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 해당되는 글 13건
- 봄은 조카 녀석의 얼굴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38) 2010/03/08
- 사진 찍기가 힘들어 지네요. (45) 2010/01/13
-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2009/11/23
- 눈부은 또또군 - D3000 (15) 2009/09/02
- 아버지의 오토바이 (6) 2009/07/28
- 온라인 전시회를 엽니다 - 온타운 (38) 2009/07/10
- 부모 면허증 (14) 2009/04/15
- 복군 사촌형 승훈군 (30) 2009/04/03
- 당신에게 전하는 엽서 (28) 2009/03/25
- 굴러온 복덩이, 2009 (14) 2009/01/01
- 준후야 여기 좀 봐..~ (6) 2008/11/29
- 사진에 시간을 더하다. (8) 2008/03/11
- 연결 고리 (10) 2008/02/24
봄은 조카 녀석의 얼굴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Posted at 2010/03/08 10:36//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간만에 만난 조카녀석
활짝 웃는데
전 그 웃음 속에서 봄을 미리 느꼈습니다.
'사진 이야기 >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은 조카 녀석의 얼굴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38) | 2010/03/08 |
|---|---|
| 사진 찍기가 힘들어 지네요. (45) | 2010/01/13 |
| 2009-12-18 (26) | 2009/12/18 |
| 결혼 축하 합니다. (16) | 2009/11/12 |
| 이 놈의 감기는 왜 와이프가 없을 때만 걸릴까요? (33) | 2009/10/11 |
| D3000 무심결에 둘러본 동네 (12) | 2009/10/06 |
사진 찍기가 힘들어 지네요.
Posted at 2010/01/13 15:17//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사진에 대한 고민이 늘어 갈 수록
장비탓만 쌓여갑니다.
결국 제가 찍은 사진이 맘에 안들 뿐인데..
괜한 장비탓입니다.
과연 내가 어떤 사진을 찍고 있는지.
내가 찍은 사진만의 특별함이 있는지..
이 놈의 고민은 카메라를 놓아야만 없어지려는지요..
_모델은 조카녀석입니다._
'사진 이야기 >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은 조카 녀석의 얼굴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38) | 2010/03/08 |
|---|---|
| 사진 찍기가 힘들어 지네요. (45) | 2010/01/13 |
| 2009-12-18 (26) | 2009/12/18 |
| 결혼 축하 합니다. (16) | 2009/11/12 |
| 이 놈의 감기는 왜 와이프가 없을 때만 걸릴까요? (33) | 2009/10/11 |
| D3000 무심결에 둘러본 동네 (12) | 2009/10/06 |
-
2010/01/13 15:36 [Edit/Del] [Reply]작년 초순만 해도 어디 가면 헝그리 유저라는 소리 들었었는데, 그저께 출사 갔더니 거기 모인 39명 중에서 제 장비값이 가장 비싸더군요. 저는 전혀 신경 안쓰고 있는데, 옆에서 오히려 난리를 쳐서 알게 됐습니다. 정작 본인은 장비가 많아질수록 점점 둔감해지더군요. 그냥 소유욕만 있을 뿐..
예전에도 사진이 마음에 안들면 '내가 개떡같이 찍어서 그렇다'라는 걸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왠만큼 지르고 나니, 더 제가 개떡 같이 찍어서 그렇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ㅎㅎ (그런데 오히려 마음은 더 편해지는 까닭은 무슨 베짱인지.. ㅡ.ㅡ..)
모델 아가씨가 예뻐서 예쁜 아가씨들 사진이 넘쳐나는 S모 사이트의 미녀들 사이에서도 1면 하시겠습니다. ㅎㅎ 벌써 쪼매난 애가 포즈가 심상치 않습니다. >_<..
거기 사이트에.. 닉네임 생각이 안나는데, 매번 두 딸의 노는 사진을 대포로 찍으시는 분 있던데, 이 포즈대로 올리시면 그 집 애기들을 밀어(?)내실 듯! ㅋㅋ..-
2010/02/03 13:08 [Edit/Del]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얼음구름님..
저역시나 장비 때문에 힘든적도 있었구요..
나름 헝그리라 자존심하나 세우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장비병은 넘어선것 같아요..
단지 뭐랄까 제 사진에 대한 갈증같은게 요즘은 절 휘감고 있습니다.
뭘 찍겠다는 의도나 의지 없이 그냥 하루하를 나태하게 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의 일종이랄까요..
그리고 반갑습니다. 얼음구름님~
-
-
2010/01/13 15:50 [Edit/Del] [Reply]그럴땐 저는 안해본 사진을 찍어봅니다. 물론 장비가 있으면 좋겠지만 덜렁 렌즈몇개뿐이니 그냥
그걸로 무조건 해보는거지요..접사도 해보고,,장노출도 해보고,,
하긴 저는 아직 안해본게 많아서 이렇게 말 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담는 사진마다 우와 감탄사가 나오고 작품이 된다면 더 좋은일이겠지만..그래..취미로,재미로,가족을 찍는데
뭐가 더 필요하겠어 라며 안분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안느나봐요 -_-;
주절거리다 보니 결론이 없네요..-
2010/02/03 13:10 [Edit/Del]ㅎㅎ raymundus님 만큼만 찍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접사도 장노출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저역시나 안해본 분야가 너무 많아서..
-
-
2010/01/13 17:21 [Edit/Del] [Reply]사진은 찍을 수록 어려운것 같아요.
새로운 장비를 사도 별다른 진전도 없는 것 같고..
하여튼 멋진 사진 많이 찍기를 바랍니다. -
-
-
-
-
2010/01/13 23:41 [Edit/Del] [Reply]아직 새해 1월도 다 안지났는데 왠 엄살이십니까. ^^ㅋ
맑은독백님만의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 넘치는데 그리 말씀하시면 저같은 사람은 상처받습니다.-
2010/02/03 13:12 [Edit/Del]허허 픽츄라님이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제가 상처 받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강의 한번 하시라는.. :)
조금은 오랜 방황끝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ㅎ 그간 잘 지내셨지요?
-
-
2010/01/13 23:45 [Edit/Del] [Reply]장비에 대한 미련은 포기하면 조금은 나은거 같아요....그덕에 사진에 대한 미련도 조금은 작아지는 단점도 있지만...ㅜㅜ
-
2010/01/14 01:35 [Edit/Del] [Reply]슬럼프 시군요. 전 그럴땐 필름을 좀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필름은 숫자의 압박으로 디지털보다 생각을 많이 하면서 찍게 되더군요.-
2010/02/03 13:13 [Edit/Del]필름도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
좀 더 생각하며 찍을 수 있을 테니깐요...
