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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조카 녀석의 얼굴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Posted at 2010/03/08 10:36//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간만에 만난 조카녀석
활짝 웃는데
전 그 웃음 속에서 봄을 미리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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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Posted at 2009/12/18 14:43//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간만에 사진 올리는 것 같네요.
근래 회사일과 감기등에 치여서 사진찍을 겨를도 없었습니다.
이 사진 역시 가을에 찍어둔 사진이네요.
겨울이 깊어지면서 게으름만 늘어 가는 것 같아요.
오늘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것 같습니다.
출근길에 매서운 추위가 귓볼을 마구 할퀴네요.
이웃분들 다들 감기조심하시구.
따땃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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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15:07 [Edit/Del] [Reply]완전 탐스러운~ >_< 탐스럽게 찍기도 힘든데 ..
초절정 깨끗하네요~ 삼백디가 아직도 힘이 남아있나봐요 ^^
아까 말했던 거... 다 샘나요~ -
2009/12/18 15:08 [Edit/Del] [Reply]맑은독백님도 추위와 감기에 약하신가 봅니다.
저에게도 겨울은 그냥 무작정 쥐약입니다. ㅎㅎ ^&^
또또군은 건강하죠 ?
가족 모두, 독백님도 건강 먼저 챙기시고, 따듯한 오늘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독백님과 함께 하면서 저는 참 행복했습니다.
혹시라도 서운한 것이 있었다면 다 잊으시고,
오는 새해 2010년에도 더 즐거운 블로깅으로 더 자주 소통하며 행복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2009/12/21 12:57 [Edit/Del]근래들어 추위와 감기에 급 약해졌습니다. ㅠ.ㅠ
초하님두 추운겨울 힘들게 나고 계시는군요 ..
그래도 감기 멀리 물리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초하님 말씀뿐아니라 저 역시나
초하님 덕에 많은 배움 얻었습니다.
올 2009년 늘 감사했습니다.
다가올 2010년도 즐거운 블로깅으로 소통하길 바라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초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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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12:58 [Edit/Del]ㅋ 또또군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근래 방콕만 해서 찍은 사진이 없어요 ㅎㅎ
조만간 또또군 찍어 이쁜 모습 올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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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9 01:26 [Edit/Del] [Reply]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길가에 나가기전 몸을 내어놓고 두리번 거리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되세요^^-
2009/12/21 13:00 [Edit/Del]감사합니다. raymundus님~~
raymundus님두 늘 감기조심하시구요...
올한해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고.
다가올 2010년 행복하게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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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9 10:22 [Edit/Del] [Reply]요즘 너무 춥지요 ㅎㅎ 요즘에 사진 찍는 것이 너무 좋아요 근데.. ㅠㅠ 사진을 정말 못 찍거든요 ㅠㅠ 에효 그저 잘 찍으시는 능력자분들 보면 신기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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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 합니다.
Posted at 2009/11/12 09:36//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지난 주말 와이프 절친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왠만하면 결혼식엔 카메라를 들고 가질 않습니다만,
이날은 몇장 추억하기 위해 들고 갔습니다.
가끔씩 만나 술잔을 기울이던 분들이라
결혼식 내내 와이프와 함께 흐뭇하게 바라봤습니다.
새로운 시작 늘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현주씨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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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09:51 [Edit/Del] [Reply]와~~~마지막 사진 좋아요~두분 다진지한 표정.
전 카톨릭신자여서 인지 성당서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고백성사 보러 가야하고 죄 지은게 많아서 ㅜㅜ)-
2009/11/12 10:00 [Edit/Del]아 죄만은 까만 중년의 양도 좀 데려가주세요..
이 많은 죄을 언제다 ㅠ.ㅠ
성당서 결혼식 아주 성스러워보여요..
저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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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3:32 [Edit/Del] [Reply]스킨 바꾸셨네요
댓글창의 주황색이 경쾌하고 좋아요 ㅎㅎ
신랑님표정이 압권이네요
대단한 결의가 느껴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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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15:31 [Edit/Del] [Reply]앗 제 마눌님의 친구도 다음주에 결혼이 있는데 ...
마눌님은 그날 하루 시간 빼달라고 하더군요. 후니는 제가보고 ㅠㅠ -
2009/12/03 13:21 [Edit/Del] [Reply]오빠. 선물 잘 받았어요
사진으로 뽑을거라죠!!!흐흐흐 그래서 거실 액자에 꼽아놓을거랍니다.
그날 오빠 모습 멋있었다고...혹시 제가 얘기했던가요??ㅋㅋㅋㅋ
그날 식장의 모습이 눈에 아직까지 생생하다는.
오빠.그날 진짜 고마워요.
또 한번 술자리를.ㅋㅋㅋㅋㅋ-
2009/12/07 10:35 [Edit/Del]아이쿠..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제가 더 민망하고 고맙습니다. :)
인화하실거라니.. 와이프에게 원본 보내 놓을께요..
와이프 통해 원본 받으시고 그걸로 인화하세요 ^^
그날 누구보다 현주씨 이뻣습니다..
와이프와 저 다시금 축하의 인사 전해요~~~
술자리는 언제나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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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감기는 왜 와이프가 없을 때만 걸릴까요?
Posted at 2009/10/11 14:20//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와이프와 천리길 멀어진 후 인후염을 시작으로 드디어 감기와 조우하게 되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와이프와 떨어지면 몸이 아픕니다. 바람피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인지, 꼬박 집에만 틀어박혀 책 읽다 자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약기운에 몽롱하기까지 합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이 현실인지 꿈인지 정신이 없습니다. 기업관련 책을 읽다가 우리 회사와 견주어 고민하다 잠들었습니다. 기분 좋은 상상이기에 오침 역시 달콤했습니다.
그러나 약도 떨어지고, 종일 누워만 있을 수 없었기에, 약을 산다는 빌미로 나갔습니다. 일요일인지라 문연 약국은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차는 처가에 두고 온지라 어쩔 수 없이 터덜터덜 걸어나갑니다. 몸이 불편하지만 그냥 나갈 수는 없기에 역시나 동반자 카메라군을 둘러매고 갑니다. 뭐 늘 찍는 샷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딱히 감흥이 생길리 만무합니다만, 결과물 보다 뭔가 집중하고 토해내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 쉼없이 찍나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사물을 다각도로 보게 된다고 아주 먼 옛날에 글을 쓴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글을 쓸 당시엔 단지 시선의 이동만으로도 생각지 못한 사진들이 나와 기뻐하며,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몇 년이 지나 지금은 시선의 이동에서 조금더 나아간 듯합니다. 시선의 이동에 포커스의 이동등 좀 더 자유로워 졌습니다. 어찌보면 밝고 쨍한 사진의 틀 속에서 이제서야 조금 벗어났다고 할까요?
제가 생각해도 저의 걸음은 만만디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언제쯤 걸어가야 다른 분들처럼 멋진 사진을 찍을지 늘 아쉬움이 언저리에 맴돌고 있습니다.
