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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Posted at 2009/10/28 10:46// Posted in 독서 흔적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 당신의 행복은 왜 항상 예측을 벗어나는가? -
- 당신의 행복은 왜 항상 예측을 벗어나는가? -
'산넘어 행복을 찾아 힘차게 산을 넘지만, 그너머에 또다른 산이 있을 뿐이다.' 근래에 아는 형님과 함께 이야기한 문장입니다. 우리의 삶을 빗대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문장에 자유로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담보하는 삶에서 우린 벗어나지 못합니다. 조금더 행복한 그리고 조금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옆으로 밀어 둬야만 하는 오늘의 행복 조각들은 삶 속에 지난 후회의 응어리가 되고 있습니다.
대니얼 길버트의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를 읽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인간의 미래 예측 능력의 불신입니다. 현재를 희생해서 미래의 행복한 나를 상상하는 예측은 왜 늘 실패하는 것일까? 문제 정의입니다. 이 전제에 저 역시나 자유롭지 못합니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을 희생하는 생활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슬프지만 사실입니다. 평화로운 노후를 위한 현재란 제물은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이 문제의 허구에 대한 심리학적, 과학적 증거가 책의 몸통입니다. 인간은 전두엽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행복한 날들을 상상합니다. 미래의 날들을 현재의 소망에 비추어 나름 논리적인 추론을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그날의 행복은 그날의 상황에 기반합니다. 단지 논리적인 추론만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작가는 인간이란 동물이 유일하게 가진 상상이란 도구의 결점을 덧댑니다. 과거 기억의 결점과 현재 지각의 결점이 상상이란 도구의 부실한 토대가 됩니다. 바탕이 결점 투성이 이기에 그를 이용한 예측은 불보듯 뻔합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상상의 세가지 오류입니다.
- 상상의 과정에서 우리가 없는 정보를 채워넣거나 혹은 있는 정보를 빠뜨린다.
- 현재를 미래에 투사하는 경향성이 있다.
- 일단 어떤 일이 발생하고 나면 그 일은 상상할 때와 전혀 다른 모습이란 점을 인식못한다
그러나 이런 간단한 해결책에 사람들은 흥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자신의 기억과 인식도구를 이용해 미래를 예측할 뿐이지요. 단순한 해결책은 무용지물입니다. 저 역시나 나의 상황은 내가 가장 잘 안다는 논리와 제 머리에 대한 신뢰 다음으로 타인의 경험이 위치합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팽개치는 삶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미래를 계획하지 않고 현재의 쾌락만을 추구하자는 말도 아닙니다. 상상력의 논리적 허점도 분명 존재하니 나의 판단과 경험을 지닌 타인의 판단을 고려해 예측하자는 것입니다. 이 것이 제가 이 책을 덮고 내린 생각입니다. 안온한 미래와 행복한 현재를 향유하는 분은 분명 이 책을 펼칠 이유가 없습니다. 저처럼 약간은 불안한 오늘을 사시는 분들은 행복에 걸려 비틀대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전 이 책에서 제가 가져야할 오늘의 단상은 건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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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 Inuit Blogged 2009/10/31 23:04 [Delete]
후야랑 야마다야 다녀왔어요.
Posted at 2009/09/07 12:30//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후야랑 우동먹고 왔어요..
그러나 우동샷은 없네요 ㅋㅋ
이 놈은 사진 찍히기를 너무 너무 싫어해서..
대부분이 도촬입니다. ㅎ
마지막엔 도영군이 찬조로 출현을 :)
그러나 우동샷은 없네요 ㅋㅋ
이 놈은 사진 찍히기를 너무 너무 싫어해서..
대부분이 도촬입니다. ㅎ
마지막엔 도영군이 찬조로 출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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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3:24 [Edit/Del] [Reply]후야. 숙녀가 다 되었네.
인이적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사진 넘 좋다. 거기에 투명하기까지 하니. ^^
특히 마지막 사진 스토리가 있으면서 넘 즐겁다. -
2009/09/07 13:34 [Edit/Del] [Reply]따님인가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그런데 사진 찍히길 싫어한다니..
하지만 담에는 이쁘게 포즈 취해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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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0:51 [Edit/Del]자주 뵙겠습니다. 모노피스님 ^^
일가견이란 말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늘 부족합니다. 보고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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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4:37 [Edit/Del] [Reply]마지막 사진 언제 찍었지?
우리 후야가 도영이를 위해 쿠션꽃을 만들었나보네~
도영이 유연한 허리와 뒷머리 넘 귀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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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2009/09/08 10:30 [Edit/Del] [Reply]지금보니 사진이 다 좋군. ^^
사무엘이 혁이에게로 가서 빛을 발하는듯...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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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은 또또군 - D3000
Posted at 2009/09/02 11:28// Posted in 리뷰/D3000
또또군은 자고 일어나면 눈이 붓는 답니다..