근래 슬럼프 속에 블로그도 뒷전이고..
책 속에만 빠져 있었습니다. ㅠ.ㅠ
-
-
욜라2010/01/14 10:04 [Edit/Del] [Reply]특별(!)한 목적으로 사는건 인정이지만
솔직히 실력향상과 장비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갈뿐 이라는 생각~
그런데 의외로 장비를 실력향상과 연결지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잖음
(정도의 차이가 다를뿐 대체로)
살짝 안타깝고 답답해보이는 현실이랄까~ ㅋ -
2010/01/14 10:29 [Edit/Del] [Reply]전 덜입고 안쓰더라도 카메라에는 조금 투자한 편이었는데~~ ^^;;;;
그래서 뭐 더 변명도 못하구요~~
슬럼프가 오면 선배님들의 책을 읽으라는 내용을 책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전 책과는 좀~~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올해는 주제를 정해서 연작을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독백님 사진 전 완전 좋아라 하는 걸요~~ ^^*-
2010/02/03 13:14 [Edit/Del]이터님 말씀 감사히 가슴에 새길께요.. :)
그래서 저도 사진 책한권 샀습니다. ㅋ
그러나 아직 펼치지도 못했습니다... ㅎㅎ
읽어 보고 괜찮으면 이터님께도 추천할께요
-
-
2010/01/14 13:01 [Edit/Del] [Reply]저도 마찬가지 랍니다.!!
사진은 찍길 하는데 색감은 제대로 안나오구 쩝 ㅠㅠ
일이 바빠서 자주 찍으로 다니지 못하네요 ^^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건강한 하루 하루 되세요 ^^-
2010/02/03 13:15 [Edit/Del]잘 지내셨죠? 소망님.. ㅋ
저도 또또군과 떨어져 있고, 카메라는 마나님이 가지고 가셔서
사진은 전혀 못찍고 있습니다 ㅎㅎ
소망님도 한해 항상 건강하세요
-
-
-
-
2010/01/15 18:30 [Edit/Del] [Reply]제눈에는.사진이.멋지기만 한걸요~~흐흐흐
장비탓이뭐.꼭 사진탓이겠어요~
마음깊숙히 있는.그 뭐랄까?? ㅋㅋㅋ채워지지않는.ㅋㅋㅋㅋㅋ -
-
2010/02/03 13:17 [Edit/Del]장비넘어.. 사진에 대한 갈망이.. 좀체 식지 않아요.. ㅋㅋ
소시님 도와주세요 :)
남는 slr/c 있음 확 고쳐질거 같기도 한데 ㅋㅋㅋㅋ
-
-
-
-
2010/01/22 01:47 [Edit/Del] [Reply]저 같은 왕 초짜는 그저 부럽기만 한데...
오자마가 왠 미녀가 예쁜 옆라인을 보여 주셔서 깜짝 놀랐다는... ^^ -
-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Posted at 2009/11/23 15:28// Posted in 독서 흔적
2009년, 올해 삼월은 두근대는 설레임과 함께 초조한 기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첫 아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기다리던 와중, 전문의의 유도분만 권유로 3월 말 아들과의 조우는 시작되었습니다. 서른 시간 넘는 진통 끝에 결국 수술을 하게 되었고, 그날 밤 아이는 태어났습니다. 만남의 환희 보다는 솔직히 와이프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와이프가 정신을 차리고 제 정신도 조금 수습될 쯤 잠깐 스쳐간 그 녀석의 얼굴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이제 내가 아버지가 되었구나. 새로운 세상은 정신없는 와중에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낸시 틸먼의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를 읽었습니다.
아이와의 만남에 대한 부모의 벅찬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아이와 만나고 정신을 차리고 하루, 이틀 그 녀석과 만나는 시간이 조금씩 쌓이면서, 세상은 점점 그 녀석 위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나와 와이프간의 관계에서 아이에 대한 일방적인 관계로 모습을 바꾸었습니다. 저나 와이프나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적응이 쉽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조금씩 우리의 관계를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근래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아팠습니다. 목감기, 열감기라 합니다. 개인적으로 감기에 대해선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터라 아이도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40도에 육박하는 체온에 당황하다, 해열제 이후 35까지 내려가 저체온까지, 그리고 근 5일에 걸쳐 내려가지 않는 열에 와이프와 전 혼이 달아날 지경이었습니다. 그 일 이후 이녀석의 응석은 늘어나고, 육아 지식 부족에 대한 자책 또한 더해졌습니다. 그리고 결코 숨길 수 없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넌 우리의 모든 것이야.
이 책은 제가 한번 주욱 읽고, 다시금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물론 8개월 녀석이 무엇을 알겠습니까만, 스스로의 벅찬 감정을 조금이나마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읽는 줄곧 저자의 글에 제 마음이 알알이 박혀 있었습니다. 글 한번 보다 아들녀석 얼굴 한번 보다를 반복했습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한번씩 웃어주기도 하고 무심한척 시크한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잠깐 언급한 것처럼 이 녀석이 태어나고 세상은 이 녀석 위주로 돌아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설픈 부모의 착각이겠습니다만, 여기 그런 부모가 한 명 더 있습니다. 저자 역시나 저의 생각과 궤를 같이합니다. 생명탄생의 신비로움 이전에 자식에 대한 근원적 환희가 책 속에 가득합니다. 이기적 유전자란 도킨스의 이야기에 이성적으로 공감하면서도, 감정적 끌림을 절대 넘어서지 못합니다. 세상 모두가 이 녀석을 위해 축복하는 것 같습니다. 팔불출 아빠라 이야기 합니다만, 전 그 호칭이 싫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이 태어난 날에 온세상이 춤을 추었다 믿습니다. 분명 한 아이의 아빠라면 백번 공감할 이야기 일겁니다.
낸시 틸먼의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를 읽었습니다.
|
|||||||||||
아이와의 만남에 대한 부모의 벅찬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아이와 만나고 정신을 차리고 하루, 이틀 그 녀석과 만나는 시간이 조금씩 쌓이면서, 세상은 점점 그 녀석 위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나와 와이프간의 관계에서 아이에 대한 일방적인 관계로 모습을 바꾸었습니다. 저나 와이프나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적응이 쉽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조금씩 우리의 관계를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근래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아팠습니다. 목감기, 열감기라 합니다. 개인적으로 감기에 대해선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터라 아이도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40도에 육박하는 체온에 당황하다, 해열제 이후 35까지 내려가 저체온까지, 그리고 근 5일에 걸쳐 내려가지 않는 열에 와이프와 전 혼이 달아날 지경이었습니다. 그 일 이후 이녀석의 응석은 늘어나고, 육아 지식 부족에 대한 자책 또한 더해졌습니다. 그리고 결코 숨길 수 없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넌 우리의 모든 것이야.
