다. 덕분에 많은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6. 2009/06/12 15:46 [Edit/Del] [Reply]
    와우 -
    너무 멋찐 문장인데요 ~

    텍스트는 외부의 주름이다. 캬 ~

    진짜 맞는말 같아요,
    공감 팍팍 +_+b
    • 2009/06/12 16:43 [Edit/Del]
      그죠? 정말 멋진 문장이죠?
      저도 이 문장을 보곤..
      화들짝 놀랐습니다..

      간만입니다. 로리언니님.. ㅋ
      잘지내시죠?
  7. 2009/06/29 17:09 [Edit/Del] [Reply]
    저도 이 릴레이를 통해 맑은독백님 블로그에 자주 와 보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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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Posted at 2009/06/07 00:03// Posted in 맑은 독백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한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성격상 전 두루두루 원만하게 넓은 인간관계 스펙트럼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호불호가 분명하기에 좁지만, 깊은 관계를 유지하려 합니다. 이런 맥락은 블로그에서도 뚜렷하게 새겨집니다.

느낌이 통하는 블로그, 생각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더라도 어떻게든 아니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좀더 상세히 이야기 한다면 블로거들이겠지요. 내 주장이나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로의 의견이 모여 좀더 나은 생각을 지을 수 있는 기회가 용인되는 관계를 선호합니다. 딱딱하기도 하고 이해타산적이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만, 그 이면에는 타자에 대한 의연함과 자신에 대한 냉혹함 즉 상대의 부족함에 대한 너그러움과 스스로의 지식에 대한 부족함에 대한 처절함이 있습니다. 이런 관계를 확인하는데 있어 독서는 큰 역할을 합니다. 책을 읽고 그 느낌을 술하며, 지인들과 공유할 때, 스스로가 거듭날 뿐 아니라 그 관계까지 공고히 다져집니다.

릴레이 바톤을 받았습니다.

블로그란 소통의 도구를 시작하면서 첨으로 받은 바톤입니다. 블로그 스피어 상에서 유명한 inuit으로 부터 바톤을 넘겨 받았습니다. 책을 통해 많은 부분을 배우고 곱씹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분입니다. 더욱이 독서에 관한 바톤이기에 선뜻 부여잡았습니다. 바톤을 받고 글을 시작하기까지 만 하루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던져 주신 바톤을 통해 스스로 독서에 대해 곱씹어 봤습니다. 일전에 잠깐 고민해 본적이 있습니다만, 이번 기회를 계기로 좀더 스스로를 닥달했습니다.

제게 조금은 거창한 제목입니다. 독서론이란 말을 할 깜냥이 되지 못함이 큰 이유입니다. 논이란 말을 붙이기 뭐하기에 조금 좁혀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내게 독서란 무엇일까? 내가 독서를 하는 연유가 무엇일까 고민해봤습니다. 거창하지도 않거니와 누구에게 이러이러하니 독서를 해야한다 강요하기도 힘듭니다.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독서는 [거울]이다.
네, 제게 독서는 거울입니다. 스스로를 바라 볼 수 있는 거울 입니다.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저를 바라 봅니다. 여기에 시간이란 디멘젼을 추가한다면, 독서를 통해 과거의 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괜히 읽었다고 생각하는 책 조차 그 흔적을 남기려고 애씁니다. 시간 낭비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 책을 통해 생각지워진 저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조금씩 발전하는 스스로를 보며 대견하다는 자족을 하기도 하구요. 과거의 나 그리고 지금의 나를 책을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쓰여진 활자를 통해 저를 읽습니다.

거창하지 않은 결론입니다만, 스스로 독서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해 좀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 때문에 독서를 소홀히 한 저를 책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음 릴레이 주자를 선택해야합니다. 솔직히 제겐 이 부분이 더 힘들었습니다. 정해두었던 주자를 저와함께 바톤을 받으신 유정식님께서 먼저 택하셨습니다. ^^ 아무에게나 바톤을 넘길 수 없을 뿐더러, 그간의 교류가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해야하기에 좀 더 힘들었습니다. 그 분들이 제 블로그를 보실지, 그리고 선뜻 바톤을 받아 주실지가 큰 걱정입니다.

다음 주자는 Read & Lead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벅샷님과 초하뮤지엄.넷초하님입니다. 상호간의 교류가 넘쳤다기 보단 두 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기에 바톤을 넘깁니다. 벅샷님 초하님 두분 다 블로그 공간에서의 유명세 뿐만 아니라 거품이 아닌 글 들을 통해 두분의 독서론이 사뭇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별것 아닌 일이 큰 파장을 일으킬때가 있습니다. 남들 보기에 별것 아닌 바톤 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겐 유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 유목적 독서를 통해 지금까지도 관심 분야를 찾고 있는 저이지만, 독서를 통해 얻을 목표 뿐 아니라 독서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는 재미를 얻었습니다. 그 속에 제가 있었고, 행간에 저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재미난 릴레이를 싹티우신 inuit님께 고마움의 꽃을 피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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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7 00:22 [Edit/Del] [Reply]
    처음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보다 훨씬 심도 있는 독서론, 잘 읽었습니다. 제 글이 부끄러워지네요. 사진도 잘 봤습니다. 정말 좋은 사진이 많네요. 사진을 주업으로 하시는지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
    • 2009/06/08 10:39 [Edit/Del]
      유정식님. 반갑습니다...
      rss를 통해서 좋은 글을 몰래몰래..구독하고 있었습니다. ^^
      부끄러워지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평상시 쓰시는 글들을 보면 되려 제가..느낄 감정일거 같아요.

      사진은 업으로 하지 않구요..
      가족을 담기위해 조금씩 찍고 있습니다 :)
  2. 2009/06/07 07:38 [Edit/Del] [Reply]
    아.. 역시 제 눈이 틀리지 않았군요.
    맑은독백님 생각의 정수를 잘 배웠습니다.
    거울이라.. 정말 공감가는 독서론입니다. 제글을 다시 바꾸고 싶어집니다..

    릴레이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풍성한 의미를 선사해주신점은 더 고맙습니다.
    • 2009/06/08 10:41 [Edit/Del]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스스로 한번 더 짚고 넘어간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파장을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아 좋다는 말씀처럼..
      그 파장을 일깨워 주시는 inuit님 같은 분이 있어 더 없이 즐겁습니다.

      덕분에 부족한 다시한번 다잡고 시작해야겠습니다. ^^
  3. 2009/06/07 14:41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의 포스트를 오늘 오전에 보고 화들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를 내일 포스트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
  4. 2009/06/11 13:38 [Edit/Del] [Reply]
    우와~~ 워... 워!
    대단한 '이어 달리기' 를 받아, 멋진 글로 승화시키셨군요. ^&^ 정말 멋지세요~~
    하지만, 읽어 내려가다가 제 이름이 눈에 띄어 허걱!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흐미.
    참 놀랍고 당황스러워서, 어째야 할지...
    우선, 좋은 말씀으로 다음 타자로 지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넘 실망하지는 마시고, 아직 어떨지 모르겠으나,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셨죠?
    평안히 쉬시고, 즐거운 한 주 맞으시길 바랍니다~~
    • 2009/06/08 10:54 [Edit/Del]
      ㅠ.ㅠ 부끄럽습니다 초하님~~

      먼저 놀랍고 당황스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간의 초하님 서평들을 읽고..
      초하님만의 독서론에 궁금증이 일어 바톤을 넘겨드렸습니다.
      제 욕심이 초하님을 번거롭게 한게 아닐까 저어하기도 합니다. ^^

      네 조금 더 생각해보시구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
      너무 부담가지시진 마시구요..

      덕분에 좋은 주말 보냈습니다...
      초하님두.. 즐거운 한주 시작하고 계시지요? ^^
    • 2009/06/11 13:41 [Edit/Del]
      독백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실은 돌아다니다가 다른 방에서도 이 글을 목격했답니다.
      엮은 글을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계시네요.

      저도 지금, "동시 공개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물론 이 책과 독서, 그리고 독서 후기 나눔을 통해 지금의 나눔까지 왔으니, 이걸로 감히 "제 독서론"의 정의를 간략하게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너무 늦게 답변드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 독백님도 제 나눔 마당 관련 글 엮었는데, 보시고 동참해주시면 더없이 좋을 것 같구요. 제게는 큰 힘이 될 겁니다. ㅎㅎ 물론 부담 갖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9/06/13 00:01 [Edit/Del]
      참 어렵게 이어달렸던 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튼 마무리 지었답니다. 덕분에... 글 엮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6/15 07:17 [Edit/Del]
      아 초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정신없는 주말덕에 월요일 아침 잠깐 짬을 내 들어왔습니다..
      역시 와이프가 아프면 큰일난다는걸 절감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제... 예비군 훈련소로 간답니다.
      시작하는 한주 힘차게 보내시구요... :)
  5. 2009/06/08 11:44 [Edit/Del] [Reply]
    inuit 님 블로그를 통해 타고 왔습니다. '맑은독백'이라는 이름 처럼 정말 맑고 청명한 글을 쓰시네요. 앞으로 열심히 따라다니겠습니다! 헤헤 :)
    • 2009/06/09 10:23 [Edit/Del]
      hb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듯 책을 통해 여러분들과 관계를 맺는게 요즘 너무나 즐겁습니다. ^^
      자주뵙겠습니다 :)
  6. 2009/06/08 18:35 [Edit/Del] [Reply]
    릴레이를.쭉 쫓아가서 읽어봤어요-
    저도 고민하던 것들을.책에서 찾을수 있을까요?
    lifework....찾기....identity 찾기......
    흠...오춘기가 오나봐요.ㅎ
    • 2009/06/09 11:16 [Edit/Del]
      분명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 오춘기라 하시면.. 저도 오춘기라는 :)

      읽고, 고민하고, 토해내고..
      이 사이클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리라 믿고 있구요..
      현주씨도..그럴 거라 장담합니다 ^^
  7. 2009/06/09 10:53 [Edit/Del] [Reply]
    Inuit님의 릴레이를 통해서
    많은 좋으신 분들을 뵙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책을 통해 다시금
    저를 볼 수 있는 자세를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2009/06/09 11:18 [Edit/Del]
      네.. 능동적인 릴레이를 통해 많은 분들을 뵙고 있습니다.
      책 좋아하시는 분들 통해 앞으로 배울 것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벅찹니다. :)

      자주 뵙겠습니다 기린님~~
  8. 2009/06/09 11:22 [Edit/Del] [Reply]
    머리가 나빠졌나 봅니다. 어쩐일로 맑은독백님의 이글에 인사를 남겼다고 확신하고 있었는지 ㅡ.ㅡ

    독서는 거울이다. 정말 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또 그 기록을 남길 때 책은 정말 큰 양식이 되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2009/06/10 11:05 [Edit/Del]
      하하.. 쉐아르님처럼 바쁘신 일상을 영위하시는 분이 모든 걸 기억하고 계신다면..
      인간미가 좀.. :)

