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시회를 엽니다 - 온타운

Posted at 2009/07/10 10:48// Posted in 맑은 독백



사진을 찍다보면 사진을 매개로 좋은 분들을 만나게됩니다.
또한 그 분들을 통해 뜻하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금일(11일 00시) 자정부터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온타운6번째 사진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물론 그간찍은 사진 20장으로 하기에 보신 사진들이 태반일겁니다.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거나 온라인 전시공간에 사진을 올리는 거나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으로 부담없이 사진을 드렸습니다만,
드리고 난 후 묘한 감정이 밀려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잠깐의 시간이 따뜻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의 주 모델인 와이프와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온타운 주인장이신 또자쿨쿨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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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0 11:34 [Edit/Del] [Reply]
    온라인 전시는 처음보는 기획인데
    포스터도 만들고
    쉽게 찾아갈 수 있고.. 좋네요
  2. 2009/07/10 11:56 [Edit/Del] [Reply]
    앗 얼른 가서 구경해야지. ㅎㅎ
  3. 2009/07/10 12:03 [Edit/Del] [Reply]
    좋은 전시회 하시는군요..꼭 구경가도록 하겟습니다^^
  4. 2009/07/10 12:49 [Edit/Del] [Reply]
    아, 독백님도 하시는군요!
    집에가면 구경갈께요~ ㅎㅎ
    • 2009/07/10 13:58 [Edit/Del]
      아 네... 부족한 사진으로 이런 전시를 하니 부끄러움이 먼저 올라옵니다.
      자정부터 오픈하니 집에 가서서 잠시 보시면 될듯합니다 :)
  5. 2009/07/10 14:16 [Edit/Del] [Reply]
    아궁 덧글까지 주시고 ^^
    온타운 겔러리에 전시까지 할정도면 ..사진을 많이 담는분이란걸 느끼겟군요..
    rss등록하고..자주자주 사진 구경와도 되죠??
  6. 호호파
    2009/07/10 16:20 [Edit/Del] [Reply]
    오호.... 축하 축하! 저녁에 보러 가야지
  7. 2009/07/10 17:22 [Edit/Del] [Reply]
    오 온라인 전시회라 저도 구경갈개요 ^^
    저도 했으면 좋겠지만 워낙 내공이 안되서 ^^
    구경만 갑니다. ^^
    • 2009/07/14 13:43 [Edit/Del]
      헉 작은 소망님이 내공이 안되면 전 사진을 접어야 합니다. ㅠ.ㅠ
      아마 또자님이 작은소망님께도 손을 뻗치지 않을까요? ㅎㅎ
  8. 2009/07/10 23:10 [Edit/Del] [Reply]
    드디어 전시회를 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

    기대 만땅입니다~~ 독백님 ^^
  9. 2009/07/11 16:42 [Edit/Del] [Reply]
    우와~~ 축하드립니닷!! 즐거운 사진 한번에 볼 수 있게되었군요~
  10. 2009/07/12 12:38 [Edit/Del] [Reply]
    우와~ 축하드려요.
    구경가야겠네요....
  11. 2009/07/13 00:24 [Edit/Del] [Reply]
    언감생심님 블로그에서 온라인 전시회 소식을 듣고 가봤는데
    맑은독백님 사진이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좋은 사진 넘 잘봤습니다~
  12. 욜라
    2009/07/13 10:45 [Edit/Del] [Reply]
    지금 막 전시회 사진 보고 왔는데 상당히 새롭네.
    전시 스타일도 깔끔하고..

    요새는 이런 인터넷 전시도 하는가 했어.
    좋은 발상인듯.

    익숙한 사진들이지만 전시회에서 보니 한결 좋아 보이더라.
    잘보고가~
  13. 2009/07/13 17:19 [Edit/Del] [Reply]
    꺄울~~~~ ^^bb 축하드립니다~
    아..저도 쿨쿨님이 베너 달아놓으라고 하셨는데 여적 못달고 있네요 -0-;;;
    즐감하겠습니다! ^^
    • 2009/07/14 13:48 [Edit/Del]
      이젠 소시님.. 사진 만땅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몇일전 그간의 추억보따리를 보고 어찌나 감동받았는지..

      저의 롤모델이지요.. 소시님은 ㅋ
  14. 2009/07/13 19:28 [Edit/Del] [Reply]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사진에 마음속으로 이쁜꽃 선물하고 갑니다..;)
  15. 2009/07/14 09:55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09/07/15 00:36 [Edit/Del] [Reply]
    사진전 축하드립니다. ^^*
    대부분 본 사진들이지만 다시봐도 너무 좋습니다.
    따뜻함이 넘치는 사진들 잘봤습니다. ^^bb
  17. 2009/07/19 10:20 [Edit/Del] [Reply]
    일요일 오전에 큰 감동을 선사받았습니다. 사진들이 넘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
  18. 2009/07/24 12:45 [Edit/Del] [Reply]
    이제야.보게되다니요!!
    언능가봐야겠어요.흐흐흐흐
    그래도.전시회니까.축하드려요- 꽃이라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ㅋㅋ
  19. 2009/07/24 12:48 [Edit/Del] [Reply]
    봤어요.흐흐흐흐흐
    오빠사진.정말.사랑을담음.느낌^^
    • 2009/07/27 15:47 [Edit/Del]
      다들 모델빨이란 말을 많이합니다 ㅋㅋㅋㅋ
      이번 휴가 울집으로 오신다는 말들었습니다..
      ㅋ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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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회 포스팅

Posted at 2009/06/20 18:57//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주 5회 포스팅

원래 한주에 5개의 포스팅을 원칙으로 합니다.
왠만하면 지키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주말은 쉽니다.
블로그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비가 옵니다.
원래 비가오면 살짝 센치해지는 몹쓸 성격을 가졌기에..
슈퍼가는 길에 카메라 메고 다녀왔습니다.

오가는 10분간 예전 300D로 잠깐 담아봤습니다.
300D 여전히 사진 잘 뽑아주네요 :)

비오는 주말 촉촉하니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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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0 20:08 [Edit/Del] [Reply]
    저도 꾸준히 올려야 할텐데 요즘 상당히 뜸해지는중이에요 ㅜ.ㅡ
  2. 2009/06/20 22:48 [Edit/Del] [Reply]
    300D가 색감이 정말 좋았던 카메라라는 기억이 다시 솟아오르네요~
  3. 2009/06/20 23:09 [Edit/Del] [Reply]
    300d는 아직도 현업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4. 2009/06/21 03:21 [Edit/Del] [Reply]
    저는 비오는 밤을 좋아합니다.
    차가운 밤공기와 젖은 아스팔트 바닥에 반짝이는 불빛들을 좋아하거든요.
    비내린후의 꽃은 특히나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장미가 참 예쁩니다.
    • 2009/06/22 10:17 [Edit/Del]
      아 검도쉐프님도 비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나름 차분해져서.. 비오는 날이면 생각정리도 잘되구요..:)
      비내린 후의 상쾌함도.. 비를 좋아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흐흐
  5. 2009/06/21 13:34 [Edit/Del] [Reply]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빗줄기가 쉴틈없이 내리네요. 그래서 암생각없이 아이들 들쳐업고 처가집에 왔습니다.
    장인, 장모 울 세녀석만 있으면 웃음꽃이 핀다며 좋아하시네요.. 근데, 요놈들은 밖을 나가지 못하니 몸이 쑤시나 봅니다.ㅎㅎ 집안에서 공놀이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 2009/06/22 10:19 [Edit/Del]
      그러게요 이젠 장마의 시작이네요..
      처가집이 가까우신가봐요..저흰 본가와 처가가 대구에 있어서 쉽게 내려가질 못합니다...
      손자 손녀 재롱에 장인 장모님의 입에 웃음이 가시질 않을거 같아요.. ㅋ
      저희도 가까이 살면 좋겠어요 :)
  6. 2009/06/21 16:42 [Edit/Del] [Reply]
    빗소리가 함께 담긴 듯한 느낌이네요. ^^
  7. 2009/06/21 23:11 [Edit/Del] [Reply]
    싱그러움이 묻어납니다. 근데 날씨는 무진 덥더군요~~ ^^*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도영군과 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
    • 2009/06/22 10:21 [Edit/Del]
      네 주말 자알보냈습니다...
      이터님도 잘 보내셨죠?...
      와이프가 천둥이 너무 이쁘다고.. 한참을 이터님 블로그에 있었습니다 ㅋ..
      후니.. 정말 잘생겼어요.. :)
  8. 욜라
    2009/06/22 10:10 [Edit/Del] [Reply]
    5d 뉴트럴은 적용해봤나 모르겠네.
    500d 적응은 잠시 소강상태?
  9. 2009/06/23 13:58 [Edit/Del] [Reply]
    300디도 갖고 계시는군요
    500디 사면서 300디는 팔았을꺼라고 생각했어요^^;;;
    • 2009/06/25 10:29 [Edit/Del]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팔고 싶어도 팔리지 않습니다. 흐흐..
      워낙 오래된 퇴물이라... 디지털은.. 시간 지나면..매매가 이뤄지지 않네요..
      계속 이뻐하며.. 살거에요 흐흐
  10. 2009/06/25 09:28 [Edit/Del] [Reply]
    전 요즘 일주일에 한개 포스팅 하는 것도 힘이 드네요. ^^;;
  11. 2009/06/27 12:16 [Edit/Del] [Reply]
    저도 주 5회 포스팅을 하고자 하는데
    요즘 바빠져서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

    이웃 블로거들님께도 자주 못오고...
    이젠 좀 시간을 내봐야겠어요~
  12. 2009/07/01 00:52 [Edit/Del] [Reply]
    감성쟁이 맑은독백님! ^^ 앞으로 담아주시는 도영이와 복숭아님의 사진이 기대됩니다~ ㅎㅎ
    • 2009/07/01 14:45 [Edit/Del]
      아...없는 감성 쥐어짜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요즘 바쁘신것 같은데.. 이쁜 민찬이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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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법칙

Posted at 2009/05/28 10:51// Posted in 독서 흔적


권력의 법칙
- 사람을 움직이고 조직을 지배하는 48가지 통찰 -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한 후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던 블로그도 세상을 이해하려는 노력들의 의미도 일순간 퇴색되었습니다. 정치에 대해 알지 못하며, 더욱이 권세, 권력에 대해서는 큰 관심도 욕심도 없는 저지만, 세상사의 허망함이 가슴에 와 부딪혀 맴돌았습니다. 정치하지 말걸 그랬다는 그 분의 말씀이 더욱 아린 가슴을 찌릅니다.

로버트 그린의 3부작 중 첫번째인 '권력의 법칙'을 읽었습니다.

권력의 허망함과 권력 다툼의 광기에 대해 절감하고 있을 때 쯤 책의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배신, 음모, 이용, 갈취를 통한 권력에의 당도는 바깥의 생각과 충돌해 한장한장 넘기기가 힘들었습니다.

권력은 네트워크 상의 '필요'에 의해 생기는 자연스런 결과물이란 전제하에 다음의 네가지 큰 틀 안에서 술합니다.

1. 권력의 원천
2. 권력 획득의 법칙
3. 권력 유지의 법칙
4. 권력 행사의 법칙

매력적인 책입니다. 권력에 집중하고 권력을 얻기위한 48가지의 통찰들을 강하게 풀어해칩니다. 일견 잔혹한 면도 눈에 띕니다만 상황 파악 및 대처 방법은 뛰어납니다. 익히기 쉽지 않겠지만, 익힌 후라면 무서울게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권력이든 힘의 세계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스스로 익힌다 하더라도 부족한 내공으로 주화입마의 화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어설픈 권력 게임은 스스로를 다치게 할 뿐입니다. 읽다보면 물불 안가리는 냉혹한 권력의 세계에서 인간애나 자비는 배부른 소리기에 나 이외엔 적이나 도구로 간주하는 것이 자못 이성적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권력만이 지배하는 세상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일개 필부인 저에게 이 책은 먼 발치에서 불구경 마냥 재미는 있지만 권력의 세계에 뛰어들고 싶은 맘은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사 권력을 제외하고 논할 수 없다지만,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더불어 살 수 있게 만드는 도구로서의 권력이 아닌 단지 힘과 힘의 대결로서의 권력은 구미가 당기지 않습니다. 쉽사리 좇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권력의 바닥에서 허우적 거리더라도 칼부림이 아닌 인간애에 대한 몸부림으로 주변을 채우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옮긴이의 말처럼 이 책을 조금 다른 편에 서서 곱씹었습니다.