이 책은 제가 한번 주욱 읽고, 다시금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물론 8개월 녀석이 무엇을 알겠습니까만, 스스로의 벅찬 감정을 조금이나마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읽는 줄곧 저자의 글에 제 마음이 알알이 박혀 있었습니다. 글 한번 보다 아들녀석 얼굴 한번 보다를 반복했습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한번씩 웃어주기도 하고 무심한척 시크한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잠깐 언급한 것처럼 이 녀석이 태어나고 세상은 이 녀석 위주로 돌아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설픈 부모의 착각이겠습니다만, 여기 그런 부모가 한 명 더 있습니다. 저자 역시나 저의 생각과 궤를 같이합니다. 생명탄생의 신비로움 이전에 자식에 대한 근원적 환희가 책 속에 가득합니다. 이기적 유전자란 도킨스의 이야기에 이성적으로 공감하면서도, 감정적 끌림을 절대 넘어서지 못합니다. 세상 모두가 이 녀석을 위해 축복하는 것 같습니다. 팔불출 아빠라 이야기 합니다만, 전 그 호칭이 싫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이 태어난 날에 온세상이 춤을 추었다 믿습니다. 분명 한 아이의 아빠라면 백번 공감할 이야기 일겁니다.
'독서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제학이 숨겨온 6가지 거짓말 (6) | 2009/12/03 |
|---|---|
| 더 발칙한 한국학 (11) | 2009/11/25 |
|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0) | 2009/11/23 |
| 몽유도원 (9) | 2009/11/18 |
|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 (6) | 2009/11/16 |
|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4) | 2009/11/04 |
눈부은 또또군 - D3000
Posted at 2009/09/02 11:28// Posted in 리뷰/D3000
또또군은 자고 일어나면 눈이 붓는 답니다..
가장 사랑하는 친구인 왼손 손가락과 함께
부은눈 부릅 뜬 또또군
개인적으로 니콘의 인물 색감을 그닥 선호하진 않았습니다만,
D3000을 써보고 많이 좋아졌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써보고, 좀 더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캐논도 분발해야겠어요 :)
가장 사랑하는 친구인 왼손 손가락과 함께
부은눈 부릅 뜬 또또군
개인적으로 니콘의 인물 색감을 그닥 선호하진 않았습니다만,
D3000을 써보고 많이 좋아졌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써보고, 좀 더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캐논도 분발해야겠어요 :)
'리뷰 > D30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3000 야경 스냅 (14) | 2009/09/04 |
|---|---|
| D3000 개봉기 및 몇일간의 사용기 (11) | 2009/09/04 |
| D3000으로 없는 감성 쥐어짜기 (12) | 2009/09/03 |
| D3000 스냅 (4) | 2009/09/03 |
| 눈부은 또또군 - D3000 (15) | 2009/09/02 |
| D3000 스냅 (28) | 2009/09/01 |
-
-
2009/09/02 13:33 [Edit/Del] [Reply]사진보고 사무엘인줄 알았는데. D3000으로 찍었단 말인가.
니콘의 색감이라고 믿겨지지 않는데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삼?
또또군 이제 아주 똘망똘망해졌어.. -
-
-
고봉밥2009/09/02 16:16 [Edit/Del] [Repl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여..맨위에 사진..ㅋㅋㅋ
완젼 안티샷인데여..ㅋㅋㅋ
아무리 자식이라도..ㅋㅋ
난제 크면 화낼듯...ㅋㅋㅋ
그나저나...ㅋ
부어도 이쁘네..ㅋㅋㅋ -
2009/09/03 10:19 [Edit/Del] [Reply]예방접종하러가는길...인가요??ㅋㅋㅋㅋ
그냥..."약"자가..보여서.
부었다..하고보니 부은또또눈.ㅋ -
욜라2009/09/03 10:33 [Edit/Del] [Reply]정말 쬐만한게 눈이 다 붓네. 웃기네..
글구 뽀샵질 열심히 했나봐.
니콘삘 많이 죽였으나...
그러나,
여전히 누렇삼.
텨텨 =3=3=3
4개월을 넘어 5개월에 다다른 아들의 재롱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 눈에 안경이란 말처럼 제 아이라 그런지 와이프나 저나 행동 하나하나에 애정을 담아 바라보게 됩니다. 제 손의 자식이라 자라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가까이 두고 애정의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즐기고 싶습니다.
조두진씨의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읽었습니다.
아버지, 아빠란 단어가 아직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이 녀석이 자라 아빠란 호칭을 불러줄 때가 되어서야 조금은 실감이 날까요? 아버지란 자리가 어떤 자린지 감히 상상할 수도 실감하기도 어렵습니다.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속 아버지나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아버지의 모습은 감히 흉내낼 수 없을 정도입니다. 과연 내가 이 아이를 위해 그런 맘을 가질 수 있을까란 생각이 머리 속을 어지럽힙니다. 괜한 자괴감일 수 있습니다만, 나와 그들을 비교해 스스로를 질책하게됩니다.
아버지와 두아들이 이야기의 큰 축입니다. 장애인 형과 실직한 주인공을 위해 아버지가 쳐 놓은 그물망은 한치 흐트러짐없이 그들을 든든히 받치고 있습니다. 자식을 위한 아버지의 맹목적인 희생이 큰 줄기입니다. 꽤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만, 가시고기란 글을 읽고 같은 생각에 빠져 허덕인적이 있습니다. 그 때와 지금의 나는 발반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임신 초기에 읽은 책과 일년이 지나 아들의 재롱을 보며 읽는 책은 그 의미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두려움과 자그마한 용기 그것이 전부입니다.