      금번 릴레이를 통해 쉐아르님의 독서론뿐만 아니라
      여러 멋진 블로거들을 알게되서 개인적으론 상당한 소득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하였거니와 다른 분들의 생각까지 읽을 수 있어.. 참으로 멋진 기회였어요 :)
  9. 2009/06/09 19:49 [Edit/Del] [Reply]
    릴레이 주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릴레이라서 패스하길 바랬는데 막상 하니까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하루를 고민;ㅁ;
    아무튼 잘 읽고 갑니다.
    • 2009/06/10 11:00 [Edit/Del]
      마하반야님 반갑습니다. :)
      저역시나 릴레이를 받고 스스로를 돌아봤습니다..
      꼬박 하루의 고민끝에 도달한 결론이구요.. :)
      이번 릴레이를 통해 많은 것을 공감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
  10. 2009/06/10 00:00 [Edit/Del] [Reply]
    필명 '맑은 독백'이 그대로 드러나는 독서론을 가지고 계시네요. ^ ^
    이번 릴레이의 가장 큰 수확은 독백님 같은 블로거님들의 가치관이 그대로 묻어있는
    알짜배기 블로그들을 알게 된 것 아닐까요?
    • 2009/06/10 11:02 [Edit/Del]
      저 역시나 금번 릴레이를 통해서 멋진 분들.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알게 된게 큰 수확입니다...
      반갑구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11. 2009/06/10 12:07 [Edit/Del] [Reply]
    이번 릴레이에서 많은 분들을 뵙고, 다양한 생각을 접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거울에 비유하신 내용도 참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멋진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09/06/11 10:15 [Edit/Del]
      저역시나 많은 분들의 많은 생각들로 가슴 벅찬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워낙 많이 참여해주시니 일일이 다 따라가기가 벅차기도 합니다 :)
      mooo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자주 뵙길 바랍니다. ^^
  12. 2009/06/10 16:20 [Edit/Del] [Reply]
    댓글따라 날아왔습니다..
    저와 어느정도 왠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거울이다.. 좀 멋진데요~ +_+
  13. 2009/06/10 19:44 [Edit/Del] [Reply]
    많은 사람들고 한가지 주제로 이렇게까지 소통이 가능한지 미쳐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맑은 영혼을 소유한 느낌이 드는 맑은독백님을 이렇게 만나게 해준 독서가 이렇게 기쁠줄 몰랐네요..ㅎㅎ
    앞으로 좋은 인연이었으면 합니다.
    시작은 우연이었지만 필연을 만들어 간단면 더욱 훌륭하겠죠^^
    • 2009/06/11 10:17 [Edit/Del]
      우연과 필연사이엔 의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에의한 만남과 소통을 통한 교류로 그 명맥을 유지한다면..
      필연이 되지 않을까요?
      amotid님의 귀한 댓글 감사하구요..
      선뜻 손내밀어 주신 인연 고이 받겠습니다.
  14. 2009/06/10 21:17 [Edit/Del] [Reply]
    릴레이 타고 왔습니다. 소통이라는 즐거움을 주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 왔습니다.
  15. 2009/06/13 17:51 [Edit/Del] [Reply]
    책을 통해 바라보는 나, 멋있네요. :-)
    꼭 거울을 통해서만 나를 바라보는 건 아니니까요. 나를 볼 수 있는 매체 중에 책이라는 녀석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2009/06/15 07:14 [Edit/Del]
      mooo님 또 들러주셨군요 :)
      맞습니다. 거울을 통해서만 저를 볼 수 있는건 아니니깐요 :)
      책을 통해 나를 보고 나를 가꾸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어요 ^^
  16. 2009/06/17 20:59 [Edit/Del] [Reply]
    릴레이로 이어 지는 독서론에 바톤을 받고 놀러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저같은 독서 초심자에게 맑은 독백님의 독서론과 좋은 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행복합니다 ^^
    • 2009/06/18 13:41 [Edit/Del]
      반갑습니다 바바라님..
      이제서야 늦은 댓글을 답니다.
      몇일간 예비군으로 집을 비웠더니 반가운 손님이 오셨다 가셨군요 :)
      금번 릴레이를 통해 저도 책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을 뵙게 되서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흐뭇한 시간들입니다.
  17. 2009/06/21 03:23 [Edit/Del] [Reply]
    어찌어찌 돌고돌아 저에게까지 이 바톤이 돌아왔네요. 어제밤 11시 58분에 급하게 글을 올렸으니, 제가 이 긴 릴레이의 끝을 장식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 2009/06/22 10:17 [Edit/Del]
      오 쉐프님께도 릴레이가 갔군요..
      더욱이 의미있는 마지막 주자가 되셨군요.. ㅋ
      어여 쉐프님 글보러 출동해야겠습니다.. :)
  18. 2009/06/21 22:56 [Edit/Del] [Reply]
    초하님 adish님 통해서 저한테도 왔어요.
    이거 릴레이로 독백님 만나뵈니 즐겁군요 :)
  19. 2009/06/23 02:39 [Edit/Del] [Reply]
    결국 활자를 통해 들여다 보는 것은 자기 자신인 것이네요. 커다란 공감하고 갑니다. 그래서 책을 읽은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느낌을 갖는 것인가 봐요. ㅎㅎ 평안한 밤 보내세요. ^^ 너무 늦은 밤에 들렀네요. ㅎㅎ
    • 2009/06/25 10:21 [Edit/Del]
      루나님 반갑습니다. 워크샵 다녀와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
      금번 릴레이를 통해 책을 다시금 보게되었습니다. 저마다의 느낌이 모두 가슴을 울리니.. :)
      자주 뵙겠습니다 ^^
  20. 2009/06/23 08:26 [Edit/Del] [Reply]
    거울에 비친 모습이 내 모습이죠.. 예뻐지려면 내 모습이 좋아야죠.. 그러려면 책과 가까이..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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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D를 손에 넣었습니다.

Posted at 2009/05/15 22:24// Posted in 맑은 독백


여러 대안들을 두고,
결국 500D를 선택했습니다.

선택에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들은
역시 와이프와 아들내미입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만져 봐야겠습니다.
동영상을 위해 이제 베가스를 배워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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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5 22:41 [Edit/Del] [Reply]
    와~~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아~~~~ ㅎㅎ
  2. 2009/05/15 23:34 [Edit/Del] [Reply]
    장비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어차피 맑은독백님 손을 거치면 좋은 사진이 나올텐데요.
  3. 2009/05/15 23:49 [Edit/Del] [Reply]
    오호 기변하신거에여 ???
  4. 2009/05/15 23:51 [Edit/Del] [Reply]
    개봉기인줄알고 후닥딱 보러왔더니, 그건 아니네요 ;ㅁ;...
    부러워요 ㅠㅠ 엉엉엉 ..
    개봉기도 어서 올려주세요 ! (독촉독촉)
  5. 2009/05/16 10:07 [Edit/Del] [Reply]
    결국 뽐뿌를 받아 드리셨군요. 동영상까지 잡는걸로! ^^
  6. 2009/05/16 14:06 [Edit/Del] [Reply]
    이야~~ 드뎌 업그레이드를!! 동영상 기능이 역시 큰 한몫했군요~ :)
  7. 2009/05/16 15:32 [Edit/Del] [Reply]
    와~~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멋진 사진, 동영상이 나올지 사뭇 기대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8. 2009/05/16 18:10 [Edit/Del] [Reply]
    500D와.
    동영상의 재미에 푹 빠지시겠어요.
    좋은 사진+좋은동영상+재미있는 동영상 기대 할께요.
    • 2009/05/17 17:34 [Edit/Del]
      감사합니다 황팽님.. 애기가 조금만 더 크면 좀더 많은 사진들을 담을 수 있을텐데요..^^
      아직은 조금 아쉬워요 :)
  9. 2009/05/17 13:17 [Edit/Del] [Reply]
    햐.. 좋아 보이네요.
    이제 맑은독백님은 날개 다시는건가요? ^^
  10. 2009/05/18 00:13 [Edit/Del] [Reply]
    오.... 축하드려요.
    저도 언제쯤 업그레이드를.. ^^ ㅎㅎ
  11. 2009/05/19 02:33 [Edit/Del] [Reply]
    와우 정말 부럽습니다.~~~사진들이 멋지던데.
    예전에 쓰시던 건 어떤 기종인가요;??
  12. 2009/05/19 22:44 [Edit/Del] [Reply]
    이제 동영상 콘텐츠도 올라오겠네요..
    저는 한 2-3년쯤 후에야 만들 수 있을듯 해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2009/05/21 10:05 [Edit/Del]
      음 동영상엔 익숙하지 않아서..
      단지 가족들만이 즐기는 미디어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
      여튼 새로운 가젯의 출현으로 모두들 즐거워합니다 ㅋㅋ
  13. 준후아빠
    2009/05/19 23:32 [Edit/Del] [Reply]
    동영상 찍어서 한번 올려보소...
  14. 갱친구쭈
    2009/05/20 17:00 [Edit/Del] [Reply]
    이거구나!!이거이거!!
    오빠~완전 좋으시겠당. 정든 카메라는 고이 모셔두실거에요???
    저..혹시...이거 사면 서울갈려고 기다린거 아닐까요??ㅋㅋㅋㅋ
    오늘 아침부터 갱이한테 전화해서 회사얘기하면서 마음의 파도를 잔잔하게 만들었습죠!!
    • 2009/05/21 10:07 [Edit/Del]
      흐흐 완전 좋을거 까지는요..풉..
      조금 좋습니다. 워낙 장고를 했던지라..
      정든 카메라는 와이프에게 줘 사진가의 길로 인도하려합니다 ㅋㅋㅋㅋ
      음 회사 이야기라.. 회사 힘든 것도 있겠지만..
      아마 애키우는거보단 덜 힘들겁니다 ㅠ.ㅠ
      와이프 보면.. 안스러워요.. 흠흠
  15. 2009/05/21 10:50 [Edit/Del] [Reply]
    500디 완전 부럽잖아욧!
    동영상기능에 뻑 가서 막 사고 싶지만. 제가 재벌도 아니고 말이지요ㅠㅠ
    40디를 팔고 500디를??
    40디에서 500디로 가는건. 미련한거겠죠?
    • 2009/05/25 10:16 [Edit/Del]
      40디에서 500디로?.... 아 제가..무슨 말을 할수가 없어요 ㅠ.ㅠ
      그냥 좀더 기다리셔서 오두막으로 바로 가심이~~
      상위바디 쓰시다 엔트리급으로 내려오시면 적응 잘 안될텐데요 ^^
  16. 2009/05/24 22:05 [Edit/Del] [Reply]
    언제나 캐논은 가장 무난하고 합리적이고 올바른 선택을 제공하죠. :D
  17. 2009/06/02 21:15 [Edit/Del] [Reply]
    dslr 동영산은 정말 매력적인 기능같습니다 ~
    많이 보여주세요~ 혹시 뽐뿌 급하게 받기 시작하면 저도....ㅎㅎㅎㅎ
  18. 2009/06/09 21:45 [Edit/Del] [Reply]
    앞으로 사진은 감동으로 기절시키겠네요^^
    기대만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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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바꿨습니다.

Posted at 2009/04/30 03:14// Posted in 맑은 독백



도메인을 바꿨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2차 도메인을 오늘 붙였습니다.
일전에 지인들과 사진 사이트를 위해 구입해 뒀던 도메인입니다만,
그 때의 열정이 시들해져, 허락을 구한 후 제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http://rayny.net

더불어 rss도 통합 해버렸습니다.

http://feeds2.feedburner.com/rayny

예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게으름에 이제서야 바꿨습니다.
덕택에 기존에 들어오던 유입 수의 1/3정도 밖에 들어오지 않네요.
위젯 또한 글이 중복되어 보이구요.
블코 리스트도 중복됩니다 ㅠ.ㅠ

여러 메타사이트 등록한 것들, 변경을 위해 신청을 했습니다만 아직 적용이 덜 된 것 같습니다.

네이버, 다음등의 블로그 등록 또한 변경 신청했구요.
한rss 주소 통합 또한 신청해뒀습니다.
한rss로 구독하시는 분들은 조만간 자동으로 통합 될 겁니다.

할 것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만, 변방의 블로거에게 유입이 뭐그리 중요하겠습니까.
그래서 나머지는 그냥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

여튼 이제서야 독립 도메인을 가지고 새출발 해봅니다.
새술에 담았습니다만, 더 멋진 컨텐츠를 담을 능력은 늘질 않네요.