저자에게 권력의 의미는 영향력과 주도권, 목표를 이루기 위한 토대로서의 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타인을 움직이는 힘, 의도를 관철하는 힘 등을 내포하는 매우 다층적 의미입니다. 저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타인을 움직이고, 의도를 관철하는 힘, 언뜻보면 설득의 한 방편으로서의 법칙들로 좁혀 받아들였습니다.

스스로 좁혀 받아들이고 의미를 재해석해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좁혀진 의미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제게 버려진 내용들이 의미 없다는 이야기 또한 더더욱 아닙니다. 한번씩 읽어 볼만하고 경쟁 사회에서 융화보다는 승리, 혹은 실리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시골의사님의 말처럼 그런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을까 두렵습니다. 더욱이 그런 사람들이 제 옆에 올까 두렵습니다.

동서양, 고금을 아우르는 예시는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적절한 예시로 주장의 근거를 확립합니다. 더불어 제시된 인물들을 통해 인간 군상에 대한 관심이 유발됩니다. 개인적으로 스스로에 대해 고민에서 타인, 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나에서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사회 속에서의 나에게로 시선이 옮겨졌습니다.

건방진 이야기 일지 모릅니다만, 결국 어떤 책을 읽든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입니다. 내가 이렇게 이해했다고 강요할 부분은 아닙니다. 책은 독자에 닿아 재해석 될 때 비로서 빛을 발합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명확한 문제 제기와 명료한 분석으로 독자에게 성큼 다가갑니다. 책이 해야할 소임은 충실히 해냅니다. 그 나머지는 독자의 몫입니다. 받아들이는 자세에 따라 뾰족한 창이 될 수 있고, 두터운 방패가 될 수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드는 생각은 날카로운 창을 만드는 재료로 재탄생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해하고 곱씹을 것이 많은 만큼 소화하기 힘들었습니다. 일독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살아가면서 스스로를 돌아볼 때 그리고 '관계'를 이해하려 할 때, 한번씩 들춰봐야겠습니다. 로버트 그린을 마키아벨리의 현생이라 이야기 합니다. 그 말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책꽂이에 꽂힌 '전쟁의 기술'을 빠른 시일내에 펼치 길 바라며,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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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력의 법칙: 권력 경영기술 48 // Inuit Blogged 2009/06/02 23:38 [Delete]
  1. 2009/05/28 14:41 [Edit/Del] [Reply]
    이 책과 약간은 동떨어진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세상에는 큰 권력들만 아니라, 작고 아주 소소한 권력들도 수없이 얽혀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하다못해 여기 온라인에서도
    약간의(혹은 아주 소소한)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휘두르려 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확실히 권력의 메커니즘은 그 크기가 어찌 되었든 작동하는 모양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혹시 저도 그런 작은 권력이라도 휘두르지 않은지
    읽어봐야 할 책이 것 같네요.
    아...읽고 싶은 책은 많아지고, 읽을 시간은 없고...영원한 딜레마입니다.
    • 2009/06/01 10:27 [Edit/Del]
      책을 읽으면서.. 주위에 권력이란게 없을 수 없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과 더불어 소소한 권력 다툼을 바꿀 인간애에 대해서도 고민해봤구요..
      아마 그래서 제가 인간관계가 드넓지 않나봅니다.
      권력을 부리는 것도 탐탁치 않습니다만, 권력에 지배 당하는 것도 못참으니..

      여러 생각들과 함께 어지러운 시간이었어요..
      피할 수 없는 외길에서 다른 길을 찾아 허망하게 끝나는 것 아닐까란 걱정과..
      외길을 가다 맞닿은 두려움 앞에 쓰러지지나 않을까..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어찌해 보려는 생각을 갖고 책을 덮었습니다...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저 역시 작은 권력을 휘두르고 있지나 않은지.. ㅎ

      fabricator님 말마따나.. 읽고 싶은 책은 많아지고..
      읽을 시간은 없고.. 저도 요즘 늘어나는 책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쿨럭~~
  2. 2009/05/28 19:14 [Edit/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
  3. 2009/05/28 19:54 [Edit/Del] [Reply]
    Fabricator님이 댓글에서 하신 말씀처럼 정치란 우리의 사소한 일상에서마저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죠.
    정치를 외면하고 싶다고 눈감아 온 이들도 이제 그것을 직시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2009/06/01 10:29 [Edit/Del]
      불현듯 생각난게 노무현 대통령 선거할 때인것 같습니다.
      내 한표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겠다는 희망에 주위 사람들 닥달하곤 했지요..

      그 때의 희망, 용기를 다시금 돋아 주시고 가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의지를 뼈에 새기고, 용기를 실천해야겠지요..
  4. 백마탄 초인
    2009/05/28 22:25 [Edit/Del] [Reply]
    권력,,,,
    참, 매력있는 것이죠,,,엄청남 존재감과 후광이 있는,,,
    그러나, 권력이라는 이 생물을 잘 다독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차후에 피를 보는 파국을 당하지요!!!
    곧, 그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하늘이 요동치고 지축이 벌떡 일어설 대한민국의 국호가 단죄할 그 자가 비참한 최후를 맞을 날이~!!!
    • 2009/06/01 10:30 [Edit/Del]
      하늘이 요동치고 지축이 벌떡 일어설 날을 저 또한 기다립니다.
      민심과 대치해서 잘된 역사는 어디에도 없지요..

      권력 스스로에게 독이 됨을 알지 못하는 정치인의 파국은 자명한 일입니다.
  5. 2009/05/30 01:35 [Edit/Del] [Reply]
    세상이 늘 권력을 중심으로 도는 건 아니지만, 뒤에 숨은 권력관계를 꿰뚫어 보는 혜안은 자기 자신을 지키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너무 생각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살고 싶네요. 그러러면 권력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건가요? ^^ ㅎㅎ
    • 2009/06/01 10:32 [Edit/Del]
      ㅎㅎ 화두를 던져주시고 가시는군요 :)
      권력에서 벗어나려면, 권력을 쥐고 있어야 한다?..

      너무 어려운 문제입니다 :)
  6. 2009/06/02 23:40 [Edit/Del] [Reply]
    말씀처럼, 책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또 뭘 배웠냐가 중요할겁니다.
    권력에 대해 다양한 함의를 생각해볼 계기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9/06/04 10:47 [Edit/Del]
      inuit 님 주신 트랙백을 따라 가 글을 본 후에..
      제 글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심히 고민했습니다.
      부끄럽지만 부끄러운 것도 경험이고 자극제가 될 것 같아 그냥 뒀습니다...
      책을 좀 더 객관적으로 읽어야 하는데.. 늘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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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바꿨습니다.

Posted at 2009/04/30 03:14// Posted in 맑은 독백



도메인을 바꿨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2차 도메인을 오늘 붙였습니다.
일전에 지인들과 사진 사이트를 위해 구입해 뒀던 도메인입니다만,
그 때의 열정이 시들해져, 허락을 구한 후 제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http://rayny.net

더불어 rss도 통합 해버렸습니다.

http://feeds2.feedburner.com/rayny

예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게으름에 이제서야 바꿨습니다.
덕택에 기존에 들어오던 유입 수의 1/3정도 밖에 들어오지 않네요.
위젯 또한 글이 중복되어 보이구요.
블코 리스트도 중복됩니다 ㅠ.ㅠ

여러 메타사이트 등록한 것들, 변경을 위해 신청을 했습니다만 아직 적용이 덜 된 것 같습니다.

네이버, 다음등의 블로그 등록 또한 변경 신청했구요.
한rss 주소 통합 또한 신청해뒀습니다.
한rss로 구독하시는 분들은 조만간 자동으로 통합 될 겁니다.

할 것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만, 변방의 블로거에게 유입이 뭐그리 중요하겠습니까.
그래서 나머지는 그냥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

여튼 이제서야 독립 도메인을 가지고 새출발 해봅니다.
새술에 담았습니다만, 더 멋진 컨텐츠를 담을 능력은 늘질 않네요.

아무쪼록 이웃분들 바뀐 주소로도 소통 원활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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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30 09:08 [Edit/Del] [Reply]
    방문자수 감소는 티스토리에서 조금 손을 본것 같습니다. 공지한번 보시죠.
    저도 1/3쯤 줄었더라구요 ㅋㅋ ㅠ.ㅠ
    바뀐 주소로도 번창하시길 바래요~~
  2. 2009/04/30 11:02 [Edit/Del] [Reply]
    흠..역시 .net 이 좋아보여요..흐;;
  3. 2009/04/30 13:36 [Edit/Del] [Reply]
    가끔은 방문자 카운터를 안보이게도 해보곤 하지만 집착을 버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ㅋ
  4. 2009/04/30 14:36 [Edit/Del] [Reply]
    오홋 -
    바뀐 도메인 간결하니 외우기도 쉽고 좋네용 ~ ^ㅅ^
  5. 2009/04/30 22:47 [Edit/Del] [Reply]
    저는 아직도 도메인 포워딩 중이라죠...
  6. 2009/04/30 23:05 [Edit/Del] [Reply]
    깜놀'-'
    제가 rany를 많이 쓰거등요
    혜란의 라니.ㅋㅋ
    순간 제 이름 보는 줄 알았어요^^;;;
  7. 2009/05/01 00:39 [Edit/Del] [Reply]
    오오~ 축하드립니다.
    집장만 하셨네요. ㅎㅎ
  8. 2009/05/01 08:28 [Edit/Del] [Reply]
    ㅎㅎ 이사라고 해야할까요? 걍 재건축이라 하면 되겠군요~ 축하드립니다~
  9. 2009/05/01 16:48 [Edit/Del] [Reply]
    앗 그러고 보니 며칠전부터 제 방문객 카운터도 엄청 줄어들었는데~~ ^^;;;
    새로운 도메인 축하드립니다. !!
  10. 2009/05/01 22:26 [Edit/Del] [Reply]
    티스토리의 방문자 개선작업으로 인해...티스토리 유저분들의 카운터가 급!!!! 폭락한거 같아요...ㅠㅠ;;
    도메인 멋집니다 ^^*
  11. 2009/05/02 02:33 [Edit/Del] [Reply]
    주소가 간단하고 좋네요~^^
  12. 2009/05/02 05:04 [Edit/Del] [Reply]
    축하드립니다. 저도 제 도메인을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제가 원하는 것은 다 이미 찜을 당한지라...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2009/05/04 10:01 [Edit/Del]
      쉐아르님 반갑습니다. :)
      저도 제가 구입하고 싶은 도메인이 있습니다만, 이미 선점중이라..
      기존에 아는 형님들과 사이트 하나 만들기 위해 마련해 뒀던 것을 붙였습니다. ^^
  13. 2009/05/04 06:47 [Edit/Del] [Reply]
    축하드립니다. 저도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데 메인블로그를 이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른 하긴 해야할텐데...........이 참에 확 질러 말어!!!!
    • 2009/05/04 10:03 [Edit/Del]
      확 질러버리세요..
      속은 정말 시원합니다 ㅋㅋㅋㅋ

      그러나 뒤에 할일이 꽤 많군요..ㅠ.ㅠ
      전부 다 수정하기 힘들어..어쩔 수 없이 몇개는. 그냥 둬버렸습니다 :)
  14. 2009/05/08 13:45 [Edit/Del] [Reply]
    이런 이렇게 번듯한 공지가 있었는데
    넘 오랜만에 온거 티만 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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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으로 덧칠한 감성

Posted at 2009/04/24 12:44//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사진에 감성을 덧 씌우고 싶습니다만,
느는건 잔 기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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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4 13:13 [Edit/Del] [Reply]
    멋지네요. 느낌이 좋습니다.^^
  2. 2009/04/24 13:14 [Edit/Del] [Reply]
    흑백사진을 보고 있으면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일방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보는 이가 다시 한 번더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죠.
  3. 2009/04/24 13:57 [Edit/Del] [Reply]
    흑백의 느낌이 참 좋아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4. 2009/04/24 16:10 [Edit/Del] [Reply]
    색이 없이 명암으로만 표현해서 그런지 전 흑백사진이 더 어렵게 느껴지던데...
    참 잘 표현하시네요. 잔기술이 아닌걸요. ^^
    • 2009/04/27 10:30 [Edit/Del]
      ㅎ 과한 칭찬이신데요..
      아마 픽츄라님이 흑백이 어렵다시는건..
      색을 부리는 마술사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 만큼의 욕심을 흑백에서도 찾으시려 해서 그럴거 같아요.. ^^
  5. 2009/04/24 20:10 [Edit/Del] [Reply]
    사진구경 잘하고가요^-^