쉽게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만, 솔직히 드라마틱한 희생정신이 저란 인간속에 잠재되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런 희생을 담보할 순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들녀석이 세상을 마음껏 활개칠 수 있는 여유는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맘껏 부딪혀 깨지고, 더러 실패하더라도 다시 세상과 맞닥들일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금전적이든 아니든 여유를 그 녀석의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세상 모든 한파를 두 팔로 헤치고 자식을 위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쉼없이 만들고 있는 이땅의 아비들의 모습이 글 곳곳에 묻어있습니다. 그 신성한 곳에 스스로를 위한 자리는 크지 않습니다. 이게 정답인가란 물음에는 답하기 힘듭니다만, 자식을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는 아빠의 건강한 모습에서 아이의 미래가 조금은 밝아지지 않을까요? 모든 것을 다 해줄 수도 없고 해줘도 안됩니다. 자식도 자식이고 아비도 아비로서의 인생이 있기에 희생이랑 명목으로 아비의 인생을 옥죄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근본이 흔들리지 않게 든든히 보금자리를 지켜주는 아비의 모습은 새길만 합니다.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정신과 사랑 그리고 든든한 지지기반입니다. 맹목적인 희생이 아닙니다. 삶을 조율하는 부모의 모습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거기엔 희생이란 단어보다는 사랑이란 단어가 더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내 사랑이 그 녀석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맘으로 글을 접습니다.
* 이 책은 위즈덤 하우스 서평단 도서입니다.
http://rayny.net/trackback/442
- [책읽기] 아버지의 오토바이...(눈시울과 가슴이 아팠던 우리네 아버지 이야기...) // 쭌's::사진,리뷰,사는이야기...(june's Photo&Review) 2009/07/28 17:33 [Delete]
- ■ 존경스러운 우리들의 아버지상, '아버지의 오토바이' - 조두진, 예담 //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7/29 12:45 [Delete]
- ▩ 아버지의 오토바이(조두진) - 아버지를 화두로 던지는 장편소설 ▩ //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09/08/07 08:58 [Delete]
-
-
2009/07/29 12:45 [Edit/Del] [Reply]ㅎㅎ 독백님도 예담 출판사에서 받아 읽으신 게로군요... ^&^ ㅎㅎㅎ
저도 그래서 서둘러 정리해 올렸답니다. ㅋㅋ
자식을 보며 읽는 입장은 분명 무언가 다르겠지... 싶습니다.
나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저는 좋았답니다.-
2009/08/02 15:03 [Edit/Del]네 전 역사의 아침 서평단인데.. 예담 서적을 받았습니다.
딱히 브랜드를 가려 주는 것 같지 않네요 :)
저 역시나 부담없이 술술 읽었답니다 ...
-
-
2009/08/07 09:36 [Edit/Del] [Reply]자식을 위해 산 이땅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준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처음에 형사가 엄종세를 범인으로 몰고 갈 때 이 소설은 추리소설??? 그랬다죠.
조금 지나면서 엄종세의 입장에서 범인이 아님을 명백히 하고 있어서 아닌 걸 알았지만요. ^^
쭌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따라 왔구요.
저도 트랙백 놓고 갑니다. 살포시. ^^-
2009/08/07 18:18 [Edit/Del]반갑습니다 비프리박님..
이땅의 아버지들 아니 부모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갓 아버지가 된 저로서는.. 좀 더 깊게 고민을 했구요..
그러나 역시 전 많이 모자란다는 결론이 ^^
-
온라인 전시회를 엽니다 - 온타운
Posted at 2009/07/10 10:48// Posted in 맑은 독백
사진을 찍다보면 사진을 매개로 좋은 분들을 만나게됩니다.
또한 그 분들을 통해 뜻하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금일(11일 00시) 자정부터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온타운의 6번째 사진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물론 그간찍은 사진 20장으로 하기에 보신 사진들이 태반일겁니다.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거나 온라인 전시공간에 사진을 올리는 거나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으로 부담없이 사진을 드렸습니다만,
드리고 난 후 묘한 감정이 밀려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잠깐의 시간이 따뜻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의 주 모델인 와이프와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온타운 주인장이신 또자쿨쿨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또한 그 분들을 통해 뜻하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금일(11일 00시) 자정부터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온타운의 6번째 사진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물론 그간찍은 사진 20장으로 하기에 보신 사진들이 태반일겁니다.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거나 온라인 전시공간에 사진을 올리는 거나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으로 부담없이 사진을 드렸습니다만,
드리고 난 후 묘한 감정이 밀려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잠깐의 시간이 따뜻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의 주 모델인 와이프와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온타운 주인장이신 또자쿨쿨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맑은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10.20 (20) | 2009/10/20 |
|---|---|
| inuit님 출간에 즈음하여 (10) | 2009/10/07 |
| 온라인 전시회를 엽니다 - 온타운 (38) | 2009/07/10 |
| [릴레이] 나의 사진론 (19) | 2009/07/03 |
| 텍스트는 외부의 주름이다. (14) | 2009/06/11 |
| [릴레이] 나의 독서론 (43) | 2009/06/07 |
-
-
-
-
-
2009/07/10 13:58 [Edit/Del]아 네... 부족한 사진으로 이런 전시를 하니 부끄러움이 먼저 올라옵니다.
자정부터 오픈하니 집에 가서서 잠시 보시면 될듯합니다 :)
-
-
2009/07/10 14:16 [Edit/Del] [Reply]아궁 덧글까지 주시고 ^^
온타운 겔러리에 전시까지 할정도면 ..사진을 많이 담는분이란걸 느끼겟군요..
rss등록하고..자주자주 사진 구경와도 되죠?? -
-
2009/07/10 17:22 [Edit/Del] [Reply]오 온라인 전시회라 저도 구경갈개요 ^^
저도 했으면 좋겠지만 워낙 내공이 안되서 ^^
구경만 갑니다. ^^-
2009/07/14 13:43 [Edit/Del]헉 작은 소망님이 내공이 안되면 전 사진을 접어야 합니다. ㅠ.ㅠ
아마 또자님이 작은소망님께도 손을 뻗치지 않을까요? ㅎㅎ
-
-
-
-
-
2009/07/13 00:24 [Edit/Del] [Reply]언감생심님 블로그에서 온라인 전시회 소식을 듣고 가봤는데
맑은독백님 사진이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좋은 사진 넘 잘봤습니다~ -
욜라2009/07/13 10:45 [Edit/Del] [Reply]지금 막 전시회 사진 보고 왔는데 상당히 새롭네.
전시 스타일도 깔끔하고..
요새는 이런 인터넷 전시도 하는가 했어.
좋은 발상인듯.
익숙한 사진들이지만 전시회에서 보니 한결 좋아 보이더라.
