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난 조카녀석

활짝 웃는데

전 그 웃음 속에서 봄을 미리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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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8 12:03 [Edit/Del] [Reply]
    봄이 왔군요 ..봄소녀 ^^
  2. 2010/03/08 13:25 [Edit/Del] [Reply]
    캬!! 미소가 슬쩍 지어지는 사진입니다. :)
  3. 2010/03/08 16:41 [Edit/Del] [Reply]
    새침 도도~이쁜데요?? ^^
  4. 2010/03/08 17:28 [Edit/Del] [Reply]
    미소가 아름다운 봄처녀 군요~~~ ㅎㅎㅎ
  5. 2010/03/08 19:03 [Edit/Del] [Reply]
    진정 봄소녀군요...
  6. 2010/03/09 09:36 [Edit/Del] [Reply]
    아흐 너무 이쁘네요... 미소가 100만불보다 더 이쁩니다. ㅎㅎ
  7. 2010/03/09 16:04 [Edit/Del] [Reply]
    가곡 봄처녀의 그 주인공이 여기있었군요^^
  8. 욜라
    2010/03/10 10:48 [Edit/Del] [Reply]
    미소가 참 예쁜 아주 기분좋게 만드는 사진이네.

    좋은 사진 잘보과 가~ ^^
  9. 2010/03/12 22:29 [Edit/Del] [Reply]
    앗~ 봄 처녀!!!

    미소가 해맑고 예뻐요.
  10. 2010/03/13 20:18 [Edit/Del] [Reply]
    햐~ 봄향기가 솔솔 풍기는 아가씨군요~
  11. 2010/03/14 23:00 [Edit/Del] [Reply]
    아이구~ 넘 이쁘네요..^^
  12. 2010/03/15 17:37 [Edit/Del] [Reply]
    아이쿠야~ 아가씨 베시시 웃는 모습이 녹네요 ^^;;
  13. 2010/03/15 19:25 [Edit/Del] [Reply]
    애고 이뽀라~ ㅋ
  14. 2010/03/16 18:29 [Edit/Del] [Reply]
    오호. 미인이시군요.ㅋ
  15. 2010/03/20 22:48 [Edit/Del] [Reply]
    꽃과 아이의 미소 모두 상큼합니다.^^
  16. 2010/03/22 07:28 [Edit/Del] [Reply]
    카메라앞에서도 당당한 자신감이 보여요. 귀여운 친구네요. ^^
  17. 2010/03/30 16:38 [Edit/Del] [Reply]
    피부가 저렇게 뽀얀해도 되는겁니~다.ㅎㅎ
    저도 어렸을 적엔 저렇게 뽀얗게 예뻤으리라 생각해주세요.ㅋㅋ

    (오랜만입니다요~)
  18. 2010/04/10 20:55 [Edit/Del] [Reply]
    꽃보다 조카! 군요.+ㅁ+//
  19. 2010/04/12 21:49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요즘 도통 활동이 뜨음 하시네요.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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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가 힘들어 지네요.

Posted at 2010/01/13 15:17//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사진에 대한 고민이 늘어 갈 수록
장비탓만 쌓여갑니다.

결국 제가 찍은 사진이 맘에 안들 뿐인데..
괜한 장비탓입니다.

과연 내가 어떤 사진을 찍고 있는지.
내가 찍은 사진만의 특별함이 있는지..

이 놈의 고민은 카메라를 놓아야만 없어지려는지요..

_모델은 조카녀석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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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3 15:36 [Edit/Del] [Reply]
    작년 초순만 해도 어디 가면 헝그리 유저라는 소리 들었었는데, 그저께 출사 갔더니 거기 모인 39명 중에서 제 장비값이 가장 비싸더군요. 저는 전혀 신경 안쓰고 있는데, 옆에서 오히려 난리를 쳐서 알게 됐습니다. 정작 본인은 장비가 많아질수록 점점 둔감해지더군요. 그냥 소유욕만 있을 뿐..
    예전에도 사진이 마음에 안들면 '내가 개떡같이 찍어서 그렇다'라는 걸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왠만큼 지르고 나니, 더 제가 개떡 같이 찍어서 그렇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ㅎㅎ (그런데 오히려 마음은 더 편해지는 까닭은 무슨 베짱인지.. ㅡ.ㅡ..)

    모델 아가씨가 예뻐서 예쁜 아가씨들 사진이 넘쳐나는 S모 사이트의 미녀들 사이에서도 1면 하시겠습니다. ㅎㅎ 벌써 쪼매난 애가 포즈가 심상치 않습니다. >_<..
    거기 사이트에.. 닉네임 생각이 안나는데, 매번 두 딸의 노는 사진을 대포로 찍으시는 분 있던데, 이 포즈대로 올리시면 그 집 애기들을 밀어(?)내실 듯! ㅋㅋ..
    • 2010/02/03 13:08 [Edit/Del]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얼음구름님..

      저역시나 장비 때문에 힘든적도 있었구요..
      나름 헝그리라 자존심하나 세우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장비병은 넘어선것 같아요..
      단지 뭐랄까 제 사진에 대한 갈증같은게 요즘은 절 휘감고 있습니다.
      뭘 찍겠다는 의도나 의지 없이 그냥 하루하를 나태하게 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의 일종이랄까요..

      그리고 반갑습니다. 얼음구름님~
  2. 2010/01/13 15:50 [Edit/Del] [Reply]
    그럴땐 저는 안해본 사진을 찍어봅니다. 물론 장비가 있으면 좋겠지만 덜렁 렌즈몇개뿐이니 그냥
    그걸로 무조건 해보는거지요..접사도 해보고,,장노출도 해보고,,
    하긴 저는 아직 안해본게 많아서 이렇게 말 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담는 사진마다 우와 감탄사가 나오고 작품이 된다면 더 좋은일이겠지만..그래..취미로,재미로,가족을 찍는데
    뭐가 더 필요하겠어 라며 안분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안느나봐요 -_-;

    주절거리다 보니 결론이 없네요..
    • 2010/02/03 13:10 [Edit/Del]
      ㅎㅎ raymundus님 만큼만 찍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접사도 장노출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저역시나 안해본 분야가 너무 많아서..
  3. 2010/01/13 17:21 [Edit/Del] [Reply]
    사진은 찍을 수록 어려운것 같아요.
    새로운 장비를 사도 별다른 진전도 없는 것 같고..
    하여튼 멋진 사진 많이 찍기를 바랍니다.
  4. 2010/01/13 17:30 [Edit/Del] [Reply]
    너무 고민하지마세요....
    느낌 좋게 잘 찍으시면서요..^^
  5. 2010/01/13 17:53 [Edit/Del] [Reply]
    온겁니다.. 기변의 때가;;
    전 장비를 바꾸면 좀 낫더라구요~
    요새는 똑딱이 쓰는재미에 푹;
  6. 2010/01/13 19:15 [Edit/Del] [Reply]
    여전히 솜씨하나는 끝내주시는데요.
    • 2010/02/03 13:11 [Edit/Del]
      레이먼님의 칭찬이 저로 하여금 다시금 사진을 찍게 만드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레이먼님..
      그간 잘 지내셨죠?
  7. 2010/01/13 20:17 [Edit/Del] [Reply]
    요즘 새로운게 땡기시나 봅니다.. 저도 새로운게 땡기면 괜히 그런 맘이...ㅎㅎ
  8. 2010/01/13 23:41 [Edit/Del] [Reply]
    아직 새해 1월도 다 안지났는데 왠 엄살이십니까. ^^ㅋ
    맑은독백님만의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 넘치는데 그리 말씀하시면 저같은 사람은 상처받습니다.
    • 2010/02/03 13:12 [Edit/Del]
      허허 픽츄라님이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제가 상처 받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강의 한번 하시라는.. :)

      조금은 오랜 방황끝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ㅎ 그간 잘 지내셨지요?
  9. 2010/01/13 23:45 [Edit/Del] [Reply]
    장비에 대한 미련은 포기하면 조금은 나은거 같아요....그덕에 사진에 대한 미련도 조금은 작아지는 단점도 있지만...ㅜㅜ
  10. 2010/01/14 01:35 [Edit/Del] [Reply]
    슬럼프 시군요. 전 그럴땐 필름을 좀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필름은 숫자의 압박으로 디지털보다 생각을 많이 하면서 찍게 되더군요.
    • 2010/02/03 13:13 [Edit/Del]
      필름도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
      좀 더 생각하며 찍을 수 있을 테니깐요...
      근래 슬럼프 속에 블로그도 뒷전이고..
      책 속에만 빠져 있었습니다. ㅠ.ㅠ
  11. 욜라
    2010/01/14 10:04 [Edit/Del] [Reply]
    특별(!)한 목적으로 사는건 인정이지만
    솔직히 실력향상과 장비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갈뿐 이라는 생각~

    그런데 의외로 장비를 실력향상과 연결지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잖음
    (정도의 차이가 다를뿐 대체로)

    살짝 안타깝고 답답해보이는 현실이랄까~ ㅋ
  12. 2010/01/14 10:29 [Edit/Del] [Reply]
    전 덜입고 안쓰더라도 카메라에는 조금 투자한 편이었는데~~ ^^;;;;
    그래서 뭐 더 변명도 못하구요~~
    슬럼프가 오면 선배님들의 책을 읽으라는 내용을 책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전 책과는 좀~~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올해는 주제를 정해서 연작을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독백님 사진 전 완전 좋아라 하는 걸요~~ ^^*
    • 2010/02/03 13:14 [Edit/Del]
      이터님 말씀 감사히 가슴에 새길께요.. :)

      그래서 저도 사진 책한권 샀습니다. ㅋ
      그러나 아직 펼치지도 못했습니다... ㅎㅎ

      읽어 보고 괜찮으면 이터님께도 추천할께요
  13. 2010/01/14 13:01 [Edit/Del] [Reply]
    저도 마찬가지 랍니다.!!
    사진은 찍길 하는데 색감은 제대로 안나오구 쩝 ㅠㅠ
    일이 바빠서 자주 찍으로 다니지 못하네요 ^^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건강한 하루 하루 되세요 ^^
    • 2010/02/03 13:15 [Edit/Del]
      잘 지내셨죠? 소망님.. ㅋ

      저도 또또군과 떨어져 있고, 카메라는 마나님이 가지고 가셔서
      사진은 전혀 못찍고 있습니다 ㅎㅎ

      소망님도 한해 항상 건강하세요
  14. 2010/01/14 13:09 [Edit/Del] [Reply]
    ㅎㅎㅎ 다 한번씩 격어 보는거져뭐 ~~~~
  15. 2010/01/14 15:03 [Edit/Del] [Reply]
    모델에 투자를..
    딸을 하나 더 낳으심이.. 후다닥...


    혹.. 계획 없으신가요?
  16. 2010/01/15 18:30 [Edit/Del] [Reply]
    제눈에는.사진이.멋지기만 한걸요~~흐흐흐
    장비탓이뭐.꼭 사진탓이겠어요~
    마음깊숙히 있는.그 뭐랄까?? ㅋㅋㅋ채워지지않는.ㅋㅋㅋㅋㅋ
  17. 2010/01/18 11:28 [Edit/Del] [Reply]
    장비에 대한 열망은 언제나 식지 않는거죠 ㅎㅎ;
    그러려니 하세요~ ^^
    • 2010/02/03 13:17 [Edit/Del]
      장비넘어.. 사진에 대한 갈망이.. 좀체 식지 않아요.. ㅋㅋ
      소시님 도와주세요 :)
      남는 slr/c 있음 확 고쳐질거 같기도 한데 ㅋㅋㅋㅋ
  18. 2010/01/18 23:25 [Edit/Del] [Reply]
    똑딱이를 들고 한달만 생활 해 보세요~^^
  19. 2010/01/21 14:10 [Edit/Del] [Reply]
    너무 잘 찍으셔요~!
    저는 부럽기만 한걸요..;)
  20. 2010/01/22 01:47 [Edit/Del] [Reply]
    저 같은 왕 초짜는 그저 부럽기만 한데...
    오자마가 왠 미녀가 예쁜 옆라인을 보여 주셔서 깜짝 놀랐다는... ^^
  21. 2010/01/25 00:28 [Edit/Del] [Reply]
    얼마전 사진에 취미를 봍이고 있는데 자꾸 새로운 장비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번에는 삼바리에...
  22. 2010/01/26 18:44 [Edit/Del] [Reply]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요샌
    장비보단 모델의 효과가 200% 더 좋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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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Posted at 2009/12/18 14:43//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간만에 사진 올리는 것 같네요.
근래 회사일과 감기등에 치여서 사진찍을 겨를도 없었습니다.