    특히, 흑백세잎클로버 독특하고 좋은 느낌이 나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009/04/27 10:30 [Edit/Del]
      감사합니다.
      니나브리사님..
      닉이 독특하시네요..^^

      이미 주말을 넘겨서야 이렇게 댓글을 올립니다. :)
      니나브리사님두 주말 잘 보내셨죠?
  6. 2009/04/24 20:15 [Edit/Del] [Reply]
    역시 흑백의 맛이란 남다른것 같습니다 +_+
  7. 2009/04/24 23:22 [Edit/Del] [Reply]
    흑백인데두 따뜻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요.. 역시 출중한 내공을 지니셨다는...
  8. 2009/04/26 12:55 [Edit/Del] [Reply]
    헉...독백님이 정곡을 찔러주시는군요.... ㅜㅜ;;
  9. 2009/04/26 15:20 [Edit/Del] [Reply]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차분해지네요
  10. 2009/04/26 18:51 [Edit/Del] [Reply]
    일상이.. 흑빛이라 ㅎㅎ 강아지의 눈이 아마 모든 것이 흑백으로 보인다지요 ?
    멋지네요 .... ㅎ
  11. 2009/04/26 22:17 [Edit/Del] [Reply]
    잔 기술이라도 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2. 2009/04/26 23:01 [Edit/Del] [Reply]
    클로버 사진.. 참 예쁘네요.
    이런 사진들.. 참.. 좋아보이네요.
    주말 잘 지내셨어요? 귀여운 도영군 사진 기대해봅니다. ^__^
    • 2009/04/27 10:33 [Edit/Del]
      넵 주말 세 가족 잘 지내다 올라왔습니다.
      검도쉐프님두 잘 지내셨죠?

      저희 가족 일상 사진을 기대해 주시니.
      고맙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13. 2009/04/27 10:40 [Edit/Del] [Reply]
    멋진 흑백 감성샷이네요~
    클로버 사진은 보는 순간 멈칫 할 정도로 좋습니다~
  14. 2009/04/27 22:27 [Edit/Del] [Reply]
    난꽃은 역시 흙백사진이 더 운치있어 보입니다.
  15. 2009/05/02 05:17 [Edit/Del] [Reply]
    ㅎㅎ 이걸 잔기술이라고 하시다나... 저는 사진 놔야겠습니다. 특히 두번째 사진의 시선이 너무나 좋네요 ^^
    • 2009/05/04 10:02 [Edit/Del]
      아이구..쉐아르님.. 과찬이 지나치십니다..
      요근래 찍는 사진은 대부분 애기 사진이라..
      소경찍을 여유가 없었어요.. :)
      간만에 찍어본.. 소소한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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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디 동영상 안되겠니?

Posted at 2009/04/23 09:34// Posted in 맑은 독백



간만에 맑은독백 카테고리에 글을 씁니다. 요즘 쓰는 글이 대부분 서평과 사진입니다. 시간이 크게 많지 않기에 도영이 사진과 간간히 읽는 책의 서평 올리는게 전부입니다. 이런 와중에 잠깐의 시간을 가지고 혼자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해봅니다.

대부분의 주절거림의 화두는 사진과 카메라 이야기입니다. 제겐 300디라는 아주 구닥다리 카메라가 있습니다. 외형이나 생산년도 면에서는 구닥다리지만 뽑아내는 결과물에서는 최근 바디 못지 않습니다. 소위 뽐뿌라고 하나요. 제게도 없지 않았습니다만, 그걸 이길 수 있었던건 제 손에 익은 이 바디의 감칠맛과 결과물이었습니다.

큰 욕심 없이 사진을 찍어왔고, 그간의 시간들을 훔쳐 두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일신상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도영이가 태어났습니다. 도영이가 태어나 지금까지 초보 아빠의 철부지 육아 생활을 근근히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고, 새로운 시간들 속에 환희의 순간을 마주하면서, 이 순간을 오롯이 훔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주저없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이 순간 아쉬움이 덮쳐왔습니다. 뽐뿌라는 가벼운 말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실내에서 어두운 순간에 찍는 도영이 사진은 셔터스피드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대부분 흔들렸습니다. 셔터스피드 확보를 위해 감도를 올리면, 노이즈가 눈을 괴롭힙니다. 아쉬움이 늘 함께 합니다. 더불어 스틸컷과는 다른 동영상에 대한 목마름이 찾아왔습니다.

딱 두가지 입니다. 이 두가지가 지금 해결해야 할 큰 몫입니다. 그런 이유로 일전에 500디 체험단에 신청했습니다만, 대기 1번의 아쉬움 끝에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싱숭생숭함의 끝에서 결국 찾은 것은 뽐뿌의 재발견입니다. 결론적으로 뽐뿌가 찾아왔다는 겁니다. 과연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을지, 두고 볼 일입니다. 500디로 가기엔 보급기 대비 가격 메리트가 전혀없고, 오두막을 가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어디 누가 옛다 500디 써봐라 던져 줄 사람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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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3 17:06 [Edit/Del] [Reply]

    오전에 500디 체험단 되신 분 블로그에서 침흘리다 왔는데
    독백님도 받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_-
    • 2009/04/23 17:42 [Edit/Del]
      ㅋㅋㅋㅋ 그러게요.. 아쉬워요..
      아마 애기 사진이 하나도 없을 때 모집해서..
      그 기준에 미달된거 같아요.. ^^
      어서 육아 블로거로 변신해야 흐흐
  2. 2009/04/23 17:54 [Edit/Del] [Reply]
    아하 !
    어서 맑은독백님께 뽐뿌의 단비가 내려지시길 ! ㅋㅋ

    저도 400d 도 맘에 안든다는 ㅠㅠ
    셔터스피드가 느려터졌네요 ㅠㅠ ㅋㅋㅋ
  3. 2009/04/23 18:33 [Edit/Del] [Reply]
    500d라 체험단 뽑지않았나요 이미? 또있는건가 ㅎㅎ
  4. 2009/04/23 19:39 [Edit/Del] [Reply]
    어떤 후기글이 올라왔을까... 싶은 기대로 들왔더니...
    일상의 이야기들이 더 정겹게 느껴집니다.

    벌써 또 깜깜해졌네요.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4/24 12:46 [Edit/Del]
      일상의 넋두리를 정겹게 봐주시니.. ^^
      벌써 날이 밝아 오전을 넘기고 있네요..
      초하님두.. 오늘 오후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5. 2009/04/23 22:05 [Edit/Del] [Reply]
    동영상은 똑딱이가 요즘 hd를 지원하는것들이 있어서 좋더군여...*.*>
  6. 2009/04/23 22:30 [Edit/Del] [Reply]
    공감이 가네요! 제가 똑딱이 쓰면서 그랬는데..
    아무래도 아이의 커가는 모습을 담아두기에는 좀 부족할듯도 하고..
    동영상으로도 담아두고 싶을텐데 말이에요!
    휴대폰 동영상도 잘 나오던데.. ㅎㅎㅎ
    암튼 큰돈들이지 않고 뽐뿌질을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2009/04/24 12:47 [Edit/Del]
      그죠그죠?.. 그래서 아빠 찍사에겐 뽐뿌가 특히나 많이 오나봐요..ㅎㅎ
      음 일단 동영상은 소니 똑딱이로 어케 해결할 거 같구요... ㅋ
      사진은.. 하늘에 맡기려합니다 흐흐
  7. 2009/04/24 00:42 [Edit/Del] [Reply]
    사진이야기는 잘 몰라서 패스..^-^
    아이키우는 집에서는 비디오 카메라는 한대씩 다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제일 예쁜 그 순간을 잡아둬야죠. 도영군의 크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 2009/04/24 12:47 [Edit/Del]
      네 맞아요.. 동영상 스틸컷과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머지않아.. 동영상으로도 도영이 담을 수 있길 저도 바래봅니다 흐흐
  8. 2009/04/24 20:15 [Edit/Del] [Reply]
    전혀 뽐뿌가 없다가도 아이가 생기면..... ㅎㅎㅎㅎ;
  9. 2009/04/26 00:37 [Edit/Del] [Reply]
    아..업글할시기가 된건가요?? 그나저나 근래에 나오는 기기들은 노이즈가 뭔지 모르더군요~~ ㅠㅠ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렌즈도 작년 가격에 10~20만원 이상 비싸졌고,,이럴땐 지인분에게 단렌즈 대여를~~ ^^;;;
    • 2009/04/27 10:26 [Edit/Del]
      ㅋㅋ 전 단렌즈만 쓰는데도.. 어두운 실내에선..힘들더군요 흐
      요즘 바디 정말 노이즈 하나만큼은.. 원츄더군요...ㅋ
      어서 바디를..후후~
  10. 2009/04/26 12:54 [Edit/Del] [Reply]
    뽐뿌를 이겨내기 어려우실것 같아요.... ㅋㅋ
    역시 체험단은 시작부터가 넘 어렵습니다... 역시 저같은 변방의 블로거에겐....OTL
    • 2009/04/27 10:27 [Edit/Del]
      그죠? 뽐뿌 이겨내기 쉽지 않음을 요즘 들어 많이 느낍니다.
      체험단도.. 흠랴리..
      차리리 목록에라도 없으면 아예 체념하겠는데..
      대기 1번은 더 충격이 크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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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찾아오는 몹쓸 감성

Posted at 2009/04/20 18:57//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요 근래 올린 사진이라곤 도영이 뿐인지라
출근해서 비맞은 화단 보며 한컷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를 좋아하는 지라,
비 사진을 찍고 싶지만,
피곤한 눈꺼풀이 앞을 가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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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0 19:31 [Edit/Del] [Reply]
    색깔이 영롱하군요~
  2. 2009/04/20 21:04 [Edit/Del] [Reply]
    저두 비왔는데 내일은 좀 일찍 나서려구요 ^^
  3. 2009/04/20 21:07 [Edit/Del] [Reply]
    사진 모습이 마치 비 온뒤 갠 하루의 시작을 표현하는 것 같네요. 정말 오늘 같은 날은 일하러 나가기 싫은 날씨죠. 더군다나 월요일.........최악의 조건이었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 2009/04/21 17:33 [Edit/Del]
      맞아요.. 어제 저도 대구에서 올라온지라.. 하루의 시작이 너무 힘들었답니다.
      저녁에 뒷골까지 뻐근해서 ㅋ
      이제서야 정신을 좀 차렸답니다. ^^
  4. 2009/04/20 22:53 [Edit/Del] [Reply]
    앗 ~
    맑은 독백님은 비를 좋아하시는 군요 !

    전 비오는 날은 우울해져서 싫다는 ㅠ.ㅠ
    그래서 오늘도 싫었어요 ㅠ 막이래 ㅠㅠ ㅋㅋㅋㅋ
    • 2009/04/21 17:34 [Edit/Del]
      음 로리언니님은 비를 싫어하시는군요..
      전 어릴때 워낙 성격이 방방뛰어서..
      비오는 날이면 좀 차분해 지더군요..

