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서 담은 봄이 오는 소리

Posted at 2009/03/23 12:52//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바야흐로 봄은 지척에 와있습니다.
올 봄은 복군과 와이프와 맞이하는
남다른 계절이 될 듯합니다.

복군을 위해
그리고 멀리서 고생하고 있는
와이프를 위해

봄을 사진에 담아
한아름 선물하고 싶습니다.

올봄은 우리를 위한 첫 단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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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3 13:32 [Edit/Del] [Reply]
    봄에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군요~
    부럽습니다~^^

    저희도 어서 2세 계획을 세워야 겠어요~ㅋ
  2. 2009/03/23 16:00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09/03/24 10:43 [Edit/Del]
      ㅎㅎ 그런 느낌이 묻어 있나요?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
      초보 아빠의 설레임을 들킨것 같아 말입니다.

      ㅋㅋ 울산근처에 가면 와이프와 함께..
      쟈스민님 젤 먼저 찾을 겁니다.
      그나저나 애기 낳으면 한 3년은 꼼짝마라는데..
      두려움이 앞서네요 ㅠ.ㅠ
  3. 2009/03/23 16:51 [Edit/Del] [Reply]
    봄이 바짝 와 있는 것 처럼 좋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다른 사진도 구경하러...~~
  4. 흥....
    2009/03/23 20:09 [Edit/Del] [Reply]
    담다른 계절 -> 남다른 계절......
    역쉬.....마음에 없으니....글자도 오타나는거 아니겠소.....
  5. 2009/03/23 20:26 [Edit/Del] [Reply]
    곧 새식구를 맞이 하실거 같은데요...*.*...
  6. 2009/03/23 21:51 [Edit/Del] [Reply]
    꽃샘추위 지나가면
    좋은 소식 들리겠근영 :)
  7. 2009/03/23 23:18 [Edit/Del] [Reply]
    봄도 오고 복도오는건가요? :)
  8. 2009/03/24 00:16 [Edit/Del] [Reply]
    아직인가요?
    27일쯤 태어나면 좋겠어요.
    연우씨랑 열홀차이. 기억하기 좋게 말이지요.
    복군 생일 기억해서 머할라구?ㅋㅋㅋ
    • 2009/03/24 10:46 [Edit/Del]
      네 아직..
      이 놈이 엄마 뱃속이 좋은가봐요...ㅎㅎ
      연우씨랑 열흘차이.. ㅋㅋ 잘하면 27일도 가능할 것 같아요..
      그날 유도분만 할 생각이거든요 :)
    • 2009/03/24 15:23 [Edit/Del]
      흐흐흣
      복군이 27일까지 잘 버텨줘얄텐데 말이지요:)
    • 2009/03/24 16:14 [Edit/Del]
      헉 안버텨도 되니..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전..ㅋㅋㅋ
      벌써 3.5킬로를 넘어서고 있어서.. ㅠ.ㅠ
    • 2009/03/24 16:20 [Edit/Del]
      뱃속 체중은 그닥 믿을껀 못된다고 봐요. 저는-
      저 두딸램 모두 예정일 꽉 채워서 낳았는데
      연우씬 평균이랬는데 3.58
      다윤씬 많이 크댔는데 3.62로 낳았거등요^^