둘러보며 걷다 보니 기온으로, 그리고 온 몸을 덮친 감기로 가을을 느끼고 있던 제게 이젠 바랜 색으로 가을을 슬며시 느끼게 해줍니다. 떨어진 낙엽 그 속에 일렁이는 가을의 물결이 새삼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게 합니다.
또또군 태어나고 맞이하는 첫 가을, 온통 세상이 물들 때, 그 녀석과의 첫 가을을 소중히 담아야지 하던 여름의 기억이 다시금 돋아납니다. 이 달 말쯤이면 그 녀석과 흐드러진 가을을 뷰파인더에 담을 수 있겠지요?
걸어 가다 보이 어느새 약국에 다다랐습니다. 참새가 방아간을 지나칠 수 없는 것처럼, 밖을 나온김에 따뜻한 카페모카 한잔을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두툼한 약봉투와 모카 한잔 왠지 안 어울리는 조합입니다만, 지금 제겐 없어선 안될 친구들이군요.
한잔 왼손에 들고 다른 한 손엔 카메라... 뭐 이쯤이면 셀프샷 하나 정도는 예의죠? 주섬주섬 다시 챙겨 나왔습니다. 다시금 집으로 걸어가야합니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몇 코스 안되지만 힘이 없네요. 가는 길에 김밥도 한줄, 바나나도 몇 알, 요거트도 몇 병, 아플 땐 잘 먹어야한다는 와이프님 말씀대로 몇가지 챙겨서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내 들어가기엔 뭐가 아쉬움이 남네요. 집 앞 단지까지 왔습니다만, 집으로 들어가기엔 뭔가가 발목을 잡아 챕니다.
역시나 혼자만의 느낌을 담은 샷을 몇 방 더 날립니다. 이거 늘 풀떼기 샷뿐이네요.. 어여 가족과 상봉해야 인물을 찍을 텐데. 식상한 풀떼기라도 자위하며, 몇 방...
다같은 풀떼기입니다만, 그거 아시나요? 제겐 같은 샷이라도 느낌이 의미가 다릅니다. 뭐 강아지 풀떼기 뜯어먹는 소리냐 반문 하실지도 모릅니다만, 결과물 속에 찍을 당시의 느낌이 과정이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신기하지요, 단지 스틸컷인데 그 느낌이 향취가 그대로 묻어납니다. 다른 분들과 나누기 위한 사진생활이기도 합니다만, 결국 한계는 있습니다. 자족하는 과정 속에서 다른 분들께도 그 느낌이 묻어가길 바라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오직 저를 위해 사진을 찍습니다. 물론 가족 사진은 가족들을 위해 찍지만요.
이젠 슬슬 접고 들어가야 합니다. 찬바람 너무 쐬면 인후염이 더 심해 질 것 같아서요.. 마지막 발길에 동여 매진 끈이 살짝 붙잡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어떤 느낌인지 모릅니다만, 동물적 감각(?)으로 막샷을 날립니다.
단지 제게 와닿은 느낌의 사진입니다. 참 쓰임새 없는 사진들이죠? :) 이렇게 근 40여분간의 둘러봄이 끝났습니다. 들어와 달달한 김밥을 헤쳐 인사한 후, 약들을 한웅큼 털어넣고 이글을 씁니다. 점점 약기운이 몽롱함을 더합니다. 괜시리 주절주절 댄것같은 부끄러움이 앞서네요. 술먹고 포스팅 하는 건 봤습니다만, 약먹고 포스팅은 왠지 좀...
여튼 잠깐의 외출에 잠깐의 일상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편안하게 읽으셨는지요? 와이프와 떨어진 처량한 남자의 독백 결코 맑지가 않습니다. 이거 닉넴을 바꿔야 할까요?
쓰린독백 자네 재미지신가?
그러나 약도 떨어지고, 종일 누워만 있을 수 없었기에, 약을 산다는 빌미로 나갔습니다. 일요일인지라 문연 약국은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차는 처가에 두고 온지라 어쩔 수 없이 터덜터덜 걸어나갑니다. 몸이 불편하지만 그냥 나갈 수는 없기에 역시나 동반자 카메라군을 둘러매고 갑니다. 뭐 늘 찍는 샷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딱히 감흥이 생길리 만무합니다만, 결과물 보다 뭔가 집중하고 토해내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 쉼없이 찍나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사물을 다각도로 보게 된다고 아주 먼 옛날에 글을 쓴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글을 쓸 당시엔 단지 시선의 이동만으로도 생각지 못한 사진들이 나와 기뻐하며,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몇 년이 지나 지금은 시선의 이동에서 조금더 나아간 듯합니다. 시선의 이동에 포커스의 이동등 좀 더 자유로워 졌습니다. 어찌보면 밝고 쨍한 사진의 틀 속에서 이제서야 조금 벗어났다고 할까요?
제가 생각해도 저의 걸음은 만만디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언제쯤 걸어가야 다른 분들처럼 멋진 사진을 찍을지 늘 아쉬움이 언저리에 맴돌고 있습니다.
둘러보며 걷다 보니 기온으로, 그리고 온 몸을 덮친 감기로 가을을 느끼고 있던 제게 이젠 바랜 색으로 가을을 슬며시 느끼게 해줍니다. 떨어진 낙엽 그 속에 일렁이는 가을의 물결이 새삼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게 합니다.
또또군 태어나고 맞이하는 첫 가을, 온통 세상이 물들 때, 그 녀석과의 첫 가을을 소중히 담아야지 하던 여름의 기억이 다시금 돋아납니다. 이 달 말쯤이면 그 녀석과 흐드러진 가을을 뷰파인더에 담을 수 있겠지요?
걸어 가다 보이 어느새 약국에 다다랐습니다. 참새가 방아간을 지나칠 수 없는 것처럼, 밖을 나온김에 따뜻한 카페모카 한잔을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두툼한 약봉투와 모카 한잔 왠지 안 어울리는 조합입니다만, 지금 제겐 없어선 안될 친구들이군요.
한잔 왼손에 들고 다른 한 손엔 카메라... 뭐 이쯤이면 셀프샷 하나 정도는 예의죠? 주섬주섬 다시 챙겨 나왔습니다. 다시금 집으로 걸어가야합니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몇 코스 안되지만 힘이 없네요. 가는 길에 김밥도 한줄, 바나나도 몇 알, 요거트도 몇 병, 아플 땐 잘 먹어야한다는 와이프님 말씀대로 몇가지 챙겨서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내 들어가기엔 뭐가 아쉬움이 남네요. 집 앞 단지까지 왔습니다만, 집으로 들어가기엔 뭔가가 발목을 잡아 챕니다.
역시나 혼자만의 느낌을 담은 샷을 몇 방 더 날립니다. 이거 늘 풀떼기 샷뿐이네요.. 어여 가족과 상봉해야 인물을 찍을 텐데. 식상한 풀떼기라도 자위하며, 몇 방...