아무쪼록 이웃분들 바뀐 주소로도 소통 원활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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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30 09:08 [Edit/Del] [Reply]
    방문자수 감소는 티스토리에서 조금 손을 본것 같습니다. 공지한번 보시죠.
    저도 1/3쯤 줄었더라구요 ㅋㅋ ㅠ.ㅠ
    바뀐 주소로도 번창하시길 바래요~~
  2. 2009/04/30 11:02 [Edit/Del] [Reply]
    흠..역시 .net 이 좋아보여요..흐;;
  3. 2009/04/30 13:36 [Edit/Del] [Reply]
    가끔은 방문자 카운터를 안보이게도 해보곤 하지만 집착을 버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ㅋ
  4. 2009/04/30 14:36 [Edit/Del] [Reply]
    오홋 -
    바뀐 도메인 간결하니 외우기도 쉽고 좋네용 ~ ^ㅅ^
  5. 2009/04/30 22:47 [Edit/Del] [Reply]
    저는 아직도 도메인 포워딩 중이라죠...
  6. 2009/04/30 23:05 [Edit/Del] [Reply]
    깜놀'-'
    제가 rany를 많이 쓰거등요
    혜란의 라니.ㅋㅋ
    순간 제 이름 보는 줄 알았어요^^;;;
  7. 2009/05/01 00:39 [Edit/Del] [Reply]
    오오~ 축하드립니다.
    집장만 하셨네요. ㅎㅎ
  8. 2009/05/01 08:28 [Edit/Del] [Reply]
    ㅎㅎ 이사라고 해야할까요? 걍 재건축이라 하면 되겠군요~ 축하드립니다~
  9. 2009/05/01 16:48 [Edit/Del] [Reply]
    앗 그러고 보니 며칠전부터 제 방문객 카운터도 엄청 줄어들었는데~~ ^^;;;
    새로운 도메인 축하드립니다. !!
  10. 2009/05/01 22:26 [Edit/Del] [Reply]
    티스토리의 방문자 개선작업으로 인해...티스토리 유저분들의 카운터가 급!!!! 폭락한거 같아요...ㅠㅠ;;
    도메인 멋집니다 ^^*
  11. 2009/05/02 02:33 [Edit/Del] [Reply]
    주소가 간단하고 좋네요~^^
  12. 2009/05/02 05:04 [Edit/Del] [Reply]
    축하드립니다. 저도 제 도메인을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제가 원하는 것은 다 이미 찜을 당한지라...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2009/05/04 10:01 [Edit/Del]
      쉐아르님 반갑습니다. :)
      저도 제가 구입하고 싶은 도메인이 있습니다만, 이미 선점중이라..
      기존에 아는 형님들과 사이트 하나 만들기 위해 마련해 뒀던 것을 붙였습니다. ^^
  13. 2009/05/04 06:47 [Edit/Del] [Reply]
    축하드립니다. 저도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데 메인블로그를 이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른 하긴 해야할텐데...........이 참에 확 질러 말어!!!!
    • 2009/05/04 10:03 [Edit/Del]
      확 질러버리세요..
      속은 정말 시원합니다 ㅋㅋㅋㅋ

      그러나 뒤에 할일이 꽤 많군요..ㅠ.ㅠ
      전부 다 수정하기 힘들어..어쩔 수 없이 몇개는. 그냥 둬버렸습니다 :)
  14. 2009/05/08 13:45 [Edit/Del] [Reply]
    이런 이렇게 번듯한 공지가 있었는데
    넘 오랜만에 온거 티만 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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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디 동영상 안되겠니?

Posted at 2009/04/23 09:34// Posted in 맑은 독백



간만에 맑은독백 카테고리에 글을 씁니다. 요즘 쓰는 글이 대부분 서평과 사진입니다. 시간이 크게 많지 않기에 도영이 사진과 간간히 읽는 책의 서평 올리는게 전부입니다. 이런 와중에 잠깐의 시간을 가지고 혼자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해봅니다.

대부분의 주절거림의 화두는 사진과 카메라 이야기입니다. 제겐 300디라는 아주 구닥다리 카메라가 있습니다. 외형이나 생산년도 면에서는 구닥다리지만 뽑아내는 결과물에서는 최근 바디 못지 않습니다. 소위 뽐뿌라고 하나요. 제게도 없지 않았습니다만, 그걸 이길 수 있었던건 제 손에 익은 이 바디의 감칠맛과 결과물이었습니다.

큰 욕심 없이 사진을 찍어왔고, 그간의 시간들을 훔쳐 두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일신상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도영이가 태어났습니다. 도영이가 태어나 지금까지 초보 아빠의 철부지 육아 생활을 근근히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고, 새로운 시간들 속에 환희의 순간을 마주하면서, 이 순간을 오롯이 훔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주저없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이 순간 아쉬움이 덮쳐왔습니다. 뽐뿌라는 가벼운 말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실내에서 어두운 순간에 찍는 도영이 사진은 셔터스피드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대부분 흔들렸습니다. 셔터스피드 확보를 위해 감도를 올리면, 노이즈가 눈을 괴롭힙니다. 아쉬움이 늘 함께 합니다. 더불어 스틸컷과는 다른 동영상에 대한 목마름이 찾아왔습니다.

딱 두가지 입니다. 이 두가지가 지금 해결해야 할 큰 몫입니다. 그런 이유로 일전에 500디 체험단에 신청했습니다만, 대기 1번의 아쉬움 끝에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싱숭생숭함의 끝에서 결국 찾은 것은 뽐뿌의 재발견입니다. 결론적으로 뽐뿌가 찾아왔다는 겁니다. 과연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을지, 두고 볼 일입니다. 500디로 가기엔 보급기 대비 가격 메리트가 전혀없고, 오두막을 가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어디 누가 옛다 500디 써봐라 던져 줄 사람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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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3 17:06 [Edit/Del] [Reply]

    오전에 500디 체험단 되신 분 블로그에서 침흘리다 왔는데
    독백님도 받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_-
    • 2009/04/23 17:42 [Edit/Del]
      ㅋㅋㅋㅋ 그러게요.. 아쉬워요..
      아마 애기 사진이 하나도 없을 때 모집해서..
      그 기준에 미달된거 같아요.. ^^
      어서 육아 블로거로 변신해야 흐흐
  2. 2009/04/23 17:54 [Edit/Del] [Reply]
    아하 !
    어서 맑은독백님께 뽐뿌의 단비가 내려지시길 ! ㅋㅋ

    저도 400d 도 맘에 안든다는 ㅠㅠ
    셔터스피드가 느려터졌네요 ㅠㅠ ㅋㅋㅋ
  3. 2009/04/23 18:33 [Edit/Del] [Reply]
    500d라 체험단 뽑지않았나요 이미? 또있는건가 ㅎㅎ
  4. 2009/04/23 19:39 [Edit/Del] [Reply]
    어떤 후기글이 올라왔을까... 싶은 기대로 들왔더니...
    일상의 이야기들이 더 정겹게 느껴집니다.

    벌써 또 깜깜해졌네요.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4/24 12:46 [Edit/Del]
      일상의 넋두리를 정겹게 봐주시니.. ^^
      벌써 날이 밝아 오전을 넘기고 있네요..
      초하님두.. 오늘 오후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5. 2009/04/23 22:05 [Edit/Del] [Reply]
    동영상은 똑딱이가 요즘 hd를 지원하는것들이 있어서 좋더군여...*.*>
  6. 2009/04/23 22:30 [Edit/Del] [Reply]
    공감이 가네요! 제가 똑딱이 쓰면서 그랬는데..
    아무래도 아이의 커가는 모습을 담아두기에는 좀 부족할듯도 하고..
    동영상으로도 담아두고 싶을텐데 말이에요!
    휴대폰 동영상도 잘 나오던데.. ㅎㅎㅎ
    암튼 큰돈들이지 않고 뽐뿌질을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2009/04/24 12:47 [Edit/Del]
      그죠그죠?.. 그래서 아빠 찍사에겐 뽐뿌가 특히나 많이 오나봐요..ㅎㅎ
      음 일단 동영상은 소니 똑딱이로 어케 해결할 거 같구요... ㅋ
      사진은.. 하늘에 맡기려합니다 흐흐
  7. 2009/04/24 00:42 [Edit/Del] [Reply]
    사진이야기는 잘 몰라서 패스..^-^
    아이키우는 집에서는 비디오 카메라는 한대씩 다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제일 예쁜 그 순간을 잡아둬야죠. 도영군의 크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 2009/04/24 12:47 [Edit/Del]
      네 맞아요.. 동영상 스틸컷과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머지않아.. 동영상으로도 도영이 담을 수 있길 저도 바래봅니다 흐흐
  8. 2009/04/24 20:15 [Edit/Del] [Reply]
    전혀 뽐뿌가 없다가도 아이가 생기면..... ㅎㅎㅎㅎ;
  9. 2009/04/26 00:37 [Edit/Del] [Reply]
    아..업글할시기가 된건가요?? 그나저나 근래에 나오는 기기들은 노이즈가 뭔지 모르더군요~~ ㅠㅠ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렌즈도 작년 가격에 10~20만원 이상 비싸졌고,,이럴땐 지인분에게 단렌즈 대여를~~ ^^;;;
    • 2009/04/27 10:26 [Edit/Del]
      ㅋㅋ 전 단렌즈만 쓰는데도.. 어두운 실내에선..힘들더군요 흐
      요즘 바디 정말 노이즈 하나만큼은.. 원츄더군요...ㅋ
      어서 바디를..후후~
  10. 2009/04/26 12:54 [Edit/Del] [Reply]
    뽐뿌를 이겨내기 어려우실것 같아요.... ㅋㅋ
    역시 체험단은 시작부터가 넘 어렵습니다... 역시 저같은 변방의 블로거에겐....OTL
    • 2009/04/27 10:27 [Edit/Del]
      그죠? 뽐뿌 이겨내기 쉽지 않음을 요즘 들어 많이 느낍니다.
      체험단도.. 흠랴리..
      차리리 목록에라도 없으면 아예 체념하겠는데..
      대기 1번은 더 충격이 크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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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없는 대안은 의미없다.

Posted at 2009/01/21 10:31// Posted in 맑은 독백

'난세에 답하다'라는 사기에 관련 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나중에 서평을 따로 쓰겠지만은 읽다가 서평외에 따로 갈무리 해두고 싶은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로 옮깁니다.

골계열전에 나오는 장왕과 우맹에 관한 내용입니다.

말을 상당히 좋아하는 초장왕이 말이 죽자 대부의 예로서 장사를 지내라 명령합니다. 그리고 말(語)로서 말(馬)을 논하는자는 참하겠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지극한 애정이 과한 결과를 낳습니다.

이 때 우맹이 나섭니다.
" 폐하, 옥을 다듬어 속 널을 만들고 무늬가 있는 가래나무로 바깥 널을 만들며, 단풍나무, 느릅나무, 녹나무 등으로 횡대를 만드십시오. 군사를 동원하여 큰 무덤을 파고 노약자로 하여금 흙을 지게 하여 무덤을 쌓고, 제나라와 조나라의 조문단을 앞에 오게 하고 한나라와 위나라의 조문단을 뒤에서 호위하게 하십시오. 사당을 세워 ... 대왕께서 사람보다 말을 더 귀하게 여긴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통렬한 풍자에 장왕은 후회하며 말을 평범하게 묻고 이 후 다시는 거론하지 않습니다.