가장 사랑하는 친구인 왼손 손가락과 함께
부은눈 부릅 뜬 또또군
개인적으로 니콘의 인물 색감을 그닥 선호하진 않았습니다만,
D3000을 써보고 많이 좋아졌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써보고, 좀 더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캐논도 분발해야겠어요 :)
가장 사랑하는 친구인 왼손 손가락과 함께
부은눈 부릅 뜬 또또군
개인적으로 니콘의 인물 색감을 그닥 선호하진 않았습니다만,
D3000을 써보고 많이 좋아졌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써보고, 좀 더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캐논도 분발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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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3:33 [Edit/Del] [Reply]사진보고 사무엘인줄 알았는데. D3000으로 찍었단 말인가.
니콘의 색감이라고 믿겨지지 않는데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삼?
또또군 이제 아주 똘망똘망해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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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밥2009/09/02 16:16 [Edit/Del] [Repl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여..맨위에 사진..ㅋㅋㅋ
완젼 안티샷인데여..ㅋㅋㅋ
아무리 자식이라도..ㅋㅋ
난제 크면 화낼듯...ㅋㅋㅋ
그나저나...ㅋ
부어도 이쁘네..ㅋㅋㅋ -
2009/09/03 10:19 [Edit/Del] [Reply]예방접종하러가는길...인가요??ㅋㅋㅋㅋ
그냥..."약"자가..보여서.
부었다..하고보니 부은또또눈.ㅋ -
욜라2009/09/03 10:33 [Edit/Del] [Reply]정말 쬐만한게 눈이 다 붓네. 웃기네..
글구 뽀샵질 열심히 했나봐.
니콘삘 많이 죽였으나...
그러나,
여전히 누렇삼.
텨텨 =3=3=3
4개월을 넘어 5개월에 다다른 아들의 재롱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 눈에 안경이란 말처럼 제 아이라 그런지 와이프나 저나 행동 하나하나에 애정을 담아 바라보게 됩니다. 제 손의 자식이라 자라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가까이 두고 애정의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즐기고 싶습니다.
조두진씨의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읽었습니다.
아버지, 아빠란 단어가 아직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이 녀석이 자라 아빠란 호칭을 불러줄 때가 되어서야 조금은 실감이 날까요? 아버지란 자리가 어떤 자린지 감히 상상할 수도 실감하기도 어렵습니다.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속 아버지나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아버지의 모습은 감히 흉내낼 수 없을 정도입니다. 과연 내가 이 아이를 위해 그런 맘을 가질 수 있을까란 생각이 머리 속을 어지럽힙니다. 괜한 자괴감일 수 있습니다만, 나와 그들을 비교해 스스로를 질책하게됩니다.
아버지와 두아들이 이야기의 큰 축입니다. 장애인 형과 실직한 주인공을 위해 아버지가 쳐 놓은 그물망은 한치 흐트러짐없이 그들을 든든히 받치고 있습니다. 자식을 위한 아버지의 맹목적인 희생이 큰 줄기입니다. 꽤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만, 가시고기란 글을 읽고 같은 생각에 빠져 허덕인적이 있습니다. 그 때와 지금의 나는 발반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임신 초기에 읽은 책과 일년이 지나 아들의 재롱을 보며 읽는 책은 그 의미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두려움과 자그마한 용기 그것이 전부입니다.
쉽게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만, 솔직히 드라마틱한 희생정신이 저란 인간속에 잠재되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런 희생을 담보할 순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들녀석이 세상을 마음껏 활개칠 수 있는 여유는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맘껏 부딪혀 깨지고, 더러 실패하더라도 다시 세상과 맞닥들일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금전적이든 아니든 여유를 그 녀석의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세상 모든 한파를 두 팔로 헤치고 자식을 위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쉼없이 만들고 있는 이땅의 아비들의 모습이 글 곳곳에 묻어있습니다. 그 신성한 곳에 스스로를 위한 자리는 크지 않습니다. 이게 정답인가란 물음에는 답하기 힘듭니다만, 자식을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는 아빠의 건강한 모습에서 아이의 미래가 조금은 밝아지지 않을까요? 모든 것을 다 해줄 수도 없고 해줘도 안됩니다. 자식도 자식이고 아비도 아비로서의 인생이 있기에 희생이랑 명목으로 아비의 인생을 옥죄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근본이 흔들리지 않게 든든히 보금자리를 지켜주는 아비의 모습은 새길만 합니다.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정신과 사랑 그리고 든든한 지지기반입니다. 맹목적인 희생이 아닙니다. 삶을 조율하는 부모의 모습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거기엔 희생이란 단어보다는 사랑이란 단어가 더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내 사랑이 그 녀석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맘으로 글을 접습니다.
* 이 책은 위즈덤 하우스 서평단 도서입니다.
http://rayny.net/trackback/442
- [책읽기] 아버지의 오토바이...(눈시울과 가슴이 아팠던 우리네 아버지 이야기...) // 쭌's::사진,리뷰,사는이야기...(june's Photo&Review) 2009/07/28 17:33 [Delete]
- ■ 존경스러운 우리들의 아버지상, '아버지의 오토바이' - 조두진, 예담 //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7/29 12:45 [Delete]
- ▩ 아버지의 오토바이(조두진) - 아버지를 화두로 던지는 장편소설 ▩ //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09/08/07 08:58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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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12:45 [Edit/Del] [Reply]ㅎㅎ 독백님도 예담 출판사에서 받아 읽으신 게로군요... ^&^ ㅎㅎㅎ
저도 그래서 서둘러 정리해 올렸답니다. ㅋㅋ
자식을 보며 읽는 입장은 분명 무언가 다르겠지... 싶습니다.