이 사진 역시 가을에 찍어둔 사진이네요.
겨울이 깊어지면서 게으름만 늘어 가는 것 같아요.

오늘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것 같습니다.
출근길에 매서운 추위가 귓볼을 마구 할퀴네요.

이웃분들 다들 감기조심하시구.
따땃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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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8 15:07 [Edit/Del] [Reply]
    완전 탐스러운~ >_< 탐스럽게 찍기도 힘든데 ..
    초절정 깨끗하네요~ 삼백디가 아직도 힘이 남아있나봐요 ^^
    아까 말했던 거... 다 샘나요~
  2. 2009/12/18 15:08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도 추위와 감기에 약하신가 봅니다.
    저에게도 겨울은 그냥 무작정 쥐약입니다. ㅎㅎ ^&^

    또또군은 건강하죠 ?
    가족 모두, 독백님도 건강 먼저 챙기시고, 따듯한 오늘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독백님과 함께 하면서 저는 참 행복했습니다.
    혹시라도 서운한 것이 있었다면 다 잊으시고,
    오는 새해 2010년에도 더 즐거운 블로깅으로 더 자주 소통하며 행복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2009/12/21 12:57 [Edit/Del]
      근래들어 추위와 감기에 급 약해졌습니다. ㅠ.ㅠ
      초하님두 추운겨울 힘들게 나고 계시는군요 ..

      그래도 감기 멀리 물리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초하님 말씀뿐아니라 저 역시나
      초하님 덕에 많은 배움 얻었습니다.
      올 2009년 늘 감사했습니다.

      다가올 2010년도 즐거운 블로깅으로 소통하길 바라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초하님~~
  3. 2009/12/18 16:11 [Edit/Del] [Reply]
    날도 춥고 독감시즌이니 건강 조심하세요~
  4. 2009/12/18 16:51 [Edit/Del] [Reply]
    또또군은 잘 있죠??
    몇일안보니 보고 싶은데 사진 올려주셈~~^^
    • 2009/12/21 12:58 [Edit/Del]
      ㅋ 또또군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근래 방콕만 해서 찍은 사진이 없어요 ㅎㅎ
      조만간 또또군 찍어 이쁜 모습 올려드릴께요 :)
  5. 2009/12/18 21:12 [Edit/Del] [Reply]
    요즘 같아서는 카메라와 안녕하고 싶을 정도는 추워요~~~~
  6. 2009/12/18 23:59 [Edit/Del] [Reply]
    바쁜 일들 빨리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연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7. 2009/12/19 00:37 [Edit/Del] [Reply]
    날씨가 추워요 감기 조심 하세요.
  8. 2009/12/19 01:26 [Edit/Del] [Reply]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길가에 나가기전 몸을 내어놓고 두리번 거리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되세요^^
    • 2009/12/21 13:00 [Edit/Del]
      감사합니다. raymundus님~~
      raymundus님두 늘 감기조심하시구요...
      올한해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고.
      다가올 2010년 행복하게 맞으세요
  9. 2009/12/19 10:22 [Edit/Del] [Reply]
    요즘 너무 춥지요 ㅎㅎ 요즘에 사진 찍는 것이 너무 좋아요 근데.. ㅠㅠ 사진을 정말 못 찍거든요 ㅠㅠ 에효 그저 잘 찍으시는 능력자분들 보면 신기하답니다
  10. 2009/12/19 10:58 [Edit/Del] [Reply]
    정말 추운 주말을 보내야할듯해요.
    퇴근하고싶어요 ㅜㅜ
  11. 2009/12/20 22:37 [Edit/Del] [Reply]
    오랜만이에요~ ㅎㅎ 요즘 날씨도 춥고 하니 어니 나서기도 그렇더라구요~
  12. 2009/12/21 17:42 [Edit/Del] [Reply]
    독백님도 그러하시군요;저도 바쁘다 보니 사진은 찍어도 편집하거나
    올리거나 글을 쓸 시간이 부족하군요 ㅠ_ㅠ
    • 2009/12/22 14:37 [Edit/Del]
      네 맞습니다. 제품 일정이 조여오고 있어서..
      사진하나 글하나 올리기가 좀 부담스럽네요 ㅎ
      간만입니다. 지하님~
  13. 2009/12/27 23:26 [Edit/Del] [Reply]
    내일도 정말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 2009/12/28 13:11 [Edit/Del]
      ㅋㅋ 네.. 감기 조심하겠습니다.
      근데 벌써 올해 감기가 세번이나 거쳐갔습니다. ㅠ.ㅠ

      소시님도 늘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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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 합니다.

Posted at 2009/11/12 09:36//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지난 주말 와이프 절친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왠만하면 결혼식엔 카메라를 들고 가질 않습니다만,
이날은 몇장 추억하기 위해 들고 갔습니다.

가끔씩 만나 술잔을 기울이던 분들이라
결혼식 내내 와이프와 함께 흐뭇하게 바라봤습니다.

새로운 시작 늘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현주씨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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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2 09:51 [Edit/Del] [Reply]
    와~~~마지막 사진 좋아요~두분 다진지한 표정.
    전 카톨릭신자여서 인지 성당서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고백성사 보러 가야하고 죄 지은게 많아서 ㅜㅜ)
  2. 2009/11/12 13:32 [Edit/Del] [Reply]
    스킨 바꾸셨네요
    댓글창의 주황색이 경쾌하고 좋아요 ㅎㅎ
    신랑님표정이 압권이네요
    대단한 결의가 느껴져요 :-
  3. 2009/11/12 15:34 [Edit/Del] [Reply]
    순백의 신부님 너무 예쁘시네요^^
    옆구리 시린 계절..... 오늘도 부럽기만 하네요^^;;;
  4. 2009/11/12 15:39 [Edit/Del] [Reply]
    부케 사진에서 다소곳한 신부의 모습 상상되네요^^

    저도 결혼 축하합니다:)
  5. 2009/11/12 22:05 [Edit/Del] [Reply]
    마지막 사진을 보니 성당에서 결혼하신거 같군요.
  6. 2009/11/13 15:31 [Edit/Del] [Reply]
    앗 제 마눌님의 친구도 다음주에 결혼이 있는데 ...
    마눌님은 그날 하루 시간 빼달라고 하더군요. 후니는 제가보고 ㅠㅠ
    • 2009/11/16 10:07 [Edit/Del]
      아 하루종일?... 애기 보는게 보통일이 아님을 뼈저리게 느끼는 접니다.
      전 와이프 없이는 절대 혼자 못봐여 ㅠ.ㅠ
  7. 2009/12/03 13:21 [Edit/Del] [Reply]
    오빠. 선물 잘 받았어요
    사진으로 뽑을거라죠!!!흐흐흐 그래서 거실 액자에 꼽아놓을거랍니다.
    그날 오빠 모습 멋있었다고...혹시 제가 얘기했던가요??ㅋㅋㅋㅋ
    그날 식장의 모습이 눈에 아직까지 생생하다는.

    오빠.그날 진짜 고마워요.
    또 한번 술자리를.ㅋㅋㅋㅋㅋ
    • 2009/12/07 10:35 [Edit/Del]
      아이쿠..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제가 더 민망하고 고맙습니다. :)
      인화하실거라니.. 와이프에게 원본 보내 놓을께요..
      와이프 통해 원본 받으시고 그걸로 인화하세요 ^^

      그날 누구보다 현주씨 이뻣습니다..
      와이프와 저 다시금 축하의 인사 전해요~~~

      술자리는 언제나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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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성장 보고서

Posted at 2009/10/16 10:00// Posted in 독서 흔적

어찌보면 또또군은 양가 부모님 말씀대로 순한 아이 축에 속합니다. 아니 조카들과 비교해 보면 순한아이입니다. 먹이고 씻기고 놀아주면 큰 탈없이 잘자고 잘 놉니다. 물론 혼자 있기 싫어하고 잘 때는 꼭 안아서 재워야 하며, 백일까진 수유간격은 가볍게 무시해주셔서 저와 와이프 다크서클을 짙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야길 하면 갓난 아기가 그정도도 힘들게 안하면, 그게 애기냔 핀잔을 가끔씩 듣습니다.

이제 6개월 하고도 반이 지났습니다. 그간의 기억들이 섬광처럼 지나 벌써 7개월인가란 생각이 얼핏 들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의 성장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빠릅니다. 하루가 다르다는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려는 준비도 하고 가끔 혼자 앉기도 하기에 그간의 육아에 대해서 한번쯤은 짚고 나아가고 싶었습니다.

EBS <아기성장보고서> 제작팀이 지은 '아기성장보고서'를 읽었습니다.

잘 아시다 싶이 이 책은 다큐멘터리로 먼저 나왔습니다. 물론 다큐를 일전에 보았고 그에 대한 소회 또한 남겼습니다.
2008/10/31 - [복군 이야기] -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

그러나 영상으로 보고 머리에 남은 기억을 추리는 것과, 책을 통해 정리하는 것은 다름을 알기에 다시금 책을 펼쳤습니다. 결론적으로 괜찮은 선택이었으며, 그간의 육아에 대해 와이프와 저에게 조금의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육아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엄마와 아이, 부모와 아이 관계가 제가 생각하기에 잘 여물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걸어온 길보다 걸어갈 길이 많기에 자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꾸준히 전진하기 위한 약간의 자양분 공급, 딱 그정도 입니다. 다큐를 보면서 그리고 다시 책에서 확인한 대로 애착관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했으며, 또또군과 또또맘의 관계가 안정애착인 것 같아 한시름 놓기도 했습니다. 아직 또또군의 기질에 대해서는 이렇다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만, 그 부분 역시나 앞으로 조금씩 판단이 서지 않을까합니다.

가끔 서평이란 명목하에 책을 요약하여 정리 하기도 합니다만, 이 글은 요약보다는 육아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가지 키워드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접촉, 경험, 애착, 대화, 기질

아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많은 것을 유전적으로 습득하고 태어납니다. 괜시리 태교가 중요하다고 하는건 아니었습니다. 태아도 느끼고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부분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은 시간이 아닙니다. 바로 부모 특히나 엄마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랑을 바탕으로 한 아기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접촉이 두뇌 발달과 정서 발달에 큰 축이 됩니다. 이것이 마법의 터치입니다. 또한 다양한 경험은 아기 두뇌발달의 촉매제가 됩니다. 대화 역시 말잘 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정성을 들여야 할 포인트입니다.