다같은 풀떼기입니다만, 그거 아시나요? 제겐 같은 샷이라도 느낌이 의미가 다릅니다. 뭐 강아지 풀떼기 뜯어먹는 소리냐 반문 하실지도 모릅니다만, 결과물 속에 찍을 당시의 느낌이 과정이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신기하지요, 단지 스틸컷인데 그 느낌이 향취가 그대로 묻어납니다. 다른 분들과 나누기 위한 사진생활이기도 합니다만, 결국 한계는 있습니다. 자족하는 과정 속에서 다른 분들께도 그 느낌이 묻어가길 바라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오직 저를 위해 사진을 찍습니다. 물론 가족 사진은 가족들을 위해 찍지만요.
이젠 슬슬 접고 들어가야 합니다. 찬바람 너무 쐬면 인후염이 더 심해 질 것 같아서요.. 마지막 발길에 동여 매진 끈이 살짝 붙잡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어떤 느낌인지 모릅니다만, 동물적 감각(?)으로 막샷을 날립니다.
단지 제게 와닿은 느낌의 사진입니다. 참 쓰임새 없는 사진들이죠? :) 이렇게 근 40여분간의 둘러봄이 끝났습니다. 들어와 달달한 김밥을 헤쳐 인사한 후, 약들을 한웅큼 털어넣고 이글을 씁니다. 점점 약기운이 몽롱함을 더합니다. 괜시리 주절주절 댄것같은 부끄러움이 앞서네요. 술먹고 포스팅 하는 건 봤습니다만, 약먹고 포스팅은 왠지 좀...
여튼 잠깐의 외출에 잠깐의 일상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편안하게 읽으셨는지요? 와이프와 떨어진 처량한 남자의 독백 결코 맑지가 않습니다. 이거 닉넴을 바꿔야 할까요?
쓰린독백 자네 재미지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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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21:48 [Edit/Del] [Reply]언니 없다구 금방 감기 걸리셨군요~ㅜㅜ
전 언능 약먹어서 좋아졌는데 ~~
가족이라함은 참으로 말로 표현못할 정도로 큰 존재이죠,
전 그래서 1 이라 숫자보단 2 란 숫자를 더 좋아해요.
어여 언니와 똘똘군이 집으로 돌아와야할텐ㄷ ㅔ~^^-
2009/10/12 10:30 [Edit/Del]ㅋㅋㅋ 1에서 2란 숫자로 옮길 때는 그닥 큰 충격이 와닿지 않아요
2에서 3으로 업그레이드할때..결혼의 충격이 이제서야 피부로 전이된다는 흐흐
와이프 없을 때마다 감기에 걸리니 허허..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흠흠
얼른 나아야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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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22:36 [Edit/Del] [Reply]와이프없다고 너무 자유롭지 말라는 하늘의 뜻일까요? ㅎㅎ
그래도 맑고 깨끗한 사진들 너무 좋습니다~ :)
어서 쾌차 하셔요~ -
2009/10/11 23:03 [Edit/Del] [Reply]저런.. 감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저도 막 아프다가도 카메라 들고 있으면 오히려 나을때가 있어요.
사진들.. 참 좋은 걸요. 셀프샷... 멋져요. ^^-
2009/10/12 10:31 [Edit/Del]저도 그럴까 싶어서 카메라 둘러매고 나갔는데..
나가서 댕길 때는 다 나은 것 같다가도..
집에와 밤에 잘 땐.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ㅋㅋ
이 놈의 감기 왜이리 독한다..
달팽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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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23:27 [Edit/Del] [Reply]에고 독백님 혼자 집에서 외로우시겠다는~~
약먹고 얼른 낳으세요~~
그나저나 오늘 독백님의 사진을 보니 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ㅠㅠ -
쓰린독백2009/10/12 00:43 [Edit/Del] [Reply]맑은독백님의 글들이...가슴을 후벼파는군여...
참..맘이 아픈데..." ~ 바람피지말라는 하늘의 계시..." 요부분에서 살짝
울컥...했습니당..그럼..안아프면..ㅡㅡ 바람핀다는..뜻..?이람서..ㅋ
그렇게..마음을 쓰시니...아프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먹고 헛소리 한거라 여기고...넘어가죠... 난 대인배니깐....ㅋ
근데..
혹시 아까..영상통화할때...못보셨나보구려..
내 눈물자국...ㅋ
안타깝구려... -
2009/10/12 09:19 [Edit/Del] [Reply]에고,,혼자있을때 아프면 정말 서러운데 말이죠
인후염이면 열도 나시겠어요
얼른 털고 일어나시고, 같은 풀떼기 사진사로써 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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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2009/10/12 10:12 [Edit/Del] [Reply]Tom & Toms coffee 사진 참 재밌는데.
느낌도 좋구.
한때 Dark한 시절 덕인지 혁군 정물사진은 보는 맛이 쏠쏠해~ -
2009/10/12 10:36 [Edit/Del] [Reply]그러게요... 혼자있을때 아푸면 더 서러운법인데...
빨리나으시길...^^
아푼몸을 이끌고 찍은샷이라 그런지.. 뭔가 몽롱한듯 아련함이 전해져오는듯 합니다.-
2009/10/12 10:37 [Edit/Del]ㅋ 감사합니다...
얼른 떨치고 일어나야겠어요..
아마 약먹고 몽롱한 상태에서 찍어서 그런걸까요? ㅎㅎ
시간이 되면 카메라 메고 여행도 좀 다니고 싶은데..
말처럼 쉽게 되질 않네요 ^^
시작하는 월욜.. 재미지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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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16:34 [Edit/Del] [Reply]마지막줄에서.ㅋㅋㅋㅋㅋ
쓰린독백님도..그다지....재밌지만은 않을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가끔씩 떨어져 있음. 더더더 애타는..그런거??푸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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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11:16 [Edit/Del]음.. 또또엄마는 좀 걱정하던데..
또또군은 해맑게 놀더군요 ㅎㅎ
몇일 안봤으니.. 이녀석 절 보고 울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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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00:46 [Edit/Del] [Reply]가족이 있을때 아프면 혹시나 옮길까 걱정되서 없을때만 아프시는 거라고,
맘 씀씀이가 정말 아름다운 분이라고 그리 생각하겠습니다. ^^
ps. 맛난거 안사주셔도 됩니다. ( ㅡ_-)v -
2009/10/13 18:21 [Edit/Del] [Reply]아내분이 안계실때 감기걸리셔서, 더 감성적이 되신듯 합니다~
저도 9월 말에 제 아내가 처가 갔을 때 감기가 딱 걸리더라구요~-
2009/10/14 11:07 [Edit/Del]ㅋㅋㅋ 하늘누리님두?...
와이프, 가족의 빈자리가 감기로 채워진게 아닌지..
쓸쓸한 가을 와방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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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17:56 [Edit/Del] [Reply]그런때가 있지요 ^^;
가끔 그냥 그냥...셔터를 누르고 싶어서 카메라를 둘러메고 터덜터덜 길을 나설때가 있곤합니다
완전 공감해요~~
지금은 감기 좀 괜찮아 지셨나요?-
2009/10/16 10:05 [Edit/Del]오늘 드디어 또또군을 보러 대구에 갑니다만.