      그래서 비오는 날은 내가 하고 싶었던 일도 진득하니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비오는 날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
  5. 요람사랑
    2009/04/20 23:25 [Edit/Del] [Reply]
    저도 비는 좋아라했었는데요..
    비오니깐...애기들이..기저귀를 끝없이...적셔내더라고요...
    비와서 빨래도 안마르는데.....엄청난 빨래감을...ㅠㅠ
  6. 2009/04/21 07:21 [Edit/Del] [Reply]
    괜히 쎈치해지는 비오는날... 오늘은 비온 후 흔적을 좀 담을 수 있을까요~좋은 하루 되세요~:)
  7. 욜라
    2009/04/21 10:20 [Edit/Del] [Reply]
    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삼~
    근데 실내인듯... ㅋ
  8. 2009/04/21 10:36 [Edit/Del] [Reply]
    비오면 감성도 찾아오지만
    관절에 삐걱거림도 오는 듯 합니다~ㅎ
  9. 2009/04/21 13:08 [Edit/Del] [Reply]
    전 이틀에 한번꼴로 피곤해서 후니군이 우는 줄도 모르고 잘때가 있답니다. ^^;;;
    정말정말 잠이 모자라요~~ ㅠㅠ
  10. 2009/04/21 18:26 [Edit/Del] [Reply]
    비오는 날의 멜랑꼴리한 느낌이 오히려 매력적이지요...
    비온 뒤에가 사진 찍기에도 제일 좋은 환경이구요. 싱그러운 느낌이 정말 좋은 걸요...
    저거 제 화분에 모셔왔으면 좋겠다능.... ^&^
    • 2009/04/21 19:57 [Edit/Del]
      비오는 날은 온 세상이 나름의 색을 자랑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더욱이 싱그러운 느낌까지.
      비오는 날도 사진찍기 참 좋은 시간이지요..
  11. 2009/04/21 21:39 [Edit/Del] [Reply]
    정말 오래간만에 들럽니다..
    ㅎㅎ
    넘 바빠 생활패턴이 엉망~~
    잘 지내시죠?
    항상 감성 가득한 사진에 감탄합니다...
  12. 2009/04/21 23:43 [Edit/Del] [Reply]
    비오느날의 독백님의 사진은 정말.. 아~~~~~
    전 비오느날은 메라를 싫어라하는지 모르겟어요... ㅜㅜ;;
  13. 2009/04/21 23:58 [Edit/Del] [Reply]
    저는 비 오는 날은 정말 싫어하지만 비오고 난 이후는 좋아합니다;
    그 느낌이 좋아요;
  14. 2009/04/22 00:18 [Edit/Del] [Reply]
    맑독님 rss에 새글 뜨면 도영이 사진? 하고 클릭한답니다:)
  15. 2009/04/22 14:56 [Edit/Del] [Reply]
    촉촉하게 젖어들었네요.
    왠지 피곤하면 더 감상적이 되는거 같지 않나요? ^^ㅋ
  16. 2009/04/22 16:02 [Edit/Del] [Reply]
    제가 그래요..ㅋ
  17. 2009/04/22 17:48 [Edit/Del] [Reply]
    피곤함을 이겨내고 사진찍기가 사실 어렵긴 합니다 ^^;;;
    저도 사진 많이 찍고 싶은 욕심만 앞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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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모를 두근거림

Posted at 2009/04/09 09:42//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가끔씩 스쳐지나는 소경에
이유 모를 두근거림을 느낍니다.

맘 한구석 기억 한구석에
생채기를 내고 지나가는 장면들

언젠가 그 장면들이 모여
이야기를 구성 할 수 있을까요?

지난 시간 동안 눈에 밟힌 풍경으로
반추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삶..

왠지 심심하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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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9 20:29 [Edit/Del] [Reply]
    아 -
    이유 모를 두근거림,

    언젠가 꼭 느껴본 듯한 느낌 :)
  2. 2009/04/09 21:01 [Edit/Del] [Reply]
    느낌으로 말하시는군요..!
    좋네요..;)
  3. 2009/04/09 21:49 [Edit/Del] [Reply]
    봄기운을 타나 봅니다...
  4. 2009/04/10 06:50 [Edit/Del] [Reply]
    너무 이쁘고 멋진 사진만 찍을려고 했던거 같네요
    소소한 풍경들에도 관심 좀 가져야 겠어요^^
  5. 2009/04/10 14:34 [Edit/Del] [Reply]
    저한테도 이유없은 그런 두근거림이 있을까요?? ㅠㅠ
    요즘은 잠이 모자릅니다. ^^;;
    • 2009/04/13 11:04 [Edit/Del]
      아.. 그맘 백배 공감합니다.
      주말에 처가에 가서 와이프랑 복군 셋이서 쭈욱 잤는데.
      잠을 거의 못잤네요 허허..
      당분간은 계속 그럴거라는데.. 심히 걱정입니다 ㅋ
  6. 2009/04/10 16:59 [Edit/Del] [Reply]
    표현하기 힘들지만
    왠지 그 맘을 알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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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군 사촌형 승훈군

Posted at 2009/04/03 09:53//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복군이랑 나이차가 가장 적게 나는 조카입니다.
이 놈들 둘이 아웅다웅 잘 지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승훈아 복이 잘 부탁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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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욜라
    2009/04/03 10:40 [Edit/Del] [Reply]
    엉 못보던 조카 같은데.
    암튼 고 녀석 이쁘게 생겼네.
    맑은 캐논 '맹목적으로' 부러워하고 감~
    • 2009/04/03 10:49 [Edit/Del]
      현재까지 가장 어린 막내 조카입니다 ㅋㅋㅋ
      맑은 캐논... 어서 오디값이 떨어져야 형도
      다시 캐논으로 올텐데 말입니다.. 허허
      전 형의 사무엘과 오디의 조합이 무엇보다 기대됩니다.
  2. 2009/04/03 12:20 [Edit/Del] [Reply]
    히야..그녀석 똘망똘망하네요~~ 복군과 무진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3. 2009/04/03 12:37 [Edit/Del] [Reply]
    왠지 복이가 좀 맞을것 같은데. ㅋ
  4. 2009/04/03 16:51 [Edit/Del] [Reply]
    사실 사촌끼리 나이차이가 너무 나면 재미없어요, 67세 되시는 사촌형이 있답니다..ㅋ 저하고 25년차입니다..ㅋ
  5. 2009/04/03 18:14 [Edit/Del] [Reply]
    귀여운데요~ 메롱~
  6. 2009/04/03 22:59 [Edit/Del] [Reply]
    어머 !!
    '이대로만 자라다오' 하고싶을만큼
    이런 훈훈한 아이가 @_@ ㅋㅋㅋ
    귀여워요 꺄 ㅋㅋㅋㅋ
  7. 2009/04/03 23:20 [Edit/Del] [Reply]
    복군을 위해 일단 조카 군기부터 함 잡으세염..ㅋ.ㅋ
  8. 2009/04/04 00:57 [Edit/Del] [Reply]
    형하고 나이 차이가 좀 있겠네요 ^^
    재밌게 잘 지내는 사이가 되면 좋을텐데요~~
  9. 2009/04/04 09:16 [Edit/Del] [Reply]
    메롱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얄미워서 꼬집어주고 싶기도 하네요~^^
  10. 2009/04/05 13:29 [Edit/Del] [Reply]
    귀엽네요~ 아드님이 태어나서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겠네요.. ^^
    여태껏 아내를 향해서 찍었던 다정한 카메라의 시선이 아드님에게 많이 빼앗기겠네요. ㅎㅎ
    귀여운 복군과 사랑스러운 가족의 이야기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 2009/04/06 11:02 [Edit/Del]
      요즘의 일상은 주말에 대구가서 와이프와 애기 보는 걸로 한 주를 끝맺습니다 ^^
      와이프와 복군 모두를 담아야 하기에 이젠 조금씩 바빠질거 같습니다 :)
      소소하지만 사는 모습 블로그를 통해서 교류하길 저도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1. 2009/04/06 08:44 [Edit/Del] [Reply]
    항상 이곳에 오면 맑은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사진 밑에 몇 글자 적힌 내용도 좋군요. 간결하면서 읽는이에게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글자 디자인이 좋군요.
    • 2009/04/06 11:04 [Edit/Del]
      소소한 사진에 과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
      맑은 사진으로 다들 봐주셔서.. ㅎ
      조금 밝게 찍으려고 노력하는데.. 괜한 블로그 아이디 때문에..
      더 맑은 사진으로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 ^^
      주말 잘 지내셨죠?
  12. 2009/04/06 21:21 [Edit/Del] [Reply]
    비슷한 나이또래 친척이 있는건 좋은거 같아요;
    저희 조카들 보면 나이차들이 있어서 좀 따로 노는 경향이 있어서;
  13. 2009/04/06 21:48 [Edit/Del] [Reply]
    으흣~ 내 스타일:)
    한고집 하게 생겼어요-
    글더 복이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형아가 되어줄꺼에요
    승훈~ 복이 잘 부탁해^^
    • 2009/04/07 09:44 [Edit/Del]
      ㅋㅋㅋ 한고집하게 생겼죠?. 어릴때는 정말 순했는데.. 요즘은 고집이.. 흐흐.. 이놈 부디 복군과 잘 지내야 할텐데요.. 근데 넘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볼 수 있을지.. ㅎㅎ
  14. 2009/04/06 22:50 [Edit/Del] [Reply]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해보이네요 ^^
    요즘앤 외동들이 많아서 사촌들끼리라도 친하면 많은 의지가 될 겁니다.
  15. 2009/04/07 15:46 [Edit/Del] [Reply]
    세대차이 좀 나겠는데요 하하
    어여 커야 같이 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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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진이란.

Posted at 2009/03/26 07:58//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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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어라 마음 // 굴러라 띠보 2009/03/26 09:54 [Delete]
  1. 2009/03/26 09:56 [Edit/Del] [Reply]
    앗. 이 꽃 우리집에도 펴요
    친구녀석 말로는 꽃에서 꿀이 나오는데
    무지 달콤하대요~

    참참.. 그린비 서평 이벤트 축하드려요~
    저는 추첨 5,000권 됐어요. 히히
    • 2009/03/26 10:21 [Edit/Del]
      아 그래요? 꽃에서 꿀까지..
      향긋한 꽃내음도 아주 좋더라구요 ㅎㅎ

      아 감사합니다 띠보님 ㅋㅋㅋ
      서평 이벤트덕에 사고픈 책 한권 살 수 있을거 같아요 :)
      띠보님도 축하드려요 흐흐
  2. 2009/03/26 10:34 [Edit/Del] [Reply]
    글귀가 정말 좋아요~ 잉여물...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
  3. 2009/03/26 10:52 [Edit/Del] [Reply]
    동감입니다^^
    봄 향기가 느껴지는 좋은사진 보고갑니다.
  4. 2009/03/26 11:48 [Edit/Del] [Reply]
    저에게 있어서 사진은 무엇인가 라는 생각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
  5. 2009/03/26 12:31 [Edit/Del] [Reply]
    아..감정이 묻어 나야는데,,전 맨날 컴터로 감정을 넣을려고 하고 있으니 걱정이랍니다.
    그래도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배워야 겠어요. 요즘 또 센치해져서~~ ㅎㅎ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도,,,쿨럭)
    • 2009/04/01 13:54 [Edit/Del]
      ㅎㅎ 이터님 사진에도 이터님의 감정이 담뿍 묻어있는걸요..
      사진.. 조급하게 생각하니..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냥 한장한장 찍다보니.. 조금씩 발전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나..아직도..갈길은 머네요 ㅎㅎ
  6. 2009/03/26 12:36 [Edit/Del] [Reply]
    사진에 감정을 담는 내공..부럽습니다...
    열씨미....배워야겠어요^^
    행복만땅한 오후 보내시구요~~
  7. 2009/03/26 12:58 [Edit/Del] [Reply]
    저에게도 감정의 잉여물입니다 .
    또한 한풀이같은것이기도 하죠