나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저는 좋았답니다.-
2009/08/02 15:03 [Edit/Del]네 전 역사의 아침 서평단인데.. 예담 서적을 받았습니다.
딱히 브랜드를 가려 주는 것 같지 않네요 :)
저 역시나 부담없이 술술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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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09:36 [Edit/Del] [Reply]자식을 위해 산 이땅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준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처음에 형사가 엄종세를 범인으로 몰고 갈 때 이 소설은 추리소설??? 그랬다죠.
조금 지나면서 엄종세의 입장에서 범인이 아님을 명백히 하고 있어서 아닌 걸 알았지만요. ^^
쭌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따라 왔구요.
저도 트랙백 놓고 갑니다. 살포시. ^^-
2009/08/07 18:18 [Edit/Del]반갑습니다 비프리박님..
이땅의 아버지들 아니 부모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갓 아버지가 된 저로서는.. 좀 더 깊게 고민을 했구요..
그러나 역시 전 많이 모자란다는 결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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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시회를 엽니다 - 온타운
Posted at 2009/07/10 10:48// Posted in 맑은 독백
사진을 찍다보면 사진을 매개로 좋은 분들을 만나게됩니다.
또한 그 분들을 통해 뜻하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금일(11일 00시) 자정부터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온타운의 6번째 사진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물론 그간찍은 사진 20장으로 하기에 보신 사진들이 태반일겁니다.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거나 온라인 전시공간에 사진을 올리는 거나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으로 부담없이 사진을 드렸습니다만,
드리고 난 후 묘한 감정이 밀려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잠깐의 시간이 따뜻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의 주 모델인 와이프와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온타운 주인장이신 또자쿨쿨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또한 그 분들을 통해 뜻하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금일(11일 00시) 자정부터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온타운의 6번째 사진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물론 그간찍은 사진 20장으로 하기에 보신 사진들이 태반일겁니다.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거나 온라인 전시공간에 사진을 올리는 거나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으로 부담없이 사진을 드렸습니다만,
드리고 난 후 묘한 감정이 밀려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잠깐의 시간이 따뜻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의 주 모델인 와이프와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온타운 주인장이신 또자쿨쿨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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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3:58 [Edit/Del]아 네... 부족한 사진으로 이런 전시를 하니 부끄러움이 먼저 올라옵니다.
자정부터 오픈하니 집에 가서서 잠시 보시면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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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4:16 [Edit/Del] [Reply]아궁 덧글까지 주시고 ^^
온타운 겔러리에 전시까지 할정도면 ..사진을 많이 담는분이란걸 느끼겟군요..
rss등록하고..자주자주 사진 구경와도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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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7:22 [Edit/Del] [Reply]오 온라인 전시회라 저도 구경갈개요 ^^
저도 했으면 좋겠지만 워낙 내공이 안되서 ^^
구경만 갑니다. ^^-
2009/07/14 13:43 [Edit/Del]헉 작은 소망님이 내공이 안되면 전 사진을 접어야 합니다. ㅠ.ㅠ
아마 또자님이 작은소망님께도 손을 뻗치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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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00:24 [Edit/Del] [Reply]언감생심님 블로그에서 온라인 전시회 소식을 듣고 가봤는데
맑은독백님 사진이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좋은 사진 넘 잘봤습니다~ -
욜라2009/07/13 10:45 [Edit/Del] [Reply]지금 막 전시회 사진 보고 왔는데 상당히 새롭네.
전시 스타일도 깔끔하고..
요새는 이런 인터넷 전시도 하는가 했어.
좋은 발상인듯.
익숙한 사진들이지만 전시회에서 보니 한결 좋아 보이더라.
잘보고가~ -
2009/07/13 17:19 [Edit/Del] [Reply]꺄울~~~~ ^^bb 축하드립니다~
아..저도 쿨쿨님이 베너 달아놓으라고 하셨는데 여적 못달고 있네요 -0-;;;
즐감하겠습니다! ^^-
2009/07/14 13:48 [Edit/Del]이젠 소시님.. 사진 만땅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몇일전 그간의 추억보따리를 보고 어찌나 감동받았는지..
저의 롤모델이지요.. 소시님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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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00:36 [Edit/Del] [Reply]사진전 축하드립니다. ^^*
대부분 본 사진들이지만 다시봐도 너무 좋습니다.
따뜻함이 넘치는 사진들 잘봤습니다. ^^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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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12:45 [Edit/Del] [Reply]이제야.보게되다니요!!
언능가봐야겠어요.흐흐흐흐
그래도.전시회니까.축하드려요- 꽃이라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ㅋㅋ -
UGUF 매일이 반짝반짝
Posted at 2009/02/26 09:48// Posted in 독서 흔적박은희씨의 'UGUF 매일이 반짝반짝'을 읽었습니다.
요즘 한두 페이지 넘기기가 힘든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진도는 안나가고 마음은 촉박합니다. 급할수록 애둘러 가라는 말을 변명삼아 살짝 가벼워 보이는 책을 들었습니다. 첫 아기를 목전에 둔 상황이기에 선뜻 들었습니다.