이 얼마나 부러운 소통입니까? 보잘 것 없는 희극인과 최고 권력자의 소통입니다. 민주주의란 단어조차 없던 시절에 상하가 소통하는 민주적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일갈합니다. '언로가 막혀 있거나 최고 지도자가 귀를 닫고 있으면 그 나라의 미래는 암울할 수 밖에 없다.'

소통이 안되는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지극히 경계해야함은 당연합니다.

防民之口甚於防水(방민지구 심어방수) 백성의 입을 막기란 물을 막기보다 힘듭니다. 한번 민심을 잃으면 홍수보다도 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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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옥품] // Inuit Blogged 2009/01/21 23:49 [Delete]
  1. 2009/01/21 13:11 [Edit/Del] [Reply]
    분명히 후회하고 땅을 칠것입니다.
    요즘 화가 끝까지 담겨져있는 분위기인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머리숙여 조언을 듣기를 바랍니다.
    국민의 조언을..
    • 2009/01/22 09:56 [Edit/Del]
      네 반드시 후회하고 땅을 칠 시간이 와야됩니다.
      하루 이틀 아니지만 듣고 보는 스트레스가 폭팔하기전에..
      스스로 조아려 용서를 구해야 할텐데요..
      미안하다 죄송하다 송구스럽다는 말들이 이젠 쇼로밖에 보이지 않으니 말이죠..
  2. 2009/01/21 13:13 [Edit/Del] [Reply]
    가끔 집에서 조차 소통이 원할하지 않을때는 너무도 답답합니다..^^*
  3. 2009/01/21 13:50 [Edit/Del] [Reply]
    당금의 현실에서 참 시사하는 바가 많은 것 같네요... ^^
  4. 2009/01/21 14:32 [Edit/Del] [Reply]
    소통... 참 쉽지만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같은 주제로 같은 말을 하고 있는데.. 느끼고 이해하는 바가 다르고 가야할 곳도 다르니 말입니다...
  5. 2009/01/21 14:43 [Edit/Del] [Reply]
    지금...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소통???
    끼리끼리의 소통은 소통이 아닌거죠..
    우리 힘내자구요~~
  6. 2009/01/21 16:01 [Edit/Del] [Reply]
    그래서 뉴스 안보고 산지 좀 됐어요.. 회피하는건지도 모르지만..
    보고 있으면 맘이 편치가 않아서요 ㅠㅠ
  7. 2009/01/21 18:49 [Edit/Del] [Reply]
    최고 지도자도 그렇지만 주위에 계신 분들 중에도 소통 안되는 분이 제법 많더군요.
    그렇게 만든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는걸,
    3년 후에는 잊지 않고 올바르게 갔으면 하는데 될라나 모르겠습니다.
    • 2009/01/22 10:12 [Edit/Del]
      최고지도자. 그리고 최고 지도자 가까이 있는 정경제, 종교인까지..
      근묵자흑이라고.. 어디 한두명의 문제 이겠습니까만은..
      결국 그런 사람을 뽑은 사람들의 잘못이겠지요..
      3년후.. 과연 이 일을 잊지않을지 조차도 의심스럽네요 ㅠ.ㅠ
  8. 2009/01/21 19:33 [Edit/Del] [Reply]
    요즘 현실이 참 답답한게 많지요..
  9. 2009/01/21 23:52 [Edit/Del] [Reply]
    같은 비유라면..
    우맹의 말에, '그래, 그대 말이 흡족하다.' 하면서, 옥을 다듬어 속 널을 만들고 무늬가 있는 가래나무로 바깥 널을 만들며, 단풍나무, 느릅나무, 녹나무 등으로 횡대를 만드는 그런 꽉막힌 정치가 문제겠지요.
    두고 기억할만한 사례입니다.
    • 2009/01/22 10:13 [Edit/Del]
      ㅋ 맞습니다... 국민을 달래기 위한 쇼만하고.
      뒤로는 자기들 하고픈데로 다하는.. 이땅의 정치가들에게 뒤통수를 후려갈겨주고 싶네요 쿨럭..
      두고두고 잊지 말고 다음 대선엔 소중한 한표를 제대로 던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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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근래에 읽었던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란 책입니다. 그 책을 읽다 불현듯 이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책, 독서를 하는 지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저 또한 펜을 들었습니다.

제목을 조금 강렬하게 썼습니다. 시간은 돈이다란 큰 명제하에 아니 돈보다 값진 시간에 책을 읽고, 정리하는 이유를 나름대로 정리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어야 지금의 독서, 그리고 서평이 제게 의미있는 행동으로 다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그렇듯이 시작은 미미합니다. 별 생각없이 든 책이었고, 별 생각없이 읽었습니다. 그러나 아까운 시간을 내어 읽은 내용인데 시간이 흘러 반추할 때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게 읽고 메모하는 습관의 시작이었습니다. 못난 과시욕에 알량한 기억력을 좀더 연장해보고자 하는 얄팍함이 앞섰습니다.

단순한 메모로 시작해 몇 달 하다보니, 좀더 많이 기억해야겠다란 생각과 그 때의 감정까지 넣어보자는 생각에 조금은 긴 서평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서평이라 크게 뭉뚱그리지만, 독후감인지, 책소개 인지, 아님 줄거리 요약인지 헤갈릴 때가 많습니다. 일관성이 없습니다. 그런 것을 알고 있지만, 이어온 글쓰기의 형태를 바꿀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각설하고 내가 읽고 쓰는 이유는 부끄럽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 나를 알기 위해 읽고 쓴다.
  • 읽는 행위와 더불어 쓰는 행위를 함으로써 앎에 좀더 다가갈 수 있다.
  • 타고난 식견을 가지지 못하더라도, 꾸준한 읽고, 쓰기를 통한 통찰력을 키운다.
  • 문장력을 키운다.


나름의 이유이기에 저의 경중과 읽으시는 분들의 경중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나를 이해하기 위해서 입니다. 내가 받아들이는, 내가 이해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싶다은 욕구가 가장 큽니다. 읽고 쓰는 행위에 몰입하여 기록을 남긴 후, 시간이 지나 다시금 읽어보면 이때의 나는 이 주제에 대해 이런 생각을 했구나 이렇게 이해했구나라는게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지 않더라도 다시 읽을때  글쓴 작자로서의 제가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저를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관심이 독서와 서평의 시작입니다. 별 것 아닌 일에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말할 수 있으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리고 제겐 중요한 문제입니다.

나를 아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는 앎에 관해서 생각합니다. 얕게 말하면 지식이겠지요. 단순한 지식을 얻기 위해, 지식을 넘어 지혜을 얻기위해 읽고 쓰는 것이 두번째 이유입니다. 더불어 서평을 통해서 앎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다 확신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읽고 쓰기는 병행 할 생각입니다.

세번째로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식견은 타고난 것이지만 통찰력은 경험에서 우러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모자람을 알기에 식견보다는 통찰력에 집중하는 한 방편으로 독서를 택했습니다. 경험을 독서에서 얻고자 함입니다.

마지막으로 문장력입니다. 일천합니다. 지금의 상태를 말합니다. 나를 위해 또 다른 독자를 위해서라도 조금 더 매끄러운,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고 싶기에 블로그에 연습합니다.

독서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실용서적에 관심을 가지고 읽다가 다음으로 집어드는 분야가 인문서적이라 합니다. 그러다 결국에는 철학서적에 이르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직 실용서를 탈피하지 못한 수준입니다. 갓 시작한 읽기 쓰기에 큰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읽다보면 어떻게 되겠지란 생각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구심점을 가지는게 낫다는 판단하에 졸렬한 글을 내뱉었습니다. 더불어 책을 읽고 글을 쓰시는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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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5 11:26 [Edit/Del] [Reply]
    매끄러운 글쓰기는 저한테도 꿈!!!이지요...^^
    책을 아무리 열심히 읽어도, 저는 아직 그 경지에 가지 못하니 갈길이 멀~었나봅니다...ㅠ_ㅠ
    가끔, 제가 써놓은 서평? 에이 그래 독후감이요..ㅎㅎ 그렇게 보고나면 부끄러웁기 그지 없지요..-_-;;;
    좀 더 성숙해야할텐데, 저는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봅니다.

    어제밤에는 독백님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았는데 열리신거 보고 후딱 달려왔스빈다요~ RSS도 챙겨서 가요~
    종종 뵙겠습니다,. ^^
    • 2009/01/15 13:27 [Edit/Del]
      와 명이님 반갑습니다..
      매끄러운 글쓰기 정말 제게도 꿈입니다 :)

      명이님 블로그에 자주 찾아는 갔지만,
      쉬 댓글을 남기지 못했네요..

      그리고 명이님의 서평들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새로운 소통 감사드립니다. ^^
  2. 2009/01/15 12:07 [Edit/Del] [Reply]
    제목이 정말 강렬하네요^^
  3. 2009/01/15 12:56 [Edit/Del] [Reply]
    책을 많이 안읽는 저지만,,, 올해는 책을 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글입니다. ^^*
  4. 2009/01/15 12:59 [Edit/Del] [Reply]
    "실용서 -> 인문학 -> 철학" 이 단계로 옮겨가게 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책을 읽는 최종 목적이 지식을 통해 나에 대해 알아가고 나를 바꾸어 나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책을 읽는 것이 공부의 목적과 동일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공부를 혼자서 하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높은데 세미나 식으로 같이 하면,
    지식도 앎도 실천도 훨씬 향상되는 것임을 몸소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 2009/01/15 13:31 [Edit/Del]
      함께하는 공부..
      전 소박한 꿈이 있습니다.
      애기들이 자라서, 거실에 식구들 다모여.
      한권을 책을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하며,
      다같이 생각이 자라는 자리를 꼭 만들고 싶어요..

      다만, 올 3월에 태어날 놈이 책을 좋아해야 할텐데 말이지요.. :)
      방문감사드립니다.
  5. 2009/01/15 15:45 [Edit/Del] [Reply]
    책을 읽고 책에 대해서 쓰지만 결국 저 자신에 대해서 쓰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이해한 것. 제가 바라보는 관점. 제가 생각하는 것들. 그런걸 담게 되니까요.