잘보고가~ -
2009/07/13 17:19 [Edit/Del] [Reply]꺄울~~~~ ^^bb 축하드립니다~
아..저도 쿨쿨님이 베너 달아놓으라고 하셨는데 여적 못달고 있네요 -0-;;;
즐감하겠습니다! ^^-
2009/07/14 13:48 [Edit/Del]이젠 소시님.. 사진 만땅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몇일전 그간의 추억보따리를 보고 어찌나 감동받았는지..
저의 롤모델이지요.. 소시님은 ㅋ
-
-
-
-
2009/07/15 00:36 [Edit/Del] [Reply]사진전 축하드립니다. ^^*
대부분 본 사진들이지만 다시봐도 너무 좋습니다.
따뜻함이 넘치는 사진들 잘봤습니다. ^^bb -
-
2009/07/24 12:45 [Edit/Del] [Reply]이제야.보게되다니요!!
언능가봐야겠어요.흐흐흐흐
그래도.전시회니까.축하드려요- 꽃이라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ㅋㅋ -
코르넬리아 니취의 '부모 면허증'을 읽었습니다. 우연찮게 알라딘 티스토리 서평단에 뽑혀 받은 책입니다. 육아에 대한 무지와 관심에 좋은 기회가 닿아 책장을 펼쳤습니다.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뉩니다.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가 그 첫 챕터이고 다음으로 유형별 실전편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가족생활이 페이지를 차지합니다.
친밀감, 존중감, 통찰력을 통한 아이와의 좋은 관계 맺기가 시작입니다.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이며,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부모 인생의 동반자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서로간의 관계를 형성합니다. 저 역시나 이 부분에 있어서는 백프로 공감합니다. 자식이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그 판단에 책임을 질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는 보완자 역할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내 욕심의 발로여서는 안된다는 이야깁니다.
아이의 영역, 나의 영역, 그리고 우리의 영역이 있습니다. 스스로가 생각할 수 있는 시점이 되면, 이 영역의 구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영역은 스스로가 책임질 수 있게 하고, 공동의 영역은 부모 자식간의 신뢰를 바탕한 애정을 기반으로 협상을 통한 공동의 합의를 도출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이 가며,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입니다.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하라는 주장의 연장선 상에서 관계에 협상의 기술을 시도합니다. 딱딱하다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만, 부모 자식간이라도 협상이 필요함은 명백합니다. 내 편하자는 실리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유형별 실전편은 독특한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하루를 기준으로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나열하고 해결합니다. 여기에서 12가지 육아 규칙을 나열합니다. 문제 제기는 훌륭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해결책 또한 기타 육아 서적들과 그 맥을 같이 합니다만, 가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답안도 더러 있습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 말한 관계 맺기의 무게에 비해 좀 가벼운 느낌입니다. 다시말하자면 구성의 참신함에 비해 내용은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놀이, 체험, 음악, 미술 등으로 함께 하는 가족 생활을 그립니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두번째 부분이라면, 이 부분은 육아에 있어 윤활유 역활을 하는 놀이에 집중합니다. 크게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은 아니기에 간단히 이야기합니다.
가정, 가족은 공동의 생활 공간입니다. 자식이 전부 일 수 없고 부모가 군주 일 수는 없습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과 더불어 문제를 풀어 나감에 있어 유연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같이 나아가는 생활에서 조화로운 경영자 마인드를 가지고 부모의 역활을 해야 할겁니다. 육아도 경영일 수 있습니다. 때론 협상도 필요하구요. 그 바탕에는 분명 진심이 묻어 있어야합니다.
여타의 육아서들과 비슷한 맥락을 가진 책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육아 서적을 잡는 분들은 한번쯤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만, 몇 권의 책을 이미 읽으신 분들은 또 한번의 되새김이 될 듯합니다.
* 본 도서 리뷰는 TISTORY와 알라딘이 제공하는 서평단 리뷰 포스트입니다
![]() |
부모 면허증 - ![]() 코르넬리아 니취 지음, 한윤진 옮김/사피엔스21 |
'독서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사 편지 (12) | 2009/04/22 |
|---|---|
| 불황의 메커니즘 (4) | 2009/04/17 |
| 부모 면허증 (14) | 2009/04/15 |
|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9) | 2009/04/08 |
| 대한민국 표류기 (14) | 2009/04/02 |
|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2) | 2009/03/24 |
-
2009/04/15 12:39 [Edit/Del] [Reply]책의 제목부터가 공격적이네요. 가족관계에서 특히 부모와 자식관계에서 '협상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시도가 필요하다니 일면 삭막함이 풍깁니다. 제목못지 않게 책속에서 나오는 단어 역시 공격적이면서 매력을 일으키게 하는군요.
하지만 적어주신 리뷰를 주욱 다시 훑어보니 충동질을 견뎌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감사합니다.-
2009/04/16 10:26 [Edit/Del]네 제목이 다분히 공격적입니다. ㅋ
독일인이 지은 책이라 원서 제목은 알 수가 없네요 :)
육아서적 경험이 있으신 분은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 오지는 않을 거 같구요
아마 레이먼님처럼 책을 많이 보시는 분이면..
리뷰 몇개 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
2009/04/15 13:28 [Edit/Del] [Reply]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중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은 너를 낳은 것이야"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부모면허증, 어쩌면 아직 초보일지도..^^*-
2009/04/16 10:28 [Edit/Del]제목이 좀 자극적이죠? ㅋ
오래 키우지는 않았습니다만,
크면서 부모님께 크게 효도한 일 중에 하나 인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잘한일 같구요..
조금씩 키우면서 정말 잘 낳았구나 실감하고 싶어요 ^^
-
-
2009/04/15 14:06 [Edit/Del] [Reply]아이를 키운다는 게 참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육아서적을 너무 안읽어도 안좋고, 너무 많이 읽어도 안좋은 것 같습니다.
뭐든 중용이 중요한듯 합니다. 아이에 대한 애정이 아이에게 전달된다면,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잘 자라주는 것 같습니다.
멋지게 자라는 복군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2009/04/16 10:33 [Edit/Del]맘에 와 닿는 댓글을 남겨 주셨네요 ^^
요즘 들어 불안한 맘에 육아 서적을 들춰보고 있습니다.
안보는 것도 문제 겠지만 많이 봐 혼란이 생기는 것도 피해야 할 듯합니다.
책을 보고 나만의 육아 계획을 정립하는 수준 정도는 되어야 할거 같구요.
기본적으로 애정이 바탕이 된다면 아이가 잘 자라준다는 말 꼭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쉐프님 :)
-
-
2009/04/15 14:15 [Edit/Del] [Reply]봉사활동을 다니다가, 중간에 그런 감정을 느껴본적이 있답니다.