먼저 전제한 것처럼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아기의 정서적 양분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사랑이 넘치는 부모와 아이 관계라면 마법의 터치, 대화, 애착은 자연스레 긍정적으로 형성됩니다. 희생이란 모난 면을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만, 아기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두뇌 발달이 완성될 3,4살까지는 희생이란 단어를 덮을 모성이 더 큰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인 애착관계기질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애착관계는 안정 애착불안정 애착이 있습니다. 여기서 불안정 애착은 또다시 세분됩니다. 안정 애착이란 말그대로 엄마와 아기의 관계가 안정적이란 말입니다. 아기의 요구를 민첩하게 캐치하고 해결해주는 엄마의 모습에서 아기는 엄마의 존재에 기대어 험난한 시간 넘길 수 있습니다. 힘들거나 아플 때 늘 슈퍼우먼인 엄마가 있다는 생각이 아기를 편안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단지 엄마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한다고 안정애착이 형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언급했듯이 아기의 신호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런 안정애착은 인간관계의 원형이 되어 아이를 인기있는 리더로 자라게 합니다.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습니까?

반대로 불안정 애착은 부모와의 관계가 안정적이지 못할 경우 형성됩니다. 아기의 반응에 무심한 엄마이거나, 아기보다는 자신의 생활이 먼저인 엄마, 그리고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아기들에게 불안정 애착이 형성됩니다. 무서운 것은 이 불안정 애착이 아기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뒤쳐지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루마니아 고아원 아이들 처럼 심할 경우 이상 증세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기질은 말그대로 아이의 성격적 특성입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 기질이란 것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복합적 결과물입니다. 크게 분류를 하자면 까다로운 아이, 순한 아이, 중간 성향의 아이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질들은 저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지 어떤 기질이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이 마다 기질을 파악하고 그 기질에 맞는 맞춤형 육아가 필요합니다. 이 책의 대단원도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최상의 육아법이라는 문장으로 마무리됩니다.

아빠란 존재가 되고 나서 육아책들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읽어도 모자란 부분 투성이 입니다. 조금씩 부딪히면 알아온 것과 아직 체득하지 못한 것들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야 할 것같습니다. 이렇게 고민하고 정리하다가도 실전에선 막막하기 일 수 입니다. 이런 제게 이 책의 내용과 책의 말미에 있는 부록은 상당한 매력이 있습니다. 부록엔 시기별로 언어별, 신체별 특징들을 자세하게 요약해뒀습니다. 저같은 서툰 부모를 위한 맞춤형 팜플렛 같습니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하나하나 체크했습니다. 또또군의 지금 상태에 대한 두려움 없는 접근이 바로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지루한 이야기 였습니다. 아빠가 되고나서 육아서적을 읽으면 말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튼 상당히 도움되는 책이며, 다큐멘터리 입니다. 아이와의 관계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은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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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6 10:50 [Edit/Del] [Reply]
    제 딸이랑 생일이 비슷 한가봐요 3월 22일 생인데 ... 저도 한권 사봐야 겠네요 ^^
    아 혹시 예전에 찰칵 거리는 세상 이란 카페 회원들하고 하늘 공원 출사 가셨지 않나요?
    아이디가 같으셔서...^^
    • 2009/10/16 10:57 [Edit/Del]
      동호님?... ㅋ 맞습니다. 일면식이 있었지요?..
      아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지내시죠?..

      그새 애기도 생기셨군요 ㅎㅎ
      저도 3월 28일 생 아들내미가 있답니다..

      세월 빠르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
  2. 2009/10/16 11:09 [Edit/Del] [Reply]
    요즘 아이들은 정말 복받은 느낌이예요 대단한~~~너무 대단한.~~~~
  3. 2009/10/16 12:23 [Edit/Del] [Reply]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아빠가 되실듯 합니다.^^
  4. 2009/10/16 12:45 [Edit/Del] [Reply]
    이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어요~ 흥미롭더라구요
    그나저나 전 조금 후니한테 미안해지고 있어요~~ ^^;;;
  5. 2009/10/16 13:36 [Edit/Del] [Reply]
    아이를 위해 준비하고 읽어 두어야 할 책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좋은 책 한 권 소개받고 갑니다~~
    • 2009/10/20 09:39 [Edit/Del]
      육아를 고민하고 가끔씩 한권씩 읽고 있습니다.
      음.. 육아도 그 깊이는 여타 분야 못지 않네요 ^^
      결국 아이는 부모따라 가는지라.. 얼마나 사람으로서 올바로 부모가 서느냐가 관건이지요..
      아 힘듭니다. ^^
  6. 2009/10/16 14:13 [Edit/Del] [Reply]
    부모가 된다는 느낌은 어떤건지 궁금해요 ,,,
    전 아기를 무지 좋아라 하는데 ,,,남자아기 ..ㅎㅎ
    • 2009/10/20 09:40 [Edit/Del]
      음.. 얼떨결에 당해서 저도 첫 느낌이 어떤건지..ㅋ
      부담감과 환희가 온통 뒤섞인 복잡미묘다단한 감정이지요..
      근데 보면 볼수록 자기 자식은 이뻐보여요 ..
      신기하죠? ^^
  7. 2009/10/16 14:32 [Edit/Del] [Reply]
    정말 훌륭한 아빠시네요. ^^*
    애착형성에 제일 좋은 것은 스킨십인데,
    안정애착으로 잘 자라나길! ^^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09/10/20 09:41 [Edit/Del]
      네 스킨쉽 정말 중요하죠..
      그러나 전 지금 감기라.. 접촉 금지령을 받고 있습니다.
      참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ㅋㅋㅋ

      고향갔다 올라와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덧글 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
  8. 2009/10/16 16:30 [Edit/Del] [Reply]
    표현력이 서툰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꼭 필요한 책인듯하군요~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안정적인 애착을 위해선 많은 노력이...
    이 책한권 펼치셨다는 것만으로도 도영이는 행복하겠습니다..
    • 2009/10/20 09:43 [Edit/Del]
      ㅎㅎ 이 책한권으로 많은 것을 바라진 않습니다...

      결국 부모보고 아이들도 따라하니..
      유전적이나 환경적 요인 모든 것이 부모 책임이 크지요
      그렇다고 결정지어진 길을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고, 욕심내면 멘토가 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달까요?..

      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게 육아네요.. ^^
  9. 2009/10/17 16:15 [Edit/Del] [Reply]
    독백님은 지금도 너무도 좋은 아빠아니신가요?? ㅎㅎㅎ
  10. 2009/10/18 00:59 [Edit/Del] [Reply]
    흠.. 왠지 꼭 읽어야 할것같은 뽀스가...ㅎㅎ
    • 2009/10/20 09:44 [Edit/Del]
      음.. 다큐멘터리 기반이라 정리가 깔끔합니다.
      안 읽으시더라도. 다큐 한번 보시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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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오션 전략

Posted at 2009/10/14 10:58// Posted in 독서 흔적


퍼플 오션 전략
- 블루오션을 뛰어 넘는 21세기 생존비법 -

레드오션, 블루오션이란 말들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공급자가 이미 넘치는 영역이 아닌 새로운 영역을 찾으라는 혹은 틈새 시장을 잡으라는 이야기들입니다. 공급이 이미 넘칠대로 넘치고 가격경쟁이 심한 시장에 뛰어들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이 힘들다는 주장입니다. 네 물론 맞습니다. 머리를 싸매고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을 수만 있다면 더없이 훌륭한 선택이겠지요.

인현진씨의 '퍼플오션전략'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창조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창조성이라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먼저 떠오릅니다. 이전의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 완전히 새로운 영역, 미지의 세계를 개척할 수 있는 아이디어란 선입견이 있습니다. 물론 저역시나 이 맥락 속에서 창조성이란 단어를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자의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도 확실한 창조지만, 이미 알고 있을 법한 것에 서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또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를 인식하여, 기존 것을 재정의 하는 일도 하나의 창조라 주장합니다. 이것이 저자가 이야기 하는 퍼플오션 전략입니다.

생각의 전환을 통한 노력의 결과가 퍼플오션전략의 핵심입니다. 물론 그 바탕엔 세상을 관찰하고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있습니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예들이 책의 시작과 끝입니다. 익숙한 구글에서 부터 셈코까지 9개 기업에 대한 이야기가 각 하나의 챕터를 이루고 있습니다. 구글, 루이비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익숙한 브랜드의 기업에선 그들의 성공전략에 대해 곱씹을 수 있었으며, 움프쿠아, 셈코 같이 첨들어본 기업들은 그들 나름의 독창성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생각의 변화와 그들의 노력에 의해 기존의 관념을 송두리째 날려버린 혁신적 경영에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셈코란 회사는 개인적으로 좀더 조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셈코스토리'란 관련 책이 있기에 한번 시간을 내어 꼭 읽어 봐야겠습니다. 더불어 내가 다니고 싶은 회사에 대한 생각도 조금 정리해 보려합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와 분명 괴리가 있을 겁니다만, 그 간의 폭을 좁히려면 결국 내가 어떤 회사를 원하는지 정리부터 해야할테니깐요.

책을 보며, 읽는 시간보단 혼자 상상하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지금 고민하는 것과 겹쳐서 읽고 생각을 꽤나 했습니다. 저에겐 상상하는 즐거움을 준 책입니다. 그리고 쉽게 쓰여져 있고 전달하는 내용 또한 복잡하거나 돌려 말하지 않기에 빨리 읽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두껍지도 않기에 시간 나시는 분들 한번 슬쩍 펼쳐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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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5 08:50 [Edit/Del] [Reply]
    아 독서의 계절 가을인데 말이지요!
    저도 어제 서점에 갔다가 멀 읽어야 할까 고민만 하고 왔다는 ^^
  2. 2009/10/15 10:00 [Edit/Del] [Reply]
    난 요런책은.그냥 요렇게 서평으로.읽은듯 안읽은듯 지나가는게.좋습니다.크크큭
    얕아요..제가.ㅋㅋ
  3. 2009/10/15 11:05 [Edit/Del] [Reply]
    아..오늘첨와뵙네요^^
    블루오션을 넘어서는 새로운 대양인가보네요^^ 퍼플오션은 첨들어봤는데..서점가서 함 뒤적여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09/10/16 10:07 [Edit/Del]
      머니야님 반갑습니다. ^^
      두껍지도 않고 사례 중심이라.. 쉽게 읽히고 재미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
  4. 2009/10/15 11:10 [Edit/Del] [Reply]
    퍼플오션전략.
    창조적생존전략이라... 몹시궁금해지는데요. 남과달라야만 살아남는 현시대~ 유용할책일듯합니다.^^
  5. 2009/10/15 12:39 [Edit/Del] [Reply]
    맑은 독백님 :) 넘 오랜만에 들렀죠?
    추석 이후에 카오스가 ! 허허
    요새 천고마비의 시즌을 맞이하여 독서중이신가요 :)
    • 2009/10/16 10:09 [Edit/Del]
      오.. CEO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아 카오스라...
      추석 이후 카오스 속에서 뭔가 티핑 포인트를 만들어낼 실마리를 잡으신게 아니신지?

      천고마비.. 아 살찌고 있습니다. ㅠ.ㅠ
      딱히 독서를 많이 하진 않구요.. 걍 그대로 아흑~~
  6. 2009/10/15 16:25 [Edit/Del] [Reply]
    나도 누군가에게는 블루오션이기를 바래 봅니다..;)
  7. 2009/10/15 23:20 [Edit/Del] [Reply]
    네, 퍼플 오션 전략은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았네요. 저도 참 즐거웠답니다.
    아참. 위드블로그 퍼플 오션 전략 리뷰단이기에... 엮인글 걸고 갈게요 ^^!
    • 2009/10/16 10:10 [Edit/Del]
      반갑습니다 whitewnd님..
      위블 리뷰하셨군요.. ㅋ 저도 좋은 기회가 닿아..했습니다.
      가벼운 책이라 아주 즐겁게 읽었어요 :)
  8. 2009/10/16 02:23 [Edit/Del] [Reply]
    독백님도 이 책을 함께 했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나름 재미의 요소를 많이 가진 책이었어요.
    읽어볼 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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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경제학

Posted at 2009/10/12 10:04// Posted in 독서 흔적

위험한 경제학
- 서민들은 모르는 대한민국 경제의 비밀 -

강남불패, 부동산 불패의 신화를 익히 들으셨을 겁니다. 부동산으로 유입되던 돈이 2008년말 주춤하더니 다시금 개인들의 주택담보 대출이 늘고 있는 시점입니다. 부동산을 사면 결코 손해 볼일 없다는 환상에 눈이 멀어 오늘도 괜찮은 매물이 없는지 눈을 닦고 보게 됩니다. 더불어 매스컴과 정부는 불날집에 기름을 차곡차곡 쌓고 있습니다.