책 을 다 읽은 이 시점에 한가지 생각이 듭니다. 이 아이는 큰 선물을 받았구나. 책 구석구석에 아이에 대한 애정이 담뿍 묻어 있습니다. 아이의 전부를 기록한 책한권 가진 다는것이 참으로 근사한 일이며, 아이에게 큰 선물이 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비록 책으로 엮어 낼 수는 없겠지만,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기록해 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아기가 태어나고, 그후 함께한 500일의 기록입니다. 한장한장 따라가다보니 아기가 벌써 500일입니다. 사진과 함께한 책이기에 말랑말랑하니 읽기 쉽습니다. 아이의 탄생과 더불어 육아의 서툴음은 시작됩니다. 서투름 다음에 오는 아이와의 교감에 전율을 느낍니다. 일방적인 사랑에서 서로간의 사랑으로 나아감에 육아의 절정을 경험합니다. 눈빛을 마주치고, 서로를 느끼는 순간이 곧 행복입니다.
저희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기에 대한 설레임, 행복함과 더불어 약간의 두려움을 가졌습니다.
육아 과정이 늘 웃음과 행복만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일상에서 늘 웃고 살 수만 없는 것과 매 한가지겠지요. 그러나 존재, 아기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웃을 수 있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개연성은 배가 됩니다. 곧 태어날 저의 애기도 저희에겐 곧 행복의 밀알입니다.
새 생명과 함께할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대됩니다. 두려움을 행복함으로 입막음 해보려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조금씩 새겨 나가야겠습니다. 육아의 소소한 재미와 감동, 두려움을 미리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조심스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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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16:54 [Edit/Del] [Reply]드디어 독백님 책관련 포스팅에 아는 내용이...ㅠㅠ
UGUF의 멋진 사진 사이트를 오래전에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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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16:44 [Edit/Del] [Reply]간만에 놀러왔어요~
갈수록 사진찍는 실력이 느시는 것인지, 배우자께서 더 예뻐지는 것인지 둘 다인지..홋;;;;
육아의 대한 책이나 서평을 보면 왠지 머리가 아득해지는 기분이 들지만,,,내심 저도 곧 관심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히힛;-
2009/03/02 10:19 [Edit/Del]파아랑님 간만입니다. ^^
부족한 사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 육아.. 결혼 생활 시작되시면..육아와 뗄 수 없어요 :)
저도 이날이 올지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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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01:44 [Edit/Del] [Reply]복군은 참 좋겠다.
사진 잘 찍는 아빠를 둬서.
이 생각은 어제 아침에 문득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커피 마시다가 ' 아, 복군 태어 날 날이 머지 않았네 '
아이와 함께 가는 길을 걸어가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트이고 사람을 대하는 마음이 자라고
내 마음을 수양하게 됩니다.
전 그것을 결혼하고 한 8-9년쯤 지나 알기 시작했고
반성하고 마음을 닦으며 드문드문 실천하기 시작한 건
1년도 안 되며 잘가다가도 옆 길로 샌다고
비뚤한 시선으로 세상과 사람을 보기도 하지만
아이를 통해 깨닫은 축복이라 생각해요.
아이가 전하여 준 삶의 행운이죠.
복군도 만만의 준비를 하고 다 하고 있을 겁 니다.
아빠가 느끼고 있는 약간의 불안함을 평화롭게.
복군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까지 아주 평온하고 따뜻하게 해 줄 것 같아요.
정말 그렇답니다. 제 기분이 ^^-
2009/03/07 12:32 [Edit/Del]쟈스민님의 진심어린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트이고 사람을 대하는 마음이 자란다는 그말.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씩 느끼고있습니다.
새로운 존재가 선뜻 다가오니.
스스로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주위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저도 10년이 지난 후 쟈스민님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
솔직히 염려는 됩니다만..
복군이 통해 얻는 축복이라면,
못난 아비라도 세상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이놈 나오기를 기다리는 요즘입니다.
초음파도 찍어보고..
태동검사도 해보고..
나올 준비는 잘하고 있는지
이상은 없는지..
가족을 담기위해 시작한 사진이..
그 빛을 발할 시간이 조금씩 오고 있겠죠?..
부족하지만 맘을 담아 쟈스민님한테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
주말.. 잘보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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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위해 펜을 들다
Posted at 2009/01/16 10:03// Posted in 독서 흔적
요즘들어 제목으로 자꾸 낚시질 하는 것 같아 죄스런 맘이 앞섭니다.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를 읽었습니다. 청소년
시절에 죄와벌을 읽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기에 선뜻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책 읽기를 마치고 도스토예프스키의 치밀함에 혀를
내둘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책을 들고 쉼없이 읽어 끝(마지막)장을 보았을 때의 희열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제게 도스토예프스키는 경외의 대상인 작가였습니다.