      여튼 버티지 말고 얼릉 나오라고 기도할께요:-)
    • 2009/03/24 16:44 [Edit/Del]
      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울 복군은 예정일이 지난 일욜이었어요..
      지금은 이틀이 지났고..
      머리가 좀 크고. 지난 일욜이 3.4킬로라고 하네요..
      물론 몸무게 보다는 머리둘레가.중요할텐데..
      머리 크다는 말에 아빠 닮아서 그런가 ㅋㅋ
      구박 받고 있습니다... :)
      3.5정도면 평균이니.. 흐.. 자연 분만을 위해서..아자자..
      근데 아무래도 유도분만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
  9. 2009/03/24 09:28 [Edit/Del] [Reply]
    싱그럽고 깨끗한 봄입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은데 조마조마 하실 것 같다는~~ ^^;;
  10. 2009/03/24 09:30 [Edit/Del] [Reply]
    2번째 사진이 느낌이 좋네요 ^^ 근데 오늘은 또 추워요 ㅠ_ㅠ
  11. 2009/03/24 09:49 [Edit/Del] [Reply]
    이 꽃이 무슨 꽃인가요?
    자그마한 것이 앙증맞게 생겼네요. ^^*
  12. 욜라
    2009/03/24 09:58 [Edit/Del] [Reply]
    클로버 사진 주금이다.
    넘 멋져!~

    첫번째 사진도 맑고 투명하고...
    나도 곧 그 색감으로 회귀할테지.. ㅋ

    사진 잘보고가~
    • 2009/03/24 10:48 [Edit/Del]
      감솨~ 형님..
      다시 캐농으로 돌아 오심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저도 니콘으로 스냅찍고...
      300디가 이뻐 보이더군요 흐흐
  13. 2009/03/24 13:49 [Edit/Del] [Reply]
    작은 녹색 풀들에서 큰 희망이 느껴집니다 ^^
  14. 2009/03/24 17:21 [Edit/Del] [Reply]
    복군이 많이 기다려지시겠어요!~~~
    독백님의 사진은 어쩜 이리 맑을수가 있는지... 저에게도 그 내공을 쫌~~~~ㅎ
    • 2009/03/24 17:42 [Edit/Del]
      아 네.. 많이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ㅋㅋ

      음 맑은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좀 밝게 찍는 편이구요..
      아마 단렌즈의 위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캐논이라서 ㅋ.. ^^

      부족한 사진 좋게 봐주시니.. 늘 감사합니당 :)
  15. 2009/03/24 18:09 [Edit/Del] [Reply]
    따뜻한 봄 햇살을 사진 속에 담아오셨네요.
    그럼 처가의 봄 햇살을 강탈(?)해 오셨단 소리인데... 흠~ ^^;
  16. 2009/03/24 18:17 [Edit/Del] [Reply]
    처가에 화단이 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나봅니다~ ^^
    봄이 마구마구 느껴지네요 ㅎㅎ
  17. 2009/03/24 20:42 [Edit/Del] [Reply]
    따뜻하네요 ^^ 웬지 많이 기다려온 만큼 무척이나 좋은 봄이 될듯
  18. 2009/03/25 06:30 [Edit/Del] [Reply]
    봄과 함께 가정에 기쁨의 소식과 평안이 깃들이시길....^^*
  19. 2009/03/26 12:38 [Edit/Del] [Reply]
    그 봄이 가득 전해질 듯합니다...
    우리 삼실까지 전해졌어요^^
  20. 2009/03/26 14:03 [Edit/Del] [Reply]
    오 봄이 느껴지는데요 ^^
    어여 날이 풀려서 진짜 따뜻해졋으면 좋겠어요 요즘 너무 추워요 ㅠㅠ
    • 2009/03/26 14:14 [Edit/Del]
      그러게요.. 갑자기 겨울이 다시 오는 듯합니다.
      완연한 봄은 새침떼기처럼 좀처럼 속내를 다 드러내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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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08~

Posted at 2008/12/31 09:00// Posted in 맑은 독백



한해가 저무는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 심적으로 많이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잘 견뎌줬고.
좋은 기억 또한 많이 남겨줬습니다.