정말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떠나서, 부모 될 자격에 대한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단지 돈을 벌어서 부족함 없이 키우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아이와 의사소통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가르쳐 나가는 것들에 대한 자격.
아직 갈길이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전 아직 아이를 키우려면 멀었겠지만요..ㅋㅋ;;-
2009/04/16 10:41 [Edit/Del]개인적인 생각으론 명이님이 아이를 키우시면 누구 못지않게 바르고 현명하게 키우실 것 같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 담긴 포스트를 볼 때마다 많이 느낍니다.
아이를 낳았다고 부모라 이야기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키웠다고 부모라 당당히 내세울 수도 없을 것 같구요.
너무 자격자격 운운하니 격한 감정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 최소한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주는 정도는
부모로서 갖추어야할 조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지엽적인 면에서는 자격증이란 말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
책 내용보다 제목이 참 자극적입니다. ^^
-
-
2009/04/15 19:26 [Edit/Del] [Reply]건방진 소리같겠지만(ㅠㅠ) 부모자격증 내지는 부모될 면허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무책임한 사람들.. (같이 살아도 마찬가지) 너무많아요(ㅠㅠ)
ps 봄비가 내렸어요~ 날씨가 조금 쌀쌀해졌네요~ (으실으실)
벚꽃이 많이 떨어져버렸겠어요~
우리의 스트레스/아픔/슬픔.. 뭐그런것도 다떨어져버렸으면 좋으련만^^
따뜻하고 훈훈한밤 보내세요~ 아잣!!!-
2009/04/16 10:43 [Edit/Del]음 호박님이 아이를 키우시면..
화기애애, 행복 만땅인 가족 분위기가 절로 상상이 됩니다.
호박님도.. 오늘 하루 따땃하게 보내세요..
어제 추위로 말미암아 감기 걸리신 분들이 많더군요 ^^
-
-
-
복군 사촌형 승훈군
Posted at 2009/04/03 09:53//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복군이랑 나이차가 가장 적게 나는 조카입니다.
이 놈들 둘이 아웅다웅 잘 지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승훈아 복이 잘 부탁한다. ㅋ
이 놈들 둘이 아웅다웅 잘 지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승훈아 복이 잘 부탁한다. ㅋ
'사진 이야기 >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만 오면 찾아오는 몹쓸 감성 (34) | 2009/04/20 |
|---|---|
| 이유 모를 두근거림 (12) | 2009/04/09 |
| 복군 사촌형 승훈군 (30) | 2009/04/03 |
| 내게 사진이란. (40) | 2009/03/26 |
| 당신에게 전하는 엽서 (28) | 2009/03/25 |
| 처가에서 담은 봄이 오는 소리 (46) | 2009/03/23 |
-
-
2009/04/03 10:49 [Edit/Del]현재까지 가장 어린 막내 조카입니다 ㅋㅋㅋ
맑은 캐논... 어서 오디값이 떨어져야 형도
다시 캐논으로 올텐데 말입니다.. 허허
전 형의 사무엘과 오디의 조합이 무엇보다 기대됩니다.
-
-
-
-
2009/04/03 16:51 [Edit/Del] [Reply]사실 사촌끼리 나이차이가 너무 나면 재미없어요, 67세 되시는 사촌형이 있답니다..ㅋ 저하고 25년차입니다..ㅋ
-
-
-
-
-
-
2009/04/05 13:29 [Edit/Del] [Reply]귀엽네요~ 아드님이 태어나서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겠네요.. ^^
여태껏 아내를 향해서 찍었던 다정한 카메라의 시선이 아드님에게 많이 빼앗기겠네요. ㅎㅎ
귀여운 복군과 사랑스러운 가족의 이야기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2009/04/06 11:02 [Edit/Del]요즘의 일상은 주말에 대구가서 와이프와 애기 보는 걸로 한 주를 끝맺습니다 ^^
와이프와 복군 모두를 담아야 하기에 이젠 조금씩 바빠질거 같습니다 :)
소소하지만 사는 모습 블로그를 통해서 교류하길 저도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2009/04/06 08:44 [Edit/Del] [Reply]항상 이곳에 오면 맑은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사진 밑에 몇 글자 적힌 내용도 좋군요. 간결하면서 읽는이에게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글자 디자인이 좋군요.
-
2009/04/06 11:04 [Edit/Del]소소한 사진에 과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
맑은 사진으로 다들 봐주셔서.. ㅎ
조금 밝게 찍으려고 노력하는데.. 괜한 블로그 아이디 때문에..
더 맑은 사진으로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 ^^
주말 잘 지내셨죠?
-
-
2009/04/06 21:21 [Edit/Del] [Reply]비슷한 나이또래 친척이 있는건 좋은거 같아요;
저희 조카들 보면 나이차들이 있어서 좀 따로 노는 경향이 있어서; -
2009/04/06 21:48 [Edit/Del] [Reply]으흣~ 내 스타일:)
한고집 하게 생겼어요-
글더 복이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형아가 되어줄꺼에요
승훈~ 복이 잘 부탁해^^-
2009/04/07 09:44 [Edit/Del]ㅋㅋㅋ 한고집하게 생겼죠?. 어릴때는 정말 순했는데.. 요즘은 고집이.. 흐흐.. 이놈 부디 복군과 잘 지내야 할텐데요.. 근데 넘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볼 수 있을지.. ㅎㅎ
-
-
2009/04/06 22:50 [Edit/Del] [Reply]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해보이네요 ^^
요즘앤 외동들이 많아서 사촌들끼리라도 친하면 많은 의지가 될 겁니다. -
당신에게 전하는 엽서
Posted at 2009/03/25 07:29//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내 맘을 담아
내 글을 담아
당신께 전하고픈 엽서
내 글을 담아
당신께 전하고픈 엽서
'사진 이야기 >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복군 사촌형 승훈군 (30) | 2009/04/03 |
|---|---|
| 내게 사진이란. (40) | 2009/03/26 |
| 당신에게 전하는 엽서 (28) | 2009/03/25 |
| 처가에서 담은 봄이 오는 소리 (46) | 2009/03/23 |
| 봄이 오는 소리 들리시나요? (37) | 2009/03/07 |
| 과한 보정이 사진에 미치는 영향 (28) | 2009/02/10 |
-
2009/03/25 09:56 [Edit/Del] [Reply]위엣사진 넘 재밌어요
옛날 여인들은 천장에 천을 매달아놓고 그걸 잡고 힘을 주었죠
그 느낌이 강하네요 ㅋㅋ
그렇지만 아무데나 막 힘주면 나중에 탈나요
이를 꽉 물면 이가 상하고 손으로 봉을 꽉 잡으면 손가락 시려요 될 수 있으면 소리도 지르지 말고 배에만 힘을 주셔야 하는데.