중요한건 감기가 다 낫질 않았다는 겁니다..
왠지 가서도 격리될 듯해요 ㅋㅋㅋㅋ
아 슬퍼요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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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0 체험단 - 마지막 미션
Posted at 2009/10/09 21:57// Posted in 리뷰/D3000
길었던 6주간의 체험단이 오늘로서 마무리 됩니다.
그간 새로운 브랜드의 바디를 받아 나름의 사진 생활을 했습니다.
체험단을 통해 좋은 분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들도 가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니콘 관계자 분들과 같은 조원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 포스트가 마지막 미션 과제입니다.
나름의 주제를 정해서 팀원들이 포스팅 하는 겁니다.
저흰 그간의 사진을 이용해 니콘 포스터를 모자이크로 만들어 봤습니다.
6주간의 결과물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물론 저만의 결과물이 아니라 조원분들의 사진을 모두 모아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은 같은 소스로 다른 포스터를 만드시고 있을겁니다. ^^
일단 만들어진 포스터를 보시지요. :)
그간 새로운 브랜드의 바디를 받아 나름의 사진 생활을 했습니다.
체험단을 통해 좋은 분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들도 가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니콘 관계자 분들과 같은 조원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 포스트가 마지막 미션 과제입니다.
나름의 주제를 정해서 팀원들이 포스팅 하는 겁니다.
저흰 그간의 사진을 이용해 니콘 포스터를 모자이크로 만들어 봤습니다.
6주간의 결과물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물론 저만의 결과물이 아니라 조원분들의 사진을 모두 모아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은 같은 소스로 다른 포스터를 만드시고 있을겁니다. ^^
일단 만들어진 포스터를 보시지요. :)
원본이 엄청 크기에 리사이즈를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D3000부분을 조금 더 확대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D3000부분을 조금 더 확대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1로 확대한 사진입니다.
그간의 사진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그간의 사진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이쁜 가은양도 보이고 선유도의 추억또한 스며 있습니다.
길다 생각하면 긴 시간이고,
어쩌면 긴 생에서 짧은 찰나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억들은 오래 간직될 것 같습니다.
그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저역시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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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21:11 [Edit/Del]ㅋㅋ 감사합니다. 야웅군님도.. 얼른 마무리 하셔야지요 :)
전 체험단 하던 두개 마무리 되서 좀 홀가분하네요 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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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13:22 [Edit/Del] [Reply]그간 체험단 활동에 애 많이 쓰셨겠습니다.^^
모자이크 사진을 보니 ㄷㄷㄷ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09/10/10 21:12 [Edit/Del]ㅎㅎ 감사합니다. 체험단 재주없는 사람이 하기에 생각보다 힘드네요.. ㅠ.ㅠ
raymundus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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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0 무심결에 둘러본 동네
Posted at 2009/10/06 10:33//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D3000을 둘러매고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늘 보던 그 풍경 그대로 입니다만,
의미를 담으니 조금은 색달라 보이네요..
늘 보던 그 풍경 그대로 입니다만,
의미를 담으니 조금은 색달라 보이네요..
어설프기 그지 없는 사진들입니다. 역시나 스냅은 스냅으로.. 큼
다들 추석 잘 보내셨죠?
전 오늘에서야 올라왔습니다. 흐..
명절 증후군이 여자에게만 있는건 아니더군요 ;)
다들 추석 잘 보내셨죠?
전 오늘에서야 올라왔습니다. 흐..
명절 증후군이 여자에게만 있는건 아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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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0:48 [Edit/Del]감사합니다. 앞으론 raymundus님이라고 부르면 되나요? ㅋㅋ
카메라 메고 동네 한바퀴 했습니다.
잠깐의 여유를 누렸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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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8:18 [Edit/Del] [Reply]아~ 정갈한 스냅사진이 너무 좋아요 ^^
맑은독백님이랑 저랑은 좋아하는 사진코드가 참 잘 맞는것 같습니다 ㅎ;-
2009/10/08 11:05 [Edit/Del]후후.. 그래서 제가 소시님 블로그를 늘 주시하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소시님의 코닥 사진은 단연코 제가 따라하고 싶은 사진 일순위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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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친 몸을 이끌고 떠난 선유도 몇 시간의 일탈 - 1
Posted at 2009/09/28 10:58//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7개월에 접어든 아들내미 덕에 요즘 다크서클이 짙어져 검댕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나기가 힘들다는 것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그런차에 D3000체험단이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체험단 미션중에 야외 출사도 있더군요.
후훗 하늘이 준 기회이지요..
그 빌미로 와이프의 허락을 득한 후 정말 정말 간만에 혼자 카메라를 둘러매고 내달렸습니다.
가는 길 차는 막혔습니다만, 그 쯤이야 감내 할 수 있지요.. 암요..
애기 낳아 보세요. 다크서클이 짙어져 갈 수록 제 말이 뼈에 사뭇칠겁니다.
여튼 일절만 하구요.. 사진을 보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D3000 + 번들 조합입니다.
삼천이 번들 조합 좋더군요.. :)
여유로운 아자씨의 오후가 그려지시나요?
사진이 좀 많아서 나누어서 올리겠습니다. ㅠ.ㅠ
ps) 집에가면서 와이프를 위해 삼겹살 한근 사서 들어갔습니다. 저도 살아야지요 후훗
하루하루 나기가 힘들다는 것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그런차에 D3000체험단이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체험단 미션중에 야외 출사도 있더군요.
후훗 하늘이 준 기회이지요..
그 빌미로 와이프의 허락을 득한 후 정말 정말 간만에 혼자 카메라를 둘러매고 내달렸습니다.
가는 길 차는 막혔습니다만, 그 쯤이야 감내 할 수 있지요.. 암요..
애기 낳아 보세요. 다크서클이 짙어져 갈 수록 제 말이 뼈에 사뭇칠겁니다.
여튼 일절만 하구요.. 사진을 보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D3000 + 번들 조합입니다.
삼천이 번들 조합 좋더군요.. :)
여유로운 아자씨의 오후가 그려지시나요?
사진이 좀 많아서 나누어서 올리겠습니다. ㅠ.ㅠ
ps) 집에가면서 와이프를 위해 삼겹살 한근 사서 들어갔습니다. 저도 살아야지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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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22:04 [Edit/Del]넵.. 저혼자 갔답니다. ㅠ.ㅠ
덕분에 또또맘과.. 약간의..
삼겹살로 묵은 기운은 털어냈습니다만 :)
음 저도 와이프통해서 들었습니다.
아직도 그런 회사들이 있다는게 ..
제가 다 열이 나더군요..
그래도.. 이번 일은 현주씨 두계단 뛰어오르기 위해
잠깐 쉬는 거라 생각하시구요..
모든건 결혼식 마치고 고민하세요...