    좋은구성입니다
  8. 2009/03/26 14:01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 사진은 항상 보면 맑은 느낌이 좋아요
    닉넴 따라 가나봅니다 ^^
  9. 2009/03/26 15:10 [Edit/Del] [Reply]
    제게 사진은. 지나가는 시간들의 보관함 같은거?
    힛~ 아직은 그래요. 단지 내 딸들의 순간순간의 모습을 담아놓는게 목적이라능;;;
  10. 2009/03/26 16:42 [Edit/Del] [Reply]
    그런 조합으로 사진을 만들어야 맑은 사진이 나오는군요.
    부럽습니다. T^T
  11. 2009/03/26 22:04 [Edit/Del] [Reply]
    사진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요...^^.
  12. 2009/03/27 00:33 [Edit/Del] [Reply]
    내게 사진은 몬지....음.....일과 취미....모....그정도쯤 되려나....;;;
  13. 2009/03/27 10:24 [Edit/Del] [Reply]
    내게 사진은 뭔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서평에 당첨 축하드립니다..;)
  14. 2009/03/27 18:50 [Edit/Del] [Reply]
    냐하 해석이 시적인데요^^
    전 제 블로그의 이름이 제가 생각하는 사진 같습니다.
    삶(기억) 과 추억이랄까
  15. 2009/03/27 21:16 [Edit/Del] [Reply]
    아~~~ 빛은 당췌 모르겠어요... ㅜㅜ;;
  16. 2009/03/30 00:57 [Edit/Del] [Reply]
    요즘은 생각없이 찰칵찰칵
  17. 2009/03/30 13:41 [Edit/Del] [Reply]
    저에겐 사진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18. 2009/03/31 06:52 [Edit/Del] [Reply]
    저에게 사진이란....음~~~ 시간 좀 더 주세요^^
  19. 2009/04/03 12:04 [Edit/Del] [Reply]
    감정의 잉여물.... 정말로 와닿는 멋진 표현입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 2009/04/03 21:42 [Edit/Del] [Reply]
    빛, 시선, 감정을 충분히 소화시키고 난 후의 잉여물이실꺼 같습니다.
    전 아직 그것들을 소화시키지 못해 그냥 찍어서 탈이난답니다.
    • 2009/04/06 11:06 [Edit/Del]
      잠시 기리님 블로그 다녀왔는데..
      이미 충분히 사진에 감정을 담으시는 것 같은데요 ^^
      자주 뵙겠습니다 기리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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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전하는 엽서

Posted at 2009/03/25 07:29//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내 맘을 담아
내 글을 담아
당신께 전하고픈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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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5 09:56 [Edit/Del] [Reply]
    위엣사진 넘 재밌어요
    옛날 여인들은 천장에 천을 매달아놓고 그걸 잡고 힘을 주었죠
    그 느낌이 강하네요 ㅋㅋ
    그렇지만 아무데나 막 힘주면 나중에 탈나요
    이를 꽉 물면 이가 상하고 손으로 봉을 꽉 잡으면 손가락 시려요 될 수 있으면 소리도 지르지 말고 배에만 힘을 주셔야 하는데.
    이렇게 말하는 전 수술을 했다는.ㅋㅋㅋㅋ (하지만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던지라 지금도 아찔하다구요;;;;)
    • 2009/03/25 11:32 [Edit/Del]
      헉.. 늘보맘님의 남다른 해석에 살짝 놀랬습니다 ㅋㅋ
      와이프가 이 댓글을 읽고 부디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제가 낳는 게 아니라.. 그리고 딱히 도움을 줄게 많지않아..
      안절부절 할 뿐이네요 ㅠ.ㅠ

      복군이 속 안썩이고 쉽게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음 늘보맘님은 수술하셨군요.. 음. 저희 누님도 수술을 한지라..
      얼마나 힘든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여자분들 애기 낳는거 정말 대단한 일이란거 새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2. 2009/03/25 11:45 [Edit/Del] [Reply]
    너무 걱정 마세요~ 복군은 엄마 덜힘들게하며 건강하게 태어날겁니다!!:)
  3. 2009/03/25 11:59 [Edit/Del] [Reply]
    인상적인 사진인데요? ^^
    엽서라... ㅎㅎ
    맑은 독백님의 여러 포스팅중 잊혀지질 않을 포스팅 중 하나인 것 같아요 ㅎㅎ
    • 2009/03/26 10:22 [Edit/Del]
      감사합니다 네슬리님.. 그정도의 임팩트를 받으셨다니..
      스스로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좀 더 멋진 사진들로.. 네슬리님 즐겁게 해드려야할텐데 :)
  4. 묽은커피한잔
    2009/03/25 12:31 [Edit/Del] [Reply]
    흠~ 잘놀고있넹..ㅋ 외로운척하두만.....
    하마트면 깜빡 속을뻔했지않소!!!
    꽃샘추위라는뎅... 옷은 단디 챙기입고 댕기시는지....쩝....
  5. 2009/03/25 13:01 [Edit/Del] [Reply]
    분명 독백님의 맘을 전해 받았을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이 힘들어 하실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
    • 2009/03/26 10:25 [Edit/Del]
      네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ㅠ.ㅠ
      옆에서 힘이 되어 주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구요 ㅋ
      지금 이터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6. 2009/03/25 15:40 [Edit/Del] [Reply]
    엽서라면 뒷면에도 내용이 있어야할텐데
    살짝 궁금해지네요. 뭐라고 적어서 보내셨을까나~ ^^
  7. 2009/03/25 17:16 [Edit/Del] [Reply]
    화이팅 입니다 ^^*
    복군은 엄마,아빠를 힘들게 해선 않되!~~ㅋㅋ
  8. 2009/03/25 18:35 [Edit/Del] [Reply]
    첫번째 사진 재미있네요~
    이쁜 엽서 잘 봤습니다~^^
  9. 2009/03/25 19:16 [Edit/Del] [Reply]
    필름인가봅니다..
    묘한여운 어렸을적기억.
    차분한색감이 참좋네요 ^^
    • 2009/03/26 10:27 [Edit/Del]
      아 필름은 아니구요..
      300디로 찍은 디지털 이미지 입니다 ㅠ.ㅠ
      필름에 대한 욕망은 늘 가슴 한구석에 있습니다 쿨럭..
  10. 2009/03/25 21:45 [Edit/Del] [Reply]
    *.* 이제 곧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여...
  11. 2009/03/26 11:49 [Edit/Del] [Reply]
    대롱대롱 귀엽다는 생각을 했는데 늘보엄마님의 댓글에 깜쫙 놀랬습니다 ㅎㅎ
  12. 2009/03/26 12:38 [Edit/Del] [Reply]
    우왕~~~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굿~!!!
  13. 2009/03/26 15:07 [Edit/Del] [Reply]
    일단 두장의 사진. 특히 첫번째 사진이 멋지구요
    늘보엄마씨의 말에 덧붙이자면..
    힘 주다 보면 꼭 응아~가 나오는 것 같은 느낌에 멈칫 하게 되거등요?
    그거 신경쓰지 말고 계속 힘줘야해요. 힘줄땐 길게 힘껏~ㅎㅎ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 2009/04/01 14:00 [Edit/Del]
      ㅋ 뚤뚤맘님의 고견.. 전했습니다만..
      결국은 수술 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애기 낳는거..아..둘째는 엄두도 못내겠어요 ㅠ.ㅠ
  14. 2009/03/27 10:24 [Edit/Del] [Reply]
    사진은 역시 시선입니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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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에서 담은 봄이 오는 소리

Posted at 2009/03/23 12:52//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바야흐로 봄은 지척에 와있습니다.
올 봄은 복군과 와이프와 맞이하는
남다른 계절이 될 듯합니다.

복군을 위해
그리고 멀리서 고생하고 있는
와이프를 위해

봄을 사진에 담아
한아름 선물하고 싶습니다.

올봄은 우리를 위한 첫 단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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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3 13:32 [Edit/Del] [Reply]
    봄에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군요~
    부럽습니다~^^

    저희도 어서 2세 계획을 세워야 겠어요~ㅋ
  2. 2009/03/23 16:00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09/03/24 10:43 [Edit/Del]
      ㅎㅎ 그런 느낌이 묻어 있나요?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
      초보 아빠의 설레임을 들킨것 같아 말입니다.

      ㅋㅋ 울산근처에 가면 와이프와 함께..
      쟈스민님 젤 먼저 찾을 겁니다.
      그나저나 애기 낳으면 한 3년은 꼼짝마라는데..
      두려움이 앞서네요 ㅠ.ㅠ
  3. 2009/03/23 16:51 [Edit/Del] [Reply]
    봄이 바짝 와 있는 것 처럼 좋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다른 사진도 구경하러...~~
  4. 흥....
    2009/03/23 20:09 [Edit/Del] [Reply]
    담다른 계절 -> 남다른 계절......
    역쉬.....마음에 없으니....글자도 오타나는거 아니겠소.....
  5. 2009/03/23 20:26 [Edit/Del] [Reply]
    곧 새식구를 맞이 하실거 같은데요...*.*...
  6. 2009/03/23 21:51 [Edit/Del] [Reply]
    꽃샘추위 지나가면
    좋은 소식 들리겠근영 :)
  7. 2009/03/23 23:18 [Edit/Del] [Reply]
    봄도 오고 복도오는건가요? :)
  8. 2009/03/24 00:16 [Edit/Del] [Reply]
    아직인가요?
    27일쯤 태어나면 좋겠어요.
    연우씨랑 열홀차이. 기억하기 좋게 말이지요.
    복군 생일 기억해서 머할라구?ㅋㅋㅋ
    • 2009/03/24 10:46 [Edit/Del]
      네 아직..
      이 놈이 엄마 뱃속이 좋은가봐요...ㅎㅎ
      연우씨랑 열흘차이.. ㅋㅋ 잘하면 27일도 가능할 것 같아요..
      그날 유도분만 할 생각이거든요 :)
    • 2009/03/24 15:23 [Edit/Del]
      흐흐흣
      복군이 27일까지 잘 버텨줘얄텐데 말이지요:)
    • 2009/03/24 16:14 [Edit/Del]
      헉 안버텨도 되니..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전..ㅋㅋㅋ
      벌써 3.5킬로를 넘어서고 있어서.. ㅠ.ㅠ
    • 2009/03/24 16:20 [Edit/Del]
      뱃속 체중은 그닥 믿을껀 못된다고 봐요. 저는-
      저 두딸램 모두 예정일 꽉 채워서 낳았는데
      연우씬 평균이랬는데 3.58
      다윤씬 많이 크댔는데 3.62로 낳았거등요^^

      여튼 버티지 말고 얼릉 나오라고 기도할께요:-)
    • 2009/03/24 16:44 [Edit/Del]
      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울 복군은 예정일이 지난 일욜이었어요..
      지금은 이틀이 지났고..
      머리가 좀 크고. 지난 일욜이 3.4킬로라고 하네요..
      물론 몸무게 보다는 머리둘레가.중요할텐데..
      머리 크다는 말에 아빠 닮아서 그런가 ㅋㅋ
      구박 받고 있습니다... :)
      3.5정도면 평균이니.. 흐.. 자연 분만을 위해서..아자자..
      근데 아무래도 유도분만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
  9. 2009/03/24 09:28 [Edit/Del] [Reply]
    싱그럽고 깨끗한 봄입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은데 조마조마 하실 것 같다는~~ ^^;;
  10. 2009/03/24 09:30 [Edit/Del] [Reply]
    2번째 사진이 느낌이 좋네요 ^^ 근데 오늘은 또 추워요 ㅠ_ㅠ
  11. 2009/03/24 09:49 [Edit/Del] [Reply]
    이 꽃이 무슨 꽃인가요?
    자그마한 것이 앙증맞게 생겼네요. ^^*
  12. 욜라
    2009/03/24 09:58 [Edit/Del] [Reply]
    클로버 사진 주금이다.
    넘 멋져!~

    첫번째 사진도 맑고 투명하고...
    나도 곧 그 색감으로 회귀할테지.. ㅋ

    사진 잘보고가~
    • 2009/03/24 10:48 [Edit/Del]
      감솨~ 형님..
      다시 캐농으로 돌아 오심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저도 니콘으로 스냅찍고...
      300디가 이뻐 보이더군요 흐흐
  13. 2009/03/24 13:49 [Edit/Del] [Reply]
    작은 녹색 풀들에서 큰 희망이 느껴집니다 ^^
  14. 2009/03/24 17:21 [Edit/Del] [Reply]
    복군이 많이 기다려지시겠어요!~~~
    독백님의 사진은 어쩜 이리 맑을수가 있는지... 저에게도 그 내공을 쫌~~~~ㅎ
    • 2009/03/24 17:42 [Edit/Del]
      아 네.. 많이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ㅋㅋ

      음 맑은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좀 밝게 찍는 편이구요..
      아마 단렌즈의 위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캐논이라서 ㅋ.. ^^

      부족한 사진 좋게 봐주시니.. 늘 감사합니당 :)
  15. 2009/03/24 18:09 [Edit/Del] [Reply]
    따뜻한 봄 햇살을 사진 속에 담아오셨네요.
    그럼 처가의 봄 햇살을 강탈(?)해 오셨단 소리인데... 흠~ ^^;
  16. 2009/03/24 18:17 [Edit/Del] [Reply]
    처가에 화단이 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나봅니다~ ^^
    봄이 마구마구 느껴지네요 ㅎㅎ
  17. 2009/03/24 20:42 [Edit/Del] [Reply]
    따뜻하네요 ^^ 웬지 많이 기다려온 만큼 무척이나 좋은 봄이 될듯
  18. 2009/03/25 06:30 [Edit/Del] [Reply]
    봄과 함께 가정에 기쁨의 소식과 평안이 깃들이시길....^^*
  19. 2009/03/26 12:38 [Edit/Del] [Reply]
    그 봄이 가득 전해질 듯합니다...
    우리 삼실까지 전해졌어요^^
  20. 2009/03/26 14:03 [Edit/Del] [Reply]
    오 봄이 느껴지는데요 ^^
    어여 날이 풀려서 진짜 따뜻해졋으면 좋겠어요 요즘 너무 추워요 ㅠㅠ
    • 2009/03/26 14:14 [Edit/Del]
      그러게요.. 갑자기 겨울이 다시 오는 듯합니다.
      완연한 봄은 새침떼기처럼 좀처럼 속내를 다 드러내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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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보정이 사진에 미치는 영향

요즘 들어 사진기를 잘 들지 않게 되네요..
날이 추운 것보다는 여유가 없다는게 더 맞을라나요.