이렇게 말하는 전 수술을 했다는.ㅋㅋㅋㅋ (하지만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던지라 지금도 아찔하다구요;;;;)-
2009/03/25 11:32 [Edit/Del]헉.. 늘보맘님의 남다른 해석에 살짝 놀랬습니다 ㅋㅋ
와이프가 이 댓글을 읽고 부디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제가 낳는 게 아니라.. 그리고 딱히 도움을 줄게 많지않아..
안절부절 할 뿐이네요 ㅠ.ㅠ
복군이 속 안썩이고 쉽게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음 늘보맘님은 수술하셨군요.. 음. 저희 누님도 수술을 한지라..
얼마나 힘든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여자분들 애기 낳는거 정말 대단한 일이란거 새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
-
2009/03/25 11:59 [Edit/Del] [Reply]인상적인 사진인데요? ^^
엽서라... ㅎㅎ
맑은 독백님의 여러 포스팅중 잊혀지질 않을 포스팅 중 하나인 것 같아요 ㅎㅎ-
2009/03/26 10:22 [Edit/Del]감사합니다 네슬리님.. 그정도의 임팩트를 받으셨다니..
스스로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좀 더 멋진 사진들로.. 네슬리님 즐겁게 해드려야할텐데 :)
-
-
묽은커피한잔2009/03/25 12:31 [Edit/Del] [Reply]흠~ 잘놀고있넹..ㅋ 외로운척하두만.....
하마트면 깜빡 속을뻔했지않소!!!
꽃샘추위라는뎅... 옷은 단디 챙기입고 댕기시는지....쩝.... -
2009/03/25 13:01 [Edit/Del] [Reply]분명 독백님의 맘을 전해 받았을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이 힘들어 하실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
2009/03/26 10:25 [Edit/Del]네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ㅠ.ㅠ
옆에서 힘이 되어 주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구요 ㅋ
지금 이터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
-
-
-
-
-
2009/03/26 10:27 [Edit/Del]아 필름은 아니구요..
300디로 찍은 디지털 이미지 입니다 ㅠ.ㅠ
필름에 대한 욕망은 늘 가슴 한구석에 있습니다 쿨럭..
-
-
-
-
-
2009/03/26 15:07 [Edit/Del] [Reply]일단 두장의 사진. 특히 첫번째 사진이 멋지구요
늘보엄마씨의 말에 덧붙이자면..
힘 주다 보면 꼭 응아~가 나오는 것 같은 느낌에 멈칫 하게 되거등요?
그거 신경쓰지 말고 계속 힘줘야해요. 힘줄땐 길게 힘껏~ㅎㅎ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2009/04/01 14:00 [Edit/Del]ㅋ 뚤뚤맘님의 고견.. 전했습니다만..
결국은 수술 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애기 낳는거..아..둘째는 엄두도 못내겠어요 ㅠ.ㅠ
-
-
굴러온 복덩이, 2009
Posted at 2009/01/01 17:13// Posted in 맑은 독백
두 사람이 모여 한 가족을 이룬지 1년 반
그리고 이제 세 가족이 되는 원년이 밝았습니다.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하고 맞는 복군이지만,
더없는 사랑으로 함께 할것입니다.
기축년, 새해 다짐
그리고 이제 세 가족이 되는 원년이 밝았습니다.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하고 맞는 복군이지만,
더없는 사랑으로 함께 할것입니다.
기축년, 새해 다짐
'맑은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티스토리 달력 그리고 소니 T700 (40) | 2009/01/08 |
|---|---|
| 정성 가득한 선물 (23) | 2009/01/02 |
| 굴러온 복덩이, 2009 (14) | 2009/01/01 |
| Adieu 2008~ (20) | 2008/12/31 |
|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 (14) | 2008/12/25 |
| 구글 애드센스 수표 (24) | 2008/12/15 |
http://rayny.net/trackback/296
- 2009년 1월 2일 쇠 // 특별한 오늘 2009/01/03 08:17 [Delete]
-
-
2009/01/01 21:18 [Edit/Del] [Reply]새가족을 맞이하는 설레임이 함께하는 해인가봅니다.
항상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느낌과 이야기가 있는 공간 마니마니 찾을거 같아요~~~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2 11:21 [Edit/Del]네 새가족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맞을 수 있으면 좋겠구요..
저도 아름드리님의 공간 많이 찾아 가겠습니다. :)
-
-
-
-
2009/01/02 00:12 [Edit/Del] [Reply]순풍기원합니다..^___^ 복군이 복을 한아름 안겨주는 만큼 좋은 아빠되기 화이팅입니다..;)
저또한 새해다짐이 좋은아빠되기입니다. ^^;;;; -
-
2009/01/06 14:23 [Edit/Del] [Reply]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울남편씨가 소띠 아가를 낳자고 조르고 있는 중-_-;
미친척 하고 복군 친구 하나 만들어볼까요?ㅋㅋ
준후야 여기 좀 봐..~
Posted at 2008/11/29 09:19//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준후야 삼촌도 좀 좋아해주면 안되겠니..
삼촌도 아빠 계열인데 말이야..
아빠만 좋아하고..
오솔누님과 성민형님의 작품 준후~
어릴 땐 사진도 종종 찍혀주곤 했는데 말이죠..
요즘은 근처도 못오게 합니다.
이것도 도촬이지요 ㅎㅎ
삼촌도 아빠 계열인데 말이야..
아빠만 좋아하고..
오솔누님과 성민형님의 작품 준후~
어릴 땐 사진도 종종 찍혀주곤 했는데 말이죠..
요즘은 근처도 못오게 합니다.
이것도 도촬이지요 ㅎㅎ
'사진 이야기 >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빛이 스며들다 (10) | 2008/12/08 |
|---|---|
| 남들 따라하는 티스토리 사진 공모 - 마지막. (46) | 2008/11/29 |
| 준후야 여기 좀 봐..~ (6) | 2008/11/29 |
| 데이트 - TURN AND WIDEN (16) | 2008/11/03 |
| 2008.11.01 하루에 (20) | 2008/11/02 |
| 전환점 (4) | 2008/10/31 |
사진에 시간을 더하다.