세상에서 둘도 없는 결혼식 행복한 맘가지고 치르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남겨진 고민들 도움이 된다면, 저와 와이프도 힘껏 돕겠습니다. ^^
힘내시구요.. 충분히 이겨내고 더 좋은 상황 만들힘이 있습니다.. 현주씨에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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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21:55 [Edit/Del]아.. 감사합니다...
느낌있는 사진으로 봐주시니.. 저 역시나.. 기쁩니다 흐흐
이런 칭찬에 오늘도 카메라를 매고 떠나나 봅니다. ^^
늘 좋은말씀 아끼지 않으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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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23:57 [Edit/Del] [Reply]빌미가 잦아지면 블로그에 함부로 못 올릴 내용도 늘어난다지요. ^^;
이번 추석때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두분 다 원기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2009/09/29 22:31 [Edit/Del]아 이런 실수를.. 제가 요즘 치매입니다. ㅠ.ㅠ
귀국하셨다면.. 서울 계시나요? ㅋㅋ
언제고 픽츄라님께 사진 강의를 한번 듣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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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21:59 [Edit/Del]넵.. 으라차차.. 힘내겠습니다..
어제 오늘은 술의 여파로 정줄을 놓았네요 ㅠ.ㅠ
좀 자제해야겠어요 ㅋ
감사합니다 작은소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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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11:01 [Edit/Del]아.. 육아에 지치실 땐 잠깐의 일탈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카메라 둘러메고 근처라도 ㅋㅋ :)
반갑습니다 청초으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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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Posted at 2009/09/19 20:59//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책은 조금씩 읽고 있지만,
예전처럼 되새김질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정신 바짝차리고 오는 가을을 한껏 즐겨야겠습니다. ^^
책은 조금씩 읽고 있지만,
예전처럼 되새김질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정신 바짝차리고 오는 가을을 한껏 즐겨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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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22:39 [Edit/Del] [Reply]책은 많이 읽지만, 되새김질을 한 건 정말 오래전인 것 같아요.
언제부터인가 무조건 앞을 보고 달음질만 친 것 같네요.
습관이 되어서 인지 천천히 가는 게 참 어렵습니다. ^^ -
2009/09/19 22:44 [Edit/Del] [Reply]요즘 머리가 티미해져셔 책을 못읽어요 ...
뭔가 뿡 떠 잇어서 당채 책을 봐도 읽혀 지지가 않으니.
명절이 다가오니 머리 아퍼오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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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0:35 [Edit/Del]ㅋ 아직은 반팔을 입고 있어 그런지..
혹은.. 과한 단풍이 바래지 않아서 그런지..
전 아직도 기대많이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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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12:34 [Edit/Del] [Reply]가을은 날씨도 선선한게 책 한권 들면 그새 빠져버리는 계절인것같아요 :)
가을이 와서 너무 좋네요 ^ ^-
2009/09/21 10:36 [Edit/Del]이번 가을 여우님은 책에 푹빠져 있을것만 같아요..
오는 가을.. 책과 따뜻한 커피와 함께.. 시간들을 매만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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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0:38 [Edit/Del]천천히.. 여유를 가지시고.. 오는 가을 즐겨보아요 ㅎㅎ
파아랑님은 책을 아주많이 읽으시는것 같은데..
더 읽으면.. 탈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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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2009/09/21 10:29 [Edit/Del] [Reply]방문자 모두들 책이나 독서에 대해 논할테지만 난 일관되게...
사진 참 분위기 있다.
뒤쪽 보케랑 살짝 들이친 빛이랑 활자가 좋은 조화를 이루는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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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11:08 [Edit/Del] [Reply]저는 이 사진이 갱장히~ 맘에 들어요 ~ . 특히 뒤에 불빛이요.
왠지.. 맘에 들어 자꾸 보게 된다는...
저 사진 찍을 때 분위기 쫌... 좋았겠는데요..?
(하라는 독서는 안하고~ 엄한 생각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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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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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0:32 [Edit/Del]네..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도 보고,
접하지 못했던 구석구석을 관찰하기도 하구요.. ㅋ
사진 뭐니뭐니해도 상당히 좋은 취미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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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0과 함께한 출근길
Posted at 2009/09/09 13:43//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카메라를 메고 출근을 합니다.
오래전 카메라를 처음 잡았을 때의 열정만 못하다지만,
다시 메고 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반은 보고 찍고 반은 노파인더 샷입니다.
주위 시선의 부담없이 찍고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출근을 하며 지나치던 일상이 다시금 보게 됩니다.
따뜻한 볕이 드는 도로변을 지나
오래전 카메라를 처음 잡았을 때의 열정만 못하다지만,
다시 메고 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반은 보고 찍고 반은 노파인더 샷입니다.
주위 시선의 부담없이 찍고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출근을 하며 지나치던 일상이 다시금 보게 됩니다.
따뜻한 볕이 드는 도로변을 지나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듣고 발 맞춰 출근합니다.
몇 걸음 채 딛기도 전에 버스에 오릅니다.
나름의 일상을 지니는 객들을 가끔씩 쳐다보기도 하고,
불현듯 기사분의 시선을 따라 가기도 합니다.
몇 정거장 뿐인 버스입니다만,
혼자 다니다 마주치는 시선과는 다릅니다.
어지러히 비춰지는 시선들 속을 헤매다 보면,
이내 지하철입새입니다.
역시나 이곳도 바삐 제 갈길을 가는 이들의 걸음걸이에 빛들이 장단을 맞춰줍니다.
사뿐사뿐 내린 빛은 융단 마냥 걸음걸음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나 그 밝던 융단길은 이내 끝납니다.
이젠 지하철을 타야할 시간입니다.
걸어와 버스타고 지하철을 타야만 출근의 종지부가 찍힙니다.
기다리는 행인과 먼저 가버린 지하철이 야속함을 더합니다.
그러나 이내 주위로 시선을 돌립니다.
앉아 가기 위해 기다리는 저와
같은 노선을 밟고 계신 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종점의 일상은 욕심내는 이와 털어내는 이가 만들어갑니다.
지친 일상이 활기찬 아침 공기를 누르고 있습니다.
제각기 각자의 시간을 보냅니다만,
똑같은 표정의 마네킹들
그 모습이 눈에 비칩니다.
다시금 종점에 다다라 2호선을 갈아탑니다.
환승역의 부산함은
제 존재를 부르짖는 행위 같습니다.
열차가 곧 도착합니다.
잠깐의 환승후 서둘러 개찰구를 빠져 나갑니다.
그 많던 사람들이 역을 나와 제각기 가버립니다.
발걸음 느린 저는 가버리 그들의 동선을 따라
조용히 걷습니다.
어느 순간 없어져 버린 그 들
횡한 모습에
허탈합니다.
할머니..
하루의 시작인
우리네 출근길이 왜이리 고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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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3:53 [Edit/Del] [Reply]저도 출근할때 항상 카메라는 가지고 다녀요 ^^
그런데 잘 못찍겟더라는..
일상의 사진이 잔잔하니 좋습니다^ -
2009/09/09 14:09 [Edit/Del] [Reply]D3000 저도 만져봤는데 좋더라구요~
예전보다 성능도 업그레이드 됬고..