그런데 돈을 위해 펜을 들다니요. 물론 궁핍한 생활을 한 작가란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살짝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돈에 얽매인 대문호의 비참함을 논하는게 아니라, 돈에 대한 도스토예프스키의 관점, 생각을 어떤 식으로 작품에 풀어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책 초반 도스토예프스키의 비참함에 씁쓸함이 살짝 감미되지만, 일종의 주목을 끌기위한 장치이고, 중후반을 달려 대문호의 생각 돈, 궁극적인 행복에 대한 그의 생각을 쏟아냅니다. 아니 작가의 글로 되살아납니다.
'돈은 주조된 자유다.' 아주 유명한 문구입니다. 책 뒷면에 최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문장입니다. 전 이 문장에 맘을 담뿍 적셨습니다. 몇 년전부터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고 있기에 더 와닿은 것 같습니다. 책의 결론처럼 돈과 행복은 일치하지 않습니다만, 현대 생활에서 돈이 주는 자유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가정을 꾸리고, 가족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경제적 자유는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일개 사원인 저역시나 돈에 매여 살고 있구요. 돈이 정신적 자유, 행복이다 말 할순 없습니다만, 주조된 자유가 주어진다면, 심적, 육체적 여유는 확보 할 것 같습니다.
돈, 행복 여러 관점에서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갈 수 있는 주제입니다. 그렇기에 공통된 해답이 있을 순 없습니다. 그러나 작가가 우려하는 모습은 있습니다. 영원한 삶, 천국, 영혼의 평화같은 정신적인 것들까지도 이제 완전히 돈으로 매매되는 상품으로 전락하는 것을 우려합니다. 저자의 글을 빌려 대문호의 생각이 나타나는 대목입니다. 하나의 필요조건이 아닌, 필요 충분조건으로 전락하는 작금의 물질 주의를 되살아난 도스토예프스키의 눈에는 깨림직한 현상입니다.
돈이 주는 자유도 있습니다만, 그 이면에 돈 때문에 생기는 예속의 굴레를 경계합니다. 그 굴레를 벗어나야만 진정으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돈이 자유다란 말은 양날의 검입니다. 행복이 돈의 조건이 될 수 있지만 돈 때문에 행복이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돈의 문제가 아닌 인간의 문제입니다.
두껍지 않은 분량에 내내 돈과 행복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돈을 벌자. 그러나 돈에 속박되진 말자'란 생각이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실천에 앞서 나를 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되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돈을 위해 펜을 들다니요. 물론 궁핍한 생활을 한 작가란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살짝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돈에 얽매인 대문호의 비참함을 논하는게 아니라, 돈에 대한 도스토예프스키의 관점, 생각을 어떤 식으로 작품에 풀어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책 초반 도스토예프스키의 비참함에 씁쓸함이 살짝 감미되지만, 일종의 주목을 끌기위한 장치이고, 중후반을 달려 대문호의 생각 돈, 궁극적인 행복에 대한 그의 생각을 쏟아냅니다. 아니 작가의 글로 되살아납니다.
'돈은 주조된 자유다.' 아주 유명한 문구입니다. 책 뒷면에 최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문장입니다. 전 이 문장에 맘을 담뿍 적셨습니다. 몇 년전부터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고 있기에 더 와닿은 것 같습니다. 책의 결론처럼 돈과 행복은 일치하지 않습니다만, 현대 생활에서 돈이 주는 자유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가정을 꾸리고, 가족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경제적 자유는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일개 사원인 저역시나 돈에 매여 살고 있구요. 돈이 정신적 자유, 행복이다 말 할순 없습니다만, 주조된 자유가 주어진다면, 심적, 육체적 여유는 확보 할 것 같습니다.
돈, 행복 여러 관점에서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갈 수 있는 주제입니다. 그렇기에 공통된 해답이 있을 순 없습니다. 그러나 작가가 우려하는 모습은 있습니다. 영원한 삶, 천국, 영혼의 평화같은 정신적인 것들까지도 이제 완전히 돈으로 매매되는 상품으로 전락하는 것을 우려합니다. 저자의 글을 빌려 대문호의 생각이 나타나는 대목입니다. 하나의 필요조건이 아닌, 필요 충분조건으로 전락하는 작금의 물질 주의를 되살아난 도스토예프스키의 눈에는 깨림직한 현상입니다.
돈이 주는 자유도 있습니다만, 그 이면에 돈 때문에 생기는 예속의 굴레를 경계합니다. 그 굴레를 벗어나야만 진정으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돈이 자유다란 말은 양날의 검입니다. 행복이 돈의 조건이 될 수 있지만 돈 때문에 행복이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돈의 문제가 아닌 인간의 문제입니다.
두껍지 않은 분량에 내내 돈과 행복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돈을 벌자. 그러나 돈에 속박되진 말자'란 생각이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실천에 앞서 나를 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되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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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블로그는 ‘칼’이다. 당신의 블로그는 무엇인가?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1/18 12:17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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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10:27 [Edit/Del] [Reply]아침에 사무실에서 잠시 티스토리에 들어왔다가
홈에서 이 포스팅의 제목을 보고 잠시 삐딱한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
"도스토예프스키가 돈을 위해 펜을 든 것이 뭐 어때서? 그 사람은 흙파서 먹고살았나?"
우리는 누구나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던 위인, 또는 지식인들이 돈을 위해 무엇을 한다....라는 것에 대해,
'돈을 위해 자신의 OO을 판다' 라는 식으로 부정적인 선입관을 가지기 쉽지요.