    저도 처음에는 책을 읽고 뭔가 정리를 해서 남기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서평을 쓰다보니 요즘은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책의 저자를 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건 저자에 비추어 본 저 자신에 대한 이야기일테구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맑은 독백님의 사진과 글. 훌륭하십니다. 너무 지나친 겸손은 교만이라던데요 ^^
    • 2009/01/16 10:30 [Edit/Del]
      쉐아르님의 독서에 대한 이야기 백번 공감하게 됩니다...
      결국 읽고 쓴다는게, 도서와 저자를 비평하는 과정속에서 나를 담아내는 것이기에..
      스스로의 모습을 인지하고 갈고 닦기 위해 하는 거라는 생각에 미쳐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이라 말해주시니, 얼마나 힘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
  6. 2009/01/15 20:34 [Edit/Del] [Reply]
    아까운 시간에 책을 읽은가?
    어쩌면 그곳에 아까운 시간을 보상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책을 잘 읽지 않지만 책을 읽은 분들을 보면 확연히 그런 모습이 보였습니다..!!
    • 2009/01/16 10:32 [Edit/Del]
      ㅋ 막연하게 시작한 독서에..
      조금씩 의미를 두기 시작하는 한해 같습니다.
      독서든, 사진이든, 글이든 다 스스로에게 다가가는 길이기에..
      책을 안읽으신다 하시지만.
      사진을 통해 글을 통해 모로님에게도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
  7. 2009/01/15 21:02 [Edit/Del] [Reply]
    저도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논제들이네요...
    그러나!! 올해는 그냥 제목대로 '무작정! 보이는데로!!' 읽어 볼려구요!~ㅋㅋㅋ
    그동안 않읽은 시간에 대한 벌?! ㅎㅎ
  8. 2009/01/15 21:17 [Edit/Del] [Reply]
    사진도 그러하지만... 먼 훗날까지 현재 읽을 책의 내용을 기억하리란 보장이 없지요..
    서평을 써놓으신다면 훗날 정리되어있는 서평을 보았을때 책속의 내용을 기억해 낼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나름의 분석력, 문장력 향상등... 도움될것은 참 많은것 같은데요? ^^
    • 2009/01/16 10:33 [Edit/Del]
      ㅋ 맞습니다.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의 시간의 내서 책읽고, 서평 올리는 것 은근히 중독됩니다.
      저도 책 읽는 시간은 출퇴근 지하철 뿐입니다. ㅠ.ㅠ
      좀 더 늘여야 되는데 말이죠 ..
  9. 2009/01/15 22:06 [Edit/Del] [Reply]
    책읽는 시간이 아깝진 않아요....
  10. 2009/01/16 08:45 [Edit/Del] [Reply]
    앗.. 맑은독백님 블로그에 와서 알았습니다.
    온타운에 있는 자신의 페이지로 가는 배너도 필요할까요? -0 -;;;
  11. 2009/01/19 11:15 [Edit/Del] [Reply]
    다 맞는 말씀인데요. 문장력도 늘어 나죠. 그리고 지혜도 더불어 배우게 됩니다. 나중에 맑은독백님은 지혜의 왕자 자리에 앉지 않을런지..하하하..
    • 2009/01/19 14:13 [Edit/Del]
      허허.. 지혜의 왕자라.. 솔깃한데요 :)
      서평 몇개 써서 지혜의 왕자가 될 수 있다면야..
      불철주야 노력하지요 껄껄~~
  12. 2009/01/19 21:08 [Edit/Del] [Reply]
    이런.. 트랙백을 잘못걸었네요.. ㅠㅠ;;
    댓글도 상당히 늦었고..
    그래도 다시한번 트랙백 걸어봅니다.

    독서란 참 흥미로운 과정인것같아요 ^^
    • 2009/01/20 09:52 [Edit/Del]
      답 트랙백 드렸습니다 ^^

      독서 이제서야 독서의 진가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에 조급증내지않고 우공이산하는 맘으로 다가가려합니다...
      리카르도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우매가 제가 보아도 글들이 참 좋습니다..
  13. 2009/01/20 05:35 [Edit/Del] [Reply]
    책에 대한 포스트를 따라 타고 넘다보니 다시 이 포스트로 왔습니다.^^ㅋ

    책을 왜 읽는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됩니다.

    역시 이유를 쉽사리 찾지 못한다는 점에서 스스로 책해보기도 하구요..
    • 2009/01/20 09:53 [Edit/Del]
      파아랑님.. 반갑습니다 :)
      또 뵙네요..
      책을 왜 읽는가.. 나름의 고민을 덜어봤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아마..
      또 다른 이유에 독서를 하게 될 것 같기도 하구요..
  14. 2009/01/21 17:05 [Edit/Del] [Reply]
    저는요..
    학교다닐 때 독후감 숙제(?)가 너므나 싫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줄거리 요약하는것도 힘들건만..
    그 힘듬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는ㅎㅎㅎ
    글더 올핸 책을 좀 많이 읽어보자! <- 올 들어 서너번쯤 다짐했다죠.
    • 2009/01/22 09:50 [Edit/Del]
      ㅋ 저도 학교 다닐때는 정말 숙제며, 독후감 무지 싫어했습니다.
      지금은 닳고 닳은 기억력때문에..어쩔 수 없이..뒷북치고 있습니다 ㅎㅎ
      올해 저도 좀 더 분발해야겠어요..
      카덜트맘님도.. 같이 화이팅 해보자구요 :)
  15. 2009/01/24 00:14 [Edit/Del] [Reply]
    오.. 실용서적->인문서적->철학서적이라는 말, 일리가 있네요.
    물론 세가지 다 섞이겠지만, 방향성은 정말 그런 것 같아요.,
    • 2009/01/24 10:13 [Edit/Del]
      네 물론 섞이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부터 읽게 되더라구요..
      저 역시나 실용서적부터 ㅋㅋ 쉽게 접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책 말이지요.. :)
      아직 인문, 철학서적까지는 멀고도 험한 길입니다..
  16. 2009/04/09 00:31 [Edit/Del] [Reply]
    제목이 좀 강렬했군요. 아니, 많이 강렬했는데요? ^^
    다른 분의 블로그에 엮인 트랙백 관련글 제목을 보고 찾아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서평은 써야할 이유가, 안 써야할 이유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맑은독백님 많이 뵈었던 닉네임 같습니다.
    위에 답글 적으신 분들 가운데 몇몇분은 저의 지인들이기도 하네요. ^^
    또 뵈어요.

    트랙백 놓고 갑니다. ^^
    • 2009/04/09 13:43 [Edit/Del]
      맞습니다.
      서평은 써야할 이유가 훨씬 많습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남들 보여주긴 서평이라기 보다는 저 스스로를 위한 평인지라
      어떨때는 갈무리고, 어떤 때는 감흥뿐이고.. 우왕좌왕입니다만,

      기억 창고의 역할이 제일 큰거 같아요.. :)
      비프리박님 자주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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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올해의 사자성어 - 마부작침

Posted at 2009/01/12 09:57// Posted in 맑은 독백


2009년을 맞이한지도 10여일이 지났습니다. 제 특기가 뒷북치기 이다보니 이제서야 올 한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합니다. 2008년말에 한해를 맞이하는 사자성어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릴레이의 끈이 저에겐 닿지 않아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 2009년을 어떻게 맞이할까에 대해 고민은 했었지만, 정리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올해가 시작하고 몇 일 고민하다 결정했습니다.

磨斧作針

올해는 위 사자성어를 실천하는 한해이고 싶습니다.

마부작침, 도 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말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글쓰기나 사진이나 책읽기 제 지금의 수준은 아무리 좋게 봐준다 해도 성깁니다. 바늘 같은 날카로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부분에 있어서 진일보하는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도 그 전까지 거의 읽지 않았기에 이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읽는 것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맘 편히 가지고 읽다보면 조금씩 늘겠지 하는 생각으로 1년정도를 읽으니 그나마 책읽기 습관은 베인 것 같습니다. 그 와 같은 마음으로 다음 목표를 위해 하루하루 도끼를 갈겠습니다.

거창합니다. 그러나 바라는 제맘은 남들에게 보여주기 보다는 스스로에게 하는 약속입니다. 말을 뱉고 책임감에 조금이라도 더 실천하길 바래봅니다. 굳이 사자성어는 아니더라도 올 한해 어떻게 살아야겠다 스스로에게 답을 내 주는 것도 좀 더 알찬 한해를 위한 디딤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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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년 나의 지향, 不動如山 // Inuit Blogged 2009/01/12 22:16 [Delete]
  3. 靜心如水 - 물과 같이 고요한 마음 // Future Shaper ! 2009/01/14 01:28 [Delete]
  1. 2009/01/12 10:38 [Edit/Del] [Reply]
    뜻한바 꼭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러기를 희망하고요..;)
  2. 2009/01/12 11:25 [Edit/Del] [Reply]
    아주 의미심장한 사자성어네요. 저한테도 필요한 아니 모두에게 필요한 사자성어인줄 압니다. ^^
    꼭 뜻하시는 바를 이루세요. ^__^
  3. 2009/01/12 11:26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1/12 12:01 [Edit/Del] [Reply]
    마작부침이라~~~음~
    저도 꼭~~이루고야 말겠습니다...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5. 2009/01/12 12:05 [Edit/Del] [Reply]
    새해다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독백님의 좋은글로 인해 저에 '읽기프로젝트' 다짐을 다시한번 하네요 ~~
  6. 2009/01/12 14:43 [Edit/Del] [Reply]
    아주 좋은 뜻을 가진 말이네요. '마부작침'이라...
    현대와 같은 결과론적 세상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꼭 결심하신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
    • 2009/01/12 15:20 [Edit/Del]
      네 참 좋은 말입니다. ..
      다만 그 뜻을 실행하기가 고되다는게..
      말그대로 결과대신 꾸준한 실행이 중요하지요..

      픽츄라님도 올한해 결심한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7. 2009/01/12 17:46 [Edit/Del] [Reply]
    독백님은 다짐한바 꼭 성취하는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저두 기도드릴께요~~ 화이팅입니다..;)
  8. 2009/01/12 18:35 [Edit/Del] [Reply]
    마부작침이라...
    좋겠수..
    그런거 생각할 여유도 있고..올해..말이죠...
    올해!! 말이죠...ㅡㅡ
  9. 2009/01/12 21:09 [Edit/Del] [Reply]
    와아 사진 너무 맘에 들어요 :)

    마부작침 !
    저도 항상 명심해야겠다는 >ㅅ <
  10. 2009/01/12 22:16 [Edit/Del] [Reply]
    도끼 한자루에서 바늘하나를 꺼내는 정성이면, 큰 일 이룰겁니다.
    한 해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
    • 2009/01/13 10:06 [Edit/Del]
      넵.. 꾸준히 정진해야겠습니다.
      더불어 inuit님 출장도 이번이 올해 마지막이길 바래봅니다 :)
      늘 건강조심하시구요..
  11. 2009/01/13 01:28 [Edit/Del] [Reply]
    그런거죠...저도 그렇게 갈아야할텐데.....
  12. 2009/01/14 01:28 [Edit/Del] [Reply]
    마부작침... 저도 좋은 말 배우고 갑니다. 열흘만에 벌써 마음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는데 ㅡ.ㅡ 좋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

    맑은 독백님도 사진과 글, 책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자주 들러야겠네요 ^^
    • 2009/01/14 11:48 [Edit/Del]
      네 관심뿐인 사진과 글, 책입니다..^^
      늘 제자리 같은 맘에 조급함이 앞서다 요즘은..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 :)
      저또한 자주들르겠습니다.
      쉐아르님의 사진 글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13. 2009/01/14 17:11 [Edit/Del] [Reply]
    ㅎㅎ 당시 바통넘길 때 젤 먼저 생각난게 독백님 이었어요
    선뜻 못 드렸지만;;
    그런데 역시 기대에 부흥하시는 독백님이세요!
    사진과 연관은 못지었었는데
    다시 보니 바늘로 쩔은듯한 니트티. ㅋㅋㅋ
    • 2009/01/14 18:13 [Edit/Del]
      ㅋ 바통 천만다행입니다.
      몇일을 고민해도 올해 내가 진짜 이루고 싶은게 뭘까 답이 나오지 않았거든요...
      그때 받았다면 아마 날림글이 될지도 몰랐다는 :)

      사진은 매무새를 가다듬는 와이프입니다.
      뭔가 올해 마음가짐을 다잡고 싶어서..
      꽉 조이며 살고 싶어서요 ㅎㅎ
  14. 2009/01/16 08:54 [Edit/Del] [Reply]
    마부작침, 멋진 말입니다^^

    제 성공전략중에 하나인 우공이산도 비슷하네요^^*
    산도 걸리적 거리면 삽들고 파낸다!ㅎ
    관련글: http://careernote.co.kr/485
    • 2009/01/16 10:26 [Edit/Del]
      마부작침, 우공이산..
      노력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말들인에ㅛ...
      올해 저도 높은산 삽한자루로 열심히 파봐야겠습니다.