선대인씨의 '위험한 경제학'을 읽었습니다.

시리즈 도서중 첫번째 권을 읽었습니다. 부동산의 비밀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그간 부동산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과 그 궤를 같이하는 책이라 그런지 쉽고 빠르게 읽어내려갔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현재 부동산 거품이 절정에 다다랐으며, 곧 버블이 가라 앉을 거란 주장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불패란 말은 말도 안되는 낭설이며, 자본주의 시스템상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다만 지금 정부의 갖은 노력으로 착시현상 때문에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조적 측면에서 부동산 버블 붕괴는 단지 지연됐을 뿐이며, 중장기적으로 볼 때 버블 붕괴의 압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로 공급과잉에 따른 물량폭탄과 주택 실수요자의 질적, 양적 약화를 들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른 가계부채의 부담 또한 근거의 큰 축입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정부 발표도 조목조목 까발려줍니다. 더불어 현 정권의 꼭두각시인 언론의 장막 또한 걷어 붙이길 강하게 주장합니다.

첵은 세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부동산, 부채와 유동성, 정보와 매트릭스가 그것입니다. 초반에 주장처럼 과한 유동성에 따른 버블과 부동산 버블 붕괴에 대해 첫 챕터에서 자세하게 다룹니다. 결코 지금은 부동산에 들어갈 시점이 아니며, 약간은 오만한 예상일지 모릅니다만, 5~6년내 최고 반토막까지도 예상합니다. 그 말에 동조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버블 붕괴는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챕터는 한국 경제의 화약고인 가계 주택담보 대출에 대해 상세히 논합니다. 결국 가계의 부담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고, 그런 맥락 속에서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기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항간에 떠도는 단기 부동자금 800조에 대한 허상을 그립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에 대한 질타 또한 빠뜨리지 않습니다. 전직 기자 출신으로 지면에 발표되는 기사들의 신뢰성을 의심해 보라는 말을 합니다. 생각없는 되풀이나, 전체를 보지않고 편협한 시각으로 그린 통계까지 하나하나 곱씹어 보라합니다.

2009년 부동산은 최고점 대비 80%이상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예를 든 엘리어트 파동을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하강시 단기 고점의 냄새가 짙습니다. 현 정권의 지지기반, 강부자 고소영 팬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로 정부 내각의 기름 쌓기 전략에 따른 단기 고점입니다.

돈없는 저 같은 서민의 입장에선 부동산 폭락을 환영할 만합니다. 그러나 폭락에 따른 고통은 그들 만의 몫이 아닙니다. 결국 우리 모두가 짊어져야할 몫이기에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부디 더 깊은 골을 만들지 말고, 지금이라도 시장에 부동산 제어능력을 맡겨야 합니다. 그것이 그나마 덜 힘들기 위한 지름길이 아닐까요.

* 본 도서는 Daum책과 TISTORY가 제공하는 서평단 리뷰 포스트입니다

위험한 경제학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선대인 (더난출판사, 2009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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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2 10:55 [Edit/Del] [Reply]
    부동산,
    전혀관련이 없다고 생각한 저는 뉴스를 접할때도 그저그러한 태도를 취합니다.
    부동산이 폭락된다는 둥, 부동산의 거품, 모두 있는자만의 관심사라 생각했지요.
    그러나 요즘 점점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눈여겨보고 있는데...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듯하군요. 벌써부터 머리가 어질어질... 하긴합니다^^;;
    • 2009/10/12 13:42 [Edit/Del]
      아 저도 예전엔 전혀 무관심했습니다...
      나이가 들고 가족이 생기면서 보금자리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자연스레..

      근데 버블 븡괴가 그네들만의 피해로 그치지 않으니 말이죠.
      결국 서민들 혈세로 땜방을 하니 ㅠ.ㅠ
  2. 2009/10/12 11:06 [Edit/Del] [Reply]
    안그래도 생각하고 있던 터라 꼭한번 보고 싶은 책이군요 ^^
  3. 2009/10/12 17:08 [Edit/Del] [Reply]
    저의 관심도서입니다. ^^
    폭락에 따른 고통은 그들 만의 몫이 아니라는 말에 많이 공감이 갑니다.
    서민이 더 고통스럽겠지요.
    근데...... 집값 너무 비싸요 ㅠ.ㅠ
    • 2009/10/13 11:16 [Edit/Del]
      네 맞습니다. 서민의 등골이 또 휘겠지요 ㅠ.ㅠ
      아 이 책읽으면 아는 사실이지만 하나하나 곱씹게 해주니..
      스트레스가 좀 ㅠ.ㅠ
  4. 2009/10/12 23:06 [Edit/Del] [Reply]
    읽고싶은 책이군요, 문화상품권 만원짜리로 해결해보겠습니다. 좋은 포스팅 !! 감사
  5. 2009/10/13 16:55 [Edit/Del] [Reply]
    먼 이야기 같지만... 결국 여파는 다 같이 감내해야하는 몫이니....
  6. 2009/10/13 20:50 [Edit/Del] [Reply]
    휴 경제쪽은 워낙에 까망눈이라 꼭한번 읽어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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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천리길 멀어진 후 인후염을 시작으로 드디어 감기와 조우하게 되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와이프와 떨어지면 몸이 아픕니다. 바람피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인지, 꼬박 집에만 틀어박혀 책 읽다 자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약기운에 몽롱하기까지 합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이 현실인지 꿈인지 정신이 없습니다. 기업관련 책을 읽다가 우리 회사와 견주어 고민하다 잠들었습니다. 기분 좋은 상상이기에 오침 역시 달콤했습니다.


그러나 약도 떨어지고, 종일 누워만 있을 수 없었기에, 약을 산다는 빌미로 나갔습니다. 일요일인지라 문연 약국은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차는 처가에 두고 온지라 어쩔 수 없이 터덜터덜 걸어나갑니다. 몸이 불편하지만 그냥 나갈 수는 없기에 역시나 동반자 카메라군을 둘러매고 갑니다. 뭐 늘 찍는 샷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딱히 감흥이 생길리 만무합니다만, 결과물 보다 뭔가 집중하고 토해내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 쉼없이 찍나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사물을 다각도로 보게 된다고 아주 먼 옛날에 글을 쓴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글을 쓸 당시엔 단지 시선의 이동만으로도 생각지 못한 사진들이 나와 기뻐하며,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몇 년이 지나 지금은 시선의 이동에서 조금더 나아간 듯합니다. 시선의 이동에 포커스의 이동등 좀 더 자유로워 졌습니다. 어찌보면 밝고 쨍한 사진의 틀 속에서 이제서야 조금 벗어났다고 할까요?

제가 생각해도 저의 걸음은 만만디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언제쯤 걸어가야 다른 분들처럼 멋진 사진을 찍을지 늘 아쉬움이 언저리에 맴돌고 있습니다.


둘러보며 걷다 보니 기온으로, 그리고 온 몸을 덮친 감기로 가을을 느끼고 있던 제게 이젠 바랜 색으로 가을을 슬며시 느끼게 해줍니다. 떨어진 낙엽 그 속에 일렁이는 가을의 물결이 새삼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게 합니다.

또또군 태어나고 맞이하는 첫 가을, 온통 세상이 물들 때, 그 녀석과의 첫 가을을 소중히 담아야지 하던 여름의 기억이 다시금 돋아납니다. 이 달 말쯤이면 그 녀석과 흐드러진 가을을 뷰파인더에 담을 수 있겠지요?


걸어 가다 보이 어느새 약국에 다다랐습니다. 참새가 방아간을 지나칠 수 없는 것처럼, 밖을 나온김에 따뜻한 카페모카 한잔을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두툼한 약봉투와 모카 한잔 왠지 안 어울리는 조합입니다만, 지금 제겐 없어선 안될 친구들이군요.



한잔 왼손에 들고 다른 한 손엔 카메라... 뭐 이쯤이면 셀프샷 하나 정도는 예의죠? 주섬주섬 다시 챙겨 나왔습니다. 다시금 집으로 걸어가야합니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몇 코스 안되지만 힘이 없네요. 가는 길에 김밥도 한줄, 바나나도 몇 알, 요거트도 몇 병, 아플 땐 잘 먹어야한다는 와이프님 말씀대로 몇가지 챙겨서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내 들어가기엔 뭐가 아쉬움이 남네요. 집 앞 단지까지 왔습니다만, 집으로 들어가기엔 뭔가가 발목을 잡아 챕니다.



역시나 혼자만의 느낌을 담은 샷을 몇 방 더 날립니다. 이거 늘 풀떼기 샷뿐이네요.. 어여 가족과 상봉해야 인물을 찍을 텐데. 식상한 풀떼기라도 자위하며, 몇 방...

다같은 풀떼기입니다만, 그거 아시나요? 제겐 같은 샷이라도 느낌이 의미가 다릅니다. 뭐 강아지 풀떼기 뜯어먹는 소리냐 반문 하실지도 모릅니다만, 결과물 속에 찍을 당시의 느낌이 과정이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신기하지요, 단지 스틸컷인데 그 느낌이 향취가 그대로 묻어납니다. 다른 분들과 나누기 위한 사진생활이기도 합니다만, 결국 한계는 있습니다. 자족하는 과정 속에서 다른 분들께도 그 느낌이 묻어가길 바라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오직 저를 위해 사진을 찍습니다. 물론 가족 사진은 가족들을 위해 찍지만요.


이젠 슬슬 접고 들어가야 합니다. 찬바람 너무 쐬면 인후염이 더 심해 질 것 같아서요.. 마지막 발길에 동여 매진 끈이 살짝 붙잡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어떤 느낌인지 모릅니다만, 동물적 감각(?)으로 막샷을 날립니다.



단지 제게 와닿은 느낌의 사진입니다. 참 쓰임새 없는 사진들이죠? :) 이렇게 근 40여분간의 둘러봄이 끝났습니다. 들어와 달달한 김밥을 헤쳐 인사한 후, 약들을 한웅큼 털어넣고 이글을 씁니다. 점점 약기운이 몽롱함을 더합니다. 괜시리 주절주절 댄것같은 부끄러움이 앞서네요. 술먹고 포스팅 하는 건 봤습니다만, 약먹고 포스팅은 왠지 좀...

여튼 잠깐의 외출에 잠깐의 일상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편안하게 읽으셨는지요? 와이프와 떨어진 처량한 남자의 독백 결코 맑지가 않습니다. 이거 닉넴을 바꿔야 할까요?