그들에게 우리보다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이중적인 심리랄까..
이 책의 제목은 그런 심리를 이용한 재미있는 낚시네요 ^^
그리고.. "돈은 주조된 자유다" 라는 말은 정말 나와 현실을 여러모로 곱씹어보게 합니다.-
2009/01/18 10:19 [Edit/Del]제가 워크샵 다녀와서 댓글이 늦어졌네요..
그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윤오님의 소통 먼저 감사드리구요..
책 제목에 저 역시나 낚였습니다.
그러나 요즘 저 또한 제목으로 낚시질을 많이하니..별로 할말은 없네요 :) ㅋ
말씀대로 저역시나 돈을 갈구하면서도
이중적으로 돈을 혐오하고도 있는 듯합니다.
없음을 혐오라는 감정으로 표출하고 있는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주조된 자유란 말 여러모로 곱씹게 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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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11:12 [Edit/Del] [Reply]절대적으로 공감이 가는 말들이 있네요.
돈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싶진 않은데. 돈이라는 녀석이 없다면..
행복을 꾸려가기에 어려움이 많은것이 사실임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네요..
슬픈현실..
가방에 넣고 싶은것 차곡차곡 넣어서 샥시랑 아들이랑 손잡고 해외로 배낭여행 가고 싶어요 - _-;-
2009/01/18 10:20 [Edit/Del]ㅋ 배낭여행.. 저도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돈에 치여서 살지만, 그렇다고 넋놓고 돈에 관심을 끊을 수도 없으니.
정신 바짝차리고 돈이 주는 여유로움만 취해야 할 듯합니다.ㅋ
주말 잘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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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16:39 [Edit/Del] [Reply]돈이 일정부분 자유를 주지만...
돈에 구속되어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죠
돈에 구속되지 않은 자를 경제적 관념과 계획이 없다는 사람으로 인식되기도 하구요...
결혼생활하면서 부부끼라 가장 민감한 이야기가 돈이야기더라구요...
낚시???
안 낚였습니다...ㅎㅎ
주말 워크샵 잘 다녀오세여~~~-
2009/01/18 10:22 [Edit/Del]ㅋ 돈 민감합니다.
워크샵에서 이제서야 돌아왔네요...
스키장에서 슬로프 두번으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ㅎ
이젠 스키도 예전처럼 재미있지 않더라구요 ㅋㅋ
주말 여유롭게 보내시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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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20:19 [Edit/Del] [Reply]흠...갑자기 로또가,,ㅎㅎ 맑은독백님덕에 요즘 책뽐뿌를 조금 많이 받고 있답니다..
근데 왜케 책읽는 시간을 못내겠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컴터를 없애면 책좀 읽지 싶은데 말입니다..^^;;;;-
2009/01/18 10:23 [Edit/Del]ㅋ 책뽐뿌 받으신다니.. 더불어 즐겁습니다.
많은 책으로 소통해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
저도 책을 출퇴근 시간밖에 읽지 못합니다.. ㅋㅋ
주말엔 컴터만 한다는.. 컴터, 티비만 없애면 책 좀 읽을 듯한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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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21:42 [Edit/Del] [Reply]헉... 속도전에는 제가 앞설 수 있으나 책의 난이도나 서평으로는 전혀... ㅡㅡ;;
결국 돈에 다스림을 당하지 말고, 돈을 다스리라는 내용이 맞나요?!.. 돈을 다스르는 것이 쉽지는 않치만 다스릴줄 알아야 돈의 가치도 알겠죠?-
2009/01/18 10:25 [Edit/Del]쿨럭.. 저 또한 줄거리 요약 수준입니다. 책의 난이도 보다는 그 책에서 뽑아내는 생각의 실타래가 중요하지요.
쭌님의 생각과 글 좋습니다.
돈 정신 바짝 차리고 돈의 여유로움만 취해야겠지요 ㅋ
그렇긴 하지만 매달려도 좋으니 돈벼락 한번 맞아봤으면 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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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10:25 [Edit/Del] [Reply]책을 읽으면 정리를 해야되는데, 그게 쉽지 않군요. 두려운 마음도 들고. 맑은 독백님은 쉽게 쉽게 잘 풀어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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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10:27 [Edit/Del]아.. 그게 뭘 잘 모르면 무서운게 없습니다. ㅋ
많이 찾는 파워 블로거도 아닌지라..
제 글에 대한 책임감을 거의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의 일기장 수준이라. 쉽게 글을 내 뱉는 듯합니다.
카리스마님 정도가 되면 어떤 책임감 같은 것도 느끼실 것 같네요..
아직 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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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12:18 [Edit/Del] [Reply]블로그에 대한 정리를 트랙백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사회적인 이슈와 더불어 제가 생각한 잡견이지만 읽어보시면 나름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
2009/01/19 11:11 [Edit/Del] [Reply]문득 이런말이 생각 나는군요.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했던 말인데요. 인간이 머리로 구속에 벗어 나지 못하면 몸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돈에 구속된 사람들의 마음은 향상 돈을 쫓는 심리가 가득하죠. 그런 사람들에게는 자유함이 없습니다. 물론 살기 위해서 글을 쓰야하는 경우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 돈에 집착하다 보면 노예가 되고 만다는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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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14:14 [Edit/Del]그렇지요.. 뭐든 집착하게 되면 결국 구속되게 됩니다.