여튼 과한 보정으로나마 약간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at. 정자동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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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욜라
    2009/02/10 10:18 [Edit/Del] [Reply]
    여기 어디야?
    열라 앙증맞은 플레이스구먼~ ㅋㅋ
  2. 2009/02/10 13:05 [Edit/Del] [Reply]
    창에 그려진 그림의 느낌이 좋은데요~!
  3. 2009/02/10 13:50 [Edit/Del] [Reply]
    과한 보정은 = 아쉬움을 달래준다? 맞는가요 ㅎㅎ;
    맑은독백님도 저 처럼 여유로운 시간에 굶주리셨군요 ^^;;
    좋은 날이 올꺼에요 ~ 파이팅!
  4. 2009/02/10 13:53 [Edit/Del] [Reply]
    과한 보정같아 보이지 않는건 확실히 엄청난 스킬을 썼기 때문이겠죠?
    제눈엔 그저 자연스러워 보이는데요...
    그나저나 창이 예쁜 곳이네요~~
    • 2009/02/10 14:47 [Edit/Del]
      헉 엄청난 스킬이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ㅠ.ㅠ
      예쁜 창을 저도 표현하고 싶은데..
      뽀샵의 한계로 쩝..

      어디 계조 왕창 풍부하고 싼 카메라 없을까요? ㅋ
  5. 2009/02/10 14:15 [Edit/Del] [Reply]
    창이 너무 예쁜데요... 비오느날 창가에서 앉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6. 2009/02/10 14:19 [Edit/Del] [Reply]
    과한 보정이 아닌거 같은데요 ㅠㅠ..

    제 눈에는 적절한 보정으로;;
  7. 2009/02/10 16:31 [Edit/Del] [Reply]
    근데 저렇게 유리에 그림을 그리는사람들 참 대단해요.
    아무것도 아닌 유리창을 아주큰 힘을 가진 감성판으로 살리는것 이닌깐요.
    근데 어떤 보정을 한건가요?
    • 2009/02/11 11:12 [Edit/Del]
      ㅋ 그러게요.. 예술적 재능을 가지신 분들보면..
      부러움이 앞섭니다..

      색감이나 노출등을 비현실적으로 좀 과하게 한듯해서요 ^^
  8. 2009/02/10 21:59 [Edit/Del] [Reply]
    마음에 여유가 없으신 모양이군요.
  9. 2009/02/11 00:28 [Edit/Del] [Reply]
    제가보기엔,,,하나도 안과한걸요..이쁜걸요 ^^*
  10. 2009/02/11 08:48 [Edit/Del] [Reply]
    앙징맞아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11. 2009/02/11 10:00 [Edit/Del] [Reply]
    홍대에 비슷한곳이 있는데 거긴줄 알았어요! +_
  12. 2009/02/11 11:29 [Edit/Del] [Reply]
    창문에 그려진 그림들이 참 앙증맞기도 하지요-
  13. 2009/02/12 15:17 [Edit/Del] [Reply]
    전 맨날 과한걸요... 무슨 영향이 있을까 궁금해지는데여~ ^^;
  14. 2009/02/12 23:20 [Edit/Del] [Reply]
    과한 보정도 가끔 어울리긴 한거 같아요
    캐논의 픽쳐스타일중 CLEAR 가 특히
    그런 느낌으로 좋을때도 있는거 같고요 ^^
    • 2009/02/13 11:07 [Edit/Del]
      ㅋㅋ 클리어는 너무 과해서 전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오디 사면 클리어로 적용해보고 싶긴한데.. :)

      사진마다 나름의 느낌이 있고 나름의 보정법이 있으니 정답이다 아니다보다는 맘에 든다 안든다는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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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달력 그리고 소니 T700

Posted at 2009/01/08 10:01// Posted in 맑은 독백

티스토리 달력이 왔습니다.
더불어 졸렬한 사진을 고운 눈으로 봐주신 덕에 경품(소니 T700)까지 왔네요.
재작년에 한번 받은 뒤라 다시 될까 생각했지만.
작년말 행운의 여신이 함께했는지.
생각지도 않은 기쁜 선물이었습니다.

재작년에 비해 디자인이 한층 개선되었네요.
작년엔 달력도 못받아서
작년 것과는 비교를 못하겠구요 ^^

더불어 갈피까지..
완전 사랑합니다 :)


제 사진을 이렇게 보니 새롭군요.
색감이라든지 디테일을 잘 살려서 프린트 했네요.
더불어 코팅까지 새심함에 미소가 절로 생깁니다.


깔끔함에. 달력에 가계부를 적는 와이프가
이 달력엔 함부로 못 적겠다고 너스레를 떱니다. ^^
그만큼 맘에 든다는 얘기 겠지요.


3월 같이 당첨되신 블로그 이웃 각시탈님의 작품입니다.


지금 블로깅 중입니다.
완전 센스 만점입니다. :)
그리고 운영진의 글들 색다름과 함께.
담뿍 묻혀진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온 소니 T700입니다.
와이프가 쓸 예정이기에 핑크로 주문했습니다.
사이즈, 디자인 나무랄 때없이 이쁘네요.
파우치가 없어 파우치는 따로 주문했습니다.

근데 잠깐 써본 결과 매뉴얼 모드가 없는 듯합니다.
제가 못 찾은 건지 매뉴얼을 찾아봐야겠어요.

간간히 똑딱이로 찍은 사진도 올릴 예정입니다.
사진 하며 여러 즐거움이 있지만,
이런 소소한 즐거움에 사진을 꾸준히 찍는 듯합니다.
어여 겨울이 가 따뜻한 봄날 카메라 둘러매고 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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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8 10:25 [Edit/Del] [Reply]
    우왕~~맑은 독백님~!!
    추카드려요^^*....
    기쁨두배...행복 10000배시겠네요^^...
    소니 T700 잘 간수하세요~~언제 없어질지 모르니까요 ㅎㅎ....
    쪼은 하루 보내셔야해요^^*
  2. 2009/01/08 11:04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09/01/08 11:25 [Edit/Del] [Reply]
    오홍. 도착했구만.
    다시 한번더 축하한다. 왕부럽삼. ^^
  4. 2009/01/08 11:39 [Edit/Del] [Reply]
    소니 카메라 색상이 넘 이쁜데요~
  5. 2009/01/08 12:53 [Edit/Del] [Reply]
    저도 달력 받았습니다,
    맑은 독백님 사진이 맨처음 이더군요
    축하드립니다..^^*
  6. 2009/01/08 12:58 [Edit/Del] [Reply]
    T700 스펙이 좋아뵈던데. 탐나는군요 ㅎㅎ
    받았으면 얼릉 원하는 똑딱이루 바꿨을듯 +_+
  7. 2009/01/08 13:27 [Edit/Del] [Reply]
    저도 핑크로 받았다는 ㅋㅋㅋ
    제꺼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8. 2009/01/08 13:28 [Edit/Del] [Reply]
    축하드립니다..
    핑크색 너무 예쁘네요...^^
  9. 2009/01/08 13:35 [Edit/Del] [Reply]
    축하드려요!!~~ 핑크색 너무 이쁜데요~~~ 부러웟! 부러웟!~~
    올해는 꼭 12장안에 한번 끼어바야겠어요~~~ ㅋㅋ (이그....내공부터 쌓찌?!!~~)
    • 2009/01/08 13:54 [Edit/Del]
      ㅋ 감사합니다.
      올해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셔서..
      내년에 꼭 당첨되세여..
      전 올해 애기 사진을 많이 찍을 듯한데..
      그래서 내년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10. 2009/01/08 14:02 [Edit/Del] [Reply]
    1월. 다시 봐도 좋아요
    제가 한표 던진거 아시죠?ㅋㅋ
  11. 2009/01/08 22:40 [Edit/Del] [Reply]
    우왕~ 멋져요,멋져~~
  12. 2009/01/08 23:05 [Edit/Del] [Reply]
    멋집니다.. 티스토리 달력 받으신 것 추카 드려요. 아아아..블로깅 압박이..딸이 못하게 하네요. 다시 들릴게요.
    좋은밤 되세요. ^^
    • 2009/01/09 10:50 [Edit/Del]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
      블로깅의 압박.. ㅋ 저도 늘 와이프에게 압박을 받고 삽니다...
      오늘 역시나 고운 하루 되세요..
  13. 2009/01/09 00:23 [Edit/Del] [Reply]
    히야..맑은 독백님의 사진이 떡하니 1월에 있으니 기분 완전 업이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근데 전 아직도 못받았어요 ㅠㅠ
  14. 2009/01/09 00:30 [Edit/Del] [Reply]
    와~ 축하드립니다.
    맑은독백님 2관왕이시네요! 블로그도 저보다 훨씬 선배시고요..
    사진은 예술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카메라 좋다고 사진 잘 찍는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저거 소니 T700인가 저게 디카인가요? 전 워크맨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정말 예쁘네요. 욕심나는걸요? ㅎㅎ
    • 2009/01/09 10:53 [Edit/Del]
      ㅋ 감사합니다.. 2관왕이라 이야기 하시니 괜히 쑥스러워지네요..
      블로그 한지는 꽤 되는데 성격상 소통이나 드러내는 걸 쑥스러워해서요..
      혼자 조용히 놀았어요..
      그러다 외로움에 지쳐 대화하기 시작한게 작년말 부터네요.. ^^
      네 T700인데 디카입니다. 경품으로 받으거라 이번 주말에 한번 들고 나가볼까합니다.
      색감이 아주 진득하더라구요..
      채도를 조금빼고 싶은데 아직 설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5. 2009/01/09 01:11 [Edit/Del] [Reply]
    첫장을 장식하시다니.. 역시 멋지십니다. ^^
    다른 포스팅에서 저 한복 사진 보는 순간, 독백님이닷! 하고 제가 엄청 기뻤다는.. ㅎㅎ
    • 2009/01/09 10:55 [Edit/Del]
      ㅋㅋ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사진에 과한 칭찬들..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올해는 기필코 카메라를 바꿔보리라 다짐해봅니다 ㅋ
      고운 하루 보내세요 달팽맘님 ^^
  16. 욜라
    2009/01/09 09:54 [Edit/Del] [Reply]
    정말 디자인 죽음인데...
    무지 이쁘다~ ㅎ
  17. 2009/01/09 15:50 [Edit/Del] [Reply]
    카메라까지? 오호
    축하축하!!
    1월에 이 사진 안들어가면 시위도 불사하려 했는데 (뻥)
    달력 넘 탐나요
    미친척 아무사진으로나 응모하고 달력받을껄 그랬나봐요~
    • 2009/01/09 16:03 [Edit/Del]
      아~ 감사합니다.
      이번 달력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달력 몇권 오면 이웃분들에게 돌리려했는데..
      한권 밖에 안오더라는 ㅋ
  18. 2009/01/09 17:52 [Edit/Del] [Reply]
    작년엔 달력을 5개 보내주던데... 올해는 불경기인가 봅니다... 작년엔 주위사람들한테 나눠줬는데..ㅎ.ㅎ
  19. 2009/01/10 01:36 [Edit/Del] [Reply]
    불헙사와요~~~ 게을러가지고는 신청도 못하고... 에이고..
    2009년엔 좀 부르런 해질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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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08~

Posted at 2008/12/31 09:00// Posted in 맑은 독백



한해가 저무는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 심적으로 많이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잘 견뎌줬고.
좋은 기억 또한 많이 남겨줬습니다.