      ㅋ 저도 열심히하면 카리스마님처럼 될수 있죠?
  15. 2009/01/19 18:43 [Edit/Del] [Reply]
    마부작침!
    출발이 늦은 데다가, 기회를 빨리 맞이하는 행운도 없는 제가 <아직까지는~~^^>
    자의반 타의반 유념해야 할 사자성어로군요.
    천만 다행인 것은 기회를 얻지 못할수록
    우보천리, 우공이산... .. 의 자세를 익히게 되는 것인데,
    거기에 마부작침 까지 더 해 봅니다.
    • 2009/01/20 09:47 [Edit/Del]
      저역시나.. 출발이 상당히 늦었습니다.
      정신차리고 책이라도 좀 읽어봐야겠다. 맘잡은게..작년 중순이네요 :)

      우보천리, 우공이산, 마부작침 모두 미탄님이나 절 좀더 강인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
  16. 2009/01/23 16:59 [Edit/Del] [Reply]
    흠~ 가만...보니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이 많으시니...
    이런 깉이 있는 글들이 나오나보아용~ >_<
    저도 이제 무게 있게 좀 살아봐야겟어요~ ㅋ
    명절 잘 보내세횸 ~ ㅋㅋㅋ
    • 2009/01/24 10:10 [Edit/Del]
      이런 글이라 함은 어떤 글일까 잠깐 생각해봤어요..ㅋ
      무게 있게 사는거 안 좋아요.. 허허..

      눈꽃님도 명절 잘 보내시구요..
      명절 끝나고 회사에서 또 봅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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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글쓰기 - 맑은독백 버젼

Posted at 2009/01/10 08:27// Posted in 맑은 독백

Inuit님의 달리는 글쓰기를 보고 몇자 첨언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에서는 글을 잘 쓰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이 온라인인게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는 오프라인 시에는 책을 읽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단지 줄을 긋고 책장을 접는 것 외에는 거의 아무 일도 안합니다. 그렇기에 Inuit님 처럼 달리는 글쓰기는 크게 필요치 않습니다. 물론 넷북이 없어서 그럽니다. :)

그러나 회사와 집에서 쓴 글의 동기화글 보관에 있어서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해결책으로 전 MS의 원노트syncplicity의 조합을 사용해 왔습니다.

syncplicity 의 무료 버젼은 2Gb의 공간과 두 대의 컴터간 자료 동기화를 지원합니다. 제게 딱 맞는 조합입니다. 회사 데스크탑과 집에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기에 별다른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원노트 디렉토리를 syncplicity로 동기화 해서 어느 때고 글을 쓰고 쓴 내용을 올리거나 내려받아 두 대간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해왔습니다. 더불어 원노트의 막강한 붙여 넣기 기능을 이용해 웹서핑 중 좋은 글들을 추려 복사해 두곤했습니다. 그런데 복사하는 이 한번의 스텝이 조금씩 귀찮게 여겨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달리는 글쓰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지금은 google docs + google gears + google notebook + syncplicity 이 네 조합으로 완전히 이사를 왔습니다. 위에 이야기한 데로 마지막 스텝을 구글 노트 브라우져 확장버젼으로 단순히 원 클릭으로 해결 할 수 있음에 가차없이 기존 조합을 버렸습니다. 아니 원노트를 버렸습니다. syncplicity구글 docs 문서를 내려받아 백업을 위해 사용합니다.

구글에 너무 의존적이긴 하지만 상당히 괜찮습니다. 백업에 있어 약간의 수고로움이 아직 존재하지만, 이 는 좀더 고민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 많은 글을 쓰는 것 같지만 서평 몇 조각 쓰는게 전부입니다만, 올 해는 좀더 많은 서평들과 그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이사를 단행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도 docs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2009년 새 술에 담은 새 글들이 좀 더 정리되고, 더불어 글쓰기가 발전하는 한해 였으면 합니다.

http://rayny.net/trackback/302 관련글 쓰기

  1. 달리는 글쓰기 // Inuit Blogged 2009/01/12 22:14 [Delete]
  2. 정보 정리 - OneNote의 발견 // Future Shaper ! 2009/01/30 15:00 [Delete]
  1. 2009/01/10 15:30 [Edit/Del] [Reply]
    온라인상에 글을 쓰고 저장하는 매체라는것을 어슴프레하게 알겠는데요~
    위에 다열하신것들이 어떤기능을 하는것인지 조사를 좀 해봐야겠네요 ^^;;;
    • 2009/01/11 15:31 [Edit/Del]
      아.. 네 별 것들은 아니구요..
      티스토리에 바로 글 쓰지는 않아서요..
      가끔 날리기도 하고.. 불안해서요 :)
      여러모로 고민하다 내린 결론들입니다 ^^
  2. 2009/01/11 18:24 [Edit/Del] [Reply]
    오프라인시에 책을 읽는 님을 반드시 닮고야 말겠습니다.
    주일 잘 보내셨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고 힘찬 월요일 맞으세요^^.
    • 2009/01/12 09:59 [Edit/Del]
      넵.. 아름드리님두 주말 잘보내셨나요?
      전 와이프가 감기에 걸려서..
      집에 있었네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욥~~
  3. 2009/01/11 23:40 [Edit/Del] [Reply]
    덕분에 Inuit 님도 오랜만에 뵙습니다. 두 분 모두 반갑습니다.
    다른 얘기일 수 있지만, 저도 사실 책을 읽으며 바로바로 후기 작성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글 읽기가 늦어지는 편이기도 하지요... ^&^
    • 2009/01/12 09:59 [Edit/Del]
      아 그러시군요...
      전 그냥 읽으면서는 줄 긋는 정도라..
      후기 작성할때 조금 애를 먹기도 합니다...ㅋ
      행복한 한주 되세여 초하님!!
  4. 2009/01/12 22:15 [Edit/Del] [Reply]
    저도 syncplicity 를 써봐야겠습니다.
    왠지 화룡점점이 될 듯 합니다. ^^
    • 2009/01/13 10:04 [Edit/Del]
      inuit님 덕에 제 글쓰기 환경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syncplicity한번 써보세요..
      꽤 괜찮아서 전 위에서 언급한것 외에도 원노트 싱크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긴 글 스크랩은 구글 노트북이 죽어서 말이죠 :)
  5. 2009/03/25 19:17 [Edit/Del] [Reply]
    BGM깔면 참 분위기 있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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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독서 흔적

Posted at 2009/01/09 10:07// Posted in 맑은 독백

이제서야 2008년에 읽은 책 목록을 뽑을 생각을 했습니다. 게을러도 참으로 게으르네요. 읽기는 몇권 더 읽었는데 서평을 올린 것은 아래가 전부입니다. 전부해서 51개의 서평을 올렸네요. 서평을 본격적으로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한게 작년 중순인 듯합니다. 이제 반년 지났네요. 아직은 지루한 감이 없기에 당분간은 지속 될듯합니다. 더불어 2009년에는 좀 더 많은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목표는 가능하면 낮게 잡아서 올해보다 다섯권 정도 더 읽었으면 합니다. :)

2008/12/30 - [독서 흔적] - 남한산성
2008/12/24 - [독서 흔적] - 타임 패러독스
2008/12/16 - [독서 흔적] - 아기를 주시는 삼신 할머니
2008/12/13 - [독서 흔적] - 공황전야
2008/12/09 - [독서 흔적] - 경제를 읽는 기술
2008/12/03 - [독서 흔적] - 엄마 자격증이 필요해요
2008/12/01 - [독서 흔적]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08/11/25 - [독서 흔적] -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2008/11/18 - [독서 흔적] - 만들어진 신
2008/11/17 - [독서 흔적] - The Goal - 제약 조건 이론
2008/11/16 - [독서 흔적] - 느리게 사는 즐거움
2008/11/12 - [독서 흔적] - WINNING - 잭 웰치, 위대한 승리
2008/11/05 - [독서 흔적] -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
2008/11/02 - [독서 흔적] - 가시고기
2008/10/30 - [독서 흔적] - 호모부커스 - 책읽기의 달인
2008/10/25 - [독서 흔적] - 백년 동안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2008/10/15 - [독서 흔적]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임백준
2008/10/09 - [독서 흔적] -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
2008/10/09 - [독서 흔적] -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 프로그래밍 본질에 관한 에세이
2008/10/08 - [독서 흔적] - 책을 읽는 방법 - 히라노 게이치로
2008/09/29 - [독서 흔적] - 개밥바라기별 - 황석영
2008/09/21 - [독서 흔적] - 실전 웹사이트 분석 A to Z
2008/09/21 - [독서 흔적] - CEO를 꿈꾸는 팀장의 조건
2008/08/28 - [독서 흔적] - 린 소프트웨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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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 [독서 흔적] - 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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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 [독서 흔적] - 미래의 투자
2008/07/03 - [독서 흔적] -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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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9 11:48 [Edit/Del] [Reply]
    우왕~~정말 많은 책과 다양한 책을 읽으셨네요...
    전 쉬운 책만 골라 읽는 버릇이 ㅠㅠㅠ...
    존경합니다. 헤헤~~~
    앞으로도 좋은 서평이 기대됩니다..
    금요일 힘차게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09/01/09 13:05 [Edit/Del]
      제가 한곳만 파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이것저것 잡히는 데로 읽어서 대중이 없습니다. ㅠ.ㅠ
      올해는 좀더 많은 책을 읽고 싶은데 맘뿐이네요 ㅎ
      아름드리님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 2009/01/09 12:41 [Edit/Del] [Reply]
    제가 읽어본 건 겨우 5권......흙..ㅠ

    즐거운 주말이네요~~
  3. 2009/01/09 13:40 [Edit/Del] [Reply]
    애생기면 애봐야한다. 책은 무슨....
    잠잘시간도 반으로 줄걸...
  4. 2009/01/09 14:44 [Edit/Del] [Reply]
    허걱..식은땀이~~ 전 몇권이더라~~ ㅠㅠ 무협지는 몇권 되는데 말이죠..^^;;;;;;;;;;;;;;;;;;;;
  5. 2009/01/09 15:32 [Edit/Del] [Reply]
    와우!
    저 책을 다 읽었다는것도 대단하지만 저 포스팅을 다 링크 걸어주신 성의가 더 대단해보이네요 ㅎㅎㅎ
    • 2009/01/09 16:02 [Edit/Del]
      에고 책 많이 읽으시는 분들에 비하면 전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지난글 넣기 플러긴으로 ㅋㅋ
      얼마 안걸렸습니다 :)
  6. 2009/01/09 20:13 [Edit/Del] [Reply]
    와우~
    대단하십니다,
    닉네임이 왜 맑은독백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올해는 책좀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나이가 자꾸 먹어가니 책의 중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 2009/01/09 21:50 [Edit/Del]
      ㅋ 좋은 책 좀 더 읽어야되는데 말이죠..
      올해가 지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2008년의 끈을 놓고 있지 못합니다 :)

      책의 중요성 여러번 말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저도 학교 다닐때 책을 거의 읽지 못해서요..
      조금이라도 더 읽으려는데.. 읽는데로 튕겨져 나가네요 ㅎ
  7. 2009/01/09 22:05 [Edit/Del] [Reply]
    이야. 정말 책을 사랑하시는 군요. 책읽는 것 좋아 하시는 분들은 책 읽는 속도도 엄청 빠르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도 책을 읽어야 하는 중요성을 많이 느껴요. 살다 보면 피로하고 지칠때 책이 주는 신선함이 있어 참 좋습니다.
    때로는 많은 깨달음도 느끼고요.
    대단합니다. ㅡ.ㅡ 부럽다.
    • 2009/01/10 08:31 [Edit/Del]
      음.. 책을 좋아합니다. 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책 냄새를 사랑합니다.. ㅋ
      어릴적 집이 서점이면 이 냄새 늘 맡으며 살텐데란 생각도 했습니다.
      많이 읽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늘이기 위해 노력중이구요..
      전 책도 책이지만 데보라님과 같은 식견을 가지고 싶습니다...제가 되려 부럽습니다 ^^
  8. 2009/01/10 01:35 [Edit/Del] [Reply]
    역시...정말 대단!!!! 하세요~~~
    맑은독백님 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한달에 두세권 정도는 보려고 연초에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나저나... 아가가 세상에 나오면..... 책 보실수 있으시려나요....- _-;;;;
    • 2009/01/10 08:32 [Edit/Del]
      ㅋㅋㅋ 전부 그말을 하더군요..
      애가 나오면 책이고 뭐고 전부 못한다구요 ㅋ
      그래서 두렵긴해요 :)
      그래도 출퇴근시간을 노려봐야겠어요 흐흐
  9. 2009/01/10 01:48 [Edit/Del] [Reply]
    정말 많군요... 부럽습니다.
    위블을 통해 만나, 저와 겹치는 책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반갑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1/10 08:33 [Edit/Del]
      음 책 많이 읽은시는 분들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초라한 성적입니다.
      초하님과의 소통 저도 기대됩니다.
      초하님의 서평들 저도 잘보고 있고, 앞으로도 더 기대됩니다.
      많은 가르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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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달력 그리고 소니 T700

Posted at 2009/01/08 10:01// Posted in 맑은 독백

티스토리 달력이 왔습니다.
더불어 졸렬한 사진을 고운 눈으로 봐주신 덕에 경품(소니 T700)까지 왔네요.
재작년에 한번 받은 뒤라 다시 될까 생각했지만.
작년말 행운의 여신이 함께했는지.
생각지도 않은 기쁜 선물이었습니다.