저도 예전에 D40x, D60도 써봤던 ㅎ
제가 쓰는건 출퇴근시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거워서 ㅠ.ㅠ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께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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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11:24 [Edit/Del]네 출근길 표정을 담았습니다만...
활기참보다는 지친 일상의 모습이 되어버렸어요...
다들 바삐 쳇바퀴를 돌리고 있습니다.
저역시나 마찬가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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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10:41 [Edit/Del] [Reply]아침의 모습인데 간간히 보이는 얼굴에서 웃는 모습은 거의 안보이는군요.
다들 꼭 힘든 하루를 보낸 퇴근 무렵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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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17:10 [Edit/Del] [Reply]책을 많이 읽으시는 맑은독백님이시라 표현력이 너무 좋으세요 ^^;
부럽습니다~~ 저도 책 좀 많이 읽어야 하는데 말이져~~
아 멋지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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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랑 야마다야 다녀왔어요.
Posted at 2009/09/07 12:30//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후야랑 우동먹고 왔어요..
그러나 우동샷은 없네요 ㅋㅋ
이 놈은 사진 찍히기를 너무 너무 싫어해서..
대부분이 도촬입니다. ㅎ
마지막엔 도영군이 찬조로 출현을 :)
그러나 우동샷은 없네요 ㅋㅋ
이 놈은 사진 찍히기를 너무 너무 싫어해서..
대부분이 도촬입니다. ㅎ
마지막엔 도영군이 찬조로 출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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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3:24 [Edit/Del] [Reply]후야. 숙녀가 다 되었네.
인이적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사진 넘 좋다. 거기에 투명하기까지 하니. ^^
특히 마지막 사진 스토리가 있으면서 넘 즐겁다. -
2009/09/07 13:34 [Edit/Del] [Reply]따님인가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그런데 사진 찍히길 싫어한다니..
하지만 담에는 이쁘게 포즈 취해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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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0:51 [Edit/Del]자주 뵙겠습니다. 모노피스님 ^^
일가견이란 말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늘 부족합니다. 보고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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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4:37 [Edit/Del] [Reply]마지막 사진 언제 찍었지?
우리 후야가 도영이를 위해 쿠션꽃을 만들었나보네~
도영이 유연한 허리와 뒷머리 넘 귀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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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2009/09/08 10:30 [Edit/Del] [Reply]지금보니 사진이 다 좋군. ^^
사무엘이 혁이에게로 가서 빛을 발하는듯...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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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0 야경 스냅
Posted at 2009/09/04 11:45// Posted in 리뷰/D3000단 한장 뿐이군요 ㅠ.ㅠ
역시 밤에 사진 찍기 힘들다는...
역시 밤에 사진 찍기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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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0으로 없는 감성 쥐어짜기
Posted at 2009/09/03 10:44// Posted in 리뷰/D3000
잠깐 60마를 빌려 찍었어요..
여튼 탐나는 렌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여튼 탐나는 렌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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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07:52 [Edit/Del] [Reply]60마 정말로 좋은 렌즈에요 ^^!!
저는 방출하고 없긴 하지만.. 나중에 다시 구입하고 싶답니다.
D3000정마로 좋은 바디네요 ^^
느낌 아주 좋습니다. -
쓸수록 렌즈에 대한 욕구가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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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은 또또군 - D3000
Posted at 2009/09/02 11:28// Posted in 리뷰/D3000
또또군은 자고 일어나면 눈이 붓는 답니다..
가장 사랑하는 친구인 왼손 손가락과 함께
부은눈 부릅 뜬 또또군
개인적으로 니콘의 인물 색감을 그닥 선호하진 않았습니다만,
D3000을 써보고 많이 좋아졌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써보고, 좀 더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캐논도 분발해야겠어요 :)
가장 사랑하는 친구인 왼손 손가락과 함께
부은눈 부릅 뜬 또또군
개인적으로 니콘의 인물 색감을 그닥 선호하진 않았습니다만,
D3000을 써보고 많이 좋아졌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써보고, 좀 더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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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3:33 [Edit/Del] [Reply]사진보고 사무엘인줄 알았는데. D3000으로 찍었단 말인가.
니콘의 색감이라고 믿겨지지 않는데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삼?
또또군 이제 아주 똘망똘망해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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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밥2009/09/02 16:16 [Edit/Del] [Repl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여..맨위에 사진..ㅋㅋㅋ
완젼 안티샷인데여..ㅋㅋㅋ
아무리 자식이라도..ㅋㅋ
난제 크면 화낼듯...ㅋㅋㅋ
그나저나...ㅋ
부어도 이쁘네..ㅋㅋㅋ -
2009/09/03 10:19 [Edit/Del] [Reply]예방접종하러가는길...인가요??ㅋㅋㅋㅋ
그냥..."약"자가..보여서.
부었다..하고보니 부은또또눈.ㅋ -
욜라2009/09/03 10:33 [Edit/Del] [Reply]정말 쬐만한게 눈이 다 붓네. 웃기네..
글구 뽀샵질 열심히 했나봐.
니콘삘 많이 죽였으나...
그러나,
여전히 누렇삼.
텨텨 =3=3=3
우연한 기회가 닿아 니콘의 신제품인 D3000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몇년간 캐논만을 써온 저이기에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체험단을 시작으로 조금씩 니콘을 접하고,
음미해봐야겠습니다.
캐논과는 또다른 맛이 분명 있네요..
니콘 'reality'에 흠뻑 젖어봐야겠습니다.
몇년간 캐논만을 써온 저이기에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체험단을 시작으로 조금씩 니콘을 접하고,
음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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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14:22 [Edit/Del] [Reply]캐논과 차이가 많던가요? 궁금궁금 +_+
항상 주변에 니콘 쓰는 친구들이 많아서 사진 찍는거 좋아한다고 선뜻 내주는 친구들은 많은데
제쪽에서 항상 처음 사용하는 티내는게 창피해서 선뜻 받아들이질 않아 니콘을 만저본적이 없는 +_+
항상 궁금했답니다 :)-
2009/09/01 15:39 [Edit/Del]개인적으론 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
여자는 캐논, 남자는 니콘이란 말도 조금은 수긍가구요..
물론 뱉어내는 이미지의 호불호가 있기에 이 기기로 뽑아내는 사진이 최고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기기마다 약간의 특징은 있습니다.
음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써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입문자를 위한 카메라로는 꽤 괜찮은 것 같거든요..
물론 전 캐논이 조금 더 낫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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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1:36 [Edit/Del]감사합니다.. 이번에 니콘 바디 만지면서.. 니콘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느낌입니다..
니콘도 나름의 강점이 많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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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08:53 [Edit/Del] [Reply]니콘??흐흐흐
난 요새 캐논쓰고 싶어 죽겠어요 오빠~~~!!!!!ㅋㅋㅋㅋㅋ
신종플루때매 유럽못가면,그돈으로 카메라사야겠어요.크크큭
이러다 가방사는거 아닌지 몰라.ㅋㅋㅋㅋ
오빠의니콘사진.기대되는걸요 :)-
2009/09/02 11:37 [Edit/Del]후훗... 유럽 못가면.. 오두막 살 수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음 그럼 못가길 빌어야하나요? ㅠ.ㅠ
여튼 니콘 야생마 같다고 할까요..