다들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2009년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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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31 09:06 [Edit/Del] [Reply]
    이제 진짜루 몇시간 밖에 남지 않았네요
    내년을 계획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마무리 하시기를...^^*
    • 2008/12/31 09:11 [Edit/Del]
      넵.. 저도 내년엔 좀 더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사자성어는 아니지만 맘 정도는 다잡아 보려구요 ^^
      모로님도 마무리 잘하세요 ^^
  2. 2008/12/31 10:43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09년도엔 웃는일들만 서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
    아자!!
  3. 2008/12/31 11:38 [Edit/Del] [Reply]
    넵,,,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맑은독백님도 새해에는 또 하나의 사랑이 오잖아요 ^^
    완전 축복받는 2009년 매일매일 해피하세요 ;)
  4. 2008/12/31 11:54 [Edit/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2008/12/31 13:11 [Edit/Del] [Reply]
    맑은 독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2008/12/31 14:55 [Edit/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좀 지나면 예쁜 아가 사진도 볼수 있겠죠?^^
    • 2009/01/01 19:34 [Edit/Del]
      에구 감사합니다..
      신부님두 새해 더없는 행복과 함께 시작하길 바래봅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구요 :)
      멋진 남친분또한 만나시길 ^&^
  7. 2008/12/31 17:18 [Edit/Del] [Reply]
    2009년은 복이네 가족에게 만복이 다 깃들기를~!!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8. 2009/01/01 01:37 [Edit/Del] [Reply]
    스킨이 바꼈네요?
    맑은 독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간만에 RSS순회중입니다..^^
    그동안 회사일이 바뻐서 자주 못 찾아뵈었지만 2009년도에는 자주뵈용~^^
    • 2009/01/01 17:18 [Edit/Del]
      간만에 걸음해주셨네요 야수님..
      야수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9년에두 고운 인연 열심히 부여잡고 가겠습니다. :)
  9. 2009/01/01 11:52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년에도 자주 만나뵙게 되길 바랍니다.
  10. 2009/01/01 19:40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09년은 좋은일만 가득한 대박나는 한해 맞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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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

Posted at 2008/12/29 10:22//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일상 속에서 만난 소경
그들 만의 평화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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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일러고장
    2008/12/29 11:03 [Edit/Del] [Reply]
    추워보여요.....
    겨울엔 뜨신게 쵝오이건만....
    사진도 춥고....
    방도 춥고...ㅠㅠㅠㅠ
  2. 2008/12/29 13:06 [Edit/Del] [Reply]
    색감은 시려보이지 않는걸요. ^^
    • 2008/12/29 13:07 [Edit/Del]
      ㅋ 그런가요? 제가 제목을 좀..
      원래는 오손도손 모여있는 잎사귀보며,
      지금 정치판 생각을 했답니다...
      어찌 그리 싸우는지 말입니다. 쿨럭~
  3. 2008/12/29 15:29 [Edit/Del] [Reply]
    흠..댓글달려다 댓글읽고 첨생각을 까뭇~~ ^^;;;;; 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래도 꼬박 월급을 받겠죠.. 누구는 싸우는게 일이라고 하더라구여 ^^ㅋ
  4. 2008/12/29 21:31 [Edit/Del] [Reply]
    사진은 바로 이런건데..라고 항상 느끼며 반성하고 돌아가는데......
    막상 실전에선 ㅠ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5. 2008/12/29 22:25 [Edit/Del] [Reply]
    요즘같이 부데끼며 살기 힘든 세상에서.. 저 아이들이 더욱 평온한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
  6. 2008/12/30 09:44 [Edit/Del] [Reply]
    올겨울은 날씨 보다는 마음이 더 추운거 같아요
    여러가지 경제 환경으로 마음이 싸늘합니다..ㅋㅋ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를..^^*
    • 2008/12/30 11:19 [Edit/Del]
      맞습니다. 올겨울은 마음이 더 춥네요..
      내년을 기약할 수도 없으니 더욱 힘들구요..

      모로님도 올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
  7. 2008/12/30 15:07 [Edit/Del] [Reply]
    곧 봄이 올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날씨만큼이나 추운마음이 빨리 풀렸으면 좋겠네요~~~
    이틀남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가득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
    • 2008/12/31 09:01 [Edit/Del]
      ㅋ 어제 저희 회사 망년회 였는데 어찌나 춥던지 말이죠..
      쭌님두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ㅋㅋ
  8. 2008/12/31 00:45 [Edit/Del] [Reply]
    색감이 진득한게 좋은데요
    어흑 오늘 너무 추웠어요 ㅠ_ㅠ
  9. 2009/01/04 17:51 [Edit/Del] [Reply]
    어머나 너무 캄찍하게 생겼어요 ㅋㅋ
    초큼 추워보이긴 하지만 ㅠ.ㅠ
    그래도 사진 너어무 좋은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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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다시 잡은날~

Posted at 2008/12/23 10:04//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오며가며, 살짝 보이는 소경
50.8도 나름 매력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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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3 10:18 [Edit/Del] [Reply]
    소경이지만...
    사진 느낌 좋네요^^....잘보고 갑니다..^^
    쪼은 하루 보내세요~~
  2. 2008/12/23 11:42 [Edit/Del] [Reply]
    캐논 렌즈중에 제일 부러워하는 렌즈라고나 할까요. 가볍고(조금은 지나치게), 심도확보 용이하고 저렴하기까지. ^^
    펜탁스는 MF렌즈가 그정도 가격이니... 참...
    • 2008/12/23 13:48 [Edit/Del]
      ㅋ 맞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정말 뛰어난 렌즈지요..
      근데 전 곧 입양 보낼것 같습니다.
      광각 단렌즈가 너무나 땡겨서 말이지요 ㅎㅎ
  3. 2008/12/23 12:43 [Edit/Del] [Reply]
    단렌즈들은 그 나름의 매력이 각각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
  4. 2008/12/23 18:11 [Edit/Del] [Reply]
    사진들이 프로급 수준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플래쉬 기능인지는 모르지만 색다른 기능도 있으니
    좋네요..^^*
  5. 2008/12/23 18:54 [Edit/Del] [Reply]
    원래 기본 렌즈죠.. 헌데 전 50.4를 좀더 좋아라 한다는...^^.
  6. 2008/12/23 21:23 [Edit/Del] [Reply]
    저의 2번째 렌즈였죠 번들다음에 샀던 점팔이
    언젠간 떨어뜨려서 두동간이 났던 수모가 --;
    그리고 저 이벤트 시작했습니다 독백님 꼭 참여해주세요 ㅎ
    • 2008/12/24 10:48 [Edit/Del]
      헉 두동강..
      전 아직 이놈이 쌩쌩한데..
      팔려니 맘이 좀 아프네요..
      그간의 사진 생활을 같이 했던지라 ㅋㅋㅋ
      글고 이벤트는 꼭 참여 할께요 :)
  7. 2008/12/24 10:58 [Edit/Del] [Reply]
    이 갑자기 들어오는 쩜팔이 뽐뿌!!!
  8. 2008/12/24 16:57 [Edit/Del] [Reply]
    느낌샷~~~ !! 근데 대나무 절망 대나무 스럽습니다.. +_+
    전 처음에 열병을 앓고 나서 삼식이로~~ ^^:;
    맑은독백님...와이프님과 애기님과 함께 멋진 성탄절 되세요~~ :)
    • 2008/12/24 22:43 [Edit/Del]
      ㅋㅋ.. 저도 요즘 열병이 나서 오늘 삼식이 질렀는데요..
      핀이 안맞네요 ㅠ.ㅠ

      MindEater님두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9. 2008/12/26 16:38 [Edit/Del] [Reply]
    오...이것은 무려 아웃 포커스의 강렬한 내공이 엿보이는 사진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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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D 리뷰 - 이미 한물간 바디?

Posted at 2008/11/21 09:49// Posted in 리뷰
300D 리뷰 - 이미 한물간 바디?

## 이 리뷰는 slrclub 사용기에 올리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2004년 5월 병역특례로 한달여를 논산에서 지내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입소하기 전 사진에 대해 맘 한 구석 뜨거움을 안고 있었기에 언젠가 카메라를
사서 나름의 사진을 찍어야 겠다 마음 먹고 있었지요.
그리고 7월 드디어 꿈에 그리던 DSLR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130만원의 DSLR Canon 300D 실버바디였지요.
그당시 130여만원은 제가 큰 돈이었습니다.
다행이 4주간의 입소로 한달치 월급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기에 지를 수 있었습니다.
살면서 저를 위해 쓴 가장 큰 돈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진의 힘을 알게 해주신 분께 시그마 24-70 2.8렌즈를 싼값에 양도 받았습니다.
그때 부터 제 사진 생활은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5년...지금까지 제 유일한 카메라입니다.
힘들게 산 만큼 아직까지 팔지 못하고 제 손에 남아 있습니다.
이젠 팔 수도 없는 바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의 주력바디입니다.
아마 이 놈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제 손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간단한 300D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DC에서 퍼왔습니다.)



이미지 센서 촬상화면 사이즈 : 22.7 x 15.1mm / 유효화소수 약 630만 화소(3,088 x 2,056)(총화소수 약 650만 화소(3,152 x 2,068)) / 고감도, 고해상도 대형 CMOS 센서

파일 포맷 정지 화상 : JPEG, RAW/DCF 대응

기록 해상도 정지 화상 : Large(3,072 x 2,048) / Middle(2,048 x 1,360) / Small(1,536 x 1,024)

이미지 비율 3 : 2

압축률 RAW / Fine / Normal

렌즈 캐논 EF 렌즈 사용 가능(EF-S 렌즈 포함) (유효촬영 화각은 렌즈 표시 초점거리의 약 1.6배 상당) / f = 18 ~ 55mm(35mm 환산 시 29 ~ 88mm 상당)

렌즈 밝기 렌즈밝기 : F3.5 ~ 5.6

렌즈 마운트 렌즈 마운트 : 캐논 EF 마운트

노출 제어 자동프로그램 AE조리개 우선 제어셔터 스피드 우선 제어완전 수동 제어

셔터 스피드 조절 범위 매뉴얼 모드 : 전자제어식 셔터 / 1/4,000 ~ 30초 (1/3단계 스탭)

노출 보정 ±2.0EV (0.3EV 스텝씩)

AE 락 : 자동 : 원샷 AF / 평가측광 시, 수동 : AE 락 버튼을 누른 후

측광 방식 : 35분할 TTL 개방 측광

: 1 ~ 20EV(상온, 50mm, F1.4, ISO 100상당)

ISO 감도 ISO 자동ISO 100ISO 200ISO 400ISO 800ISO 1600

화이트 밸런스 자동맑음흐림그늘형광등백열등플래쉬커스텀

셀프 타이머

내장 플래쉬 연동 범위/가이드넘버 내장 플래쉬 E-TTL 자동조광 오토 팝업 플래쉬 / 가이드 넘버 : 13 (ISO 100상당) / 충전시간 : 약 3초 /조사각 : 초점거리 18mm에 해당하는 화각에 대응 / 조광방식 : E-TTL 자동조광 / 스트로보 조광수정 : 1/2,1/3단계 스탭

외장 플래쉬 단자 EOS 전용 스트로보 스피드 라이트 EX 시리즈 사용(E-TTL 자동조광)

연속 촬영 : 약 2.5매/초(1/250초 이상) / 최대 촬영가능 매수 : 4매

재생 모드 한장 재생재생 줌

셋업 모드 12언어 대응

뷰 파인더 펜타미러 사용, 아이 레벨식 뷰 파인더 / 시야율 : 약 95% / 배율 : 0.8배 / 아이포인트 : 21mm / 시도조절 범위 : -3.0 ~ +1.0dpt