재작년에 비해 디자인이 한층 개선되었네요.
작년엔 달력도 못받아서
작년 것과는 비교를 못하겠구요 ^^

더불어 갈피까지..
완전 사랑합니다 :)


제 사진을 이렇게 보니 새롭군요.
색감이라든지 디테일을 잘 살려서 프린트 했네요.
더불어 코팅까지 새심함에 미소가 절로 생깁니다.


깔끔함에. 달력에 가계부를 적는 와이프가
이 달력엔 함부로 못 적겠다고 너스레를 떱니다. ^^
그만큼 맘에 든다는 얘기 겠지요.


3월 같이 당첨되신 블로그 이웃 각시탈님의 작품입니다.


지금 블로깅 중입니다.
완전 센스 만점입니다. :)
그리고 운영진의 글들 색다름과 함께.
담뿍 묻혀진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온 소니 T700입니다.
와이프가 쓸 예정이기에 핑크로 주문했습니다.
사이즈, 디자인 나무랄 때없이 이쁘네요.
파우치가 없어 파우치는 따로 주문했습니다.

근데 잠깐 써본 결과 매뉴얼 모드가 없는 듯합니다.
제가 못 찾은 건지 매뉴얼을 찾아봐야겠어요.

간간히 똑딱이로 찍은 사진도 올릴 예정입니다.
사진 하며 여러 즐거움이 있지만,
이런 소소한 즐거움에 사진을 꾸준히 찍는 듯합니다.
어여 겨울이 가 따뜻한 봄날 카메라 둘러매고 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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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8 10:25 [Edit/Del] [Reply]
    우왕~~맑은 독백님~!!
    추카드려요^^*....
    기쁨두배...행복 10000배시겠네요^^...
    소니 T700 잘 간수하세요~~언제 없어질지 모르니까요 ㅎㅎ....
    쪼은 하루 보내셔야해요^^*
  2. 2009/01/08 11:04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09/01/08 11:25 [Edit/Del] [Reply]
    오홍. 도착했구만.
    다시 한번더 축하한다. 왕부럽삼. ^^
  4. 2009/01/08 11:39 [Edit/Del] [Reply]
    소니 카메라 색상이 넘 이쁜데요~
  5. 2009/01/08 12:53 [Edit/Del] [Reply]
    저도 달력 받았습니다,
    맑은 독백님 사진이 맨처음 이더군요
    축하드립니다..^^*
  6. 2009/01/08 12:58 [Edit/Del] [Reply]
    T700 스펙이 좋아뵈던데. 탐나는군요 ㅎㅎ
    받았으면 얼릉 원하는 똑딱이루 바꿨을듯 +_+
  7. 2009/01/08 13:27 [Edit/Del] [Reply]
    저도 핑크로 받았다는 ㅋㅋㅋ
    제꺼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8. 2009/01/08 13:28 [Edit/Del] [Reply]
    축하드립니다..
    핑크색 너무 예쁘네요...^^
  9. 2009/01/08 13:35 [Edit/Del] [Reply]
    축하드려요!!~~ 핑크색 너무 이쁜데요~~~ 부러웟! 부러웟!~~
    올해는 꼭 12장안에 한번 끼어바야겠어요~~~ ㅋㅋ (이그....내공부터 쌓찌?!!~~)
    • 2009/01/08 13:54 [Edit/Del]
      ㅋ 감사합니다.
      올해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셔서..
      내년에 꼭 당첨되세여..
      전 올해 애기 사진을 많이 찍을 듯한데..
      그래서 내년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10. 2009/01/08 14:02 [Edit/Del] [Reply]
    1월. 다시 봐도 좋아요
    제가 한표 던진거 아시죠?ㅋㅋ
  11. 2009/01/08 22:40 [Edit/Del] [Reply]
    우왕~ 멋져요,멋져~~
  12. 2009/01/08 23:05 [Edit/Del] [Reply]
    멋집니다.. 티스토리 달력 받으신 것 추카 드려요. 아아아..블로깅 압박이..딸이 못하게 하네요. 다시 들릴게요.
    좋은밤 되세요. ^^
    • 2009/01/09 10:50 [Edit/Del]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
      블로깅의 압박.. ㅋ 저도 늘 와이프에게 압박을 받고 삽니다...
      오늘 역시나 고운 하루 되세요..
  13. 2009/01/09 00:23 [Edit/Del] [Reply]
    히야..맑은 독백님의 사진이 떡하니 1월에 있으니 기분 완전 업이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근데 전 아직도 못받았어요 ㅠㅠ
  14. 2009/01/09 00:30 [Edit/Del] [Reply]
    와~ 축하드립니다.
    맑은독백님 2관왕이시네요! 블로그도 저보다 훨씬 선배시고요..
    사진은 예술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카메라 좋다고 사진 잘 찍는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저거 소니 T700인가 저게 디카인가요? 전 워크맨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정말 예쁘네요. 욕심나는걸요? ㅎㅎ
    • 2009/01/09 10:53 [Edit/Del]
      ㅋ 감사합니다.. 2관왕이라 이야기 하시니 괜히 쑥스러워지네요..
      블로그 한지는 꽤 되는데 성격상 소통이나 드러내는 걸 쑥스러워해서요..
      혼자 조용히 놀았어요..
      그러다 외로움에 지쳐 대화하기 시작한게 작년말 부터네요.. ^^
      네 T700인데 디카입니다. 경품으로 받으거라 이번 주말에 한번 들고 나가볼까합니다.
      색감이 아주 진득하더라구요..
      채도를 조금빼고 싶은데 아직 설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5. 2009/01/09 01:11 [Edit/Del] [Reply]
    첫장을 장식하시다니.. 역시 멋지십니다. ^^
    다른 포스팅에서 저 한복 사진 보는 순간, 독백님이닷! 하고 제가 엄청 기뻤다는.. ㅎㅎ
    • 2009/01/09 10:55 [Edit/Del]
      ㅋㅋ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사진에 과한 칭찬들..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올해는 기필코 카메라를 바꿔보리라 다짐해봅니다 ㅋ
      고운 하루 보내세요 달팽맘님 ^^
  16. 욜라
    2009/01/09 09:54 [Edit/Del] [Reply]
    정말 디자인 죽음인데...
    무지 이쁘다~ ㅎ
  17. 2009/01/09 15:50 [Edit/Del] [Reply]
    카메라까지? 오호
    축하축하!!
    1월에 이 사진 안들어가면 시위도 불사하려 했는데 (뻥)
    달력 넘 탐나요
    미친척 아무사진으로나 응모하고 달력받을껄 그랬나봐요~
    • 2009/01/09 16:03 [Edit/Del]
      아~ 감사합니다.
      이번 달력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달력 몇권 오면 이웃분들에게 돌리려했는데..
      한권 밖에 안오더라는 ㅋ
  18. 2009/01/09 17:52 [Edit/Del] [Reply]
    작년엔 달력을 5개 보내주던데... 올해는 불경기인가 봅니다... 작년엔 주위사람들한테 나눠줬는데..ㅎ.ㅎ
  19. 2009/01/10 01:36 [Edit/Del] [Reply]
    불헙사와요~~~ 게을러가지고는 신청도 못하고... 에이고..
    2009년엔 좀 부르런 해질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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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선물

Posted at 2009/01/02 11:19// Posted in 맑은 독백



일전에 지하님 120만 힛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내가 즐겨 들르는 블로그였고,
또한 자주 찾아 주시는 블로거였습니다.

이벤트를 한다시기에 응모를 했더니 이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2008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날
와이프와 함께 즐거움에.. 복군마져도 요동 쳤습니다.

과자며, 요것조것 꼼꼼히 챙겨 주셨네요.
안나수이 손수건도 더불어 잘 쓰겠습니다. ^^

한번더 120만 힛 축하드리구요.
보내주신 정성 기쁘게 받겠습니다.
저보다 와이프가 더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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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2 11:54 [Edit/Del] [Reply]
    슈렉의 캐릭터가 생각나는 과자로군요 ^^
  2. 2009/01/02 16:22 [Edit/Del] [Reply]
    저 쿠키 과자 웅이가 발로 밟아서 전 부숴졌어요.. 안먹구 좀 놔둘려구 했는데..ㅠ.ㅠ
  3. 2009/01/02 16:37 [Edit/Del] [Reply]
    우와왕~~~
    정말 저 네글자속에 정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듯합니다..
    항상~~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2009년이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새식구 맞이하시구요^^
  4. 2009/01/02 17:46 [Edit/Del] [Reply]
    아~항~ 복 터졌다고 자랑하시는 글이군요.
    그렇다면 꾹 눌러 닫아드려야쥐... 흘흘흘~ ( ㅡ_-)+
  5. 2009/01/02 21:32 [Edit/Del] [Reply]
    흠......사촌이 땅사면 아픈그곳이 아픈데요.....ㅋㅋㅋㅋ
  6. 2009/01/02 22:05 [Edit/Del] [Reply]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7. 준후아빠
    2009/01/03 10:08 [Edit/Del] [Reply]
    먹기가 좀 아깝겠구만요...
  8. 2009/01/03 13:56 [Edit/Del] [Reply]
    쿠키가 너무 이뻐서 어떻게 먹나요 ^^;;; 장기간 보관을 하셔야겠습니다 ㅎㅎ;
  9. 2009/01/04 17:50 [Edit/Del] [Reply]
    우와아 쿠키 너무 이쁘고 글씨 너무 이쁘고
    악악 너무 이뻐요 !!!! @_@
  10. 2009/01/05 09:49 [Edit/Del] [Reply]
    쿠키도 이쁘고 글씨 정말 이쁜데요!! ㄷㄷ
  11. 2009/01/06 14:21 [Edit/Del] [Reply]
    쿠키도 쿠키지만. 저 깔끔한 글씨가 너므 맘에 들어요
    저는 연필로 써도 저 글씨가 안나오는데 어찌어찌T_T
  12. 2009/01/07 21:53 [Edit/Del] [Reply]
    우아 전 저 쿠키가 없던데요. 하하하..암튼 멋집니다. 저런 쿠키를 만든 정성이 대단해요.