Posted at 2008/03/11 23:01//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사진이란건 찍는 순간도 소중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진과 시간이 합쳐질 때 그 힘이 발휘 되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 사진을 추억할 때,
가슴이 져며오거나, 행복이 스며들거나 하지요.
사진에 시간이란 양념이 깃든 지난 주말을
다시금 조각 모아 기억해봅니다.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조카가 있어 웃음짓고,
비록 초라한 장비지만 시간을 추억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지금이 좋습니다.
'사진 이야기 >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늘 공원, 회상 2005 (4) | 2008/09/25 |
|---|---|
| 2008.06.28 (0) | 2008/06/28 |
| 사진에 시간을 더하다. (8) | 2008/03/11 |
| 주말 나들이. (12) | 2008/03/10 |
| 조카, 현서 (10) | 2008/03/07 |
| 조카 녀석들 (6) | 2008/03/04 |
-
-
2008/03/12 11:11 [Edit/Del]ㅋㅋㅋㅋㅋ 매제가 사진찍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
"우주라는 개념이 우와 주의 복합적 개념으로 구성되고,
우는 공간 개념, 주는 시간개념입니다.
따라서 자연이란 공간과 시간의 통일,
유한과 무한의 통일체로서 최고, 최대의 개념입니다. "
이런 글들을 보고 이 우주라는 것이 사진 속에도 있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
-
-
-
맑은꼭지2008/03/13 13:32 [Edit/Del] [Reply]언제나 이곳의 사진에선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제가 몸살로 몸져누워있을때 생각나는 사람이,
예전에도 제가 아플때 제 곁에서 이마를 짚어주며, 괜찮냐고 토닥이던
그녀였습니다,,ㅠㅠ
이곳에 오면 왠지 제가 아는 그녀가 독백님의 사랑을 잔뜩받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자주 오게 되네요,,^^
절 질투하진 말아주세욤,,우하하,,^^
독백님의 그녀가 보고싶은 하루입니다..
얼렁얼렁,날잡아서 설로 뛰어야겠어욤,,하하~^^-
2008/03/13 15:42 [Edit/Del]머랄까.. 꼭지님 댓글에는 따뜻함이 느껴져요.
한땀 한땀 수놓는 정성으로 마음 속 글들을 고이 두고 가는 것 같다 랄까요?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경이 옆에 꼭지님 있다는게 전 참 좋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건 늘 든든한
나무가 옆에 있는 것 같거든요.
미경이도 꼭지님 무척 보고 싶어 합니다.
바쁜일 끝나시거든 꼭 시간 내!셔!서! 올라 오세요.
의식주 다 제공해드리겠습니다. ^^
-
-
처가 식구 집들이를 했습니다.
인연의 끈이란 참 오묘하고도, 든든 하더군요.
결혼이라는 끈으로 맺어진 관계지만,
지금은 가족이 되었습니다.
가족이란 단어는 사랑 그 이상입니다.
그 이상의 인연 잘 보듬고 가길 바래봅니다.
힘든 이틀이었지만,
힘듦 이상의 값진 연을 다시금 다졌습니다.
다들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이젠 가족이니깐요.
인연의 끈이란 참 오묘하고도, 든든 하더군요.
결혼이라는 끈으로 맺어진 관계지만,
지금은 가족이 되었습니다.
가족이란 단어는 사랑 그 이상입니다.
그 이상의 인연 잘 보듬고 가길 바래봅니다.
힘든 이틀이었지만,
힘듦 이상의 값진 연을 다시금 다졌습니다.
다들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이젠 가족이니깐요.
'맑은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난 6개월 (8) | 2008/03/07 |
|---|---|
| 벌써 2년 (12) | 2008/02/29 |
| 연결 고리 (10) | 2008/02/24 |
| 2008.01.10 (10) | 2008/02/10 |
| 하나보다 나은 둘 (6) | 2008/01/13 |
| 2007.12.20 (0) | 2007/12/20 |
-
-
-
2008/02/25 11:40 [Edit/Del]카메라가 주말에 낙마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렌즈는 괜찮고 렌즈후드와 바디에 많은
기스가 생겼습니다. ㅋㅋ
그래서 바꿔야해요 :)
-
-
맑은꼭지2008/02/25 18:38 [Edit/Del] [Reply]독백님, 카메라 바꾸라거 추천할려고 했는데,,
진심으로 추천이 눌러지더군요,,^^ㅎㅎ
독백님의 그런 마음이 줌마씨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듯한,,^^
행복해보입니다,,하핫,,^^
피에쑤: 빨랫줄,,염색한듯한,,저,,실들은,,줌마씨의 손에서 뭘로 변신할지,,ㅎㅎ
궁금하옵니다,,,ㅎㅎㅎ-
2008/02/25 21:04 [Edit/Del]ㅎㅎ 늘 추천 감사 드립니다. ㅋ
전 또 누가 추천했나 궁금해 하던 차입니다. :)
꼭지님도.. 어여 병대씨랑...
행복한 가정 이루세염..
누가봐도.. 누구보다 더 행복한 커플될거 같아여..
ps) 저 염색한 실들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ㅎㅎ..
미경이 한테 한번 저런거 선물해볼까요? ㅎㅎ
뭘로 바뀔지 ㅋㅋ
-
-
2008/02/25 22:08 [Edit/Del] [Reply]살면서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는 듯 합니다.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을 하고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되어서 이렇게 가족을 만들어 나가며 살아가는 것이 삶인듯 합니다..
-
2008/02/26 09:50 [Edit/Del]네.. 가족 뭉클한 단어지요..^^
이제 갓 독립을 한 저이기에..
앞으로의 생활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뒤에 든든한 가족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
-
-
2008/02/27 09:55 [Edit/Del]감사합니다.
야수님의 거친 등반 사진에 비하면
제 사진은 애기 같은걸요 ^^
언제쯤에나 제가 그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요?
게으름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힘들거 같아서 흠흐
-




아직 추워요. :)
좋은 사진 잘보과 가~ ^^
미소가 해맑고 예뻐요.
저도 어렸을 적엔 저렇게 뽀얗게 예뻤으리라 생각해주세요.ㅋㅋ
(오랜만입니다요~)
허긴 저도 간만에 블로그에 ㅠ.ㅠ
요즘 도통 활동이 뜨음 하시네요.
잘 지내시죠.
겨를이 없었다는 초라한 변명밖에 할 수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