액정 모니터 1.8인치 TFT 칼라 액정 모니터(약 11.8만 픽셀) / 시야율 : 약 100% / 밝기 조절 : 5단계

리모콘 : 리모트 스위치 RS-660E3 / 리모트 콘트롤러 RC-5 / RC-1

저장 매체 컴팩트플래쉬 타입l컴팩트플래쉬 타입ll

전송 방식 USB 1.1

입출력 단자 USB, 비디오 출력단자(NTSC / PAL)

전원 배터리 팩 BP-511 / BP-512 1개 사용 / 세로그립 사용가능(배터리 팩 2개 넣을 수 있음) / AC 아답타 사용가능 / CR2016 리튬전지 1개 사용

배터리 사용시간 촬영모드 시 : 상온에서 약 600매(플래쉬 사용) / 약 400매(플래쉬 50%사용) / 저온에서 약 450매(플래쉬 사용) / 약 350매(플래쉬 50%사용)

크기 142 × 99 × 72.4mm

무게 560g(메모리, 배터리 제외)

한글 지원 지원안함


300디를 쓰면서 아니 300디를 구매 했을 당시에는 이 바디의
장점과 단점을 구분지어 비교해 볼만 했습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 이 바디에 장점과 단점을 논한다는게 좀 그렇습니다.
이미 최신형의 디지털 바디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마당에 5년된 구닥다리 바디의
기계적 성능을 논한다는게 우습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이 바디의 기계적 장단점 보다는 제 나름의
사진 생활에서 아쉬운점과 고마웠던 점에 조금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장점이 아닌 고마웠던 점입니다.
1. 화질
조악한 바디이지만 그 결과물은 상당합니다.
물론 지금의 최신 바디와는 견주어 이야기 할 수 없겠지만,
 300D가 뱉어내는 사진의 퀄리티는 아마추어들에게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 가격
그때나 지금이나 가격면에서는 300D를 따라올 바디가 없지요.
지금은 중고가가 10만원이 채 안될 듯 합니다.
가격대비 성능, 이 부분이 단연 300D의 백미이겠지요

아쉬웠던점
1. 초점, 핀
이 부분은 말을 안해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캐논의 고질적 병폐지요. 플래그쉽 바디나 5D는 크게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하위 바디들에서 나오는 핀문제는 사진사들을 좌절의 늪으로 인도하지요.

2. 내구성
네 말그대로 조악합니다. 그립의 까짐, 플라스틱의 내구성,
가격이란 무기를 내세우지만, 그렇더라도 좀 심하다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셔터등의 내부 구성물의 내구성 또한 약하지요.
저도 그간 써오면서 셔터를 2번이나 교체했습니다.

3. 노이즈
철지난 바디이고, 지금의 바디들과 비교했을 경우 노이즈가 많다는 겁니다.
그 당시엔 노이즈가 적은편에 속했구요.

4. 부팅 시간
찍고 싶은 사진은 있는데 카메라 켜지길 기다려야 할 때는 한숨이 나옵니다.
2초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지만 찰나를 기록하는 사진에서
2초면 이미 찍고 싶은 피사체는 지나가기 일 쑤입니다.

적다보니 아쉬운점 투성이네요.
관점이 일관되지 못한 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아쉬움을 다 잠재우는 발군의 화질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바디를 쓸 수 있었던 것도 뒤지지 않는 퀄리티 때문입니다.

서론이 너무 긴듯 합니다.
리뷰라는 제목으로 이 글을 포장했지만, 그간 찍어온 사진들을
한번 정리해보고자 하는 맘이 더 컷습니다.
모자란 사진이지만 그간의 시간을 반추해보고 음미해보고자 함입니다.

여기 사진들은 모두 300D로 찍었으며,
렌즈는 50.8, 85.8, 시그마 24-70입니다.
지금은 단렌즈 두개로 사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진 나갑니다.
(사진들의 모델들은 가족, 지인들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다른 용도로 퍼가시면 안됩니다.^^)
















이미 한물간 바디지만, 그간 제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 카메라입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제겐 가장 소중한 바디입니다.

몇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 곁에 늘 함께 할겁니다.
부족한 사용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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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1 12:32 [Edit/Del] [Reply]
    한물 가다니요. 아우풋만 좋으면 되죠 ^^;
    저는 그보다 더 오랜 퇴물 d100 으로 아직 굳건히 버티고 있습니다~

    ps. 2004년 병특이셨군요. 저는 94년에 병특으로 입사했더랬는데 ^^;
    • 2008/11/21 17:31 [Edit/Del]
      감사합니다.

      eslife님도 병특이시군요.. ㅋㅋ
      저도 02년에 병특입사해서 근 5년간 근무했어요.. ㅎㅎ
      반갑네요.. 더욱 ㅋ
  2. 2008/11/21 14:13 [Edit/Del] [Reply]
    스르륵클럽에서 사용기 쓰신것 보고 넘어왔네요~
    기기보단 사진을 더욱 좋아하시는것 같은 느낌에 찾아왔는데~ 역시나 사랑이 가득 담긴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

    저는 아빠찍사로서 사진을 담고 있는데~ 자주 왕래하며 지냈으면 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2008/11/21 17:32 [Edit/Del]
      반갑습니다 소중한 시간님..
      그냥 사진 정리겸 끄적인 사용기에.. 칭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블로그를 돌아보니 소중한 시간님도.. 가족.
      모델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데요 ㅎ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3. 2008/11/21 17:10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08/11/21 17:34 [Edit/Del]
      ㅋ 10디 쓰셨군요...
      핀문제는 정말.. 어쩔 수가 없더군요..흠흠

      핀이 안 맞은 사진이 부지기숩니다.
      10디, 5디, 디3, 디700, ISTD 많은 바디를 사용해보셨군요.. ㅋ
      부럽네요..

      전 요즘 주위에서 디90 뽐뿌를 넣어서리..
      그래도 5디로 가고 싶네요..
      1ds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던데.. ㅋㅋ
      오두막 갈돈은 없구 말이죠..

      여러모로 추운겨울입니다. ㅎㅎ
  4. 2008/11/21 18:52 [Edit/Del] [Reply]
    에고 또한번 Orz 입니다. ^^;;;;
    저두 맘 다잡고 즐건 주말 보내봅니다...맑은 독백님도 즐건 주말되세요~~^^*
  5. 2008/11/22 03:27 [Edit/Del] [Reply]
    어쩜 색들이 이렇게 부드럽고, 예쁜가요.
    카메라가 문제가 아니라 찍는 사람의 센스와 내공이 문제겠죠.
    저도 열공해야겠습니다. ^^;; 전 D80 쓰고 있습니다. 번들렌즈 하나로 이년을 버텼네요.
    내년엔 렌즈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모르겠습니다. ^^;; 달팽군 학비 조달에 허리가 휘는지라.. 휘청~ -_-;;;
    • 2008/11/22 11:49 [Edit/Del]
      달팽가족님은 니콘슈터시군요 ㅋㅋ
      ㅋㅋ 사진찍으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뽐뿌에 취약하지요..
      저도 요즘 카메라 바디 뽐뿌때문에 정신이 혼미합니다. ㅎㅎ
      내년엔 꼭 렌즈 하나 더 마련하세요 :)
  6. 2008/11/22 11:12 [Edit/Del] [Reply]
    slr클럽서 먼저보구 찾아왔어요~ ^^
    저도 구형바디의 색이 가끔 그리운데 . . 픽쳐스타일을 통해 나오는색은 뭔가 좀 특성이 강해요;;
    300d때 바디들도 그렇지만 . .
    • 2008/11/22 11:51 [Edit/Del]
      에구 부끄럽습니다...
      내용없는 사용기입니다. ㅋㅋ
      기계적인 분석도 없고.. 우왕좌왕 :)

      몇일전에 5디 raw파일을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좋더군요 ㅎㅎ
    • 2008/11/22 13:28 [Edit/Del]
      ㅎㅎ 아무래도 300d보단 좋죠
      근데 50d는 더좋다는거.. ㄷㄷ 노이즈+화소가 ..
      요즘은 sRaw를 잘쓰고있어요 raw 7백,3백만화소로도 촬영가능하거든요 ^^
    • 2008/11/22 13:44 [Edit/Del]
      헉 그런가요?.. 훔....
      이건 정말 디지털은 최신기기를 따라잡을 수가 없어요..
      투바디 쓰시는 뽐뿌걸님...
      넘 부러워요 ㅋㅋ
  7. 2008/11/24 05:11 [Edit/Del] [Reply]
    우와 위에 저사진들이 전부 300d 였단 말입니까? 독백님이야 말로 내공이 ㅜ_ㅜb
    저도 처음으로 접했던 에세랄이 350 이였습니다 ^^ 그때 정말 대단히 좋았던 기억이
    350 이랑 번들이랑 쩜팔이랑 2년가까이 엄청 오래썼죠
    350 쓰면서 다 좋았는데 한가지 불만은 일명 구라초점 ㅠ_ㅠ 결국
    그것땜에 올해중반에 전 40d 로 건너 오게 되었네요 350 그래도
    여행다닐땐 정말 좋았는데 가벼워서 ㅜ_ㅜ
    • 2008/11/24 10:16 [Edit/Del]
      에구 과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저도 요즘은 바디 바꾸고 싶은 생각이 차고 넘칩니다 ㅋ

      구라초점은 정말 말이 안나올 정돕니다.
      300디에 50.8 물려서 사진찍으면..
      초점이..털썩입니다. ㅠ.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는 이만한게 없지요.. ㅋ
      좀 크긴하지만요 요즘 바디들에 비하면..:)
  8. 2008/11/25 11:55 [Edit/Del] [Reply]
    바디가 문제가 아니라
    모델님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좋은 사진을 만든거 같아요!
    • 2008/11/25 13:42 [Edit/Del]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내겐 충분하다 이렇게 늘 되뇌고 있지만..
      그래도 오는 뽐뿌엔 당해낼 재간이 없네요 ㅎㅎ
  9. 2008/11/26 22:38 [Edit/Del] [Reply]
    하나하나. 어느것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사진이 없네요
    사진에서 사랑과 따뜻함이 느껴져요:)
    존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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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 삼촌

Posted at 2008/02/22 13:37//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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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한 꼬맹이 조카 녀석이 있습니다.
현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구요.
제 블로그를 통해서 몇번 사진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이 녀석은 하는 행동이 참 예쁩니다.
어떤 부탁을 할때면 꼭 존대말을 붙이지요.
꼬맹이가 존대말을 할때면 얼마나 귀여운지..
동그란 얼굴보다.. 조그만 입에서 나오는 말이 더 귀엽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은 꼬맹이 치곤 애법 자기 물건을 잘 내어 놓습니다.
받은 만큼 돌려 줄 줄도 알지요..

이젠 애법 커서 유치원에 다닌답니다.
제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는 아마도 이녀석이 젤 이쁜 아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조카라 그런지 자랑만 줄줄 흘리네요.. ^^

- 2006/12/20 - [사진 찍기/스냅] - 현서 윙크...
- 2007/01/20 - [사진 찍기/스냅] -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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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3 09:39 [Edit/Del] [Reply]
    저도 예전에 아이를 좋아해서 조카들 많이 예뻐하고 잘 지냈었지요.
    제 아이 나오니까, 또 다르더군요. 더 예쁘고.. 조카는 반면 찬밥.. ^^;;
    (줄쳐진 댓글창이 참 독특합니다. ^^)
    • 2008/02/23 11:09 [Edit/Del]
      ㅎㅎ.. 그렇게 되는군요.
      자식 생기면 조카는 찬밥이 ^^

      줄쳐진 댓글창은 저도 어디서 따라 하게 됬습니다. ^^
      얼른 조카 찬밥 될 애기가 생기면 좋을 거 같은데..ㅎㅎ
  2. 2008/02/23 18:57 [Edit/Del] [Reply]
    정말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아..딸 있으신 분들 넘 부러워요...^^
    조카이름이 달룡님 둘째딸과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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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Posted at 2007/08/01 21:05//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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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어느 날 페르시아의 왕이 신하들에게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 때는 슬프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올 것을 명령했다.

신하들은 밤새 모여 앉아 토론한 끝에
마침내 반지 하나를 왕에게 바쳤다.
왕은 반지에 적힌 글귀를 읽고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만족해 했다.
반지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때
근심 없는 날들이 스쳐갈때면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ㅡ랜터 윌슨 스미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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