다들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2009년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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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31 09:06 [Edit/Del] [Reply]
    이제 진짜루 몇시간 밖에 남지 않았네요
    내년을 계획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마무리 하시기를...^^*
    • 2008/12/31 09:11 [Edit/Del]
      넵.. 저도 내년엔 좀 더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사자성어는 아니지만 맘 정도는 다잡아 보려구요 ^^
      모로님도 마무리 잘하세요 ^^
  2. 2008/12/31 10:43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09년도엔 웃는일들만 서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
    아자!!
  3. 2008/12/31 11:38 [Edit/Del] [Reply]
    넵,,,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맑은독백님도 새해에는 또 하나의 사랑이 오잖아요 ^^
    완전 축복받는 2009년 매일매일 해피하세요 ;)
  4. 2008/12/31 11:54 [Edit/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2008/12/31 13:11 [Edit/Del] [Reply]
    맑은 독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2008/12/31 14:55 [Edit/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좀 지나면 예쁜 아가 사진도 볼수 있겠죠?^^
    • 2009/01/01 19:34 [Edit/Del]
      에구 감사합니다..
      신부님두 새해 더없는 행복과 함께 시작하길 바래봅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구요 :)
      멋진 남친분또한 만나시길 ^&^
  7. 2008/12/31 17:18 [Edit/Del] [Reply]
    2009년은 복이네 가족에게 만복이 다 깃들기를~!!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8. 2009/01/01 01:37 [Edit/Del] [Reply]
    스킨이 바꼈네요?
    맑은 독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간만에 RSS순회중입니다..^^
    그동안 회사일이 바뻐서 자주 못 찾아뵈었지만 2009년도에는 자주뵈용~^^
    • 2009/01/01 17:18 [Edit/Del]
      간만에 걸음해주셨네요 야수님..
      야수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9년에두 고운 인연 열심히 부여잡고 가겠습니다. :)
  9. 2009/01/01 11:52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년에도 자주 만나뵙게 되길 바랍니다.
  10. 2009/01/01 19:40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09년은 좋은일만 가득한 대박나는 한해 맞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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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픈날..

Posted at 2008/10/28 18:21// Posted in 맑은 독백



오늘은 종일 머리가 아프네요..
지끈지끈.. 먹먹합니다.
편두통인가..

머리를 많이 쓴 날도 아닌데,
이상하네요 ㅋ

그래도 집에는 가야겠기에
와이프 사진 한장 보면서 퇴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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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8 19:06 [Edit/Del] [Reply]
    독백님 부인은 좋겠다. 부러워요~ 이렇게 애정을 담아 사진찍어주는 남편도 있구..^^ 울 집은 울 남편이 카메라를 비롯, 전자제품엔 통 관심이 없어요. 집안 기계 설치 및 관리는 다 제 담담이라는.... ㅠ,ㅠ
    • 2008/10/29 10:33 [Edit/Del]
      ㅋㅋ 그렇죠? 복이어멈도 이 사실을 알아야하는데 말입니다. ㅋ
      근데 전 집안 유지보수를 전혀 못합니다. ㅠ.ㅠ
      못도 와이프가 박아요 쩝..
  2. 2008/10/28 22:09 [Edit/Del] [Reply]
    머리가 아플땐 타이레놀이...;;;
  3. 2008/10/29 01:32 [Edit/Del] [Reply]
    머리 아플땐 맞다 게보린도 좋죠
  4. 김복이
    2008/10/29 08:26 [Edit/Del] [Reply]
    머리 아플땐 아스피린도....;;;
  5. 욜라
    2008/10/29 10:31 [Edit/Del] [Reply]
    뭐니뭐니해도 사리돈이 그냥~ ㅋ
  6. 2008/10/29 10:36 [Edit/Del] [Reply]
    머이 아플땐 자는게 최고지. 암
  7. 2008/10/29 15:29 [Edit/Del] [Reply]
    언젠가부터 자주 머리가 아파서 약국에 약 사러 가서
    '머리가 빠개질 듯 아파요'했더니
    약사님 曰,
    '머리가 빠개지진 않으니깐 걱정 말아요'
    정말 빠개지진 않더군요-_-
  8. 2008/11/03 14:57 [Edit/Del] [Reply]
    저도 가끔. 한달에 한번정도? 머리가 깨지게 아픈데
    넘들은 어느정도 아파야 약을 먹는지 몰라서 참다 그냥 낫곤해요
    이정도면 견딜만 하다는건가요?ㅎㅎ
    • 2008/11/03 15:55 [Edit/Del]
      ㅋㅋ 견딜만 하면 약은 안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견디는게 더욱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면..
      먹는것도 괜찮을 듯한데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약을 안먹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이러다가도 감기 걸리면 약 왕창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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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