쓰린독백 자네 재미지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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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1 21:48 [Edit/Del] [Reply]
    언니 없다구 금방 감기 걸리셨군요~ㅜㅜ
    전 언능 약먹어서 좋아졌는데 ~~
    가족이라함은 참으로 말로 표현못할 정도로 큰 존재이죠,
    전 그래서 1 이라 숫자보단 2 란 숫자를 더 좋아해요.
    어여 언니와 똘똘군이 집으로 돌아와야할텐ㄷ ㅔ~^^
    • 2009/10/12 10:30 [Edit/Del]
      ㅋㅋㅋ 1에서 2란 숫자로 옮길 때는 그닥 큰 충격이 와닿지 않아요
      2에서 3으로 업그레이드할때..결혼의 충격이 이제서야 피부로 전이된다는 흐흐
      와이프 없을 때마다 감기에 걸리니 허허..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흠흠

      얼른 나아야지요 ㅋㅋ
  2. 2009/10/11 22:36 [Edit/Del] [Reply]
    와이프없다고 너무 자유롭지 말라는 하늘의 뜻일까요? ㅎㅎ
    그래도 맑고 깨끗한 사진들 너무 좋습니다~ :)
    어서 쾌차 하셔요~
  3. 2009/10/11 23:03 [Edit/Del] [Reply]
    저런.. 감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저도 막 아프다가도 카메라 들고 있으면 오히려 나을때가 있어요.
    사진들.. 참 좋은 걸요. 셀프샷... 멋져요. ^^
    • 2009/10/12 10:31 [Edit/Del]
      저도 그럴까 싶어서 카메라 둘러매고 나갔는데..
      나가서 댕길 때는 다 나은 것 같다가도..
      집에와 밤에 잘 땐.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ㅋㅋ

      이 놈의 감기 왜이리 독한다..

      달팽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4. 2009/10/11 23:27 [Edit/Del] [Reply]
    에고 독백님 혼자 집에서 외로우시겠다는~~
    약먹고 얼른 낳으세요~~
    그나저나 오늘 독백님의 사진을 보니 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ㅠㅠ
  5. 쓰린독백
    2009/10/12 00:43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의 글들이...가슴을 후벼파는군여...
    참..맘이 아픈데..." ~ 바람피지말라는 하늘의 계시..." 요부분에서 살짝
    울컥...했습니당..그럼..안아프면..ㅡㅡ 바람핀다는..뜻..?이람서..ㅋ
    그렇게..마음을 쓰시니...아프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먹고 헛소리 한거라 여기고...넘어가죠... 난 대인배니깐....ㅋ

    근데..
    혹시 아까..영상통화할때...못보셨나보구려..
    내 눈물자국...ㅋ
    안타깝구려...
  6. 2009/10/12 09:19 [Edit/Del] [Reply]
    에고,,혼자있을때 아프면 정말 서러운데 말이죠
    인후염이면 열도 나시겠어요
    얼른 털고 일어나시고, 같은 풀떼기 사진사로써 동감합니다
    • 2009/10/12 10:35 [Edit/Del]
      신기하게 열은 안나네요 ㅠ.ㅠ
      목, 기침에 두통 정도로 온몸이 띵합니다 ㅋㅋㅋ
      얼른 떨치고 일어나야지요 감사합니다 흐흐
  7. 2009/10/12 09:34 [Edit/Del] [Reply]
    ㅎㅎ 또뚜군 없으니 풀어진거란..

    얼릉 긴장 타시고 ~~^^
  8. 욜라
    2009/10/12 10:12 [Edit/Del] [Reply]
    Tom & Toms coffee 사진 참 재밌는데.
    느낌도 좋구.

    한때 Dark한 시절 덕인지 혁군 정물사진은 보는 맛이 쏠쏠해~
  9. 2009/10/12 10:36 [Edit/Del] [Reply]
    그러게요... 혼자있을때 아푸면 더 서러운법인데...
    빨리나으시길...^^
    아푼몸을 이끌고 찍은샷이라 그런지.. 뭔가 몽롱한듯 아련함이 전해져오는듯 합니다.
    • 2009/10/12 10:37 [Edit/Del]
      ㅋ 감사합니다...
      얼른 떨치고 일어나야겠어요..

      아마 약먹고 몽롱한 상태에서 찍어서 그런걸까요? ㅎㅎ
      시간이 되면 카메라 메고 여행도 좀 다니고 싶은데..
      말처럼 쉽게 되질 않네요 ^^

      시작하는 월욜.. 재미지게 보내세요 :)
  10. 2009/10/12 11:22 [Edit/Del] [Reply]
    사진 참 감칠맛 나네요~~ . 나뭇잎 떨어지는 것도 이쁘고.. >_<
  11. 2009/10/12 16:34 [Edit/Del] [Reply]
    마지막줄에서.ㅋㅋㅋㅋㅋ
    쓰린독백님도..그다지....재밌지만은 않을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가끔씩 떨어져 있음. 더더더 애타는..그런거??푸하하하하
  12. 2009/10/12 23:52 [Edit/Del] [Reply]
    이구 빨리 쾌차하세요.
    또또군과 또또 엄마 걱정하겠습니다. ^^
    • 2009/10/13 11:16 [Edit/Del]
      음.. 또또엄마는 좀 걱정하던데..
      또또군은 해맑게 놀더군요 ㅎㅎ
      몇일 안봤으니.. 이녀석 절 보고 울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
  13. 2009/10/13 00:46 [Edit/Del] [Reply]
    가족이 있을때 아프면 혹시나 옮길까 걱정되서 없을때만 아프시는 거라고,
    맘 씀씀이가 정말 아름다운 분이라고 그리 생각하겠습니다. ^^

    ps. 맛난거 안사주셔도 됩니다. ( ㅡ_-)v
  14. 2009/10/13 18:21 [Edit/Del] [Reply]
    아내분이 안계실때 감기걸리셔서, 더 감성적이 되신듯 합니다~
    저도 9월 말에 제 아내가 처가 갔을 때 감기가 딱 걸리더라구요~
    • 2009/10/14 11:07 [Edit/Del]
      ㅋㅋㅋ 하늘누리님두?...
      와이프, 가족의 빈자리가 감기로 채워진게 아닌지..
      쓸쓸한 가을 와방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15. 2009/10/14 17:56 [Edit/Del] [Reply]
    그런때가 있지요 ^^;
    가끔 그냥 그냥...셔터를 누르고 싶어서 카메라를 둘러메고 터덜터덜 길을 나설때가 있곤합니다
    완전 공감해요~~
    지금은 감기 좀 괜찮아 지셨나요?
    • 2009/10/16 10:05 [Edit/Del]
      오늘 드디어 또또군을 보러 대구에 갑니다만.
      중요한건 감기가 다 낫질 않았다는 겁니다..
      왠지 가서도 격리될 듯해요 ㅋㅋㅋㅋ
      아 슬퍼요 슬퍼
  16. 2009/10/14 19:04 [Edit/Del] [Reply]
    이거 왠지 씁쓸~한 독백이네요.ㅋㅋ
  17. 2009/10/29 14:55 [Edit/Del] [Reply]
    저는 제목만 들어도 부럽습니다.
    이제 저는 남편이 감기에 걸려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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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0 체험단 - 마지막 미션

Posted at 2009/10/09 21:57// Posted in 리뷰/D3000

길었던 6주간의 체험단이 오늘로서 마무리 됩니다.
그간 새로운 브랜드의 바디를 받아 나름의 사진 생활을 했습니다.

체험단을 통해 좋은 분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들도 가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니콘 관계자 분들과 같은 조원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 포스트가 마지막 미션 과제입니다.
나름의 주제를 정해서 팀원들이 포스팅 하는 겁니다.

저흰 그간의 사진을 이용해 니콘 포스터를 모자이크로 만들어 봤습니다.
6주간의 결과물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물론 저만의 결과물이 아니라 조원분들의 사진을 모두 모아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은 같은 소스로 다른 포스터를 만드시고 있을겁니다. ^^

일단 만들어진 포스터를 보시지요. :)


원본이 엄청 크기에 리사이즈를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D3000부분을 조금 더 확대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1로 확대한 사진입니다.
그간의 사진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이쁜 가은양도 보이고 선유도의 추억또한 스며 있습니다.

길다 생각하면 긴 시간이고,
어쩌면 긴 생에서 짧은 찰나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억들은 오래 간직될 것 같습니다.

그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저역시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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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23:11 [Edit/Del] [Reply]
    이거 사진 몇장 들어간건가요 ㄷㄷㄷㄷ와우~~대박 많이 들어간네요 ~
  2. 쓰린독백
    2009/10/09 23:36 [Edit/Del] [Reply]
    우와~~~후덜덜하네여...
    작업과정만해도..힘드셨겟어여...ㅠㅠ
    체험단 한달 수고하셧습니당.
  3. 2009/10/10 00:08 [Edit/Del] [Reply]
    일등인가요~??ㅎㅎ
  4. 2009/10/10 00:18 [Edit/Del] [Reply]
    아 저도 st550을 마무리 해야할듯...;;;; 고생하셨습니다..ㅎ.ㅎ
    • 2009/10/10 21:11 [Edit/Del]
      ㅋㅋ 감사합니다. 야웅군님도.. 얼른 마무리 하셔야지요 :)
      전 체험단 하던 두개 마무리 되서 좀 홀가분하네요 맘이 ^^
  5. 2009/10/10 13:22 [Edit/Del] [Reply]
    그간 체험단 활동에 애 많이 쓰셨겠습니다.^^
    모자이크 사진을 보니 ㄷㄷㄷ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2009/10/10 21:12 [Edit/Del]
      ㅎㅎ 감사합니다. 체험단 재주없는 사람이 하기에 생각보다 힘드네요.. ㅠ.ㅠ
      raymundus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6. 2009/10/10 13:29 [Edit/Del] [Reply]
    우우 저도 출사 나가고 싶은 욕망이 드는군요 ^^
  7. 2009/10/11 02:58 [Edit/Del] [Reply]
    이거슨! 작품! @_@
  8. 욜라
    2009/10/12 10:11 [Edit/Del] [Reply]
    드디어 끝났구나.
    고생 많았는데 좋은 결과 있길 바래. (그래도 ^^)
  9. 2009/10/14 17:58 [Edit/Del] [Reply]
    -0- ㄷㄷㄷㄷㄷㄷㄷ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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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 스티브잡스 부럽지않아

Posted at 2009/09/24 10:29// Posted in 독서 흔적



긴장때문인지 심장의 박동이 온 몸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제품 발표를 앞두고 박동은 속도를 드높이고 있습니다. 몇 년간 심혈을 기울인 제품입니다. 더욱이 앞으로 회사의 사활이 달려 있는 발표입니다. 이 제품이 바이어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져, 계약이 성사되거나, 투자가 유치되어야만 생존의 명맥을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만약 더 큰 호응을 이끌 수만 있다면, 생존을 넘어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 또한 가능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이 발표를 앞둔 저의 심장을 요동치게 합니다. 발동에 밀려 틈새를 헤집고 나오는 식은 땀은 이미 셔츠 깃을 적셔버렸습니다.

저와 화면을 비추는 탑라이트만을 남겨 둔채 모든 조명이 꺼집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감사합니다란 말을 끝으로 서서히 조명이 올라옵니다. 그제서야 바이어들의 눈빛이 보입니다. 발표 도중 간간히 그들의 박수소리와 웃음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품에 대한 확신을 전제로 한 호응인지는 미심쩍었습니다. 휴~ 불안한 정적이 잠시 흐릅니다. 하나씩 하나씩 바이어들의 눈빛을 바라봅니다. 정적은 이내 환희에 찬 눈빛으로 무대를 채우고 있습니다. 박수소리와 환호 소리를 뒤로하고 백스테이지로 돌아옵니다.

흐르는 땀을 닦고 있을 즈음 누군가 뒤에서 조용히 어깨를 잡습니다.

'이사님 대성공입니다. 무엇보다 이사님의 프리젠테이션 대단했습니다. 핵심을 꿰뚤으면서도 청중의 관심을 놓치지 않는 하나의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매력적인 발표였습니다. 들리는 것처럼 청중들의 호응 또한 대단합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계약은 따논 당상입니다.

무슨 말로 이 기분을 표현할까요? 단순히 기뻤다는 말은 성에 차지 않습니다. 개발팀의 노력으로 탄생한 멋진 제품이 있었기에 가능한 이야기지만, 그 제품을 돋보이기 위해 고민했던 시간들, 그 시간들이 녹아있는 발표 자료를 보니 울컥합니다.