돈 좋기야 하지만.. 잘 쓸때 더욱 돈의 가치가 빛나겠지요..
무엇에 노예가 된다는것 씁쓸하기도 하고,
자신을 포기하게 된다는 생각에 한껏 경계하게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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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09:51 [Edit/Del]ㅋㅋ 그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지요..
저도 조금만 모이는 데로 지를려구요 쿨럭..
허나 지금은 마이너스의 압박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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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복덩이, 2009
Posted at 2009/01/01 17:13// Posted in 맑은 독백
두 사람이 모여 한 가족을 이룬지 1년 반
그리고 이제 세 가족이 되는 원년이 밝았습니다.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하고 맞는 복군이지만,
더없는 사랑으로 함께 할것입니다.
기축년, 새해 다짐
그리고 이제 세 가족이 되는 원년이 밝았습니다.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하고 맞는 복군이지만,
더없는 사랑으로 함께 할것입니다.
기축년, 새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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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월 2일 쇠 // 특별한 오늘 2009/01/03 08:17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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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21:18 [Edit/Del] [Reply]새가족을 맞이하는 설레임이 함께하는 해인가봅니다.
항상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느낌과 이야기가 있는 공간 마니마니 찾을거 같아요~~~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2 11:21 [Edit/Del]네 새가족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맞을 수 있으면 좋겠구요..
저도 아름드리님의 공간 많이 찾아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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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0:12 [Edit/Del] [Reply]순풍기원합니다..^___^ 복군이 복을 한아름 안겨주는 만큼 좋은 아빠되기 화이팅입니다..;)
저또한 새해다짐이 좋은아빠되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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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14:23 [Edit/Del] [Reply]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울남편씨가 소띠 아가를 낳자고 조르고 있는 중-_-;
미친척 하고 복군 친구 하나 만들어볼까요?ㅋㅋ
사진에 시간을 더하다.
Posted at 2008/03/11 23:01//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사진이란건 찍는 순간도 소중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진과 시간이 합쳐질 때 그 힘이 발휘 되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 사진을 추억할 때,
가슴이 져며오거나, 행복이 스며들거나 하지요.
사진에 시간이란 양념이 깃든 지난 주말을
다시금 조각 모아 기억해봅니다.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조카가 있어 웃음짓고,
비록 초라한 장비지만 시간을 추억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지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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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11:11 [Edit/Del]ㅋㅋㅋㅋㅋ 매제가 사진찍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
"우주라는 개념이 우와 주의 복합적 개념으로 구성되고,
우는 공간 개념, 주는 시간개념입니다.
따라서 자연이란 공간과 시간의 통일,
유한과 무한의 통일체로서 최고, 최대의 개념입니다. "
이런 글들을 보고 이 우주라는 것이 사진 속에도 있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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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꼭지2008/03/13 13:32 [Edit/Del] [Reply]언제나 이곳의 사진에선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제가 몸살로 몸져누워있을때 생각나는 사람이,
예전에도 제가 아플때 제 곁에서 이마를 짚어주며, 괜찮냐고 토닥이던
그녀였습니다,,ㅠㅠ
이곳에 오면 왠지 제가 아는 그녀가 독백님의 사랑을 잔뜩받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자주 오게 되네요,,^^
절 질투하진 말아주세욤,,우하하,,^^
독백님의 그녀가 보고싶은 하루입니다..
얼렁얼렁,날잡아서 설로 뛰어야겠어욤,,하하~^^-
2008/03/13 15:42 [Edit/Del]머랄까.. 꼭지님 댓글에는 따뜻함이 느껴져요.
한땀 한땀 수놓는 정성으로 마음 속 글들을 고이 두고 가는 것 같다 랄까요?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경이 옆에 꼭지님 있다는게 전 참 좋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건 늘 든든한
나무가 옆에 있는 것 같거든요.
미경이도 꼭지님 무척 보고 싶어 합니다.
바쁜일 끝나시거든 꼭 시간 내!셔!서! 올라 오세요.
의식주 다 제공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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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은지 벌써 2년이 되어 가네요
데이트란 걸 처음 시작한 그해 였던거 같습니다.
결혼이라는 큰 산도 넘었고,
또다른 산들을 향해서 같이 달려가고 있지만.
가끔 뒤돌아 보면 지난 몇년이 아득합니다.
뛰더라도 쉬면서 뛰어야 하듯 앞날로 내달리는 요즘이지만
조금씩 옛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힘들게 올라간 화왕산 정상이었지요.
와이프가 워낙 산 타기를 힘들어 하는지라.
쉽게 올라가진 못했지만.
산 정상에 올라 펼쳐진 억새풀은 장관이었지요
이 사진은 아마 구경 다하고 내려 갈 준비하다 잠시 찍은 듯합니다.
도촬아닌 도촬이 되어 버렸는데..
그날의 사진중에 제일 눈에 기억에 남는 사진이 되어 버렸습니다.