Posted at 2008/03/07 20:13// Posted in 맑은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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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녀온 기념 샷~
어릴 적 친구가 결혼 했습니다.
이로서 단짝 친구 세명이 모두 결혼했군요.

우연히도 그 친구는 제가 결혼한 식장에서 했습니다.

6개월만에 가본 결혼식장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몇일 된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시간이 이만큼이나 지났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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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9 20:40 [Edit/Del] [Reply]
    맑은 독백님..미인이시네요..^^ 그러게요..시간은 정말 쏜살같습니다..저도 결혼한지..7년이 되어가네요.
    • 2008/03/09 21:16 [Edit/Del]
      ㅎㅎ.. 와이프 들으면 좋아하겠는걸요..
      네 시간 참 빨리 가네요..
      달룡님은 무지 일찍 결혼하셨나봐요.. ㅋ
      요즘은 일찍 결혼하신 분들 보면 부럽다는 :>
  2. 욜라
    2008/03/10 10:40 [Edit/Del] [Reply]
    아주~ 뽀얗게 나왔네.
    전체적인 색상이며 인물표정, 분위기가 아주 달달(sweet^^)하니 좋네. ㅋㅋ
  3. 2008/03/10 14:07 [Edit/Del] [Reply]
    이런 심심한 구도는 혁작가가 즐겨하지 않는 구도라서 신선했다. ^^

    산뜻한 옷에서 봄을 느낄수 있네
    • 2008/03/10 14:35 [Edit/Del]
      ㅋㅋ 제가 즐겨하지 않는 구도라..

      봄이 온거 같아 밖에 나갔는데..
      날씨는 아직 좀 쌀쌀 하더군요..

      꽃이 펴야 봄이다.. 생각할텐데 ㅎ
  4. 2008/03/10 23:47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과 같이 찍은 사진도 함 보고 싶어요~^^
    • 2008/03/11 07:45 [Edit/Del]
      ㅎㅎ.. 여느 진사와 마찬가지로..제 사진은
      정작 찍기가 힘드네요 ^^
      삼각대가 없으니 같이 찍기도 힘들구요 ㅎㅎ
      조만간 같이 찍어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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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

Posted at 2008/02/29 14:28// Posted in 맑은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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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은지 벌써 2년이 되어 가네요
데이트란 걸 처음 시작한 그해 였던거 같습니다.

결혼이라는 큰 산도 넘었고,
또다른 산들을 향해서 같이 달려가고 있지만.
가끔 뒤돌아 보면 지난 몇년이 아득합니다.

뛰더라도 쉬면서 뛰어야 하듯 앞날로 내달리는 요즘이지만
조금씩 옛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힘들게 올라간 화왕산 정상이었지요.
와이프가 워낙 산 타기를 힘들어 하는지라.
쉽게 올라가진 못했지만.
산 정상에 올라 펼쳐진 억새풀은 장관이었지요

이 사진은 아마 구경 다하고 내려 갈 준비하다 잠시 찍은 듯합니다.
도촬아닌 도촬이 되어 버렸는데..
그날의 사진중에 제일 눈에 기억에 남는 사진이 되어 버렸습니다.

뷰파인더를 보고 있지 않고,
생각에 잠긴 듯한..
내려갈 일이 걱정 스러워서 그럴지도 모르구요 ^^

자연 스러운 사진이 좋습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앞으로도 옆에서 이 친구가 조용히 미소짓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해하는 모습 찍고 싶어요..
한장 두장 사진들 늘어 날때마다.
행복하단 생각 가질 수 있을테니깐요.