너무나 긴 서두였습니다. 어떤 경우든 이런 상황을 상상해 보거나 경험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대부분 이런 성공 스토리를 그리며 시간들을 새기고 있을 겁니다. 단지 티비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되길 바라고 바랍니다.

칩히스, 댄히스 형제의 '스틱'을 읽었습니다.

서두의 '...'으로 줄여버린 발표의 핵심, 즉 메시지의 고착성에 대해 그간의 고민을 정리한 책입니다. 일례로 위에서든 발표라든지, 제품 홍보를 위한 광고, 아니면 조직내 전략 공유를 위한 소통이든 메시지의 고착성이 필요한 곳은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저의 경우 글쓰기와 고착성에 대해 고민한 시간이었구요.

사람을 끄는 메시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만들 수 있느냐란 질문에 과감히 '아니오'란 답을 하며 책은 시작됩니다. 메시지가 사람 입에 오르내리고, 무의식의 언저리에 끄끈하게 붙어 있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 그 6가지의 법칙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의 전부입니다.

수긍할 만하며 적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적용할 분야또한 무한합니다. 이것이 이 책의 뚜렷한 장점입니다.

그 6가지 법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핵심을 내포한 단순성
  • 흥미를 돋울 의외성 - 추리기법, 지식의 공백
  • 지식의 저주를 넘을 구체성
  • 통계, 숫자를 넘어서는 신뢰성
  • 청중을 사로잡을 감성
  • 잊어지지 않을 스토리
뭐 이렇게 단순하냐 반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간단하다고 매력적이지 않다는 선입견은 잘못 됬습니다. 이런 컨셉을 가지고 메시지를 기획하고 작성한다면, 우리가 바라는 끈끈한 귀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단언합니다.

이 책을 읽기전 말콤글래드웰의 '티핑포인트'를 읽었습니다. 곁들여 읽기에 아주 그만인 책입니다. 특히나 고착성이 티핑 포인트의 세가지 큰 기둥 중 하나이기에 연결해 고민하기 좋습니다. 두 권 다 이야기를 아주 재미나게 풀어가기에 한달음에 읽어 나갈 수 있을 듯합니다.

다소 컨셉위주의 책입니다만, 업무에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 할 수 있습니다. 몇 시간의 여행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오는 가을 이 책으로 몇 시간의 즐거움을 탐닉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강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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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틱 - 튀고 싶은가? 스틱을 읽어라! // 용돌이 이야기 2009/09/29 20:15 [Delete]
  1. 2009/09/24 11:32 [Edit/Del] [Reply]
    프리젠테이션..손에 땀나죠 ..식은땀이...

    광고업계에보면 경쟁프르젠테이션이 주종이라더군요.

    사내에 몇팀이 프리젠태이션 배틀..하고 뽑히면

    다시 광고주에게 가서 다른회사와 배틀..

    아 넘 빡실듯.결국 아이디어 승부인데 ㅠㅠ
    • 2009/09/24 11:42 [Edit/Del]
      정말 전장이 따로 없죠..
      전 그래도 개발자라.. 방관만 하고..
      뒷담화만 ㅠ.ㅠ ㅋㅋ

      이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하구요.. ㅋ
  2. 2009/09/24 19:45 [Edit/Del] [Reply]
    이런거 볼때마다 부럽기만 할뿐 실천에 옮기지 못하니 아쉽네요..;)
  3. 2009/09/24 21:11 [Edit/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다음 서점 가기전에 메모해 두어야 겠네요^^
  4. 2009/09/29 16:45 [Edit/Del] [Reply]
    또 다시 확 땡기는 서적이네요 +_+
    주문하려고 보니...명절 지나서나 받게되는것;;
    • 2009/09/29 22:01 [Edit/Del]
      꽤 괜찮은 책입니다..ㅋ
      저도 아주 재미지게 읽었다지요 ㅋㅋㅋㅋ

      소시님은 어디서 명절을 보내시나요?..
      고향에 내려가신다면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구요..
      즐건 추석 보내세요 ;)
  5. 2009/10/06 11:59 [Edit/Del] [Reply]
    아!!흥미로운데요!!
    읽어봐야겠어요~
    이제 곧.독서의 시간을 기다리며.메모하기!!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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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우리네

Posted at 2009/09/18 13:47//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삐딱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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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8 14:30 [Edit/Del] [Reply]
    자동차 맞죠? 광이 어찌 저렇게 ㅎㄷㄷ
  2. 2009/09/18 14:58 [Edit/Del] [Reply]
    차에 세상이 코팅되었네요 ㅋㅋ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3. 2009/09/18 16:41 [Edit/Del] [Reply]
    왜곡으로 보는 세상도 제미있네요..

    그런데 법이런게 왜곡하면 이상해지기도 하고 ㅋㅋ
  4. 2009/09/18 18:56 [Edit/Del] [Reply]
    아~~ 삐딱해지는 느낌입니다. ^^;;;
  5. 2009/09/18 19:47 [Edit/Del] [Reply]
    사진을 하면서 가장 좋은것중 하나가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다는것이에요!
    좋네요 ^^
    • 2009/09/21 10:32 [Edit/Del]
      네..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도 보고,
      접하지 못했던 구석구석을 관찰하기도 하구요.. ㅋ
      사진 뭐니뭐니해도 상당히 좋은 취미 같습니다 :)
  6. 2009/09/18 19:57 [Edit/Del] [Reply]
    참신한 사진이군요.
  7. 2009/09/18 20:45 [Edit/Del] [Reply]
    한참을 고개를 돌려서 봤네요..;)
  8. 2009/09/19 09:21 [Edit/Del] [Reply]
    광이 지데루!!^^ 주말 또또군과 ~나들이 다녀오세요~~ㅎㅎ 날씨 완전 좋아요~
    전 출근 했답니다.ㅜㅜ
  9. 2009/09/19 18:33 [Edit/Del] [Reply]
    심하게 일그러져서 다시 펼 수나 있을런지...
  10. 욜라
    2009/09/21 10:30 [Edit/Del] [Reply]
    이런 사진 올리지마삼~
    옛날 생각남.
    다크,다크,다크... ㅋㅋ
  11. 2009/09/24 09:57 [Edit/Del] [Reply]
    일그러진 풍경에 집중이 안되고
    저 차가 어떤 차일까 궁금해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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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0과 함께한 출근길

Posted at 2009/09/09 13:43//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카메라를 메고 출근을 합니다.
오래전 카메라를 처음 잡았을 때의 열정만 못하다지만,
다시 메고 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반은 보고 찍고 반은 노파인더 샷입니다.
주위 시선의 부담없이 찍고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출근을 하며 지나치던 일상이 다시금 보게 됩니다.
따뜻한 볕이 드는 도로변을 지나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듣고 발 맞춰 출근합니다.

몇 걸음 채 딛기도 전에 버스에 오릅니다.
나름의 일상을 지니는 객들을 가끔씩 쳐다보기도 하고,


불현듯 기사분의 시선을 따라 가기도 합니다.


몇 정거장 뿐인 버스입니다만,
혼자 다니다 마주치는 시선과는 다릅니다.
어지러히 비춰지는 시선들 속을 헤매다 보면,
이내 지하철입새입니다.


역시나 이곳도 바삐 제 갈길을 가는 이들의 걸음걸이에 빛들이 장단을 맞춰줍니다.
사뿐사뿐 내린 빛은 융단 마냥 걸음걸음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나 그 밝던 융단길은 이내 끝납니다.


이젠 지하철을 타야할 시간입니다.
걸어와 버스타고 지하철을 타야만 출근의 종지부가 찍힙니다.

기다리는 행인과 먼저 가버린 지하철이 야속함을 더합니다.
그러나 이내 주위로 시선을 돌립니다.


앉아 가기 위해 기다리는 저와
같은 노선을 밟고 계신 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종점의 일상은 욕심내는 이와 털어내는 이가 만들어갑니다.


지친 일상이 활기찬 아침 공기를 누르고 있습니다.
제각기 각자의 시간을 보냅니다만,
똑같은 표정의 마네킹들
그 모습이 눈에 비칩니다.


다시금 종점에 다다라 2호선을 갈아탑니다.
환승역의 부산함은
제 존재를 부르짖는 행위 같습니다.


열차가 곧 도착합니다.


잠깐의 환승후 서둘러 개찰구를 빠져 나갑니다.


그 많던 사람들이 역을 나와 제각기 가버립니다.
발걸음 느린 저는 가버리 그들의 동선을 따라
조용히 걷습니다.

어느 순간 없어져 버린 그 들
횡한 모습에
허탈합니다.

할머니..
하루의 시작인
우리네 출근길이 왜이리 고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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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9 13:53 [Edit/Del] [Reply]
    저도 출근할때 항상 카메라는 가지고 다녀요 ^^
    그런데 잘 못찍겟더라는..
    일상의 사진이 잔잔하니 좋습니다^
  2. 2009/09/09 14:09 [Edit/Del] [Reply]
    D3000 저도 만져봤는데 좋더라구요~
    예전보다 성능도 업그레이드 됬고..

    저도 예전에 D40x, D60도 써봤던 ㅎ
    제가 쓰는건 출퇴근시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거워서 ㅠ.ㅠ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께욤 ㅎ
  3. 2009/09/09 15:33 [Edit/Del] [Reply]
    다들 무언가 바쁜 발걸음을 하고 있네요. 마치 우리들의 인생의 한 단편을 보는듯 합니다.
    • 2009/09/10 11:24 [Edit/Del]
      네 출근길 표정을 담았습니다만...
      활기참보다는 지친 일상의 모습이 되어버렸어요...

      다들 바삐 쳇바퀴를 돌리고 있습니다.
      저역시나 마찬가지구요 ^^
  4. 2009/09/09 15:52 [Edit/Del] [Reply]
    흑백도 좋네요!아주 일상적인 사진이지만 좋아요~~^^
    체험단 신경 쓰이시죠??ㅋ
  5. 2009/09/09 22:58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과 함께 출근한 기분입니다~
    헉헉헉...
  6. 2009/09/10 10:05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09/09/10 10:13 [Edit/Del] [Reply]
    아 ,,오늘 클럽에서 본 사진들이네요..참 기분좋게 봤었는데 맑은 독백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8. 2009/09/10 10:41 [Edit/Del] [Reply]
    아침의 모습인데 간간히 보이는 얼굴에서 웃는 모습은 거의 안보이는군요.
    다들 꼭 힘든 하루를 보낸 퇴근 무렵 같습니다.
  9. 2009/09/10 13:01 [Edit/Del] [Reply]
    내일을 희망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10. 2009/09/10 17:10 [Edit/Del] [Reply]
    책을 많이 읽으시는 맑은독백님이시라 표현력이 너무 좋으세요 ^^;
    부럽습니다~~ 저도 책 좀 많이 읽어야 하는데 말이져~~
    아 멋지다!!! ㅎㅎ
  11. 2009/09/13 00:33 [Edit/Del] [Reply]
    좋군요 좋아요! > <
    전 다시 dP2 뽐뿌가.. (??)
  12. 2009/09/28 11:12 [Edit/Del] [Reply]
    일상이 잘 녹아 있네요. ^^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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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랑 야마다야 다녀왔어요.