뷰파인더를 보고 있지 않고,
생각에 잠긴 듯한..
내려갈 일이 걱정 스러워서 그럴지도 모르구요 ^^
자연 스러운 사진이 좋습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앞으로도 옆에서 이 친구가 조용히 미소짓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해하는 모습 찍고 싶어요..
한장 두장 사진들 늘어 날때마다.
행복하단 생각 가질 수 있을테니깐요.
그날을 조금더 기억해 봅니다.
- 2008년 2월 29일 되새김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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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23:31 [Edit/Del] [Reply]예상은 했지만 확실해졌군요..^^
아직 신혼이시겠네요~
화왕산 저도 2007년에 다녀왔었습니다.
억새가 멋진곳이요...^^-
2008/03/02 19:53 [Edit/Del]네 야수님. 이제 결혼한지 6개월째 접어드네요..
가을 화왕산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ㅋ
산을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한번씩
오르고 싶은 맘이 솟아나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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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녀2008/03/02 23:08 [Edit/Del] [Reply]헥헥 거리며 올라간 산정상에서 본..갈대들의 너울거림이란...^^
지금 생각해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저도 화왕산을 가봤어요...
제가 사랑하는 남친이랑..ㅋ
산을 오르며 내리며 지나치는 사람들의 여유로움이 좋고
내 옆을 나란히 걷는 그 사람의 발자국발자국이 좋아서 산행을 좋아했습니당. 저는.
그렇다고...산을 잘타지는 못해여..ㅋㅋㅋ
그나저나..아내분 정말~ 이쁘시네여~~호호~
일찍 결혼하셨는가봐여...
어린나이에 결혼하신 아내분께 충성을 맹세하면서..사시길...^^-
2008/03/03 09:42 [Edit/Del]ㅋㅋ.. 산소녀님도..화왕산 가보셨나봐요..
힘들게 올라간 정상의 느낌은 가본사람만이 알수 있죠.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서울선 거리가 제법인지라.
맘 먹기가 쉽지 않네요 ^^
머 일찍 결혼한건 아니구요..
그냥 적당한 시기에 결혼한거지요..ㅋㅋ
일찍 알았다면 일찍 결혼 했을 수도 있겠죠..
충성을 맹세하라.. ㅋㅋ
그래야 할거같네요 ㅋ
그나저나 산소녀님은 결혼 하셨나요?
보니 안하신거 같기도 하고 하신거 같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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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2008/03/03 10:08 [Edit/Del] [Reply]나도 첫번째 사진 좋다.
그늘과 그곳에 서있는 인물의 스산함을
따뜻한 볕이 군데군데 메꿔주는 느낌이랄까?
재탕, 근데 이거 반칙아니구? ㅋ-
2008/03/03 11:50 [Edit/Del]ㅋㅋ.. 반칙인가요?
어서 봄이 와야.. 사진 찍으러도 가고 그럴텐데 말이죠..
봄바람 살랑살랑 불때 같이 한번 떠요..ㅋㅋ
이젠 재형이까지 있어서 더 힘들라나 ^^
여튼 어서 봄이 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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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꼭지2008/03/03 18:09 [Edit/Del] [Reply]행복해하는 모습 찍고 싶어요..
한장 두장 사진들 늘어 날때마다.
행복하단 생각 가질 수 있을테니깐요...
제가 아는사람중에 사람보는눈이 꽤 까다로운사람이 있는데,,
역시나, 현명하게, 사람을 선택했단 생각이 저절로 드는걸요,,
아울러,,넘 자주 추천누르면 이상할까봐 안누를려고 해도,,
이야,,하면서 저절로 귀찮아도 아뒤까지 넣어가며 추천해버립니다,,진심으로,,ㅎㅎ
글고,,서울에 사는 줌마씨가 온다고 이번주 월,화,수 스케줄 다 비워놨는데,,
줌마씨가 펑크를 내는바람에,,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또다시 웃고나갑니다.
행복이 역시나 물씬,,,,씨익웃고 나갑니다..-
2008/03/03 22:45 [Edit/Del]그러네요.. 이번주에 와이프가 대구에서 주욱
있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저 또한 안타깝네요..
저두 뭐랄까 꼭지쌤 커플 보면 참
맘이 따뜻해져요...
두 분 잘 어울리기도 하고
머랄까 저번에 미경이한테도 이야기 했지만
두 분한테서 같은 향기가 느껴져요..
그래서 곧 결혼하지 않을까.
추측성 소문을 흘리고 있구요 ㅎㅎ
빨리 두 분만의 보금자리 만드세요..
우리 자주 놀러갈께요.
그리고 빨리 서울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늘 기다리고 있는데.. 안오시니..
미경이 섭섭해하려고 해요..
늦기전에 조만간..꼭 뵈여 ^^
서울이든 대구든 어디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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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13:12 [Edit/Del]ㅋㅋ.. 요즘 사진 찍으러 못나가니.. 어쩔 수 없네요.
이번 주말 조카든 와이프든 찍어서 오겠습니다. ㅎㅎ
주말마다 뭔 일이 그렇게나 많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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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뭔가를 갈구하니 이거참..
저도 링크따라 한번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