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글쓰기 - 맑은독백 버젼
Posted at 2009/01/10 08:27// Posted in 맑은 독백Inuit님의 달리는 글쓰기를 보고 몇자 첨언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에서는 글을 잘 쓰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이 온라인인게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는 오프라인 시에는 책을 읽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단지 줄을 긋고 책장을 접는 것 외에는 거의 아무 일도 안합니다. 그렇기에 Inuit님 처럼 달리는 글쓰기는 크게 필요치 않습니다. 물론 넷북이 없어서 그럽니다. :)
그러나 회사와 집에서 쓴 글의 동기화 및 글 보관에 있어서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해결책으로 전 MS의 원노트와 syncplicity의 조합을 사용해 왔습니다.
syncplicity 의 무료 버젼은 2Gb의 공간과 두 대의 컴터간 자료 동기화를 지원합니다. 제게 딱 맞는 조합입니다. 회사 데스크탑과 집에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기에 별다른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원노트 디렉토리를 syncplicity로 동기화 해서 어느 때고 글을 쓰고 쓴 내용을 올리거나 내려받아 두 대간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해왔습니다. 더불어 원노트의 막강한 붙여 넣기 기능을 이용해 웹서핑 중 좋은 글들을 추려 복사해 두곤했습니다. 그런데 복사하는 이 한번의 스텝이 조금씩 귀찮게 여겨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달리는 글쓰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지금은 google docs + google gears + google notebook + syncplicity 이 네 조합으로 완전히 이사를 왔습니다. 위에 이야기한 데로 마지막 스텝을 구글 노트 브라우져 확장버젼으로 단순히 원 클릭으로 해결 할 수 있음에 가차없이 기존 조합을 버렸습니다. 아니 원노트를 버렸습니다. syncplicity는 구글 docs 문서를 내려받아 백업을 위해 사용합니다.
구글에 너무 의존적이긴 하지만 상당히 괜찮습니다. 백업에 있어 약간의 수고로움이 아직 존재하지만, 이 는 좀더 고민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 많은 글을 쓰는 것 같지만 서평 몇 조각 쓰는게 전부입니다만, 올 해는 좀더 많은 서평들과 그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이사를 단행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도 docs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2009년 새 술에 담은 새 글들이 좀 더 정리되고, 더불어 글쓰기가 발전하는 한해 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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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글쓰기 // Inuit Blogged 2009/01/12 22:14 [Delete]
- 정보 정리 - OneNote의 발견 // Future Shaper ! 2009/01/30 15:00 [Delete]
위에 다열하신것들이 어떤기능을 하는것인지 조사를 좀 해봐야겠네요 ^^;;;
티스토리에 바로 글 쓰지는 않아서요..
가끔 날리기도 하고.. 불안해서요 :)
여러모로 고민하다 내린 결론들입니다 ^^
주일 잘 보내셨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고 힘찬 월요일 맞으세요^^.
전 와이프가 감기에 걸려서..
집에 있었네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욥~~
다른 얘기일 수 있지만, 저도 사실 책을 읽으며 바로바로 후기 작성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글 읽기가 늦어지는 편이기도 하지요... ^&^
전 그냥 읽으면서는 줄 긋는 정도라..
후기 작성할때 조금 애를 먹기도 합니다...ㅋ
행복한 한주 되세여 초하님!!
왠지 화룡점점이 될 듯 합니다. ^^
syncplicity한번 써보세요..
꽤 괜찮아서 전 위에서 언급한것 외에도 원노트 싱크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긴 글 스크랩은 구글 노트북이 죽어서 말이죠 :)
음악 깔기가 쉽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