Posted at 2009/09/07 12:30//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후야랑 우동먹고 왔어요..
그러나 우동샷은 없네요 ㅋㅋ

이 놈은 사진 찍히기를 너무 너무 싫어해서..
대부분이 도촬입니다. ㅎ

마지막엔 도영군이 찬조로 출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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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7 13:24 [Edit/Del] [Reply]
    후야. 숙녀가 다 되었네.
    인이적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사진 넘 좋다. 거기에 투명하기까지 하니. ^^

    특히 마지막 사진 스토리가 있으면서 넘 즐겁다.
  2. 2009/09/07 13:34 [Edit/Del] [Reply]
    따님인가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그런데 사진 찍히길 싫어한다니..
    하지만 담에는 이쁘게 포즈 취해줄 겁니다. ^^
  3. 2009/09/07 13:51 [Edit/Del] [Reply]
    사진 찍는데 일가견이 있으시네요. 부엌사진 무척 좋았습니다. ^^
    자주 뵐께요~~
    • 2009/09/08 10:51 [Edit/Del]
      자주 뵙겠습니다. 모노피스님 ^^
      일가견이란 말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늘 부족합니다. 보고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4. 2009/09/07 14:37 [Edit/Del] [Reply]
    마지막 사진 언제 찍었지?
    우리 후야가 도영이를 위해 쿠션꽃을 만들었나보네~
    도영이 유연한 허리와 뒷머리 넘 귀엽당~
  5. 2009/09/07 19:56 [Edit/Del] [Reply]
    너무 이쁜데요..;)
  6. 2009/09/07 19:59 [Edit/Del] [Reply]
    아..넘 귀여운 따님이시네요. ^^
  7. 2009/09/07 20:03 [Edit/Del] [Reply]
    도촬로 찍었는데도 이쁘게 잘 찍혔네요~^^
  8. 2009/09/08 01:23 [Edit/Del] [Reply]
    도촬이라서 더 자연스럽고 예쁜 것 같은데요..^^
    귀여운 꼬마아가씨네요.
  9. 욜라
    2009/09/08 10:30 [Edit/Del] [Reply]
    지금보니 사진이 다 좋군. ^^

    사무엘이 혁이에게로 가서 빛을 발하는듯...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으삼.
  10. 2009/09/08 13:06 [Edit/Del] [Reply]
    예쁜 아이인데 왜 사진찍는걸 싫어할까요 ^^;
  11. 2009/09/08 15:58 [Edit/Del] [Reply]
    도촬을 이렇게 쨍하게 잘 찍으실 수 있는겁니까 ㅎㅎ
  12. 2009/09/08 21:03 [Edit/Del] [Reply]
    아주 귀여운 아이네요~눈 웃음이~^^
  13. 2009/09/08 21:04 [Edit/Del] [Reply]
    귀여운 숙녀분!눈웃음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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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0 야경 스냅

Posted at 2009/09/04 11:45// Posted in 리뷰/D3000

단 한장 뿐이군요 ㅠ.ㅠ
역시 밤에 사진 찍기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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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4 11:56 [Edit/Del] [Reply]
    숨어 있던 푸른빛의 하늘, 을 밝혀 주
    었어,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2. 2009/09/04 13:12 [Edit/Del] [Reply]
    푸르스름한 하늘??^^ 좋은데요~~
  3. 2009/09/04 14:48 [Edit/Del] [Reply]
    오우~ 왠 D3000인가요!
  4. 2009/09/04 17:41 [Edit/Del] [Reply]
    와우~ 시원하고 좋은데요~
    잘 보았습니다.
  5. 2009/09/05 07:44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09/09/07 20:03 [Edit/Del] [Reply]
    하늘 색이 너우 이쁘네요~
  7. 2009/10/26 12:02 [Edit/Del] [Reply]
    푸른 하늘빛이 정말 아름답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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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0으로 없는 감성 쥐어짜기

Posted at 2009/09/03 10:44// Posted in 리뷰/D3000







잠깐 60마를 빌려 찍었어요..
여튼 탐나는 렌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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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3 10:59 [Edit/Del] [Reply]
    배경이 아주 이뿌게 뭉개지네요 ^^흐 랜즈빨이 중요하죠 ^^
  2. 2009/09/03 12:03 [Edit/Del] [Reply]
    초록빛깔이 넘 좋습니다 :)
  3. 2009/09/03 12:53 [Edit/Del] [Reply]
    감성 좋으신걸요~`^^
    아우 감기 걸려서 죽겠어요 ㅜㅜ
    조심하세요~감기여 ㅎㅎ
  4. 2009/09/03 13:34 [Edit/Del] [Reply]
    60마 좋죠... ^^. 초록빛이 싱그럽네요.
  5. 2009/09/04 07:52 [Edit/Del] [Reply]
    60마 정말로 좋은 렌즈에요 ^^!!
    저는 방출하고 없긴 하지만.. 나중에 다시 구입하고 싶답니다.
    D3000정마로 좋은 바디네요 ^^
    느낌 아주 좋습니다.
  6. 2009/09/07 20:05 [Edit/Del] [Reply]
    니콘 사용하던 시절에 60마는 정말 사고 싶은 렌즈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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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0 스냅

Posted at 2009/09/03 09:59// Posted in 리뷰/D3000



쓸수록 렌즈에 대한 욕구가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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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3 10:16 [Edit/Del] [Reply]
    일단 노리는 랜즈 불러 보세요 ^^?
  2. 2009/09/03 10:30 [Edit/Del] [Reply]
    좋아요~좋아요~빛!! (렌즈는 와이프분께 ~~여쭤보셔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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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은 또또군 - D3000

Posted at 2009/09/02 11:28// Posted in 리뷰/D3000





또또군은 자고 일어나면 눈이 붓는 답니다..

가장 사랑하는 친구인 왼손 손가락과 함께
부은눈 부릅 뜬 또또군

개인적으로 니콘의 인물 색감을 그닥 선호하진 않았습니다만,
D3000을 써보고 많이 좋아졌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써보고, 좀 더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캐논도 분발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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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2 12:18 [Edit/Del] [Reply]
    아궁 ..또또군 발이 너무 앙증맞은듯 귀엽네요 흐흐~~
  2. 2009/09/02 13:33 [Edit/Del] [Reply]
    사진보고 사무엘인줄 알았는데. D3000으로 찍었단 말인가.
    니콘의 색감이라고 믿겨지지 않는데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삼?

    또또군 이제 아주 똘망똘망해졌어..
  3. 2009/09/02 13:38 [Edit/Del] [Reply]
    ㅎㅎㅎ 아기도 눈이 붓나봐요?~~
  4. 2009/09/02 14:38 [Edit/Del] [Reply]
    우리의 또또군 ^^ 눈이 보송보송 ~그래도 귀여워용^^
  5. 고봉밥
    2009/09/02 16:16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여..맨위에 사진..ㅋㅋㅋ
    완젼 안티샷인데여..ㅋㅋㅋ
    아무리 자식이라도..ㅋㅋ
    난제 크면 화낼듯...ㅋㅋㅋ
    그나저나...ㅋ
    부어도 이쁘네..ㅋㅋㅋ
  6. 2009/09/02 20:34 [Edit/Del] [Reply]
    D3000으로 촬영한 사진이군요~
    인물 사진이 꽤 좋아진듯 합니다~
  7. 2009/09/03 10:19 [Edit/Del] [Reply]
    예방접종하러가는길...인가요??ㅋㅋㅋㅋ
    그냥..."약"자가..보여서.

    부었다..하고보니 부은또또눈.ㅋ
  8. 욜라
    2009/09/03 10:33 [Edit/Del] [Reply]
    정말 쬐만한게 눈이 다 붓네. 웃기네..

    글구 뽀샵질 열심히 했나봐.
    니콘삘 많이 죽였으나...

    그러나,

    여전히 누렇삼.

    텨텨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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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0 스냅

Posted at 2009/09/01 14:06// Posted in 리뷰/D3000




우연한 기회가 닿아 니콘의 신제품인 D3000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몇년간 캐논만을 써온 저이기에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체험단을 시작으로 조금씩 니콘을 접하고,
음미해봐야겠습니다.

캐논과는 또다른 맛이 분명 있네요..

니콘 'reality'에 흠뻑 젖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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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1 14:22 [Edit/Del] [Reply]
    캐논과 차이가 많던가요? 궁금궁금 +_+
    항상 주변에 니콘 쓰는 친구들이 많아서 사진 찍는거 좋아한다고 선뜻 내주는 친구들은 많은데
    제쪽에서 항상 처음 사용하는 티내는게 창피해서 선뜻 받아들이질 않아 니콘을 만저본적이 없는 +_+
    항상 궁금했답니다 :)
    • 2009/09/01 15:39 [Edit/Del]
      개인적으론 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
      여자는 캐논, 남자는 니콘이란 말도 조금은 수긍가구요..
      물론 뱉어내는 이미지의 호불호가 있기에 이 기기로 뽑아내는 사진이 최고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기기마다 약간의 특징은 있습니다.
      음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써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입문자를 위한 카메라로는 꽤 괜찮은 것 같거든요..
      물론 전 캐논이 조금 더 낫다는 :)
  2. 2009/09/01 15:34 [Edit/Del] [Reply]
    맑은 초록빛!^^ 사진 기대기대 ~~~
  3. 2009/09/01 20:52 [Edit/Del] [Reply]
    체험단에 선정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적응하시면 더 좋은 결과물을 보겠군요..;)
  4. 2009/09/01 22:05 [Edit/Del] [Reply]
    기계는 여러가지 만져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좋은 결과 내시길.
    • 2009/09/02 11:36 [Edit/Del]
      감사합니다.. 이번에 니콘 바디 만지면서.. 니콘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느낌입니다..
      니콘도 나름의 강점이 많네요 ㅋ
  5. 2009/09/02 08:53 [Edit/Del] [Reply]
    니콘??흐흐흐
    난 요새 캐논쓰고 싶어 죽겠어요 오빠~~~!!!!!ㅋㅋㅋㅋㅋ
    신종플루때매 유럽못가면,그돈으로 카메라사야겠어요.크크큭
    이러다 가방사는거 아닌지 몰라.ㅋㅋㅋㅋ

    오빠의니콘사진.기대되는걸요 :)
    • 2009/09/02 11:37 [Edit/Del]
      후훗... 유럽 못가면.. 오두막 살 수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음 그럼 못가길 빌어야하나요? ㅠ.ㅠ

      여튼 니콘 야생마 같다고 할까요..
      다루기 쉽지는 않네요..

      렌즈 수급이 어려워서.. 이것저것
      욕심을 채우기가 좀.. ㅋㅋ
  6. 2009/09/02 09:44 [Edit/Del] [Reply]
    아 전 왜 체험단 이런거 못했는지 ㄷㄷㄷㄷ부럽부럽~~
  7. 체험단
    2009/09/02 10:10 [Edit/Del] [Reply]
    오...마지막 빌딩사진 좀 있어비는데요~?ㅋ
    완젼 바쁘시겟어여..?
    훗..
  8. 2009/09/02 10:49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 말씀대로 나중에 한번 기회가 생긴다면 꼭 사용해봐야될거 같아요 히힛 :)
    • 2009/09/02 11:38 [Edit/Del]
      네.. 여러 바디 사용해 보면서 나름의 강점을 체험해보는것도..
      나중을 위해서 좋지 않을까해요..
      언제 니콘이나 소니 바디 쓸 지도 모르니까요 ㅋㅋ 바램이 너무 큰가요? :)
  9. 욜라
    2009/09/02 10:55 [Edit/Del] [Reply]
    첫번째 사진 참 분위기 있다.
    역광으로 나뭇잎에 라인도 살고 말야.
    ^^
  10. 2009/09/02 11:03 [Edit/Del] [Reply]
    오호 체험단에 당첨되신건가요 축하드려요 ^^
    D3000어떤가요. 아마 dslr이라 화질은 좋을거에요..
    멋진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
    • 2009/09/02 11:39 [Edit/Del]
      감사합니다. 흐흐..
      사진은 계속 찍습니다만.
      맘에 드는 사진들이 별로 없네요 ㅎ

      작은 소망님처럼 니콘을 자유자재로 운용하고 싶습니다만...
      쉽지가 않네요.. 야생마 같아요.. 니콩.. ㅋ
  11. 2009/09/02 13:38 [Edit/Del] [Reply]
    D3000에 지원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
    전 S640~ 똑딱이로다가~~~ㅋ
  12. 2009/09/02 20:33 [Edit/Del] [Reply]
    체험단 활동하시는군요~

    저도 얼마전에 오랜만에 니콘 바디를 잡아봤더니
    완전 버벅 거렸습니다~ㅋ
  13. 2009/09/14 19:00 [Edit/Del] [Reply]
    와~ 독백님 니콘도 체험하고 계시네요~~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응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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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Posted at 2009/08/24 09:56//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근래 들어 잠자고 있던 카메라에 대한 또다른 욕심에
가슴 한구석이 팔딱팔딱 거립니다.