다루기 쉽지는 않네요..
렌즈 수급이 어려워서.. 이것저것
욕심을 채우기가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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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1:38 [Edit/Del]네.. 여러 바디 사용해 보면서 나름의 강점을 체험해보는것도..
나중을 위해서 좋지 않을까해요..
언제 니콘이나 소니 바디 쓸 지도 모르니까요 ㅋㅋ 바램이 너무 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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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1:03 [Edit/Del] [Reply]오호 체험단에 당첨되신건가요 축하드려요 ^^
D3000어떤가요. 아마 dslr이라 화질은 좋을거에요..
멋진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
2009/09/02 11:39 [Edit/Del]감사합니다. 흐흐..
사진은 계속 찍습니다만.
맘에 드는 사진들이 별로 없네요 ㅎ
작은 소망님처럼 니콘을 자유자재로 운용하고 싶습니다만...
쉽지가 않네요.. 야생마 같아요.. 니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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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19:00 [Edit/Del] [Reply]와~ 독백님 니콘도 체험하고 계시네요~~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응원할께요~~ ^^*
근래 들어 잠자고 있던 카메라에 대한 또다른 욕심에
가슴 한구석이 팔딱팔딱 거립니다.
늘 동경만 하고 있던 필름..
귀찮음을 더한 현상, 인화, 스캔의 압박에 접어두곤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아른거리네요..
근래 rss목록에 필카 쓰시는 분들을 대량 등록했습니다.
역시 막연한 동경에 그칠지 두고볼 일입니다.
가슴 한구석이 팔딱팔딱 거립니다.
늘 동경만 하고 있던 필름..
귀찮음을 더한 현상, 인화, 스캔의 압박에 접어두곤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아른거리네요..
근래 rss목록에 필카 쓰시는 분들을 대량 등록했습니다.
역시 막연한 동경에 그칠지 두고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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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13:43 [Edit/Del]ㅋㅋ 막연한 동경 맞습니다.
찍자고 생각하면 못찍을 것도 없습니다만,
한편으로 그냥 동경으로 끝났으면하는 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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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12:44 [Edit/Del] [Reply]디카가 좀....식상??질린다?? 요런느낌이 들면
왠지 좀더 느낌이 잘 표현되는. 그리고 좀더 정성을 들이게 되는
필카를 찾게 된다죠!!
이번에 카메라를 친구녀석한테 빌려주는통에, 다시 필카에 먼지를 털어주고.흐흐
오빠필카감각은 어떨까??-
2009/08/24 13:45 [Edit/Del]ㅋㅋ 아날로그의 손맛이라고 할까요?
물론 나온 결과물의 차이도 있겠습니다만,
하나하나 기본부터 새로 밟고 싶은 그런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저의 사진생활을 돌이켜 보면 본말이 전도된 듯해요..
기본으로 다시 ㅋㅋㅋㅋ
저에게 필카는 개발의 편자가 될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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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17:37 [Edit/Del] [Reply]필름 아직 안써보셨지요. 무조건 강추입니다 ^^ 증감한 흑백 필름의 투박함을 즐기는 것도 괜찮고 필름마다 다른 색감을 즐기는 것도 좋지요. 슬라이드를 루뻬로 들여다보는 것도 환상이구요 ^^ 이왕이면 저렴한 카메라 구하셔서 중판도 경험해보세요. 또 다른 세상입니다... 이 정도로 뽐뿌가 안된다면 나중에 다시 찾아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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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7:31 [Edit/Del]아 쉐아르님의 뽐뿌.. 강합니다...
투박한 흑백에, 화려한 슬라이드..
거기다 루빼를 통한 환상적인 모습
너무나 매혹적입니다..
특히나 전 중형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ㅠ.ㅠ -
2009/08/25 22:48 [Edit/Del]이렇게 쉽게 넘어오시면 아쉽지 말입니다. 아 그리고 이왕 가는거 한번에 라이카로... ^^ 는 사실 농담이구요. 전 바디에 그렇게 큰 돈을 쓰는 것을 원치 않아서요.
그래도 핫셀은 꼭 써보시라는... ^^ -
2009/08/27 10:29 [Edit/Del]라이카.. 아 좋지요..
근데 전 핫셀이 왜 그리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쉐아르님이 곁에 있다면 필름에 대해 좀 배우고 그럼 좋을텐데..
주위엔 필름 쓰시는 분이 전무해서.. 늘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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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20:21 [Edit/Del] [Reply]저두 로모가 수리불가가 되면 필카 똑딱이하나 사고싶었는데 . .
잘~~~~하면 고칠지도 모르겠어요 내일 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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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00:01 [Edit/Del] [Reply]음... 사알짝 위험한 발걸음을 내딛으시려고... ^^ㅋ
그게 참, 꾸준히 관리하기가 저한테는 약간 버겁더라구요.
아마 시작하신다면 잘 하실 듯 합니다. -
-
2009/09/07 13:52 [Edit/Del] [Reply]카메라 욕심 정말 끊임없죠. slr 카메라를 사용하시면 필름렌즈를 이용해서 찍으셔도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저도 몇 번 조합을 해봤거든요. 대신 노출값을 모두 수동으로 해주어야 하는...번거로움이..
요샌 자동노출 잡아주는 렌즈도 많으니...-
2009/09/08 10:51 [Edit/Del]늘 정해진 바디와 렌즈만으로 사진을 찍은 것 같습니다.
모노피스님 말대로 다른 렌즈들 다른 조합들로도 사진 활동을 해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온라인 전시회를 엽니다 - 온타운
Posted at 2009/07/10 10:48// Posted in 맑은 독백
사진을 찍다보면 사진을 매개로 좋은 분들을 만나게됩니다.
또한 그 분들을 통해 뜻하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금일(11일 00시) 자정부터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온타운의 6번째 사진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물론 그간찍은 사진 20장으로 하기에 보신 사진들이 태반일겁니다.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거나 온라인 전시공간에 사진을 올리는 거나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으로 부담없이 사진을 드렸습니다만,
드리고 난 후 묘한 감정이 밀려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잠깐의 시간이 따뜻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의 주 모델인 와이프와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온타운 주인장이신 또자쿨쿨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또한 그 분들을 통해 뜻하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금일(11일 00시) 자정부터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온타운의 6번째 사진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물론 그간찍은 사진 20장으로 하기에 보신 사진들이 태반일겁니다.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거나 온라인 전시공간에 사진을 올리는 거나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으로 부담없이 사진을 드렸습니다만,
드리고 난 후 묘한 감정이 밀려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잠깐의 시간이 따뜻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의 주 모델인 와이프와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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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3:58 [Edit/Del]아 네... 부족한 사진으로 이런 전시를 하니 부끄러움이 먼저 올라옵니다.