    선물 받으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트랙백 보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2009/01/08 10:39 [Edit/Del]
      ㅋ 쿠키는 댓글 많이 단 사람들한테 주는 거라더군요 ^^
      감사드리구요.
      데보라님도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해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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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복덩이, 2009

Posted at 2009/01/01 17:13// Posted in 맑은 독백

두 사람이 모여 한 가족을 이룬지 1년 반
그리고 이제 세 가족이 되는 원년이 밝았습니다.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하고 맞는 복군이지만,
더없는 사랑으로 함께 할것입니다.

기축년, 새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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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1 19:41 [Edit/Del] [Reply]
    건강한 복군 맞으시길 바라고~~ 올해도 멋진사진 마니마니 기대합니다 ^^
  2. 2009/01/01 21:18 [Edit/Del] [Reply]
    새가족을 맞이하는 설레임이 함께하는 해인가봅니다.
    항상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느낌과 이야기가 있는 공간 마니마니 찾을거 같아요~~~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2009/01/02 11:21 [Edit/Del]
      네 새가족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맞을 수 있으면 좋겠구요..
      저도 아름드리님의 공간 많이 찾아 가겠습니다. :)
  3. 2009/01/01 21:56 [Edit/Del] [Reply]
    happy new year ~~ ^^. 입니다....
  4. 2009/01/01 22:26 [Edit/Del] [Reply]
    복군과 더 없이 행복한 한해가 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멋진 아빠가 되실꺼에요~~
  5. 2009/01/02 00:12 [Edit/Del] [Reply]
    순풍기원합니다..^___^ 복군이 복을 한아름 안겨주는 만큼 좋은 아빠되기 화이팅입니다..;)
    저또한 새해다짐이 좋은아빠되기입니다. ^^;;;;
  6. 2009/01/02 00:14 [Edit/Del] [Reply]
    올해 한해도 ~행복하세요 !! ^^ 조만간 올해엔
    3명의 사진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
  7. 2009/01/06 14:23 [Edit/Del] [Reply]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울남편씨가 소띠 아가를 낳자고 조르고 있는 중-_-;
    미친척 하고 복군 친구 하나 만들어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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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08~

Posted at 2008/12/31 09:00// Posted in 맑은 독백



한해가 저무는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 심적으로 많이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잘 견뎌줬고.
좋은 기억 또한 많이 남겨줬습니다.

다들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2009년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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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31 09:06 [Edit/Del] [Reply]
    이제 진짜루 몇시간 밖에 남지 않았네요
    내년을 계획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마무리 하시기를...^^*
    • 2008/12/31 09:11 [Edit/Del]
      넵.. 저도 내년엔 좀 더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사자성어는 아니지만 맘 정도는 다잡아 보려구요 ^^
      모로님도 마무리 잘하세요 ^^
  2. 2008/12/31 10:43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09년도엔 웃는일들만 서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
    아자!!
  3. 2008/12/31 11:38 [Edit/Del] [Reply]
    넵,,,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맑은독백님도 새해에는 또 하나의 사랑이 오잖아요 ^^
    완전 축복받는 2009년 매일매일 해피하세요 ;)
  4. 2008/12/31 11:54 [Edit/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2008/12/31 13:11 [Edit/Del] [Reply]
    맑은 독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2008/12/31 14:55 [Edit/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좀 지나면 예쁜 아가 사진도 볼수 있겠죠?^^
    • 2009/01/01 19:34 [Edit/Del]
      에구 감사합니다..
      신부님두 새해 더없는 행복과 함께 시작하길 바래봅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구요 :)
      멋진 남친분또한 만나시길 ^&^
  7. 2008/12/31 17:18 [Edit/Del] [Reply]
    2009년은 복이네 가족에게 만복이 다 깃들기를~!!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8. 2009/01/01 01:37 [Edit/Del] [Reply]
    스킨이 바꼈네요?
    맑은 독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간만에 RSS순회중입니다..^^
    그동안 회사일이 바뻐서 자주 못 찾아뵈었지만 2009년도에는 자주뵈용~^^
    • 2009/01/01 17:18 [Edit/Del]
      간만에 걸음해주셨네요 야수님..
      야수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9년에두 고운 인연 열심히 부여잡고 가겠습니다. :)
  9. 2009/01/01 11:52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년에도 자주 만나뵙게 되길 바랍니다.
  10. 2009/01/01 19:40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09년은 좋은일만 가득한 대박나는 한해 맞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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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해피 크리스마스~

Posted at 2008/12/25 21:48// Posted in 맑은 독백


크리스 마스가 왔습니다.
이브가 지나고 와이프와 함께 두번째 크리스 마스를 맞이합니다.


이젠 한해를 뒤돌아 보는 시기가 다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쁜 일이 넘치는 한해 였습니다만,
돌아가는 경제 상황은 앞날을 예측하기 힘들게 돌아가네요.

그렇더라도.
다들 힘내시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오늘 하루는 와이프와 백화점 기행을 했습니다.
더불어 삼식이와 함께 했습니다.
그러나 저와는 좀 안 맞는 렌즈 더군요.
내일 방출 예정입니다.

다시금 잡은 50.8이 어찌나 이뻐 보이는 지요.

와이프 그리고 복군 셋이서 함께한 첫 크리스마스.
내년에 온전히 셋이서 보낼것 같네요..
기대와 흥분이 교차합니다.

더불어 블로그 이웃인 지하님이 이벤트를 하는군요
120만 히트 및 취업 기념 이벤트입니다.
먼저 취업 축하드리구요.
120만 또한 축하와 함께 부러움을 보냅니다.

그리고 전 1번, 2번, 16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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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하넷 120만 돌파 기념 ! 크리스마스 & 새해 맞이 이벤트! 두둥! // 지하넷 - My Life & Memories 2008/12/29 11:24 [Delete]
  1. 2008/12/25 01:54 [Edit/Del] [Reply]
    넹 메리크리스마스에염...^^.
  2. 2008/12/25 03:13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도 즐겁고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
    복숭아님과 즐거운 시간을!!! ㅎㅎ
  3. 2008/12/25 11:27 [Edit/Del] [Reply]
    독백님도 셋!이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ㅎㅎ
  4. 2008/12/26 04:58 [Edit/Del] [Reply]
    어쩌면 내년 크리스마스가 더 기다려지실지도 모르겠네요. ^^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겠지요?
  5. 2008/12/26 11:56 [Edit/Del] [Reply]
    클쓰마쓰는 잘 보내신듯 하군요
    설마하니 백화점을 통째로 털어오신건 아니겠죠?ㅎㅎ

    덧) 원하는 선물 꼭 받으시길^.^
    • 2008/12/26 13:38 [Edit/Del]
      ㅋㅋ 클스마스 백화점에서 아이쇼핑 왕창했습니다.

      이번 클스마스엔 뜻하지 않은 선물에 종일 붕떠있었네요 ㅋㅋ
      키덜트 맘님두 잘 보내셨죠? :)
  6. 2008/12/29 11:25 [Edit/Del] [Reply]
    그러고 보니 내년엔 정말로 3분이선 (지금3분이긴 하지만 ^^)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게되겠네요 ^^
    정말로 윗분 말씀 따라 백화점을 털어 오신건 아니신지 ㄷㄷㄷ
    삼식이 전 맘에 들던데 ^^ 전 되려 쩜팔이가 화각이 좁아서 방출했었지요
    • 2008/12/29 13:05 [Edit/Del]
      ㅋㅋ 네 내년엔 3명이서 오붓한 시간을 가질듯 한데..
      과연 조용히 보낼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은 됩니다.
      애기 나오면 그때부터는 전쟁이란 말을 워낙 많이 들어서요 ㅎㅎ
      삼식이..전 거의 적응을 못했습니다. ㅠ.ㅠ
      50.8이 되려 편안하더라는 ㅋㅋ
  7. 2009/01/06 19:27 [Edit/Del] [Reply]
    오~ 이사진 멋지네요` >_< 맘에 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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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수표

Posted at 2008/12/15 09:49// Posted in 맑은 독백



애드센스 수표가 도착했습니다. 첫 구글 수표입니다. 이미 광고를 단지는 일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수표를 받았습니다. 말인 즉 1년동안 제 블로그는 변방의 조그마한 블로그였습니다. 그러다 조금씩 사람냄새가 나고 그 분들의 호기심의 결과로 이렇게 수표가 날아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금액이 아니기에 책이나 몇권 사면 없어질 듯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수표이기에 기념삼아 한번 올려봅니다. 가끔씩 광고를 떼버릴까 생각도 듭니다. 컨텐츠를 읽는데 방해가 될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그런데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제 컨텐츠가 그리 훌륭한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되려 광고가 더 유익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여튼 기념포스팅이었습니다. 근데 환율이 갑자기 푹꺼지는 이유는 뭘까요? 제가 환전하려는걸 알고 있는거 같은데 말이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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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5 10:44 [Edit/Del] [Reply]
    맑은 독백님 덕분에 애드센스 수표를 구경해 보네욤.
    좋으시겠어욤.... 축하드립니다.
  2. 욜라
    2008/12/15 11:13 [Edit/Del] [Reply]
    드디어 받았군...
    암튼 축!~
  3. 2008/12/15 12:30 [Edit/Del] [Reply]
    와우! 저두 달아둔지 좀 됐는데 슬슬 안올라가네요 수익률이 ㅜ.ㅡ

    언젠가 한번쯤받게되면 내리던지해야할듯;
  4. 2008/12/15 13:21 [Edit/Del] [Reply]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라 이제 시작일 듯한데.
    앞으로 계속 번창하길 기원한다. ^^
  5. 김화백
    2008/12/15 13:26 [Edit/Del] [Reply]
    은근슬쩍~
    나역시 한몫햇소.ㅋ
  6. 2008/12/15 14:35 [Edit/Del] [Reply]
    성금 모아주기 클릭을 해드려야 할까요 ㅎㅎ;
    좋은책 사서 보시면 되겠네요 ^^
    • 2008/12/15 15:01 [Edit/Del]
      ㅎㅎ 결국 그건 와이프에게 돌아갔습니다.
      수금해 가버렸네요 ㅋㅋ
      성금 모아주기 클릭?..기대해도 될까요 흐흐
  7. 2008/12/15 15:38 [Edit/Del] [Reply]
    헛 왠지 부러운데요~ 전 아직 광고를 한번도 안달아봐서 ;;; 광고 달면 제 글 읽는데 불편할까봐란 생각도 들고;
    • 2008/12/15 15:42 [Edit/Del]
      지금도 그 고민은 저도 진행중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론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가 아니었기에
      애써 지금은 외면중이구요 ^^
      언젠가 많이 거추장 스럽다 생각되면 뗄 생각도 있습니다.
      여타 다른분들에 비해 소득도 거의 없구해서요 ㅋㅋ
  8. 2008/12/15 16:26 [Edit/Del] [Reply]
    아하~
    구글애드센스 수표. 이런 수표도 있군요~
    덕분에 새로운걸 또하나 알았습니다'0'
  9. 2008/12/15 17:41 [Edit/Del] [Reply]
    와..축하합니다..^^
    저두 내년에 꽃피는 봄쯤에 처음 받아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빨랑 봄이 오기를~~ ㅎㅎ
  10. 2008/12/16 16:07 [Edit/Del] [Reply]
    부럽고,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m(_ _)m
    저도 다른 분들 따라 달아놓기는 했는데 이건 뭐... 구글 망할때나 받을 수 있을런지... ( _ _);
  11. 2008/12/17 23:12 [Edit/Del] [Reply]
    금액의 액수보다는 받았다는 기쁨?! ㅋㅋㅋ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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