그날을 조금더 기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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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9 17:28 [Edit/Del] [Reply]
    첫번째 사진 참 좋네... 난 요즘 흑백만 찍다보니 계속 칙칙해 지기만 하는듯! ^^
  2. 2008/02/29 23:31 [Edit/Del] [Reply]
    예상은 했지만 확실해졌군요..^^
    아직 신혼이시겠네요~
    화왕산 저도 2007년에 다녀왔었습니다.
    억새가 멋진곳이요...^^
    • 2008/03/02 19:53 [Edit/Del]
      네 야수님. 이제 결혼한지 6개월째 접어드네요..
      가을 화왕산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ㅋ
      산을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한번씩
      오르고 싶은 맘이 솟아나곤 하네요^^
  3. 산소녀
    2008/03/02 23:08 [Edit/Del] [Reply]
    헥헥 거리며 올라간 산정상에서 본..갈대들의 너울거림이란...^^
    지금 생각해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저도 화왕산을 가봤어요...
    제가 사랑하는 남친이랑..ㅋ
    산을 오르며 내리며 지나치는 사람들의 여유로움이 좋고
    내 옆을 나란히 걷는 그 사람의 발자국발자국이 좋아서 산행을 좋아했습니당. 저는.
    그렇다고...산을 잘타지는 못해여..ㅋㅋㅋ

    그나저나..아내분 정말~ 이쁘시네여~~호호~
    일찍 결혼하셨는가봐여...
    어린나이에 결혼하신 아내분께 충성을 맹세하면서..사시길...^^
    • 2008/03/03 09:42 [Edit/Del]
      ㅋㅋ.. 산소녀님도..화왕산 가보셨나봐요..
      힘들게 올라간 정상의 느낌은 가본사람만이 알수 있죠.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서울선 거리가 제법인지라.
      맘 먹기가 쉽지 않네요 ^^

      머 일찍 결혼한건 아니구요..
      그냥 적당한 시기에 결혼한거지요..ㅋㅋ
      일찍 알았다면 일찍 결혼 했을 수도 있겠죠..
      충성을 맹세하라.. ㅋㅋ
      그래야 할거같네요 ㅋ

      그나저나 산소녀님은 결혼 하셨나요?
      보니 안하신거 같기도 하고 하신거 같기도 하고 ㅋㅋ
  4. 욜라
    2008/03/03 10:08 [Edit/Del] [Reply]
    나도 첫번째 사진 좋다.

    그늘과 그곳에 서있는 인물의 스산함을

    따뜻한 볕이 군데군데 메꿔주는 느낌이랄까?


    재탕, 근데 이거 반칙아니구? ㅋ
    • 2008/03/03 11:50 [Edit/Del]
      ㅋㅋ.. 반칙인가요?
      어서 봄이 와야.. 사진 찍으러도 가고 그럴텐데 말이죠..
      봄바람 살랑살랑 불때 같이 한번 떠요..ㅋㅋ
      이젠 재형이까지 있어서 더 힘들라나 ^^
      여튼 어서 봄이 오면 좋겠네요 :)
  5. 맑은꼭지
    2008/03/03 18:09 [Edit/Del] [Reply]
    행복해하는 모습 찍고 싶어요..
    한장 두장 사진들 늘어 날때마다.
    행복하단 생각 가질 수 있을테니깐요...