늘 동경만 하고 있던 필름..
귀찮음을 더한 현상, 인화, 스캔의 압박에 접어두곤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아른거리네요..
근래 rss목록에 필카 쓰시는 분들을 대량 등록했습니다.
역시 막연한 동경에 그칠지 두고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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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4 11:28 [Edit/Del] [Reply]
    심도가 아주 얕으니 몽환적인 되는듯하군요 ^^
  2. 2009/08/24 11:59 [Edit/Del] [Reply]
    저도 막연한 필름 카메라 동경~
    토이카메라만 두개.현상안한 필름 3롤 ㅜㅜ
    점심식사 맛나게 하세요~^^
    • 2009/08/24 13:43 [Edit/Del]
      ㅋㅋ 막연한 동경 맞습니다.
      찍자고 생각하면 못찍을 것도 없습니다만,
      한편으로 그냥 동경으로 끝났으면하는 맘도 있습니다 :)
  3. 2009/08/24 12:44 [Edit/Del] [Reply]
    디카가 좀....식상??질린다?? 요런느낌이 들면
    왠지 좀더 느낌이 잘 표현되는. 그리고 좀더 정성을 들이게 되는
    필카를 찾게 된다죠!!
    이번에 카메라를 친구녀석한테 빌려주는통에, 다시 필카에 먼지를 털어주고.흐흐

    오빠필카감각은 어떨까??
    • 2009/08/24 13:45 [Edit/Del]
      ㅋㅋ 아날로그의 손맛이라고 할까요?
      물론 나온 결과물의 차이도 있겠습니다만,

      하나하나 기본부터 새로 밟고 싶은 그런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저의 사진생활을 돌이켜 보면 본말이 전도된 듯해요..
      기본으로 다시 ㅋㅋㅋㅋ

      저에게 필카는 개발의 편자가 될지도 ㅠ.ㅠ
  4. 2009/08/24 17:36 [Edit/Del] [Reply]
    저는 벌써 오래동안 고민해오고 있는 것인데..
    아직은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네요.. ㅎㅎ
  5. 2009/08/24 17:37 [Edit/Del] [Reply]
    필름 아직 안써보셨지요. 무조건 강추입니다 ^^ 증감한 흑백 필름의 투박함을 즐기는 것도 괜찮고 필름마다 다른 색감을 즐기는 것도 좋지요. 슬라이드를 루뻬로 들여다보는 것도 환상이구요 ^^ 이왕이면 저렴한 카메라 구하셔서 중판도 경험해보세요. 또 다른 세상입니다... 이 정도로 뽐뿌가 안된다면 나중에 다시 찾아오지요 ^^
    • 2009/08/25 17:31 [Edit/Del]
      아 쉐아르님의 뽐뿌.. 강합니다...
      투박한 흑백에, 화려한 슬라이드..
      거기다 루빼를 통한 환상적인 모습
      너무나 매혹적입니다..

      특히나 전 중형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ㅠ.ㅠ
    • 2009/08/25 22:48 [Edit/Del]
      이렇게 쉽게 넘어오시면 아쉽지 말입니다. 아 그리고 이왕 가는거 한번에 라이카로... ^^ 는 사실 농담이구요. 전 바디에 그렇게 큰 돈을 쓰는 것을 원치 않아서요.

      그래도 핫셀은 꼭 써보시라는... ^^
    • 2009/08/27 10:29 [Edit/Del]
      라이카.. 아 좋지요..
      근데 전 핫셀이 왜 그리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쉐아르님이 곁에 있다면 필름에 대해 좀 배우고 그럼 좋을텐데..
      주위엔 필름 쓰시는 분이 전무해서.. 늘 아쉽습니다. ^^
  6. 2009/08/24 20:21 [Edit/Del] [Reply]
    저두 로모가 수리불가가 되면 필카 똑딱이하나 사고싶었는데 . .
    잘~~~~하면 고칠지도 모르겠어요 내일 판정!
  7. 2009/08/24 21:07 [Edit/Del] [Reply]
    필름 사진에 대한 유혹은,
    잊혀질만 하면 찾아오고 그러는 듯 합니다~
  8. 2009/08/24 22:22 [Edit/Del] [Reply]
    필름이 헌데 요즘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ㅡ.ㅜ;;; 필름값의 압박이 참 심한...;;;
  9. 2009/08/24 23:05 [Edit/Del] [Reply]
    발바닥내공으론... 엄두도 못낼 필카...ㅠㅠ
  10. 2009/08/25 00:01 [Edit/Del] [Reply]
    음... 사알짝 위험한 발걸음을 내딛으시려고... ^^ㅋ
    그게 참, 꾸준히 관리하기가 저한테는 약간 버겁더라구요.
    아마 시작하신다면 잘 하실 듯 합니다.
  11. 체엣..
    2009/08/25 10:16 [Edit/Del] [Reply]
    필카..ㅡㅡ필카..ㅡㅡ
  12. 2009/09/07 13:52 [Edit/Del] [Reply]
    카메라 욕심 정말 끊임없죠. slr 카메라를 사용하시면 필름렌즈를 이용해서 찍으셔도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저도 몇 번 조합을 해봤거든요. 대신 노출값을 모두 수동으로 해주어야 하는...번거로움이..
    요샌 자동노출 잡아주는 렌즈도 많으니...
    • 2009/09/08 10:51 [Edit/Del]
      늘 정해진 바디와 렌즈만으로 사진을 찍은 것 같습니다.
      모노피스님 말대로 다른 렌즈들 다른 조합들로도 사진 활동을 해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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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시회를 엽니다 - 온타운

Posted at 2009/07/10 10:48// Posted in 맑은 독백



사진을 찍다보면 사진을 매개로 좋은 분들을 만나게됩니다.
또한 그 분들을 통해 뜻하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금일(11일 00시) 자정부터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온타운6번째 사진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물론 그간찍은 사진 20장으로 하기에 보신 사진들이 태반일겁니다.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거나 온라인 전시공간에 사진을 올리는 거나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으로 부담없이 사진을 드렸습니다만,
드리고 난 후 묘한 감정이 밀려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잠깐의 시간이 따뜻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의 주 모델인 와이프와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온타운 주인장이신 또자쿨쿨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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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0 11:34 [Edit/Del] [Reply]
    온라인 전시는 처음보는 기획인데
    포스터도 만들고
    쉽게 찾아갈 수 있고.. 좋네요
  2. 2009/07/10 11:56 [Edit/Del] [Reply]
    앗 얼른 가서 구경해야지. ㅎㅎ
  3. 2009/07/10 12:03 [Edit/Del] [Reply]
    좋은 전시회 하시는군요..꼭 구경가도록 하겟습니다^^
  4. 2009/07/10 12:49 [Edit/Del] [Reply]
    아, 독백님도 하시는군요!
    집에가면 구경갈께요~ ㅎㅎ
    • 2009/07/10 13:58 [Edit/Del]
      아 네... 부족한 사진으로 이런 전시를 하니 부끄러움이 먼저 올라옵니다.
      자정부터 오픈하니 집에 가서서 잠시 보시면 될듯합니다 :)
  5. 2009/07/10 14:16 [Edit/Del] [Reply]
    아궁 덧글까지 주시고 ^^
    온타운 겔러리에 전시까지 할정도면 ..사진을 많이 담는분이란걸 느끼겟군요..
    rss등록하고..자주자주 사진 구경와도 되죠??
  6. 호호파
    2009/07/10 16:20 [Edit/Del] [Reply]
    오호.... 축하 축하! 저녁에 보러 가야지
  7. 2009/07/10 17:22 [Edit/Del] [Reply]
    오 온라인 전시회라 저도 구경갈개요 ^^
    저도 했으면 좋겠지만 워낙 내공이 안되서 ^^
    구경만 갑니다. ^^
    • 2009/07/14 13:43 [Edit/Del]
      헉 작은 소망님이 내공이 안되면 전 사진을 접어야 합니다. ㅠ.ㅠ
      아마 또자님이 작은소망님께도 손을 뻗치지 않을까요? ㅎㅎ
  8. 2009/07/10 23:10 [Edit/Del] [Reply]
    드디어 전시회를 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

    기대 만땅입니다~~ 독백님 ^^
  9. 2009/07/11 16:42 [Edit/Del] [Reply]
    우와~~ 축하드립니닷!! 즐거운 사진 한번에 볼 수 있게되었군요~
  10. 2009/07/12 12:38 [Edit/Del] [Reply]
    우와~ 축하드려요.
    구경가야겠네요....
  11. 2009/07/13 00:24 [Edit/Del] [Reply]
    언감생심님 블로그에서 온라인 전시회 소식을 듣고 가봤는데
    맑은독백님 사진이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좋은 사진 넘 잘봤습니다~
  12. 욜라
    2009/07/13 10:45 [Edit/Del] [Reply]
    지금 막 전시회 사진 보고 왔는데 상당히 새롭네.
    전시 스타일도 깔끔하고..

    요새는 이런 인터넷 전시도 하는가 했어.
    좋은 발상인듯.

    익숙한 사진들이지만 전시회에서 보니 한결 좋아 보이더라.
    잘보고가~
  13. 2009/07/13 17:19 [Edit/Del] [Reply]
    꺄울~~~~ ^^bb 축하드립니다~
    아..저도 쿨쿨님이 베너 달아놓으라고 하셨는데 여적 못달고 있네요 -0-;;;
    즐감하겠습니다! ^^
    • 2009/07/14 13:48 [Edit/Del]
      이젠 소시님.. 사진 만땅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몇일전 그간의 추억보따리를 보고 어찌나 감동받았는지..

      저의 롤모델이지요.. 소시님은 ㅋ
  14. 2009/07/13 19:28 [Edit/Del] [Reply]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사진에 마음속으로 이쁜꽃 선물하고 갑니다..;)
  15. 2009/07/14 09:55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09/07/15 00:36 [Edit/Del] [Reply]
    사진전 축하드립니다. ^^*
    대부분 본 사진들이지만 다시봐도 너무 좋습니다.
    따뜻함이 넘치는 사진들 잘봤습니다. ^^bb
  17. 2009/07/19 10:20 [Edit/Del] [Reply]
    일요일 오전에 큰 감동을 선사받았습니다. 사진들이 넘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
  18. 2009/07/24 12:45 [Edit/Del] [Reply]
    이제야.보게되다니요!!
    언능가봐야겠어요.흐흐흐흐
    그래도.전시회니까.축하드려요- 꽃이라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ㅋㅋ
  19. 2009/07/24 12:48 [Edit/Del] [Reply]
    봤어요.흐흐흐흐흐
    오빠사진.정말.사랑을담음.느낌^^
    • 2009/07/27 15:47 [Edit/Del]
      다들 모델빨이란 말을 많이합니다 ㅋㅋㅋㅋ
      이번 휴가 울집으로 오신다는 말들었습니다..
      ㅋ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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