자정부터 오픈하니 집에 가서서 잠시 보시면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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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4:16 [Edit/Del] [Reply]아궁 덧글까지 주시고 ^^
온타운 겔러리에 전시까지 할정도면 ..사진을 많이 담는분이란걸 느끼겟군요..
rss등록하고..자주자주 사진 구경와도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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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7:22 [Edit/Del] [Reply]오 온라인 전시회라 저도 구경갈개요 ^^
저도 했으면 좋겠지만 워낙 내공이 안되서 ^^
구경만 갑니다. ^^-
2009/07/14 13:43 [Edit/Del]헉 작은 소망님이 내공이 안되면 전 사진을 접어야 합니다. ㅠ.ㅠ
아마 또자님이 작은소망님께도 손을 뻗치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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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00:24 [Edit/Del] [Reply]언감생심님 블로그에서 온라인 전시회 소식을 듣고 가봤는데
맑은독백님 사진이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좋은 사진 넘 잘봤습니다~ -
욜라2009/07/13 10:45 [Edit/Del] [Reply]지금 막 전시회 사진 보고 왔는데 상당히 새롭네.
전시 스타일도 깔끔하고..
요새는 이런 인터넷 전시도 하는가 했어.
좋은 발상인듯.
익숙한 사진들이지만 전시회에서 보니 한결 좋아 보이더라.
잘보고가~ -
2009/07/13 17:19 [Edit/Del] [Reply]꺄울~~~~ ^^bb 축하드립니다~
아..저도 쿨쿨님이 베너 달아놓으라고 하셨는데 여적 못달고 있네요 -0-;;;
즐감하겠습니다! ^^-
2009/07/14 13:48 [Edit/Del]이젠 소시님.. 사진 만땅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몇일전 그간의 추억보따리를 보고 어찌나 감동받았는지..
저의 롤모델이지요.. 소시님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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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00:36 [Edit/Del] [Reply]사진전 축하드립니다. ^^*
대부분 본 사진들이지만 다시봐도 너무 좋습니다.
따뜻함이 넘치는 사진들 잘봤습니다. ^^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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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12:45 [Edit/Del] [Reply]이제야.보게되다니요!!
언능가봐야겠어요.흐흐흐흐
그래도.전시회니까.축하드려요- 꽃이라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ㅋㅋ -
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체질적으로 더위를 많이 타는 저로서는
힘든 날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더위를 잊을 만한 시원한 소식 없을까요? ^^
체질적으로 더위를 많이 타는 저로서는
힘든 날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더위를 잊을 만한 시원한 소식 없을까요? ^^
ps) 일면식없는 아이를 찍었네요, 문제가 되면 내리겠습니다.
혹여나 사진을 원하신다면 드리고 싶은데, 알수가 없군요. ㅠ.ㅠ
혹여나 사진을 원하신다면 드리고 싶은데, 알수가 없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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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12:11 [Edit/Del] [Reply]저는 다행이 더위보다는 추위를 더 많이 타서요~
근데 제 아내는 더위를 정말 많이 타서 여름에 접근금지 입니다~ㅋㅋ -
2009/06/27 14:44 [Edit/Del] [Reply]전 추위를 더 못견뎌 하는지라 아직까지는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
그래도 어른은 이래저래 방법을 찾습니다만 도영군이 힘들겠어요.
땀띠 조심하세요~ ^^-
2009/06/29 10:35 [Edit/Del]맞아요... 애기가 더..
더군다나 도영이는 저를 닮아 그런지 땀을 어찌나 많이 흘리고
열이 많은지.. 흠흠. 이번 여름 도영이 한테도 쉽지않은 산이 될 것 같습니다. 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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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회 포스팅
원래 한주에 5개의 포스팅을 원칙으로 합니다.
왠만하면 지키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주말은 쉽니다.
블로그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비가 옵니다.
원래 비가오면 살짝 센치해지는 몹쓸 성격을 가졌기에..
슈퍼가는 길에 카메라 메고 다녀왔습니다.
오가는 10분간 예전 300D로 잠깐 담아봤습니다.
300D 여전히 사진 잘 뽑아주네요 :)
비오는 주말 촉촉하니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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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03:21 [Edit/Del] [Reply]저는 비오는 밤을 좋아합니다.
차가운 밤공기와 젖은 아스팔트 바닥에 반짝이는 불빛들을 좋아하거든요.
비내린후의 꽃은 특히나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장미가 참 예쁩니다.-
2009/06/22 10:17 [Edit/Del]아 검도쉐프님도 비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나름 차분해져서.. 비오는 날이면 생각정리도 잘되구요..:)
비내린 후의 상쾌함도.. 비를 좋아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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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13:34 [Edit/Del] [Reply]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빗줄기가 쉴틈없이 내리네요. 그래서 암생각없이 아이들 들쳐업고 처가집에 왔습니다.
장인, 장모 울 세녀석만 있으면 웃음꽃이 핀다며 좋아하시네요.. 근데, 요놈들은 밖을 나가지 못하니 몸이 쑤시나 봅니다.ㅎㅎ 집안에서 공놀이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2009/06/22 10:19 [Edit/Del]그러게요 이젠 장마의 시작이네요..
처가집이 가까우신가봐요..저흰 본가와 처가가 대구에 있어서 쉽게 내려가질 못합니다...
손자 손녀 재롱에 장인 장모님의 입에 웃음이 가시질 않을거 같아요.. ㅋ
저희도 가까이 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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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23:11 [Edit/Del] [Reply]싱그러움이 묻어납니다. 근데 날씨는 무진 덥더군요~~ ^^*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도영군과 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
2009/06/22 10:21 [Edit/Del]네 주말 자알보냈습니다...
이터님도 잘 보내셨죠?...
와이프가 천둥이 너무 이쁘다고.. 한참을 이터님 블로그에 있었습니다 ㅋ..
후니.. 정말 잘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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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0:29 [Edit/Del]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팔고 싶어도 팔리지 않습니다. 흐흐..
워낙 오래된 퇴물이라... 디지털은.. 시간 지나면..매매가 이뤄지지 않네요..
계속 이뻐하며.. 살거에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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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12:16 [Edit/Del] [Reply]저도 주 5회 포스팅을 하고자 하는데
요즘 바빠져서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
이웃 블로거들님께도 자주 못오고...
이젠 좀 시간을 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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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4:45 [Edit/Del]아...없는 감성 쥐어짜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요즘 바쁘신것 같은데.. 이쁜 민찬이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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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추워요. :)
좋은 사진 잘보과 가~ ^^
미소가 해맑고 예뻐요.
저도 어렸을 적엔 저렇게 뽀얗게 예뻤으리라 생각해주세요.ㅋㅋ
(오랜만입니다요~)
허긴 저도 간만에 블로그에 ㅠ.ㅠ
요즘 도통 활동이 뜨음 하시네요.
잘 지내시죠.
겨를이 없었다는 초라한 변명밖에 할 수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