    제가 아는사람중에 사람보는눈이 꽤 까다로운사람이 있는데,,
    역시나, 현명하게, 사람을 선택했단 생각이 저절로 드는걸요,,
    아울러,,넘 자주 추천누르면 이상할까봐 안누를려고 해도,,
    이야,,하면서 저절로 귀찮아도 아뒤까지 넣어가며 추천해버립니다,,진심으로,,ㅎㅎ

    글고,,서울에 사는 줌마씨가 온다고 이번주 월,화,수 스케줄 다 비워놨는데,,
    줌마씨가 펑크를 내는바람에,,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또다시 웃고나갑니다.
    행복이 역시나 물씬,,,,씨익웃고 나갑니다..
    • 2008/03/03 22:45 [Edit/Del]
      그러네요.. 이번주에 와이프가 대구에서 주욱
      있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저 또한 안타깝네요..

      저두 뭐랄까 꼭지쌤 커플 보면 참
      맘이 따뜻해져요...
      두 분 잘 어울리기도 하고
      머랄까 저번에 미경이한테도 이야기 했지만
      두 분한테서 같은 향기가 느껴져요..
      그래서 곧 결혼하지 않을까.
      추측성 소문을 흘리고 있구요 ㅎㅎ

      빨리 두 분만의 보금자리 만드세요..
      우리 자주 놀러갈께요.
      그리고 빨리 서울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늘 기다리고 있는데.. 안오시니..
      미경이 섭섭해하려고 해요..
      늦기전에 조만간..꼭 뵈여 ^^
      서울이든 대구든 어디든 환영합니다.
  6. 2008/03/07 13:02 [Edit/Del] [Reply]
    사진이 떨어졌구만. 흐흐
    2008년 신제품(?) 출시해보삼..
    • 2008/03/07 13:12 [Edit/Del]
      ㅋㅋ.. 요즘 사진 찍으러 못나가니.. 어쩔 수 없네요.
      이번 주말 조카든 와이프든 찍어서 오겠습니다. ㅎㅎ
      주말마다 뭔 일이 그렇게나 많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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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보다 나은 둘

Posted at 2008/01/13 21:56// Posted in 맑은 독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인생에 접어 들어,
나만을 생각해 왔던 기존 관념들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친다.
한 사람이 더 들어온 내 삶은 언제나 둘이다.
아파도 혼자 아픈게 아니듯.
이젠 쌍이 되어 버렸다.

고민도, 행복도, 슬픔도 둘이 한다는 것이 어색하지만.
엄연한 현실이 되어 옆에 섰다.

하나보다 나은 둘.
그렇게 내 삶은 조각되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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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추공쥬
    2008/01/14 10:38 [Edit/Del] [Reply]
    이거...뭔가..몰래몰래..찍은듯한..느낌이...뵨태샷~
    담부턴..우리 커플티 입고 있을때 찍어주세여..ㅋㅋㅋ
    집에서도 반드시 커플티 착용해야하는...헤죽~

    추신..오늘아침일은...미안하게 되었소..ㅠㅠ
    • 2008/01/14 10:59 [Edit/Del]
      뭐 그닥 몰래 찍은건 아니오만
      찍을 때 보고 있지 않았소..

      근데 밤새 배추만 먹어서
      속에서 풀냄새 나겠네 ㅋㅋ
      우찌 그리 꿈들을 많이 꾸는지 ㅎ

      뭐 피곤한거 같아 오늘은 그냥 조용히
      출근하였소...
      얼른 밥 챙겨 먹고 있으삼~~
  2. 2008/01/14 11:48 [Edit/Del] [Reply]
    달콤한 향기가 느껴지는 사진과 댓글이삼. ㅎㅎ
    좋아보이삼..
  3. 욜라
    2008/01/15 09:49 [Edit/Del] [Reply]
    홈피 새단장했네.
    근데 댓글 남기기 좀 어려워.. ㅠㅠ
    살짝 헤맸음.

    그나저나 저 빨래집게 탐나는구먼~ ^^
    • 2008/01/15 10:01 [Edit/Del]
      ㅋㅋ 홈피 새단장했어요 흐흐.
      혼자 나름 만족하고 있답니다..

      음 저도 그생각 했는데 댓글달기가
      쉽지 않겠구나..ㅋ
      그래두 자주 남기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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